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Fidelity IRA 가 마모분들께 선택받은 이유가 뭘까요?

mansion, 2020-06-29 19:05:15

조회 수
6609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Traditional IRA 롤오버 은행을 고르던 중 궁금한 점이 생겨 문의 드립니다.

 

일단 US News 등의 업체들이 매겨놓은 순위를 아래와 같이 찾을 수 있었는데요:

https://money.usnews.com/money/retirement/articles/best-ira-account-providers

https://www.thesimpledollar.com/investing/best-ira-accounts/

https://www.thebalance.com/best-ira-accounts-4174779

 

이건 뭐 너무 제 각각이라 일관성을 찾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만 Fidelity 가 상위권 추천에 흔히 보이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 이전 직장 회사는 Wells Fargo 에 401k가 있었고 최근에 그만 두었구요

 - 추후 한국 귀국 가능성 높습니다.

 - 링크에 나열된 십수개 IRA 은행 중 제가 이미 거래하는 곳은 BoA (메릴) 뿐입니다. 

 - 저는 Active Investor 라기 보다는 펀드쪽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만 미래에 투자 성향이 바뀌는 것에 어느정도 대비는 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질문 드립니다.

1. 마모 분들은 401k IRA 롤오버에 거의 Fidelity 를 선택하시는 것 같은데, 이 회사가 흔한 overall pick 이라는 점 이외에 특별한 장점이 있는건가요?  예를 들어 한국 귀국 시에도 원격 관리가 다른 은행보다 쉽다거나, 해외 주소를 허용한다거나 하는 점들이 있는가 궁금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Fidelity 가 한국분들에게 어필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는가가 궁금합니다.

 

2. 심지어 Wells Fargo 도 IRA 롤오버 옵션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누가 추천하는걸 본적은 없네요. 아이디 하나라도 덜 만들려면 원래 401k 가 있었던 Wells 에 하거나 BoA 가지고 있으니 메릴에 하거나일텐데, 어떤 기준들로 은행을 솎아내야 할지, 제 상황/성향을 고려했을때 어디로 결정해야 할지 조운 부탁드립니다.

 

3. 기존 401은 전액 2050 Retirement 펀드에 있었는데, 롤오버 하게 되면 당일의 펀드 가치가 그대로 현금화되에 다른 은행으로 넘어가고, 제가 새 은행에서 선택한 투자성향/상품에 따라 재투자가 되는 것인가요?  전에 개별 주식에 투자하신 분들은 보유 주식을 그대로 넘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2 댓글

라이트닝

2020-06-29 19:26:43

가장 큰 이유는 rollover 하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악의 경우 401k를 체크로 받아서 다시 rollover IRA로 deposit을 해야 하는데, 체크로 왔다 갔다 3주 걸려버리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가 없습니다.
S&P 500이 3주 동안 20%가 올랐다면 아찔하죠? 물론 내렸다면 이득이긴 하지만요.

401k를 Fidelity를 통해서 제공하는 곳이 많은데요.
이런 경우는 Fidelity로 rollover 하시는 것은 며칠 안으로 해결이 되므로 이렇게 제어 불가능한 시간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Fidelity로 rollover 이후 다른 brokerage로 다시 옮길 수도 있으니 (이 때는 in-kind transfer가 왠만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401k와 연결된 곳에서 하시는 것이 좀 수월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1. 원격 관리는 브로커리지가 일반 은행보다는 편리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CMA 계좌 debit card로 한국에서 ATM 수수료없이 현금 찾을 수 있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401k를 통해서 이미 익숙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2. Wells Fargo가 self-directed 투자가 그리 활성화되지 않은 것이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요.
Wells Fargo 투자 자체의 규모는 큰 것 같은데, 주로 FA 통해서 맡기는 투자 위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Merill도 비슷했으나 Merrill Edge를 통해서 저가 플랫폼이 새롭게 탄생했죠.

위에 말씀드렸듯이 Merrill로 다시 transfer하시면 되는데, Wells Fargo IRA로 rollover되는 시간을 미리 확인해보시면 좋겠네요.
체크 받아서 다시 보내야 된다고 하면 여긴 이미 낭패입니다.

