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도네이션

성실한노부부, 2020-07-14 20:04:47

조회 수
4538
추천 수
0

..

54 댓글

똥칠이

2020-07-14 20:27:39

여러모로 배울점이 많습니다

저도 노부부님처럼 되고싶어요 

개미22

2020-07-14 20:29:03

저는 jts(법륜스님 운영, 세계 긴급 구호 및 의료) 푸르메재단(한국 장애아동 치료) 정기로 하는데 두곳 모두 좋은것 같아요. 

mjbio

2020-07-14 20:32:33

항상 삶의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자선 단체들이 그 동안 많은 훌륭한 역할을 해온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것도 사실인거 같아요. 

그리고 체크를 보내는게 손쉬운 방법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직접적인 기부를 하면 어떨까 생각중에 

최근 town community에서 local food bank에 음식을 donation하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직접 장을 보러 가야 하고 food center에 직접 가지고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 방식으로 계속 기부하고 있습니다.  

 

 

World

2020-07-14 20:45:45

인생 성실히 사셔서 나이 먹고 뒤를 돌아보니 돈이 남아서, 자선 하는 내모습 좀 누군가 알아봐주면 좋겠어서, 사람들 만나면 내가 이런사람이다 알리는건 당연하고 마일모아에도 돈이 남는데 투자를 어디다 해야할까요, 어떻게 내 은퇴자금을 굴릴까요, 하는것까지야 뻘글에도 정보난다는 주인장님 취지에 부합하고, 제가 신경쓸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코로나로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사람 수두룩한데 돈 남아서 자선을 하는 글은 나이 드신분치고 지혜롭지 못하다고 생각되네요, 정중하게 글 내려주시는거 요구합니다. 

성실한노부부

2020-07-14 20:48:02

아... 죄송합니다.

대추아빠

2020-07-14 20:56:16

엥.. 원글은 못봤지만 이게 성실한노부부님이 죄송하다고 말씀하셔야 할 문제인지....

빨간구름

2020-07-14 20:59:34

무슨 이야기였는 지는 지워져서 모르겠으나.. 돈이 남아서 자선을 한다는 표현은 조금 과하지 않나싶습니다.

 

가데스

2020-07-14 21:00:46

저도 원글은 못봤지만 너무 공격적인 댓글에 제마음도 많이 불편하네요.

파즈

2020-07-14 21:04:46

댓글 보기 참 거북합니다. 돈이 남아서 자선하는 모습을 누군가 알아봐주면 좋겠다고 단정짓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맛집 방문, 고급 호텔 방문글은 아프리카에서 굶주리는 사람들 생각하면 어떻게 넘어가시는지 모르겠네요. 

 

지나가리라

2020-07-14 21:06:01

아니 이건 아닌것 같은데요. 그동안 올려주신 글에 자랑한다는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나도 나중에 저렇게 살아야겠다 귀감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남아서 자선을 하는것도 흉이되나요? 코로나로 단기적으로 힘든 사람들도 많지만 어려운 환경에 지속적으로 힘들었을 더 불우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내용을 왜 지워야하나요? '자선 하는 내모습 좀 누군가 알아봐주면 좋겠어서'는 너무나 무례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성실한노부부님이 부디 상처받고 떠나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느낌아니까

2020-07-14 21:07:46

보기 싫으면 지나가면 될것을 굳이 이런 댓글을 쓰나요?

원글님의 좋은 의도를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 하면서 글을 내리라고 요구하다니요?

 

댓글 내용의 대부분이 무례하고 비꼬는투인데, 글꼬리에 '정중하게'라는 말을 붙이면 말이 정중해지나요?

왜 이렇게 남에게 공격적입니까?

mjbio

2020-07-14 21:09:56

태어나 아직까지 돈 남아서 자선하는 사람 보지 못했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그분들을 위한 기부를 제안하셔도 될텐데요..

저도 정중하게 당신의 댓글 내려주기를 요구합니다. 

적립만잘함

2020-07-14 21:14:38

글의 대부분을 자신의 생각으로 남을 예단하고 난도질하고 말미에 "정중하게"라는 한단어 쓴다고 무례한게 정중해지지는 않죠.

