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일하는 중이라서 간단하게....

아, 일단 카테고리는 잡담란입니다. 저도 완벽하게 알 수 없는게 아멕스 마음이라서 말입죠 'ㅅ';;;;

 

이번에 아플/아골 대란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아플/아골을 만드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만들었으니 제게도 셀프 축하를...

이미 마일모아님도 저도 아플 사용법에 대해 적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아플의 혜택을 쏙쏙 뽑아드시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와 동시에 많은 분들이 "항공 크레딧은 어떻게 뽑아 먹을까요?" "싸웨 취소 신공은 어때요?" "트래블 펀드로 바꾸면 되는거 아니에요?" 라고 물으십니다.

그런 질문에 대해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AYOR, 하지만 위험해요" 라고요.

 

우선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게 있는데, 항공 크레딧은 "항공사 크레딧" 이 아니라 "항공 부가 서비스 크레딧" 입니다. 즉, 해당 크레딧은 비행기를 타면서 사용하게 되는 부가적인 서비스, 즉 수화물 비용, 좌석 지정 (업그레이드가 아닙니다), 기내 음식/술, 라운지 이용 등등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공 취소로 물게 되는 수수료, 좌석 업그레이드, 비행기 표 등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근데 "싸웨 취소/트래블펀드" 신공은, 싸웨 표를 100불 미만으로 구입시 항공 크레딧을 돌려받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라는 점이지요.

무슨 말인가... 하면, 싸웨 신공은 비행기 표가 단순 서비스로 트리거가 되어서 크레딧을 돌려받는 것을 이용하는 꼼수인데, 이는 명백하게 약관 위반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취소 대신 트래블펀드로 옮기면 운 좋게 이것이 걸리지 않을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비행기 표를 구입하는데 크레딧을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클로우백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당연히 "어차피 못 먹을 돈, 그냥 공짜로 빌리는 셈 치고 나중에 갚아도 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달리셔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만은 아멕스와의 관계는 악화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싸웨 취소/트래블펀드 신공을 맹신하지 마시고, 혹시라도 이용하실 분들은 AYOR (As Your Own Risk) 라는 부분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58 댓글

Waldorf

2020-11-25 01:33:30

지난주 금요일에 AMX Hilton Aspire 어카운트를 클로즈하였고 어제 지난 1월에 싸웨취소 신공으로 받은 크레딧 도로 가져간다고 이메일를 받았습니다. 어카운트에 들어가 보니 $250 차지가 되어 있네요.

사벌찬

2020-11-25 01:56:59

싸웨 취소하고 아멕스 크레딧으로 받으신건가오 아니면 싸웨 크레딧으로 받으신건가요? 전자라면 저도 위험한거 알고 있고 할 생각 없는데 후자도 아멕스에서 액티브하게 잡아내는중이라먼 정말 쓸곳이 없네요. Dp올라올때 아멕스로 환불 받았는지 싸웨 크레딧으로 받았는지 자세히 알고싶네요 ㅠㅠ 만약 싸웨 크레딧으로 받았는데 250불 청구되신거면 완전 핵손해인데.... 

shilph

2020-11-25 02:34:44

네, 보통 카드를 취소/다운할 경우에 트리거가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1월이었으면 아마도 취소 신공 아니셨을까 싶네요

pelicans

2020-11-25 02:45:23

근데 이게 취소하는 캘린더 year에 적용이 되고 previous calendar year에는 적용이 안되는거 같은데.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저는 어짜피 나갈돈 운좋으면 안 내겠지 하고 쓰고 있습니다.

shilph

2020-11-25 02:46:35

하지만 아멕스는 모든 기록을 가지고 있지요. 마음만 먹으면 IRS 처럼도 가능해요

pelicans

2020-11-25 03:58:54

그렇네요. 부다 관용과 자비를..ㅋㅋ

바이올렛

2020-11-25 01:40:10

많은 분들이 문의하시더라구요..

shilph

2020-11-25 02:34:55

네, 요즘 핫한 이슈입니다.

묻고떠블로가

2020-11-25 03:22:35

다운그레이도 잡아내는군요... 

으리으리

2020-11-25 03:39:02

편법으로 항공크레딧(또는 리조트크레딧)받아먹는거, 생각보다 위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멕스가 몰라서 안잡는다고 생각 안해요. 진짜 날 잡고, 몇 년 전의 것들 까지 싹 다 털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Hilton Aspire 1개를 1년만 clawback하더라도 500불이고요, 2장을 2년간 해먹었으면 500불*2장*2년=2000불 이에요. 꽤 큰 금액인데, 조금은 신중하셔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삼발이

2020-11-25 03:43:39

왜 1년에 250불이 아니고 500불에요? 

