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반찬/K grocery 업뎃] [배달시리즈1] 배달 앱/사이트 총정리 - Grocery delivery, meal prep, food delivery etc.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우앙... 감사합니다!

Blueapron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글이 올라왔네요. Doofood 어떤가요!?

저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야채 손질 필요없이 배송된 재료 그대로 털어넣고 끓이거나 볶기만 하면 됩니다. 유투브 영상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doofood. 블루에이프런이 제일 까다롭습니다. 감자도 깎아야되고 마늘도 까야하고 레시피도 복잡하고 모든 meal prep 중 가장 번거롭습니다.

켁. 두풋해보고 로컬에서 반찬 배달 시켜보기도 해봐야겠습니다. 혹시 리퍼럴코드 있으신가요?

두푸드는 리퍼럴이 없습니다. 반찬 배달이 되는 지역이시면 옵션이 엄청 많고 푸짐하던데 번갈아가면서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주문했으면 이번 금요일에 받을수 있었을텐데 오늘 주문하니 다음 딜리버리는 다음 화요일이네요 ㅠㅠ 일단 다른걸로 버텨야겠습니다. 여기 양이 어떻게 되나요? 사진상이랑 동일한지 성인1명 먹기에 어떤지 받기전에 궁금하네요. 70불어치에 5개 주문했는데 5인분이겠죠? 다 손질되어와서 그런지 가격이 생각보다 빡세네요 ㅠ.ㅠ ㅎㅎ LA갈비는 한번만 먹어봐야겠습니다...(19불 뜨아)

갈비 비싸서 못 시켜봤는데 대단하시네요(?). 제 주변분들도 야채 더 넣어서 1인분짜리 두 분이서 드시고 한다네요. Protein 양으로보면 딱 1인분이지 2인분은 아닙니다. 다만 야채를 좋아하셔서 더 첨부해 드시면 확실히 1인분보다는 양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껴먹어야겠네요 ㅎㅎㅎ 블루애프런이랑 비교하니 1.5배 가격정도인것 같네요. 근데 재료 손질 안해도 되는거 치면... 점심은 딴거 간단히 먹고 저녁마다 먹기엔 괜찮을것 같아요. (갈비는 비싸서 딱 한번만... 사진에 나온 양이면 넘 적어서 아쉬울듯하네요 ㅠ)

사벌찬님 어... 어느 지역 사시는지 이제 감이 잡히는데 DooFood보다 반찬배달 추천드립니다.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그 지역으로 배달되는 반찬가게들 보내드릴게요. 개인인지 사업자인지 확실하지 않은 곳들이 있어서 공개된 공간에 쓰기는 좀 그렇구요.

우왕 엄청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셀효님!

감사합니다!

2-3년쯤 블루에이프런 주기적으로 받아서 했었는데 맛은 있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가고 요리 시간이 오래 걸렸던 기억이 있네요.

이제 시간이 많으니(!) Doofood랑 gobble 트라이 해보려고요.

제가 사는 지역은 배달 어플 caviar에서만 주문되는 식당도 몇개 있어서 전 caviar도 씁니다. 

Caviar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Blue Apron은 제가 윗 댓글에도 적었듯이 제일 손이 많이 가고 까다로워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 DooFood는 조리되지 않은 야채/protein이 다 손질되어 배달와서 다 털어넣고 지지고 볶기만 하면 됩니다. 칼이 필요없습니다.

- Gobble은 음식이 다 완성되어서 오는데 데우기만 하면 되서 좋습니다.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그런 맛없는 음식이 아니라 냄비나 오븐에 넣고 데우게 되어있는데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그저 미국에는 h mart만 있는 줄 알았는데. 한양마트라는 곳도 있었군요. 

저는 meal prep 배달 서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homechef 라는 곳을 좋아하구요. sunbasket도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Home Chef, Sun Basket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양마트는 오프라인으로도 종종 있고 온라인으로도 사실상 10년이 넘게 운영하긴 했어요. 삼겹살이나 야채 등도 꽁꽁 싸서 배송이 되어 좋습니다. HMart Fresh보다 minimum shipping은 높지만 미국 거의 전역을 커버해서 좋아요.