Coffee

2020-07-14 21:15:49

뭐가 정중하다는건지 모르겠는 무례하기 짝이 없는 댓글이네요. 돈 남아서 자선하면 죄인이에요? 뭐가 그렇게 꼬여서 이런 댓글을 다시는지...본인이 마음에 안드는 회원이 있거나 글이 있으면 그냥 블라인드 처리를 하면 될것을 왜 이런 상황을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마일모아가 비행기 좋은좌석 타고 좋은 호텔 여행다니고 그런 여행기가 태반인데 그동안 그런건 어떻게 참고 봤나 궁금하네요.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되는것을 왜 시비를 거는건지 모르겠네요. 

알버

2020-07-14 21:17:59

그냥 열등감이 급폭발한게 아닌가 정중하고 공손하게 제 의견을 내봅니다

Coffee

2020-07-14 21:22:17

그냥 꼬인분 같아요. 지난글 보면 힘들어 보이지도 않는 돈 쓸거 다 쓰는 회원인걸요. 

chaos

2020-07-14 21:56:10

+1 동감입니다.

40세전은퇴희망

2020-07-14 21:16:49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 분인가요? 이런 좋은 주제에 왜 이렇게 날선 반응을 보이시는지... 제겐 님께서 이 댓글 다신게 지혜롭지 못하다고 생각되네요.

언젠가세계여행

2020-07-14 21:16:49

너무 무례하시네요. 이런 댓글이 자기 얼굴에 침뱉기 인거 아시죠?

오대리햇반

2020-07-14 21:19:59

느닷없는 인신공격에 지나가던 제가 너무 불편하네요. 헐....

Monica

2020-07-14 21:20:11

다음에 트럼프한테 돈 또 받으시면 그땐 코로나로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컴퓨터 업그래이드 말고 좋은데 기부좀 하시죠.

오이사졀

2020-07-14 21:52:06

+1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여기 있었군요

퇴근할래요

2020-07-14 21:22:21

정말 사람 화나게 글 잘쓰십니다. 열등감 표출 그만하고 떠나주세요.

피들스틱

2020-07-14 21:33:04

관심 끌고 싶으셨다면 이제 충분하실테니 이제라도 정중히 사과하세요.

옹군

2020-07-14 21:39:30

왜그러세요? 진심 궁금해요... 

베이킹쏘우다

2020-07-14 21:41:16

열등감이 너무 지나치신데요... 걱정이됩니다.

왕발

2020-07-14 21:41:32

와.. 그냥 스트레스 많이 받으셔서 여기에 분출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본인이 쓴 이 댓글 다시 읽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chaos

2020-07-14 21:49:15

와...마일모아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댓글을 볼거라곤 상상도 못했군요. 당장 본인이 쓴 글이나 한번 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Applehead

2020-07-14 21:54:27

소사소사 맙소사. 제가 진짜 웬만하면 악플,반대글,맞서는글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글 안올리는데요. 정중하지 않은 요구로 왜 자유롭게 글을 읽을수 있는 권리를 빼앗으시는지요? 주인장님 취지에 부합,불부합여부도 마일모아님이  판단하시고 조치하세요. 조용히 귀띔을 드리시던지요.

나쁜일만하고도 지탄 안받는 세상에  자랑이던 뽐냄이던 알아주길바래도  하다못해 절세목적이어도 "좋은일은 좋은일" 아닌가요? 코로나로 내가 지금 어렵고 힘든 처지여도 그 선한영향력이 나에게도 미치겠지 희망을 갖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고와 시각 제 짧은글로 바뀔순 없겠지만 저도 제 의견 남깁니다!

도코

2020-07-14 21:55:38

긁적긁적.. 감정을 다 배제하고 읽어봐도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성실히 사셔서 노후 때 돈이 남아서 --> 당연히 돈이 남아야죠. 노후 때 돈이 모자르면 보기 좋나요?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 수두룩한데 돈 남아서 자선을 하는 글 --> 이게 왜 문제가 되죠? 돈 남아서 자신에게만 소비하면 지혜롭다는 뜻은 아닐텐데...

 

그런 글이 지혜롭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좀 이해시켜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남의 글을 내려달라는 censorship은 어떤 근거로 그렇게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오내미포에버

2020-07-14 21:05:24

아니에요 노부부님, 먼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분으로 여러 앞날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고 재정적으로 점검하게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게 보고 읽었어요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알버

2020-07-14 21:05:43

원글은 못 봤습니다만 성실한노부부님 글을 보며 항상 사려 깊으신 분들이란 걸 느낍니다.