3. 대체로 401k는 in-kind transfer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팔고 현금으로 옮겨지는 것이 일반적일 것 같네요.
in-kind transfer가 되면 좋은데, 가능한지는 한 번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팔고 현금으로 옮기는 경우 언제 팔릴지 모르니 미리 적당한 날 파시고 rollover를 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IRA 계좌 간이나 taxable brokerage 간 transfer는 in-kind transfer가 대부분 잘 됩니다.
 

mansion

2020-06-30 08:37:28

감사합니다. 

1. 원격관리 측면에서 아무래도 저도 브로커리지로 옮겨야겠습니다. IRA 에서 debit card 를 이용한다는 개념은 조금 생소한데요, 이건 아마 Fidelity 를 종합 금융 계좌로 이용할때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2. 첵을 받아서 다시 입금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빨리 움직여야겠네요. 

KoreanBard

2020-06-29 21:59:34

1. 

마모에서는 뱅가드와 피델리티의 인기가 비슷비슷 했었는데요. 피델리티가 신규 구매자들 / 젊은 층등 마믐에 들만한 상품과 서비스등을 계속해서 내 놓으면서 인기를 끌었죠. 라이트닝 님 얘기하신 CMA 어카운트, 브로커리지 서비스도 있구요.

 

피델리티가 대부분 펀드를 목돈을 내고 구입하지 않고 $1 만 내고서도 펀드를 사서 시작할 수 있게 만었습니다. 뱅가드의 경우 최소 $1000 에서 $3000 부터 시작하거든요. 적은 돈으로도 펀드를 시작할 수 있으니 $3000 내놓고서 시작하기 어려운 젊은 층, 투자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피델리티가 편하겠구요. 2년 전에 만든 Zero Cost Fund 시리즈도 신규 투자자들 많이 이끌어 냈구요 (구매비용 0 펀드 유지 보수 비용 ER 0)

 

게다가 마모에서 뱅가드의 입지가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이 VTSAX 말씀하시던 그 분이.. (자세한 설명은 생략..)

 

 

2. 

웰스파고 자체 투자 회사와 상품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많이들 안 써서 추천하는 사람이 없는 듯.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asset_management_firms

 

3. 

Roll Over 신청하면 대부분 전화하는 그 날에 현금화 하도록 팔구요. 현금 금액을 체크 써서 새 회사로 보내면 이래저래 3주에서 4주 정도 걸립니다. 이 기간 동안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내려 놓는 것이 맘 편합니다. 401k 에 있는 금액이 많으면 조금씩 현금화 시켜서 나중에 Roll Over 신청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전 회사가 Empower 통해서 401k 를 했고, 전 회사도 Empower 를 써서 아이디 동일하게 쓰도록 트랜스퍼 신청했더니 안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있는 것 팔아서 체크 써서 자기네들이 자기네들한테 보냈던 것으로 기억함 -_-;;

 

똥칠이

2020-06-29 22:53:27

1번 마지막에요 약간 오해하고 계신부분이 ㅎㅎ 그 분이 피델리티를 적극! 강추하셨어요 

fraud 같은 문제 생겼을때 대처잘해주고 atm 수수료등 여러가지 면제 혜택이 좋다고요. ㅎㅎㅎ 

라이트닝

2020-06-30 00:11:27

Fidelity가 VTSAX 비슷한 펀드를 fund를 fee도 더 싸고, minimum도 없애 버리면서 상황이 많이 달라졌죠.

2에 언급하신 링크는 Brokerage보다는 Fund 회사 리스트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Mutual Fund나 ETF를 만들어 파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TD Ameritrade 같은 경우도 고객이나 투자금액은 많이 확보하고 있어도 자체 펀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https://www.investopedia.com/articles/investing/061314/best-best-wealth-management-firms.asp
이런 Wealth management 리스트를 보면 Wells Fargo도 꽤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mansion

2020-06-30 08:42:21

1. 뱅가드도 조금 찾아봐야겠네요. VTSAX 사정은 모르겠으나 아마 아시는 분들만 아시는 마모 사정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  2. 저도 추천하는 분들이 안보여서 wells 에는 마음이 안가네요. 3. 체크를 금융 회사들끼리 주고 받았다는 말씀이시죠? 저는 만약 귀국 후 이 부분 처리하게 되면 지인에게 엄청 부담줄까봐 고민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들끼리 처리해준다면 고맙지요.