- HMart는 원래 온라인에서 매주 weekly sale을 하는데 shelter-in-place가 동부에서 effective하자마자 세일 진행을 안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이미지 안좋았는데 더 기분이 나빠서 순위 내렸습니다.

저도 Home Chef 추천 드립니다. Blue Apron 보다 요리하기 훨씬 쉬워요. 특히 요새는 Ready in 15 이라고 적혀있는 메뉴를 고르시면 칼질도 필요없이 요리가 되네요. ^^

코로나 사태 이후 계속 주문했더니 오늘 제 계정에 6 free box 가 생겼어요. 혹시 Free box 로 Trial 필요하신 분은 "쪽지 보내기" 를 통해 제게 이메일 주소만 알려주시면 6분께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6분 다 찼을까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쪽지로 보냈는 줄 알았는데 댓글이었어요ㅜㅜ 제가 쪽지로 이메일 다시 보내겠습니다!

[업뎃]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계속 배달 받을것 같아서요... 다음에 또 Free box offer 받으면 그때 다시 나눔하겠습니다. 

아직 다 차지 않았습니다. 6분 신청이 완료되면 한꺼번에 6분께 Free box 신청해 드릴께요. 아직 두자리 남았습니다. ^^

셀효님 평소에 hmart만 이용했는데 이번에 한양마트에서 이것저것 주문해봤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DooFood는 동부 중 DMV는 아직 커버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 분들 참고하세요.] <- DMV 커버 됩니다! 

Dmv지역 배달합니다. Zip code로 체크하세요. 사업이 잘 되서인지 배달업체를 잘 찾아서인지 배달범위를 늘였나보네요. https://www.doofood.com/howitworks

앗,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따로 문의했을 때 아직 아니라고 답변 받았었는데, 그 사이에 확장했나봐요. 덕분에 가입했습니다. 댓글은 수정할께요! 

근데 우버이츠 그럽헙 등 식당 딜리버리는 식당 레비뉴의 수십 퍼센트 수수료로 떼간다고 해서요 (배달료 및 팁 별도). 저는 웬만하면, 그냥 #투고해서응원하자 합니다. 전화로 주문해서, 그냥 운전해서 픽업이요. 식당하시는 분들이 제일 어려우신데. 한푼이라도 보태드려야죠. 

네 그게 제일 좋죠. Grubhub에서랑 impacted restaurants commission fee waive 한다는데 워낙 애매모호하게 말해서 사실 믿진 않구요. 다만 이 글은 inspired by에 썼듯이 nyc 싱글인데 자가격리 (covid19 suspected) 당해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적었습니다. 친구가 굶어ㅈㅇ면 안되니까요.

우버이츠 많이 쓰는 뉴욕 뉴저지는 차 없는사람이 있는사람보다 더 많을거에요 :(

셀효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것저것 돌려 먹는 중이었는데

덕분에 옵션 많이 늘었네요. 

마켓헤이 (https://www.markethay.com/) NY/NJ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마모님 지인이 아니고, 마적단 또는 제닉으로 해주셔야할듯요 ㅋㅋ 

아 맞네요. 감사합니다 허허.

https://www.trustyonlinemart.com/

남가주 엘에이 근방 계신분들은 여기 사용해 보세요. 제 지인의 채소납품 업체 하시는분이 급히 만드신 사이트 라고 하는데요, 

혹시나 하고 사용해 봤는데 아주 신속 친절하게 배달 완료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마트 안가고 쌀, 라면, 두부, 우동면, 떡볶기 떡 등 쇼핑 해결했습니다. $50 넘게 주문하시면 $5 배달비 내시면 가져다 주시네요. FAQ 페이지에 배송가능 집코드부분이 업데잇이 안된건지 안나와서 그냥 시켜봤는데 방금 배달와서 깜놀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La Mirada, CA 입니다.