모두가 성실한노부부님, 그리고 저처럼 생각하지는 않겠지요.

열등감 가득한 댓글에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2차전

2020-07-14 21:10:08

전혀 아닙니다.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정혜원

2020-07-14 21:10:21

저는 북한 애기들 예방접종을 서포트 하는 곳을 찾고 있는데 찾기 어렵네요

monk

2020-07-14 21:12:14

어...무슨 일이...저도 원글은 못봤습니다만 이제껏 노부부님의 글 잘 읽고 도움받고 있었었는데요.

상처받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살려는드릴께

2020-07-14 21:12:53

원글을 봤지만 어디에도 그렇게 느껴질만한 부분은 없었다고 느꼈습니다. 사과하실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이다 보니 날카로운가 봅니다. world님 댓글을 비판하는 것도 이미 다른분들께서 미리 말씀하셨으니 더 보탤필요는 없는것같고 성실한 노부부님께서는 마음의 상처 받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0세전은퇴희망

2020-07-14 21:14:47

성실한 노부부님같이 모범적인 삶을 사시는 분께서 잘못이라뇨. 제가 읽었던 노부부님 글들은 다 유익하거나 따뜻한 글들이었습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올려주세요.

뉴욕사진가

2020-07-14 21:15:07

저도 그간 글을 보며 나이 들어 저렇게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간 답글 단 적이 없는데 상처 받으셨을까 염려되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간 올리신 글과 쓰시는 스타일로 미뤄볼때 이 글도 문제가 없었을거라 예상이 되는데... 저처럼 댓글 못 달았어도 좋은 마음으로 글 읽고 좋은 영향 받은 사람 많았을테니 상처 받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시길 바랄뿐입니다. 

Mila

2020-07-14 21:16:47

성실한노부부님,

항상 글보면서 많이 존경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동안 여기서 너무많이 잘못했군요, 눈치가없었나봐요 라는말은 하지마세요

너무 겸손하고 멋진분들이세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올려주세요

진덕이

2020-07-14 21:16:56

전 이번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살면서 돈 때문에 딱히 고민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정말 잠까지 설칠정도로 걱정되는 나날인데 그래도 제 주변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셔서 그래도 정신 잡고 견디고 살고 있습니다.  원글은 읽지 못했지만 추측건대 성실한 노부부님같은 분들이 절 도와주는 고마운 분인가 싶습니다.

 

돈이 남아서건 뭐든 남을 도와 주는 그 마음과 실제 행해지는 도움은 저처럼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을 살아 가게 해줍니다.  정말 어려운 때 라면 박스 하나가 얼마나 큰 의미로 다가오는지는  아는 사람만 알 것입니다.  저도 이 어려운 상황이 지나면 은혜갚는 두꺼비처럼 막 베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네모냥

2020-07-14 21:17:19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되요ㅠ 다들 상황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며 표현은 더더욱 다르다는걸 한번 더 느끼게 되네요. 성실한노부부님, 늘 좋은글 감사드려요. 오히려 이런글들을 보면 기부에 대한 환기도 되고, motivation이 되어요. 돈은 있어도 있어도 부족한 사람들도 있고, 있던 없던 나누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기부에 대해서는 떠벌려도 하는사람이, 말없이 안하는거보다 낫다는 생각이에요. (물론 직접 도움받는 사람 앞에서 떠들거나 하면서 누구 비참하게 만들거나 상처주는 것은 예외) 상처받지 마셨으면 좋겠네요ㅠ

캠비

2020-07-14 21:20:20

성실한노부부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경험과 혜안에서 우러나는 인품이 좋아 꼬박꼬박 찾아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궁금하지만 섣불리 시작해보기 어려운 투자를 하시면서 주기적으로 인사이트와 함께 업데이트 해주시는 것에 감사함도 느끼고 많이 배우고 있고요. 너무 마음 쓰지 않으시고 좋은 글들 통해 앞으로도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식부자

2020-07-14 21:27:09

성실한노부부님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글에서 많은것을 배우고있구요. 제가 로그인한채로 게시판을 잘 보지 않아서 댓글을 남기진않았지만 늘 좋은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죠이풀

2020-07-14 21:28:29

원글을 읽었을때 대단하시다라고만 느꼈지 일말의 자랑이나 불순한 의도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로그인하기 귀찮아 댓글이 늦었지만 전 로컬 ACLU food bank에 도네이션 추천합니다. 한 댓글로 마음 상해마시고 성실한노부부님의 글과 업데이트 꾸준히 챙겨보면서 배우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주셔요.

