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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diy -어디까지 해 보셨어요?

oneq, 2020-05-26 1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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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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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했다' 어제 엄마가 아빠 묘를 이장하시고 전화하셨어요.  못 가봐서 그런지 오늘은 무척 아빠가 보고 싶네요.

아빠는 집을 짖는 목수셨어요. 이모는 아직도 아빠가 만든 집에 살고 있어서이모집에 가는게 좋아요. 취미로 만드신 식탁은 외삼촌이 잘 사용하고 계세요. 어느것 하나 미국으로 가지고 올 수가 없어 아쉽네요. 그래선지 목공은 그냥 취미가 아닌 잘 하고 싶은 일 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와이프가 미터 쏘나 테이블 쏘 사는 거 허락해 줄까요? 

 

서랍장 만들고 싶은데.. 어렵겠죠

57 댓글

physi

2020-05-26 19:24:40

전 항상 이럴 때 되세기는 말이 있습니다.

"용서가 허락보다 쉽다."

 

=3==3=333 (뒷일 책임 못짐)

-------------------------------------------

생일선물이나 fathers day, labor day 세일기회때 진지하게 요청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그럴 때 물어보면 보통 툴 가격의 반을 제가 용돈에서 부담하는 정도로 윤허 해 주시더라구요.

oneq

2020-05-26 21:49:03

보통은 뭐라하지 않는데.. 언젠가 한번은 꼭 이야기 하더라구요 

빨간구름

2020-05-26 19:42:25

글로만 봐도 아주 잘하실것 같아요. 지르세요.

손 재주 없는 저도 웬지 하고 싶어지는 정도네요. 

 

oneq

2020-05-26 21:49:40

저는 여기서 diy 하시는 분 들 보면 하고 싶더라구요 

아날로그

2020-05-26 20:03:47

저희 아버지도 못수셨어요. 다만 힘만 좋고 손재주 없는(어머니가 늘 하시던말씀) 이셔서 가족에게는 외면당했다는 ㅜㅜ 저도 몇주째 계속 목빠지게 테이블 쏘 딜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구는 원하는목재 직접 골라서 만들어야 더 멋있고 애착이 생기더라고요. 테이블쏘 사면 제일 먼저 붙박이 책장 만들고 그 다음으로는 백야드에 놓은 패티오 의자 만들 생각입니다.

oneq

2020-05-26 21:52:21

사실 할아버지도 목수셨어요. 목수는 3대째에서 빛을 본다고 했는데.. 그만큼 전해내려오는 기술이 중요한데.. 살아 계실적에 틈틈히 배워두지 못 한게 한입니다.. 

아날로그

2020-05-26 23:02:14

헐 소오름,,, 저희 할아버지도 목수셨어요!

빨간구름

2020-05-27 00:16:01

@oneq @아날로그  혹시 두 분 형제분 아니신가요?

 

oneq

2020-05-27 15:50:01

저.. 한씨인데요 혹시..ㅋㅋ

아날로그

2020-05-27 15:55:44

전 아씨 입니다. 아 날로그

physi

2020-05-27 16:04:30

.........

Beauti·FULL

2020-05-26 22:05:58

저도 원래 가능한 모든 일은 서비스를 돈 주고 사고, 물건은무조건 사는 편인데, 요즘 갑자기 미치도록 table saw 랑 테이블이랑 사고싶습니다. 책꽂이, 신발장, 클라짓 정리 다 하고싶어 좀이 쑤시는데, 이거 샀다가 안하면 울거같고, 안사고 그냥 다 사자니 커스텀 맞춤이 안되는게 너무 힘드네요. ㅜ.ㅜ 집에서만 주로 보내다보니 gardening 을 시작하게 됐어요. 화단도 만들고 하면 너무 좋겠는데 지금 테이블 쏘우 지를까말까 너무 고민됩니다. 같이 고민해보아요. 