오호 가격이 저렴하네요. 업뎃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방금주문햇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금요일 주문했는데 오늘 쉽되었다고 뜨네요. 반찬 맛이 어떨지... 이 동네는 걸어가도 되는 거리에 반찬집 한국식당이 있어서 거기보다 맛있어야 더 시킬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는 코스트코 그로서리로 하시면 인스타카트랑 연계된 홈페이지가 나오는데 여기서는 As early as possible 배달 옵션이 있습니다. 인스타카트와 똑같이 진행되니 혹시 인스타카트로 코스트코 주문에 실패하신 분은 시도해보세요!

https://sameday.costco.com/

제 생각에는 코스트코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옵션이 아니라 인스타카트 자체에서 하는 것 같아요. Within 5 hours (한 5일 전부터), First available (어제오늘부터) 옵션들이 인스타카트 자체앱에서도 보이더라구요. 사실 shipt prime 다 delivery slot이 잘 안 뜨는데 인스타는 하루에 4-5번 체크하면 2-3번은 저렇게 delivery slot이 뜨더라구요.

이 옵션으로 들어가서 장보는게 instacart로 직접 들어가서 보는 가격보다 좋았었네요. (뉴욕)

그 부분은 몰랐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배달비도 무료가 되더군요!

가격차이가 어마어마어마어마하군요. 일단 거의 모든 제품이 더 mark up이 적구요. instacart로 주문했을때는 마지막에 service fee를 별도로 붙였고 excutive member 2%가 안된다고했었거든요. sameday.costco.com엔 적립이 안된다는 말도 없군요. 처음오더를 insta로 했는데 처음부터 이쪽으로했으면 거의 백불은 아낄뻔했네요.

혹시 울타리몰이라는 곳에서 주문해보신 분 계신가요? 우연히 찾게 되었는데 가격은 좀 비싸보이지만, 한인마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국의 지역 특산품들이 많네요! 주문하기 안전한 곳이라면 시도해보고 싶은데, 여기 리스트에는 없어서 일단 먼저 여쭈어봅니다. 

https://wooltariusa.com/

네 걱정말고 주문하셔도 됩니다. 여기 말고도 미국에서 한국 특산물 판매하는 사이트가 한두개 더 있는데 사실 (1)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리스트에 안 넣었고 친구가 quarantine 당했을때 적다보니 (2) 빨리 급하게 오는 곳을 위주로 적었었는데 이제 모든 delivery가 1-2주 배달 delay 되니까요.

나중에 한국식재료 음식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사이트라는 주제로 따로 올리는게 나을지 흠.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리퍼럴 코드도 있으신가요? ^^

여기 리퍼럴이 없었던 것 같은데 생겼나요? 있으면 Maximus님이 시작해주세요. ㅎㅎ

리퍼럴이나 쿠폰코드 없답니다. 회원가입시 $3 적립금 받고, 주문시 적립금 redeem 해서 사용 가능하다고 울타리몰에서 답변 받았습니다. ^^

저희집 주변에 울타리몰 지점이 있어서 자주 갑니다~ 가격이 좀 비싸도 한국에서 바로 오는거라 그런지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황태랑 김치가 참 맛있어요! 다시팩에 게가 들어 갔는데 그것도 진짜 맛있어요. 그외에 저희는 냉동 생선 잘 사먹어요! 

덕분에 울타리몰 알게되서 방금 마침 필요했던 고춧가루랑 반건조 오징어랑 건조 오징어 구입했어요. 한국산 고춧가루는 마켓에서도 찾기 힘들고 반건조 오징어도 여기서 본적이 없었는데 이 귀한걸 배송 받아볼수 있다니 너무 신나서 바로 주문했어요ㅎㅎㅎ 요즘 온라인으로 필요한것 겟 할때 너무 행복해요. 감사해요!! 빨리 물건이 왔음 좋겠네요~

Hmart Fresh - 물건이 많이 빠졌고, 또 오늘 (3/30)기준으로 가능한 날짜가 4/30입니다. 