피들스틱

2020-07-14 21:30:56

속상해하실 성실한노부부님이 걱정이네요. 저런 댓글에 절대 상처받지 마세요. 항상 노부부님 글보며 나도 노부부님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 많이 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옹군

2020-07-14 21:32:21

이런... 무슨 말씀이세요.. 성실한 노부부님 처럼 살고 싶다 생각 했는데.... 

요즘 우리 게시판 왜 이래요? ㅠ.ㅠ

민들레

2020-07-14 21:33:16

헉.. 전 p2님이 올리신 글 보고 감명받고 잠시 제 자신을 뒤돌아보고 있는 찰나에 이게 뭡니까????

이번부터 받게 되시는 소셜연금에 대한  세세한  정보와 그걸로 남둘을 도와주는 일에 사용하고 싶다는 바램(?!)에 대한 글이었는데...

P2님.. 상처받지 마시고 항상 도움을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northshore

2020-07-14 21:40:15

원글님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전 늘 보면서 부럽고 본받고 싶다고 느꼈지 불편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 하나 둘 떠나버리면 누구 좋으라구요.

EY

2020-07-14 21:42:27

월드님의 댓들을 보면 원글님의 글을 오랜시간 봐오신것 같네요. 하지만 그 지난 글들을 기분좋게 봐준 것이 아니라 이해는 안되지만 받아들일수 없어 억지로 억지로 꾸역꾸역 이해해주려고 노력하신것 같군요. 순간의 즉흥적 댓글이 아니라 맘속에 쌓인 것을 표출하신 것 같아 참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런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손 치더라도 원글님만큼 나이가 있으신것은 잘 모르겠지만, 내 글로 인해 타인이 받을 상처까지 헤아려 쓰셨으면 좋겠네요. 원글님이 그러셨다고요? 제가 아니 여기 대다수의 마모 회원님들이 보기엔 귀감의 대상이 되시는것 같은데요? 왜 내 자선사업이 타인에게 악하게 보여지게 되는 걸까요? @마일모아 님 요즘 게시판 좀 그렇네요...

마일모아

2020-07-14 21:52:01

회원 가입 전 스크리닝이나 테스트를 할 수도 없고, 어그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고민입니다. . 

sunshine

2020-07-14 21:44:52

이런 무례한 댓글에 필요도 없는 사과를 하시면, 그동안의 글을 통해 감명받고 본받으려했던 제가 되려 서운해지네요. 전혀 그리고 절대 영향 받으실만한, 고찰해보셔야하는 댓글 아아닙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Chaebol

2020-07-14 21:57:04

항상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과 경험 나누어주시는 마모님들의 추천/비추천하시는 기부처 저도 정말 궁금했어요. 귀감이 되는 경험담과 따뜻한 글로 좋은 리스트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셔서 마모님들의 댓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혹여나 상처받으셨다면 그럴 일 절대 아니시라고 생각하고요, 응원의 댓글로 금새 잘 아무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댓글 다셨던 분도 요즘 무언가 상황이 좋지 않으셔서 본의아니게 마음이 더 울컥하셨던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어려운 시기이니 기운 내시고, 뾰족한 마음 머지 않아 다시 잔잔해지는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Applehead

2020-07-14 21:58:02

원글 못봐서 너무 아쉽고 섭섭합니다 ㅠㅠ 저처럼 귀감받고 힐링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Skyteam

2020-07-14 21:58:38

한명의 열등감 폭발으로 인한 물 흐리는 댓글에 너무 반응할 필요 없으십니다.