아날로그

2020-05-26 23:04:07

혹시 저처럼 DeWalt DWE7485로 고민하는거 아니시죠? ㅎㅎ

https://www.amazon.com/DEWALT-DWE7485-Compact-Jobsite-Table/dp/B0842QDW95/ref=sr_1_1?dchild=1&keywords=dewalt+table+saw&qid=1590552205&sr=8-1

가격이 조금만 떨어지만 바로 사려고 총알 장전중입니다.

hack

2020-05-27 00:33:46

이것보다 이젠 단종되서 구하기 어렵게 되었지만 (그래서 가격도 저렴하진 않지만) 10" 톱을 쓰는 745나 7480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톱이 작아지면 자를 수 있는 두께/각도 제한이 더 커집니다. 그리고 8 1/4" 짜리 톱이 아직 흔하지 않아서 오히려 10"보다 비쌉니다. 다만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가는게 UL 권장이라고 하니 다른 제조사들도 다 따라갈테고 시간이 지나면 이런 문제는 해결이 되긴 할 거에요. 

그리고 크레이그리스트 같은데서 중고도 고려해 보세요. 딱히 쉽게 고장나는 물건은 아니라서요. Ridgid 같은 거가 세일로 잘 풀리는지라 쉽게 구할 수 있고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DeWalt의 rack and pinion 방식의 fence를 매우 선호하시긴 합니다. 

oneq

2020-05-27 15:51:55

저도 10인치 보고 있어요.. 왠지 이것만 있으면 다 할 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

reddragon

2022-06-10 03:00:47

이다음에 필요한게 바로 track saw 랍니다. 소근소근....

아날로그

2020-05-27 15:57:16

아,, 그렇군요. 전 반대로 요즘 나오는 톱이 8 1/2가 많이서 이게 일반적인 건줄 알았어요. 그럼 10인치 제품으로 알아보겠습니다.

DaMoa봐

2020-05-26 22:10:06

그래도 어깨 넘어로 보셨던게 있을실텐데...

유투브 목공 좀 보시면  잘 하실거에요  피는 못 속인다고  ㅎㅎ

테이블쏘 있으면 편합니다.  (위험하기도 하고요)

유투브 보다가 우드워커가 나무판에 센딩하고 거기에 스테인입히는 영상을보고

스테인 입힐때 나오는  나무의 결과 색에 반해서 우드워킹 시작했습니다..ㅎㅎ

 

마모에 몇몇분 목공 취미 있으신분 계시더라고요  ㅎㅎ

poooh

2020-05-26 23:41:40

저는 와이프가 평상 하나 만들자고 하는데, 아주 머리아파 죽겠습니다.

뭐 뚝딱뚝딱 하나 만들면 쉽다나요 그러네요.

이게 참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는 집 전기는 별로 어렵지 않은데 (제가 라인 뽑아서 아웃릿 뽑는거 쉽게 봅니다), 이럼 목공 혹은 집 벽수리 (플래스터) 같은거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고 보니 얼마전에 집 플래스터 수리 해봤네요. 페인트 덧칠도 몇번 하고보니, 별로 티 안내고 비슷하개 되긴한거 같은데... 목공 너무 어려워 보여요.

AncientMan

2020-05-27 13:52:42

어째 저랑 상황이 90% 일치하는 분이십니다.

 

자잘한 DIY는 전기작업 포함 (스마트 스위치라던가, 아웃렛 연장이라던가) 직접 하는 수준인데요.

올 봄에 와이프가 뒷마당에 남아도는 나무때기들로 평상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서 작업해보았습니다.

도면도 없고 재료도그냥 짜투리 나무들 모아다가 만들어 봤는데 가능하더라구요.

 

작게 만들려고 했는데 도면 없이 시작했더니 점점 커져서 엄청 무거워 지더군요...

 

https://photos.app.goo.gl/ACmUDbffDawxDj1v5

하저씨

2020-05-27 14:16:28

동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금방 뚝딱 만드시네요. ㅎㅎ

reddragon

2022-06-10 03:03:36

픽업트럭, 연장, 나무, 넓은 주차공간, 툴보관용 가라지 까지 다 갖추셔서 못하신다고 말씀하시기 너무 힘든 조건이시네요. 부럽습니다. 뚝딱뚝딱 정말 잘 만드시네요. 엄지척입니다.