정석으로 쓸수 있으면 좋지만, 정석대로 쓸일이 없을때 편법으로라도 크레딧 받으면 어차피 못 받는거 토해내니 손해는 아니지 않을까요

 

으리으리

2020-11-25 03:56:19

리조트크레딧250, 에어라인크레딧250 이라서요.

 

내 지갑에 들어오는건 쉬워도 나가는건 힘들죠. 지금까지 편법으로 받은거 다 내놓으라 하면 내면 되지만, 갑자기 2천불정도씩 일시불로 내라면 좀 거부감있죠. 형편에따라서는 재정적으로도 힘들 수도 있고요.

삼발이

2020-11-25 05:15:11

아.. 리조트 크레딧. 

요즘엔 예약후 취소 하는 방법 막히지 않았나요? 

리조트 크레딧은 그래도 뽑아먹기 쉬운듯요.

에어 크레딧은 정석으로 뽑기가 좀 어렵긴해요

삼발이

2020-11-25 03:45:29

캔슬 한다고 백프로 트리거 되지는 않는거 같아요.

P2 꺼 토해낼거 각오하고 6월에 아플 캔슬했는데 운 좋게 트리거 되지 않았어요. 

shilph

2020-11-25 19:00:03

다행입니다!!

grayzone

2020-11-25 03:52:09

우리는 알고 이용하는 입장이니 할 말 없다 쳐도,

이거 그냥 쓰다가 트리거된 사람들은 어떻게 하려고 그런 식으로 일처리하나 몰라요.

일정 바뀌어서 취소했는데 크레딧은 트리거됐고, 이미 썼으니 다른 데 쓸 수도 없고. 그랬던 사람들 많을 텐데. 정작 코드 수정은 아직도 안 하는 것 같고.

클로백 DP 볼 때마다 이 생각이 앞섭니다.

내행부영

2020-11-25 03:55:48

저도 궁금하네요.  3월에 힐튼 리조트 1박 예약 했는데 팬데믹 때문에 국경 닫아서 어쩔수 없이 취소 했거든요... 근데 aspire 리조트 크레딧이 트리거 되서 statement credit나로도 받고 환불도 full로 받았어요 ... 다운 할 때 뭐라고 하는지 봐야겠어요

Bubblebubble

2020-11-25 04:59:19

우버신공이나 아마존 크레딧으로 바꿔먹기, 삭스 기프트카드 매장에서 구매하기 등은 clawback 걱정 없나요?

grayzone

2020-11-25 08:22:18

우버는 우버 측에서 문제삼지 않으면 아멕스에서 걸고 넘어질 문젠 없구요.

스트리밍 크레딧 기카로 바꾸는 건 보내는 사람 단계에서는 알 바 아니니 역시 아멕스도 모를 테고요.

삭스 기카는 삭스와 아멕스가 어떻게 코딩을 연계하느냐의 문제일 텐데,

오프라인에선 유효기간 며칠 지난 기카도 잘 결제되는(...) 삭스 발전산 보면 적어도 당분간은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에어라인 크레딧 캔슬신공은 취소금액과 크레딧이 둘 다 한 어카운트에 적용된다는 게 가장 큰 문제겠지요.

그래서들 항공사 크레딧으로 받으시는 거고요.

Bubblebubble

2020-11-25 09:51:11

자세한 댓글 감사드려요~ 똑똑하신 마적단님들 덕분에 마모가 너무 좋아요!

shilph

2020-11-25 19:01:00

이부분은 큰 문제는 없을거 같아요. 

GetReady

2020-11-25 05:18:31

항공 크레딧 질문 합니다. 그럼 티케팅 할때는 크레딧 못쓰는건가요? 항공사 부가 서비스 크레딧이면 델타 티켓팅할때 못쓰는건디 궁금합니다

카페골목

2020-11-25 05:56:14

애초에 표사는데 쓰는 크레딧이 아니에요

GetReady

2020-11-25 06:01:18

감사합니다ㅠㅠ기내 와이파이나 살걸 어제 한국들어왓는데ㅠㅠ

삼발이

2020-11-25 06:17:29

와이파이도 안되요 ㅎㅎ 와이파이는 벤더가 항공사 이름으로 안 찍히고 3rd party provider 가 있어서 안된대요. (마음 조금이나마 편하시라고)

GetReady

2020-11-25 09:05:30

허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사회초년생

2020-11-25 07:52:09

‎ 

shilph

2020-11-25 09:26:07

예전에 그런 사례를 본걸로 기억해요. 기억에 기반해서 정확하지 않지만요

 

그나저나 As 가 아니라 at 이었군요 ㅇㅅㅇ!!!! 몰랐....

