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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묘지 가격

poooh, 2020-01-15 15: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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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질문이긴 한데 other 이긴 한데 은퇴와 가까운것 같아서  은퇴로 올려 봅니다.. (삶의 은퇴 인가요?)

 

집안에 어르신들께서 연세가 점점 들어가시니 장례와 묻힐 곳에 대한 궁금증들이 생기시는 것 같습니다.

장례는 무슨 상조 협회 이런데 가입해서 다달이 몇십불씩 나갑니다. (이 문제도 사실 따로 집고 넘어 가야 하는 부분이에요. 도대체 이거 망하면 어찌 되는지 등등요)

 

아무래도 사는 곳이 population이 큰 곳이고 또 한인들이 많이 살아 한국과 비슷한 장례 절차들이 가능한게 그나마 다행인것 같습니다.

제가 서식하는 뉴욕/뉴저지 지역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멀리 나가면  바깥에 묻히실만한 땅을 살수 있는것 같고, 

근처에는 한국에서 납골당과 비슷한 그런 곳을 구입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몇분을 만나뵈었는데, 

흑.... 무슨 차 세일즈 맨 만나뵙는거 같았어요.

"차는 많고 차 세일즈맨은 ㅈㄹ 많다" 라는 신조로 차세일즈맨을 만나던 제가

 

납골당, 묘지 알아보는데  이런 분위기 만나니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특히나 이런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종교와 연결이 되니 그야 말로 허거덕 합니다.

그냥 부르는대로 줘야 하는건지  그런 기준 같은게 전혀 안섭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마모 집단 지성의 힘을 빌려 봅니다!

37 댓글

Fatboy

2020-01-15 16:05:27

장례절차가 워낙 개인적인 것이라 자세한 말씀 드리기는 좀 이상 하지만

돌아가시기 전에 묘지를 구입 하면 30% 정도 싸게 구입이 가능 합니다만 , 돌아가신후에는 모든가격에 딜은 불가 합니다.

집안에 어른들 계시면 묘지를 미리 준비 하시느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의 경우 중간 정도의 교회 에는 여분의 묘지를 가지고 계신곳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매장 이나  화장후 묘지를 쓴다면 가격은 다 비슷하더군요.

 

서부지역 에서 어머님 을 보낸지  2달 정도 된 제 경험담 입니다. 

poooh

2020-01-15 16:21:23

먼저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의견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이도 아직은 건강이 괜찮으셔서 급한일은 아니지만,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 질문 올렸습니다 

Ohkun

2020-01-15 17:00:53

저도 몇달전에 아버지를 보내 드렸습니다.

단 하나의 준비도 안해 놓으셨는데, 돌아가시기전 몇달 정도의 준비기간이 있었습니다.

유언장과 묘지 정도는 준비할시간이 있어서 잘 넘어 간거 같습니다.

 

캐나다라서 비슷하지만 혹시 다른부분도 있을수가 있으니 질문하신 묘지 부분은 답을 못드리지만,

일단 일찍 살수록 싼거 같습니다.

 

질문하신건 아니지만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었고,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일단 POA 하고 유언장 준비해놓으시면 장례절차에서도 많이 수월해 집니다.

가족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xx를 executor of estate로 지정한다" 이정도만 써놓은 최소한의 유언장이라도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POA 는 만약 편찮으셔서 거동이 불편 하실때 대신 일처리 할수 있는 부분에서 편해지고요.

 

한국 정서상 유언장 미리 쓰시는거 자식들이 먼저 꺼내기 힘든 주제이긴 한데..

일단 조금이라도 편찮으시기 시작하면 먼저 말꺼내기 불가능할정도의 힘든 주제가 되어버립니다..

차라리 건강하실떄 꺼내는게 제일 좋은 타이밍 이겠지요.. 부모님이 알아서 미리 해놓으셨다면 제일 좋은거고요.

 

질문 하신 부분은 아니지만 혹시나 해서 댓글 남겨 봅니다.

미리 생각하셧던 부분인데 오지랍이였다면 죄송합니다.

얼마에

2020-01-15 19:02:07

한국 정서상 유언장 미리 쓰시는거 자식들이 먼저 꺼내기 힘든 주제이긴 한데..

일단 조금이라도 편찮으시기 시작하면 먼저 말꺼내기 불가능할정도의 힘든 주제가 되어버립니다..

차라리 건강하실떄 꺼내는게 제일 좋은 타이밍 이겠지요.. 부모님이 알아서 미리 해놓으셨다면 제일 좋은거고요.

 

+1

calypso

2020-10-24 16:22:25

 

일단 POA 하고 유언장 준비해놓으시면 장례절차에서도 많이 수월해 집니다.