스시러버

2020-06-30 09:55:04

말씀하시대로 소액 투자로 시작하는 분산투자할때 vanguard보다 fidelity가 월등히 편하더라구요...

라이트닝

2020-06-30 00:26:52

1에 대해서 위에서 설명을 안드렸는데요. 도코님이나 제가 쓴 글을 한 번 읽어보시고 한 번 써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Fidelity가 금융 Hub 기능을 하게 되면 절대로 그 이전 생활로 돌아갈 수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Fidelity는 다만 처음에는 hold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투자액이 늘어나면 그에 비래해서 clear되는 속도가 빨라지는데, 정확한 룰은 알 수가 없습니다.
Fidelity에서 제가 경험한 내용은 당일 오전에 ACH pull로 현금을 가져오면 바로 투자에 사용이 되고 (다만 clear 전에 팔면 violation에 걸리긴 합니다.) 그날 밤이면 clear되고 다음날 Wire transfer로 15분 정도면 다른 은행으로 보낼 수 있고, ACH push 써도 당일 송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날까지 clear되면 현금을 많이 넣어두실 필요가 없고, 필요하면 당장 옮겨와서 투자하고, 당일에 팔지만 않으면 되는거죠.

이런 서비스는 브로커리지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데요. Charles Schwab은 Check deposit clear 속도가 실시간으로 되는데 여기도 한도는 개개인마다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chwab은 check deposit 후 15분 이내에 보통 들어오고요. 이미 clear되어 있어서 ATM으로 현금 뺄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ACH pull이 다음날 들어오고, check deposit만 당일에 들어오는데 hold만 일주일 정도라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Vanguard는 CMA가 안되고, check deposit도 안되어서 ACH pull에 의존해야 하는데, 실시간으로 들어옵니다. 그러나 5 business day hold를 합니다.

게다가 1년전만 해도 Fidelity에서 MMF 이자율도 2% 이상 주고 있었죠.
지금은 0.01% 수준이라서 의미는 없습니다.


이 내용은 IRA와는 직접적 관계는 없는데요.
Taxable account에서 허브 기능이 작용하므로 아무래도 편한 곳으로 IRA를 열게 되시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마모에서 IRA는 Fidelity와 Vanguard가 주축이긴 한 것 같습니다.

mansion

2020-06-30 08:49:33

잘 알겠습니다. 기초적인 추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필요하면 당장 옮겨와서 투자하고" 라고 하셨는데요, 이 시나리오는 평소에 다른 Saving 등(Marcus 라고 하겠습니다.) 에 가지고 계시다가 Fidelity 에서 개별주식을 급하게 사시려고 할때 이 반응들이 빠르다는 말씀이신가요? 즉, 개별 주식 투자도 Fidelity 에서 하는 형태를 설명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라이트닝

2020-06-30 10:36:51

어떤 투자가 되던지 현금을 Fidelity에 대기시킬 필요는 없다는 의미죠.
Online savings는 아직도 1%의 이자를 주고 있는데, 0.01% 이자 받으면서 대기시킬 필요는 없으니까요.


Market order의 경우는 필요할 때 현금 이동시키면 되는데, Limit order를 사용하려면 order를 낸만큼은 Fidelity에 있어야 합니다.
이게 Fidelity의 제약이라면 제약이죠. 많은 브로커리지가 이런 방식인데, Schwab이나 Vanguard는 좀 예외적으로 현금없이도 order는 들어갑니다.

Stock/ETF는 limit order가 가능합니다.

도코

2020-06-30 07:09:49

많은 부분들은 이미 다른 분들이 언급해주셨고요, 저는 두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1. Wells Fargo IRA의 Fee 한번 보시고.

2. 일반적으로 ACAT Fee를 부과시키는 기업들이 많은데, Fidelity나 Vanguard정도 이게 없습니다.

 

여담으로 제가 처음에는 라이트닝님이 숨어 있는 피델리티 직원이신가 생각해본 적이 있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어느새 저도 피델 전도사가 되어버렸네요. 그 이유는 여기저기 숨겨둔 피가 없고 +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 (브로커리지, 은행)하는 것이 큰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mansion

2020-06-30 08:50:44

감사합니다. Fidelity 매뉴얼이 마모에 있는것 잘 알고 있었습니다만, 눈치만 보다가 이제 IRA 가 필요하게 되어 갑자기 정보를 흡수하려니 복잡하네요. 잘 찾아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라이트닝

2020-06-30 10:38:46

ACAT Fee를 부과하지 않으려면 자신감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서비스가 좋아서 fee없이도 붙잡아 놓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겠죠.