서울

2020-11-25 10:14:57

전3월에 델타이용 좌석을 업글해서 크레딧 받았습니다. 원래 업글은 안되는거였나요? 다음번엔 주의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되는줄 알았는데?)

shilph

2020-11-25 10:57:35

좌석 지정은 가능한데, 업글은 안되요.

서울

2020-11-25 12:29:01

정보 감사드려요. 

흰동이

2020-11-25 17:51:23

그럼 정직하게 사웨 얼리버드 쓰면 아플로 크레딧 받을수 있는거죵 ㅡ?

shilph

2020-11-25 17:53:53

이건 부가 서비스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흰동이

2020-11-25 17:58:19

감사합니다 ????

Navynred

2020-11-26 20:42:06

멋모르고 남서 얼리버드 구매하고 취소 신공을 사용하려고 했더니 얼리버드는 24 시간내에 취소해도 리펀드가 안되는 거였더라구요 ㅠ 

혹시 리펀드 안될까..? 하고 이메일로 문의하니 voucher 받았어요 ㅎㅎ 진짜 남서항공 대인배에요.. 

제이유

2020-11-25 18:14:52

마일이란 게 다 그런 거지
누구나 빈손으로 와
소설같은 한 편의 후기들을
게시판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하지마
모든 걸 잘할 순 없어
뜨리스탑 이코노미 국제선만 아니면 돼
인생은 실전이야
아요르 파티
아요르 파티

shilph

2020-11-25 18:59: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골목

2020-11-26 00:56:50

쓰리스탑 이코노미에서 현웃터짐요

플라타너스

2023-12-08 17:06:33

뜨리스탑 ... 뭔 의미인지 모르지만, 빙그레 미소가...

글고, 모든 걸 잘할 순 없어... 부분.......정말 위로됩니다. 전 저만 못하는 줄 알았거든요. 최고세요 제이유님^^

네꼬

2020-11-25 19:02:55

1. 가장 좋은 방법은 정직하게 쓰기

2. 싸웨 펀드로 받기 (펀드유효기간 1년... 코로나때문에 펀드 쓰지도 못하고 나중에 clawback도 당하면 오히려 손해봄)

3. 싸웨 환불로 받기 (AYOR.. 카드 캔슬시 당해년도 clawback 확률 99%. 캔슬 이전년도 clawback DP도 가끔 있음)

4. 11월에 아플 여신분들은 내년 12월에 연회비가 차지될테니.. 21년도 1월초에 카드 클로즈하면 20년도 크레딧까지 클로우백 없이 받을수있을지도?? (제 추측입니다)

5. 캔슬이 클로우백을 트리거하니 캔슬말고 그린카드나 골드로 다운그레이드.. 그리고 1년후에 캔슬하면 아플로 받은 크레딧 클로우백없이 캔슬가능할지도? (역시 제 추측입니다..)

 

전 여행계획이 없어서 3번으로 20년도 21년도 22년도까지 크레딧받고

22년도 1월에 그린카드로 다운그레이드.. (이때 22년도 크레딧은 clawback 당할지도..)

23년도 1월에 다운한 그린 카드 캔슬하는 전략으로 갈려구요.ㅎㅎ

shilph

2020-11-25 19:04:05

다운도 트리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퇴사합시다

2020-11-25 21:11:37

정확한 날짜는 없지만 내년에 비행기 탈 일이 있는데

 

내년 비행기 표 지금 사서 거기에 baggage 추가해서 나오는 금액은 커버 되겠죠?

지금 사면 1년동안 체인지 피 없이 캔슬/날짜 바꿀 수 있는데

지금 일단 결제해놓고 내년에 표 캔슬하면 어케 될지 궁금하네요..

hugoniot

2020-11-25 23:02:04

네??? 항공크레딧이 비행기표는 포함이 아니었어요?? ㄷㄷㄷ 충격과 공포입니다;;

 

그동안 델타에서 아골로 결제하고 100불 까지겠구만 생각했었는데...