가족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xx를 executor of estate로 지정한다" 이정도만 써놓은 최소한의 유언장이라도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POA 는 만약 편찮으셔서 거동이 불편 하실때 대신 일처리 할수 있는 부분에서 편해지고요-->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부분은 변호사 사무실 방문해야 하는가요? 아니면 저 혼자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참 POA가 무슨뜻인지도요...

백도어투더퓨쳐

2020-10-24 16:49:38

POA는 Power Of Attorney 의 줄임말로 위임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재산관계용 (은행업무) 하나, 건강관계용 (병원) 하나 이렇게 두 개 만드시더라고요.

꼭 변호사 사무실에서만 해 주는 건 아니고요. 

calypso

2020-10-24 17:34:39

아..감사합니다. 그냥 일반 편지 쓰듯이 위임한다고 하고 공증만 받으면 되겠네요?

백도어투더퓨쳐

2020-10-25 01:39:40

그냥 일반편지는 아닌 거 같고요. 어딘가 샘플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느 정도는 POA 형식을 갖춰야 하고요. 변호사라든지 어떤 기관이나 단체 (은행, 보험, 병원 등) 들은 자기네 폼이 있을 거고요. 비슷하게 만드시면 되는데 꼭 변호사가 만들어야 하는 건 아닌 걸로 알아요. 증인도 양식에 따라 한 부 분 따로 필요할 거고요. 이걸 증명해 주는 공증인 도장도 필요할 거에요. 

이걸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한테 가시면 모든 과정 생략하고 돈이 좀 들기는 합니다. (비용은 몇백불에서부터 천불 미만이면 되구요.) 가시게 되면 아마 리빙트러스트 라는 걸 하라는 권고도 듣게 되실 거고요. (그럼 비용은 재산에 따라 몇천불대로 올라갑니다)

Fatboy

2020-01-15 18:17:34

아...

자녀분중에 한분 이라도  외국에 계시면(한국등등) 부모님의 사망후 1주일이 지나야 장례절차를 진행 할수있더군요.

저도 동생이 일본에 살아서 장례식이 한주 를 지난후에 장례식을 진행 했습니다. 여긴 캘리포니아 입니다. 

calypso

2020-10-24 17:38:01

아..이건 무슨 말씀이신가요? 제 형제들은 모두 한국에 있는데 ..좀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Fatboy

2020-12-05 01:58:50

늦어 죄송합니다.

먼저 부모임의 장례절차시 직계가족의 동의서나 서명이 필요합니다. 즉 형제자매가 타국,타주에 계신 경우에는 공증서류가 필요하고

저 같이 동생이 장례식에 참석못하는 경우에는 장례절치 시작후 1주일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장지가 LA 였는데 그런 이유로 한주후에 장례식을 마쳤습니다.

합장 같은 경우에는 더 까다롭더군요. 큰교회 목사님 들이 잘 아시더군요.

이상 입니다. 답장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calypso

2020-12-05 03:48:14

아뇨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근데 여기 뭐 가족증명서 같은것도 없는데 누가 그런 서류가 필요하다고 하는지 급 궁금합니다 

막말로 지들이 내 가족이 누군지 어떻게 알까 하는 단세포적인 생각이 확 드네요.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 건강히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Fatboy

2020-12-07 04:10:58

네~~

금눈금손

2020-12-07 09:46:55

부모 두분중 한분이라도 살아계시면 이건 문제되지 않아요 저도 혈육중 하나가 혼자 한국 살아서 하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았어요 저도장지는 캘리포니아 였습니다 

Monica

2020-01-15 18:26:55

저희 부모님은 예전에 벌써 사 놓으셨더군요.  그리고  그후로 가격도 많이 올랐어요.  아무튼 빨리 사놓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엄마가, 내가 사놓은 같은 곳이 예전보다 2배로 올랐다더라, 이러시더라구요.  땅이랑 장의사만 있으면 뭐 왠만큼 다 준비된거 같습니다. ㅠㅠ. 자식으로서 경우는 납골당보다 직접 가서 묻힌곳이 더 좋은거 같긴해요.   뭔가 아직 피지칼한곳이 남아있어서.

얼마에

2020-01-15 19:01:34

같은 기간 내 VTSAX는 2배보다 더 올르지 않앗을까요?!?

poooh

2020-01-15 20:53:20

모니카 누님, 동네 입니까? 져지?

날아날아

2020-01-15 20:58:13

사담입니다만... 푸님이 예전 해커스 게시판에서 같은 아이디 쓰셨던 그 분인가요? 늘 궁금했던건데... ㅎㅎㅎ

poooh

2020-01-15 22:58:19

그분 좋은 사람 이였습니까? 