대신 안좋은 것은 bonus가 적은 편이죠.
Vanguard는 들어본 적도 없고요. Fidelity는 어쩌다 한 번씩 나오는 것 같습니다.

듀얼모드

2020-09-05 09:25:11

현재 한국에 귀국하여 fidelity를 사용중입니다만, 메일주소를 업데이트하라고 날라오네요... 아마도 메일이 반송되어서 그런거 같기는 한데... 한국 주소를 쓰시는분 있을까요? 시스템에 해외주소를 넣는 방법이 없는데.. 이걸 그냥 냅둬야하나 모르겠네요....

스시러버

2020-09-05 09:36:53

메일서비스를 이용하시거나 페이퍼리스 옵션은 어떠신가요? 해외로 주소를하면 세금 문제는 없을지 모르겠네요..

듀얼모드

2020-09-11 17:31:52

페이퍼 리스를 했던거 같은데.. 중요메일이 반송된건지.. 그러네요...

도코

2020-09-11 17:58:57

예전에 @svbuddy님이 소개해주신 서비스: https://www.usglobalmail.com/

 

보글헤즈 포럼에서 찾은 서비스: https://www.escapees.com/mail-service/escapees-mail-service-rates/

 

이런 서비스 한번 고려해보시면 어떨까요?

듀얼모드

2020-11-24 15:49:53

가격이 좀 하네요.... 한국으로 주소 변경했더니, Fidelity에서 ETF같은 거래를 금지 시켜버렸네요.........................

도전CNS

2020-11-24 16:02:19

TIAA 는 어떤가요?

KoreanBard

2020-11-24 17:21:23

살짝 검색을 해 봤는데 TIAA 자체 펀드의 보수 비용이 높은 것 같습니다.

 

아래가 Total Stock Index Fund 같은데 ER 이 0.33% 네요. 미니멈도 $2000 부터 시작해야 하구요. 

 

https://www.tiaa.org/public/investment-performance/mutualfunds/profile?ticker=4530797

 

비슷한 성격의 뱅가드 토탈 스탁 펀드는 0.04, 피델리티 토탈스탁 펀드는 0.015 입니다. 보수 비용이 8배에서 20배 차이나는 것이죠.

 

TIAA의 펀드 클래스를 Retail class, advisor class, institutional class 등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보수 비용이 낮아지기는 한데 Institutional 경우 $2Mil 주고 시작하면 가능한 것으로 아는데, 다른 클래스는 정확한 요구 사항은 잘 모르겠네요.

 

이외에 다른 fee 는 없다고 하니 굳이 TIAA 를 쓰셔야 하면 펀드말고 ETF, 주식 위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전CNS

2020-11-24 18:34:40

아 어렵네요

처음부터 Fidelity로 할 걸 잘못한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학교에서는 TIAA를 우선시 하는 것 같습니다....ㅜㅜㅜ  

정혜원

2020-11-24 16:21:20

제 경우

Ira한정해서 가장 큰 이유는

No fee fund입니다

뱅가드도 따라 할 거 같아서 예전 ira는 뱅가드에 그냥 두고 있는데 아직 피를 없앤다는 뉴스가 없네요

목록

Page 1 / 380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16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82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05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9483
new 114093

강아지 두달 맡아줄사람 찾는방법좀 - 달라스지역

| 질문-기타 2
hitithard 2024-04-24 128
updated 114092

Hyatt Ziva / Zilara 계열 BRG 팁 (하얏 공홈 가격과 지바/질라라 홈페이지 가격을 비교)

| 정보-호텔 22
  • file
밀리어네어 2023-11-15 1996
new 114091

skypass skyblue visa 20,000 bonus miles

| 정보-카드 11
이방인 2024-04-24 621
new 114090

영어만 사용하기 시작한 아이 어떻게 한국말을 사용하도록 할까요?