사나이유디티

2020-05-27 00:43:39

전 시골로 이사와서 할일도 없고 해서 취미삼아 시작을 했었습니다. 처음엔 신발장, 티비 스탠드, 식탁, 야드식탁, 벤치, 등등 만들다가.. 이사를 하게 되면서 툴을 다 팔아버렸네요. 그런데 잘 만들든 못 만들든 취미생활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세계인

2020-05-27 02:15:42

공구도 그렇지만 나무도 많이 비싼것 같습니다. 싼 목재를 재단해서 쓰려면 추가적으로 수압대패나 자동대패 같은것도 있어야 할 것 같구요.

엉거주춤

2020-05-27 09:26:12

저도 매번 싸구려 파인만 사다가 만들곤 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하드우드를 동네에서 사봤습니다. 가격이 홈디포 같은데서 사는 파인보다 서너배는 더 비싸서 매우 아껴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드우드로 만들 가구 가격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리고 홈디포에서 각재 나무를 사던지 럼버야드에서 rough sawing 된 나무를 사던 기본적으로 jointer 와 planer 로 가공을 하고 table saw 나 기타 도구로 잘라서 써야 하기 때문에 부가적으로 갖춰야 할 장비가 많더군요.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방 같은게 있으면 좋겠지만 시골에 살기 때문에 그 대신에 항상 큰 그라지가 필요하죠.

armian98

2020-05-27 11:24:31

손재주 좋으신 장인들께 비하기엔 한참 모자라지만 저같은 방구석 hobbyist도 있어요~ ㅎㅎ

침대들은 얼마 전에 이사하면서 다른 집들에 보내줬는데, 인형 집은 갈 곳을 못 찾고 아이도 이제 안 갖고 놀아서 차고에 처박혀 있네요. ㅋㅋ

앞으로 더 만들더라도 이젠 큰 건 안 만들려구요;;;

loft_bed.jpg

 

tufted_bed.jpg

 

AG_doll_house.jpg

 

두리뭉실

2020-05-27 11:42:28

와우!!!

oneq

2020-05-27 15:55:37

헐..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부럽습니다

시간탐험

2020-05-27 19:42:27

침대들을 다 만드신건가요? 대단하십니다.

손이 정교하시네요. 전 투박해서 가구는 못만들어서 밖에서만...

 

reddragon

2022-06-10 03:05:57

이정도를 만드시곤 취미셨다고 하시면...똥손은 그저 웁니다. 애기가 너무 좋아했겠어요. 다른집도 다 아빠가 만든 침대에서 자는 줄 알겁니다. 엄청 부럽네요.

더블린

2020-05-27 11:29:23

툴 모으는 재미도있고 직접 만들어 써서 보람도 느끼는 그런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애들꺼 learning tower랑 sand box만든적 있는데

다음은 거실벽에 달 art ledge계획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날씨인지라 lawn care 가 주를 이루고 있고,

전 뒷마당이 엉망이라 이거만 좀 컨트롤 되면 본격적으로 여름되기 전 (이미 여름날씨;;) 까지 deck리모델 계획하고 있습니다.

oneq

2020-05-28 10:14:09

오픈챗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bee

2022-06-07 19:45:07

안녕하세요. DIY 오픈챗 chatroom code 좀 알려주세요!

베르캄프

2022-06-07 20:06:37

안녕하세요

저도 오픈챗 코드 좀 알려주세요

황제펭귄

2022-06-10 08:38:41

안녕하세요. 오픈챗 코드 알 수 있을까요?

두손두발

2022-06-10 09:23:12

저도 오픈쳇 코드 부탁드립니다.

JIHOONS

2022-06-12 22:50:57

저도 오픈챗코드 부탁드립니다.

오리꽥꽥

2022-10-29 03:51:11

저도 오픈챗 코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나무꾼

2022-12-01 22:40:23

저도 오픈챗 코드 부탁드려요~

시간탐험

2020-05-27 19:39:20

IMG_20190602_193813796 (2).jpg

 

20200519_090317_HDR (1) (1).jpg

 

포도덩쿨이 무너져서 의도치 않게 평상으로 발전한 DIY 입니다.

원 계획은 지붕? 을 포도덩쿨로 했었는데 하도 파섬이 와서 포도를 먹고 평상에 볼일을 보시는통에 트로피칼 기분을 내려고 지붕을 덮었네요.

 

oneq

2020-05-28 10:13:35

정말 멋지내요.. 선선한 바람불 때 앉아 있고 싶네요 

엉거주춤

2020-05-28 10:21:08

오~ 멋진 정자네요!!