Hanyang Mart - 물건 3/24주문했고 3/26에 금액은 차지되었는데 배달소식은 아직입니다. 3/28쯤에 확인했을때 1-2주 걸린다고 했습니다. (장볼때 가능한 날짜가 보여지지 않는점, 배달이 좀 늦어진다는점 감안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Markethay - 음식도 좋았고 배달도 좋았습니다. 카드로도 계산이 되어 편했습니다. 아차 마모 이야긴 않했는데. ㅠㅠ 

Handsome Rice - 아주 맛있구요. 조만간 곧 브레드푸딩도 배달받을겁니다~~~ (뉴욕/뉴저지 날짜에 따라 배달 가능) 

그외 카카오 채널에 Manna Basket (아기 음식전문+일반) / 12바구니 반찬 배달 서비스 이렇게 2곳 정보 받아서 (셀프효도님 감사합니다) 주문했고 배달 조만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와... 집에 음식 정말 많으시겠어요.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부르고. 맛나게 드셔요!

https://www.joyfulcoop.com

한국 지역 특산품들 판매합니다. 한국 생산지랑 직거래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멸치나 다시마, 미역, 김, 건어물 팔아요. 저희는 한 번 살 때 왕창 주문해서 두고두고 먹고 있어요. 협동조합이라 한 달에 한 번만 배송되어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만 이용가능할 듯 합니다. 

https://ny.eater.com/2020/4/2/21203557/nyc-restsaurant-grocery-wholesale-coronavirus-fish-meat

한식은 아닌데요, NYC에서 식당들에 공급하던 도매업자들이 일반 소비자에게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러 미슐랭 맛집들에 들어가는 식재료를 도매가로 살 수 있네요

캘리포니아에는 저런 한식 중식 배달식당 유명한곳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요즘 집에 머물고 있으니 자주가던 식당도 못가고 해서 자꾸 생각이 납니다

죄송합니다. 중복입니다

.

ㅋㅋ 못봤네요. 

한양마트와 HMART 두 군데를 비교중인데, 확실히 물건은 HMART가 많이 빠졌네요. 하지만 똑같은 제품을 비교해보는데, 한양마트가 미묘하게 조금씩 더 비싼것같아요. 기분탓인가요; 

한양마트는 냉장/냉동식품을 hmart fresh보다 훠어얼씬 넓은 미국 거의 전역에 포장 엄청 꼼꼼하게 배송해주는 대신 물품에 포장비가 들어갔나 싶을정도로 (probably) 몇몇 물품은 좀 가격대가 높습니다. 다만 큰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H mart 온라인 배송 처음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웹페이지가 헬이네요...

일단 카트에 물건 빼려면 에러페이지 한번씩 봐야하고...

가까스로 결제를 시도하려 하였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can't place order만 뜨고

혹시나 해서 인코그니토 모드로 해봤더니 "Some items are not available for delivery in your area"라고 나오는데 뭐가 문제인지를 안알려주네요. 

냉장/냉동 식품 다 빼도 똑같고... 까까 하나씩 빼봤는데도 똑같네요... 

하나 씩 뺄 때마다 로그인 풀려서 크롬 창 새로 띄우고...환장합니다.

이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1. 네 hmart 웹 인터페이스가 원래 ㄱㅈ같습니다. 폰으로 하면 에러가 좀 덜뜨니 모바일 쇼핑 추천합니다.

2. 제가 명시해뒀는데 NJ/NY 인근지역이 아니면 fresh.hmart.com에서 쇼핑이 불가능하고 www.hmart.com에서 구매하셔야합니다. 차이점은 fresh에서만 냉장/냉동식품 구매가 가능합니다.

3. 그리고 지금 hmart fresh 가장 빠른 배송은 5월 20일입니다.

모바일이 정답이었습니다. 김이 재고가 모잘라서 오더가 안나던 거였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www.togomoa.com 

도 있네요...

보니까.. 여기는 배달전문 업체는 아닌것 같고... 배달 가능한 한인 식당 리스트를 보여주고... 

전화걸기까지 되네요...   핸드폰에 최적화 되어 있네요... 

앱은 아직 없는것 같네요...  

한식당 도와줍시다.... 다들 파이팅 !!!