| 질문-기타 23
bori 2024-04-24 1574
new 114089

마모분들 최애 텀블러 브랜드& 상품명이 궁금합니다

| 질문-기타 21
  • file
Navynred 2024-04-24 490
new 114088

5월 하순경 떠나보려는 나만의 로드트립 계획 (라스베가스-덴버)

| 잡담 11
  • file
MAGNETIC 2024-04-23 659
new 114087

한국 시민권자와 결혼시에 절차? 과정?

| 질문-기타 8
문아톰 2024-04-23 665
new 114086

ezpass 통행료 결제 처리 안됨 -> 연락을 못받고나서 fee가 많이 나왔는데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 질문-기타 10
쓰라라라 2024-04-24 310
new 114085

[델타공홈] 5/5~6/14 ICN-ATL DeltaOne DL 15만점 편도 좌석이 많이 보입니다. (아멕스 델골이상 소유시 12.75만점)

| 정보-항공 8
  • file
헬로구피 2024-04-24 521
updated 114084

아멕스 MR로 델타왕복, LAX -> HNL(01/02/2025  ~ 01/06/2025)

| 질문-항공 20
에리쿠냥 2024-04-23 1538
updated 114083

[파트너 비지니스, 일등석도 대폭 인상] UA 마일로 아시아나 이콘 발권 (LAX-ICN) 60,500 마일로 올랐나요?

| 질문-항공 31
  • file
오성호텔 2024-04-23 3088
updated 114082

도쿄편 : JAL Premium Economy, 콘래드 도쿄(Conrad Tokyo) 후기

| 여행기 45
  • file
엘라엘라 2024-04-20 2391
updated 114081

아시아나 개좌석 옆 좌석문의

| 질문-항공 25
강풍호 2024-04-23 2169
updated 114080

연회비 없는 잉크 카드 Purchase Protection 후기 (feat.삼성 인덕션 2번 고장난 이야기)

| 후기-카드 4
브라이트 2024-04-15 674
new 114079

[뉴스] 캘리포니아 공항 Clear 금지 고려중

| 정보-여행 19
하와와 2024-04-23 2116
new 114078

어디 은행의 체킹 어카운트 쓰시나요?

| 질문-기타 7
망고주스 2024-04-24 762
new 114077

뻘질문 요새 alka seltzer 오리지널 왜 구하기기 힘든가요?

| 질문-기타 3
정혜원 2024-04-24 329
updated 114076

한국 방문 핸드폰 개통 질문 드립니다.

| 질문-기타 18
스탠다드푸들 2024-04-23 639
updated 114075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293
  • file
shilph 2020-09-02 73986
updated 114074

두 달 정도만 탈 차량을 어떻게 구하시는지요?

| 질문-기타 23
Livehigh77 2024-04-23 1727
new 114073

GE 리뉴얼 2일만에 승인났네요..

| 잡담 2
hack2003 2024-04-24 310
updated 114072

결국 당했습니다. 텍스 파일링 후 뒤늦게 날아오는 K-1

| 잡담 47
덕구온천 2024-04-02 6427
updated 114071

렌트카 보험 처리

| 질문-기타 3
  • file
오우펭귄 2016-08-20 1023
updated 114070

미국 시민이 한국에서 장기(6~2년) 거주하는 법에 건강보험까지?

| 질문-기타 4
  • file
파이어족 2024-04-20 2492
updated 114069

[팁] 힐튼 엉불 카드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너스 없이 베네핏 극대화 하기 (11월말, 12월에만 가능한 방법) - 2023년 버전

| 잡담 251
  • file
된장찌개 2021-12-02 23012
updated 114068

덴버 Denver 공항 내 호텔 웨스틴 Westin

| 정보-호텔 10
절교예찬 2023-08-15 953
updated 114067

테슬라 모델 3 퍼포먼스 주문 시작 (fed credit $7,500)

| 잡담 9
  • file
세운전자상가 2024-04-23 2261
updated 114066

이 카드(venture x)를 발급받으면 IAD 에서 캡원 라운지 입장이 가능할까요?

| 질문-카드 23
  • file
곰표여우 2024-01-28 1934
updated 114065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22
  • file
LA갈매기 2024-04-18 2631
updated 114064

슬기롭게 도쿄 처음 여행하기: 무료 가이드 정보

| 정보-여행 11
최선 2024-04-23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