목록

Page 1 / 380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174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51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786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8257
new 114001

뉴욕/뉴저지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지니스 항공기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 질문-항공 1
비니비니 2024-04-19 229
new 114000

요즘 쿠폰에 관심이 가네요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니 아낄 방법을 찾고 있어요

| 잡담 13
chef 2024-04-19 1297
updated 113999

(10/26/2023) 만년 위기 경제를 가늠하는 포인트들 - 시즌4

| 잡담 46
urii 2023-10-06 6287
updated 113998

지인이 한국에서 부동산 사기를 당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8
Oneshot 2024-04-19 2102
new 113997

도쿄편 : Jal Premium Economy, 콘래드 도쿄(Conrad Tokyo) 후기

| 여행기 3
  • file
엘라엘라 2024-04-20 240
new 113996

공지 및 도움을 구합니다: 마일모아 트위터 (X) 계정 해킹

| 운영자공지 15
  • file
마일모아 2024-04-20 964
updated 113995

<댓글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JP Morgan 자산관리 사용하시는분 질문드려요. 없는셈 치고 계속 넣어야 되는 건가요?

| 질문-기타 34
Mrsdorty 2024-04-19 1737
new 113994

맨하탄 루프탑 브런치 식당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7
비니비니 2024-04-19 441
updated 113993

인천 2터미널에서 트렌짓호텔 말고 밤새 할머니가 쉴수있는 공간이 있을까요?

| 질문-여행 14
레드디어 2024-04-17 1576
new 113992

미시간주 유턴 중 화물 트레일러와 접촉 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5
  • file
castlek 2024-04-20 396
new 113991

미국 시민이 한국에서 장기(6~2년) 거주하는 법에 건강보험까지?

| 질문-기타
  • file
파이어족 2024-04-20 142
updated 113990

보스턴 마라톤 자정 자전거 라이딩 + 마라톤 관람 후기

| 정보-여행 41
  • file
ex610 2024-04-17 1230
new 113989

이게 재무부에서 발급된 check 가 맞을까요?

| 질문-기타 10
  • file
creeksedge01 2024-04-19 1492
new 113988

체이스 새카드 발행 한국으로 배송받아 보신분 며칠이나 걸리셨나요?

| 질문-카드
NewJeans 2024-04-20 60
updated 113987

[업데이트] 다른 나라 출신의 콜레보레이터와의 이슈... (연구, 포닥)

| 잡담 99
네사셀잭팟 2024-04-12 4680
updated 113986

한국 거소증 있는 분들 만료날짜 종종 체크하셔요. (벌금낸 사유)

| 정보-기타 8
jaime 2024-04-19 1027
new 113985

엘에이에서 F-4비자 신청 증명 사진 찍을수 있는 사진관

| 질문-기타 1
Delta-United 2024-04-19 90
updated 113984

컬렉션으로 넘어간 크레딧 카드 빚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카드 55
MilkSports 2024-04-18 3092
updated 113983

에든버러 / 런던 여행 후기 및 꿀팁

| 정보-여행 19
  • file
골드마인 2024-04-16 1083
new 113982

Wells Fargo Wire Transfer to Title Company

| 질문-기타 1
Hopeful 2024-04-19 109
updated 113981

AMEX Everyday referral 에러

| 질문-카드 5
쿠시쿠시베이베 2023-04-21 569
updated 113980

벤쿠버 여행에 대해 도움을 구합니다.

| 질문-여행 19
김탁구네 2024-04-09 1326
updated 113979

[4/19/24] 발느린 늬우스 - 꿀 같은 휴가 후유증이 계속되지만, 발늬도 계속 되야죠 'ㅅ')/

| 정보 45
shilph 2024-04-19 1842
updated 113978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52
블루트레인 2023-07-15 12099
updated 113977

[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97
ReitnorF 2024-01-14 2831
updated 113976

대학원 추천인 마감 2주 남기고 불가 통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13
3대500g 2024-04-17 2995
updated 113975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차는 무엇인가요?’

| 잡담 146
야생마 2024-04-15 5049
updated 113974

(03/09/23 Update) 미국 은행간 현금 이체 (transfer) 방법 정리

| 정보-기타 34
라이트닝 2019-11-19 13098
updated 113973

인터넷 공증업체를 이용한 공증 (notary services) 후기 남깁니다.

| 정보-기타 14
Caridea 2023-07-23 2175
updated 113972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285
  • file
shilph 2020-09-02 73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