올려주신 글 보고 오늘 처음으로 마켓헤이에서 배달 받아 먹었어요. 저는 그냥 친구 통해 알음알음 카톡반찬배달아줌마 서비스 이용하고 있었는데, 마켓헤이가 좀 더 단품음식이 많고 메뉴도 다양하네요. 오늘은 삼계탕 먹었습니다.. 핸섬라이스도 다음 주에 시켜먹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오 맛나게 드세요! 마켓헤이가 로컬맛집 음식도 함께 배달해주는거라 음식 가짓수가 많고 좋죠. 인터페이스도 좀 업데이트 했더라구요. 요즘 반찬배달도 재료수급 문제로 한 주 쉬기도 하고 마켓헤이는 가격과 minimum delivery 금액이 올랐네요. 다들 힘든시기입니다. 

핸썸라이스 이번주에 특별메뉴가 감자탕이라서 카톡으로 주문하던 와중에 댓글을 봤네요. 감자탕 좋아하시면 다음주 수or금 배달이니 주문하세요 ㅎㅎ

매우 도움되는 정보네요.. 요즘 주문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ㅎㅎ

SF Bay Area의 K-Grocery 배달 가능 사이트입니다. $100 이상은 배송료 무료입니다 (원래는 $7). 

ploma.io

food2.me

뉴욕 뉴저지 지역 한국 음식 배달 : ghostfreshmart.com 추천합니다. 홈페이지에 코드 쓰면 첫 주문 60불이상 30불 할인해줘요.

자정 까지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배달오더라구요. 폭설 온 날에도 문제 없이 왔어요.

매주주문 한지 벌써 5달째인데, 저도 추천합니다. 성실하게 배달해주시고 뉴저지 남부 (프린스턴 주변) 까지도 배달해주시더라구요

여기서 추천받아서 한번 시켜봤는데 제 입맛에 맞고 맛있었어요~ 포장이 다 플라스틱인게 조금 걸리지만요 ㅠ 종종 시켜봐야겠어요 

엘에이 한인타운 중심 ummakitchen.com 추천합니다. 2019년 말부터 매 주 세트메뉴 배달시키는데, 대체로 만족합니다. (보통 메인 음식 2개, 반찬 3개 정도로 구성된 2인 세트메뉴를 매주 받고 있어요.) 위에서 소개된 trust y mart에서 판매하는 반찬이 이 곳 반찬입니다. (엘에이 한타 중심 남가주 배달이었는데 작년 11월 부터 미주 전역 배송 시작했다고 하니 문의해 보시면 좋겠네요.)

배달 가능 지역입니다:

배송 가능 지역 DELIVERY AREA

​

Minimum Order $40 to Qualify for Shipping 

Only LA K-town  l  Free shipping

​

그 외 지역은 거리에 따라 계산됩니다

ex) 다운타운에서 10mile 기준으로 

10mile 보다 가까울경우 $5  

10mile 보다 멀 경우  $10

​

▶Free : K-town ( Wilton - Virgil   /  Beverly - Olympic )

▶$ 5 : 0 mile - 4.9miles ( Near Ktown, DTLA, OC, Irvine  Early morning delivery)

▶$ 10 : 5 miles - 9.9miles ( West LA, Torrance, Gardena, Glendale, Passadena Etc.)

▶$ 15 :  10 miles ( Valley, Burbank Etc.)

오호 감사합니다. 두푸드 이용 한번 해봐야겠네요! 

Dmv지역은 https://www.ezbeemarket.com/ 추천드립니다 양도 많고 맛있더라구요 45불 이상 무배라서 저같이 혼자 사는 자취생에게 괜찮습니다

저도 추천하려고 왔는데 이미 추천하신분이 있네요!! 지난주말에 주문한거 방금 받았는데 포장을 너무 잘해주셔서 무척 만족합니다.   약 78불정도 나왔어요. 일단 오늘은 닭갈비 먹어볼 생각입니다~~

마켓헤이는 이제 뉴저지지역은 음식주문 및 배달 안하나요? 사이트가니 식품 코너에는 키노아와 꿀 두상품밖에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