 

좋은사람이면 하겠습니다. 아님 말구요

루쓰퀸덤

2020-01-16 00:18:45

묘지가격 얼마정도 하나요? 귀동냥으로 듣기론 장소에 따라 몇만불 한다고 하더라고요?!?? 맞는 말인가요??

heesohn

2020-01-16 01:04:54

47cfab3aa6970661eda4d9492042d4d3.jpg

 

 

6개월 전 집 근처에 아버지 모셨는데 묘지관리직원이

묘지자리 30% 한정 세일한다고 저보고 하나 더 미리

사겠냐고 보여 준 게 있습니다. 묘지 하나에 화장할

경우 2명까지 매장 가능한 걸로 받은 가격서에요. 

 

장의사가 하는 말이 두명을 같이 안치하는 걸

허용하는 묘지는 드물고 보통은 자리당 한명

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묘지자리도 가격이 계속

올라서 미리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세크라

2020-01-16 02:07:26

쩝.

calypso

2020-10-24 16:04:54

2명 가격이 착해보이는데요? 지역이 어디세요? 전 메릴랜드인데 어제 견적 받은 내용입니다. 

IMG_8896.JPG

 

heesohn

2020-10-24 19:49:08

LA입니다. cremation은 묘지에서 하지 않아 

제가 받은 견적에는 포함되어 있진 않구요. 

궁금한데 위에 올리신 견적에는 cremation이

3번 되어 있는데 묘지에 3명까지 안장되나요?

calypso

2020-10-25 04:32:37

네 묘지를 3필지 산다고 하네요..

Jung

2020-10-25 02:15:13

궁금한게 저희 부모님은 한국에 있는 산(그 집안끼리 하는거요) 거기 묻히시고 싶어하시는데 돌아가시고 갈 수 있을까요? 저도 여기에 묻히셨으면 하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미리 가 계시는거 밖에는 답이 없나요? 아직은 두분이 정정하셔서 괜찮지만 묘지를 사 놓거나 뭘 하긴 해야 할꺼 같아요

hack2003

2020-10-25 02:34:35

이송서비스가 있는걸로 하는데 항공사에 문의 해보시면 될듯합니다

Jung

2020-10-26 18:14:53

이송 서비스도 있군요 신기하네요

dm10tablette50

2020-10-25 02:54:38

저도 잘모르긴 매한가지인데요. 

요새 한국서도 화장후 매장을 하지 그냥 매장은 잘 안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듣기론 법이 생겨서 매장을 하게되면 몇년후에 다시 화장을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국토가 좁고해서 생긴 법이라던데요 결정에 도움이 되실까 해서요.

 

다시 읽어보니 미국에 계신분이 돌아가셨을때군요.

Jung

2020-10-26 18:16:59

네 미국에 계신데 부모님이 선산에 묻히고 싶어하셔서요.

아직은 나이가 많지가 않으신데 한차례 수술도 크게 치루셨고 어떻게 해야할지 이 글 보니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근데 한국도 화장을 해야 하는군요. 엄마가 유일하게 부탁하는게 화장은 하지 말라는건데...한국가먼 화장을 해야 하는군요... 잘 알아 봐야겠어요

vj

2020-10-28 06:19:44

이년전에 친정 아버지 돌아가셨는데,,,화장을 한후에 용기?(갑자기 그걸 뭐라하는지 생각이 안나네요,,,것도 옵션도 많고 가격도 점점 올라감) 에 넣고  종산에 묘를 만들었는데...

점점 법이 바뀌어 조만간 납골당으로 종산레 묻힌분들 이사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한국도 장례비용이 미국못지않게 넘 비싸서 넘 놀랬어요,,,정말 이곳이나 한국이나 돈 없으면 장례식도 못할듯,,, 참고 하시라고요,,,

잭팟미아

2020-10-25 04:43:10

선산 이라고 하던가요? 미리 자리랄까 그곳에 들어가기를 신청해 두시긴 해야 할꺼에요.  그게 절차가 좀 걸리나 보더라구요.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한국으로  모셔서 선산으로 모셨는데.약 27년전 쯤에요.... 비행기로 스페셜한 관에 모셔서 한국으로 모셔야하는건게 어릴때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엄마께 물으니 그당시에 15000-17000정도 주셨다는거 같아요

Jung

2020-10-26 18:17:42

27년전이 만오천이면 지금은 두세배 뛰었겠네요 알아보기가 무섭습니다..

hack2003

2020-10-25 02:31:46

오죽하면 미국은 돈이 있어야 죽을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겠어요

정혜원

2020-12-05 02:13:18

한국은 매장해도 보통 오십년 뒤에 꺼내서 화장하고 납골당에 모시는 옵션입니다

Jjmo2000

2020-12-05 02:37:31

돌아가시기전에 미리 구입하시는게 훨씬 더 쌉니다. 미리 사 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리스마범

2020-12-07 11:41:23

미리 준비 하시면 자리를 고를수 있고 여러군데를 보실 수 있지만 급하게 하시면 그만큼 좋은 자리는 못구하더군요... 미리 준비할수록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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