사용하신 목재는 뭔가요? 색깔로 봐서는 cedar 가 아닐까 싶은데 stain 하신걸 수도 있고.... 해서 질문 드립니다.

시간탐험

2020-05-28 14:58:09

cedar 맞습니다. stain 한후 oil 로 마감했어요.

redwood 나 이런걸로 하면 더 튼튼하고 질감도 좋은데 버짓문제로..... redwood로 안한걸 조금 후회아닌 후회를 합니다.

햇볕을 많이 보니 나무가 마르면서 일어나더라고요. redwood 는 아무래도 좀 더 조밀해서 괜찮지 않나 싶네요.

armian98

2020-05-28 11:22:17

이야~ 뒷뜰이 어디 휴양지 부럽지 않네요~ 딱 누워서 선풍기 틀어놓고 수박 먹으면 좋겠습니다.

땅부자

2022-06-07 22:24:34

대단하십니다. 엄지 척!!!

reddragon

2022-06-10 03:07:06

운치있고 너무 좋네요. 종종 만드시는것 알려주세요. 너무 부럽습니다.

박건축가

2022-06-12 21:09:24

어마어마 하시네요. 건축가 저리가라 솜씨입니다 엄지척

오리꽥꽥

2022-11-01 21:51:58

안녕하세요! 저도 와이프가 평상을 만들고 싶어해서 찾아보던중

시간탐험님 사진을 발견해서 답글 남깁니다!

혹시 작업하실때 어떤걸 참조하신게 있으신가요? 아니면 그냥 머리속으로 구상하신걸 하신건가요?

이제 시작한 생초짜라 시작하기 두려워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amer

2022-11-02 01:03:43

저도 10년전쯤에 와이프가 평상 만들어달라고 해서 만들었었는데, 초반에만 조금 쓰고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특히 미국 친구들이 오면 큰 커피 테이블 정도로 생각해서 앉을 생각을 안해서 자리는 많이 차지하는데, 조금은 처치곤란이 된... 나무 값이 있으니 재료비도 꽤들었던 것 같아요. 집 이사할 때 결국 잘라서 버려야 했다는... 저는 캘리에 살아서 뒷마당이 작아서 공간 차지하는 것에 비해 활용을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한번 잘 생각해보시라고 오지랖을 부려봅니다.

오리꽥꽥

2022-11-02 04:53:58

감사합니다 저도 캘리사는데 시골인지라 뒷마당이 너무 넉넉하네요. 와이프가 죽어도 평상을 하고 싶다라고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집에 사람 부르는걸 그다지 좋아하지는않지만 와이프가 좋아해서 뒷마당에서 대접하는게 꿈이라네요.

나중에 밥이라도 얻어먹으려면 해야할꺼 같아서 발품 팔고있습니다. 아직 Landscaping 도 안해서 저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시간탐험

2022-12-01 08:52:57

따로 특별히 참고한건 없는데 그냥 큰 테이블을 만든다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테이블 만드는 유튜브들 많아서 여러가지 것들중에 가장 알맞은것을 고르면 될것 같습니다.

질문주시면 제가 아는한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리꽥꽥

2022-12-02 02:17:14

네 이제 시작해볼까 하는 단계라 장비라던지 그런게 부족하네요.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만들시기가 되면 꼭 조언 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nnah7

2022-06-10 08:44:17

저는 남편이 가구 만들어 준다고 하면 모든 장비를 사줄 수 있는데..

플래브

2022-11-02 05:04:37

저는 소소하게 침대 프레임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bedframe.jpg

 

그루잠

2022-12-01 23:19:57

 

 

이론은 빠삭한데 가성비가 안나와서 말이죠 ㅎㅎ 실제로 만드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좋은 나무 구할 수 있으면 한번 만들어 보고 싶기는 합니다. 

Glowforge라는 laser cutter 몹시 가지고 싶어요.

이런것도 목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Stoneleigh Ring Model.jpg

 

나무꾼

2022-12-01 23:53:04

워낙 목공이라는게 분야가 넓어서, 당연히 목공에 포함 되지 않을까요? ㅎ 미니어처 건축 모형 목공이랄까?

정혜원

2022-12-02 02:27:45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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