 

청구서를 보고는 다음달엔 빠지겠지 기다리다가 까먹고 있었네요.

 

와... 항공 크레딧은 별로 쓸데가 없네요? 그러면;;

카페골목

2020-11-26 00:57:56

제대로 잡혔으면 원래 며칠안에 크레딧이 들어와요

GetReady

2020-11-26 02:43:40

비행기 티켓도 제대로 잡히면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는 건가요? 원문엔 비행기 티켓은 해당없다고 쓰여있는데요

Lalala

2020-11-26 03:09:06

원래 비행기 티켓은 해당 안됩니다. 그래서 싸웨 취소신공이 AYOR인거죠.

Eligible incidental fees include:

Checked baggage fees (including overweight/oversize baggage)

Itinerary change fees

Phone reservation fees

Pet flight fees

Seat assignment fees

In-flight amenity fees (beverages, food, pillows/blankets, headphones)

In-flight entertainment fees (excluding wireless internet fees, because these fees are not charged by the airline)

Airport lounge day passes & annual memberships

카페골목

2020-11-26 04:19:20

티켓은 해당사항이 아니니 아무리 기다려도 안들어온다는 말을 한거였어요.. 해당되는 것을 결제했으면 며칠 안에 바로 들어온다는 의미였는데 제가 헷갈리게 말을 했나봐요

shilph

2020-11-26 18:24:41

물론 아닙니다

스미쑤

2021-01-24 14:11:32

집에 돌아올 티켓사려고 11월에 아플 오픈하고

12월에 표한장 1월1일에 표한장해서 어제 한국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도대체 400불 크레딧 언제 들어오나 체크하다가 지금에야 이글을 만났네요 ㅜㅜㅜㅜㅜㅜ 이제 무엇으로 멤버쉽피를 뽑아야 하나~~~~~  생각해 봐야겠네요......

shilph

2021-01-24 20:37:31

아 ㅜㅜ 차라리 항공사 정해서 좌석 지정이나 그런걸로 쓰셨다면 되었을텐데 ㅜㅜ

슈슈

2021-01-24 20:40:21

어제 남서항공 카드세장 돌리고왔는데 이글 토잉되서 식겁했네요ㅋㅋ

스미쑤

2021-01-25 00:26:49

ㅜㅜ 그르게요 ㅠㅠㅠㅠㅠㅠ

플라타너스

2023-12-08 17:12:21

저도 이럴 줄 알고 있었다가 아닌 걸 알고 첫해에 그냥 내 거가 아니구나 했는데 이런 신공?을 알고 1년내내 바빠서 못하다가 이제야 공부하는데

영 어렵네요......... 여지껏 유나이티드 크레딧은 유나이티드 에어 티켓 사는 데 가능한 줄 알았는데, 한참 공부한 후인 오늘에야 그게 아닌 거 같다는......

 

shilph

2023-12-08 20:09:59

네 아닙니다. TravelBank 라는 마법의 단어가 있지만요

플라타너스

2023-12-11 22:08:56

유나이티드 크레딧은 유나이티드 에어 티켓 사는 데 가능한 줄 알았는데,  --> 이건 가능한 거 맞지요? 아플의 항공 크레딧이 항공권 구매 불가하다는  뜻이고요.
트래블 뱅크에서 유나이티드 크레딧 사는 건 항공권 사는 거 가능하다로 정리했습니다. 

shilph

2023-12-12 09:39:47

정답입니다.

아플 항공 크레딧을 UA 로 지정해서 UA 표 구매하는 것 -> 불가

UA 티켓 취소 후 받은 크레딧으로 UA 표 구매하는 것 -> 가능

입니다

욱호

2023-12-08 17:51:05

Coach -> First 같은 업그레이드는 안 되는게 맞는데요..

일반적으로 AA의 MCE나 AS의 Premium Class의 경우 "seat upgrade"라고 하지만 좌석지정 fee에 준해서 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class of service가 변하지 않는 경우라서요..

shilph

2023-12-08 20:10:46

그렇죠. AA는 프이콘이 다른 클래스로 들어가지 않아서 생기는 꼼수죠

목록

Page 1 / 379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154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36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776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7615
updated 113948

저도 드디어 해냈습니다, RTW 발권!!!!!!

| 후기-발권-예약 53
  • file
퍼스트만타고다닐나 2024-04-16 2635
new 113947

인천 2터미널에서 트렌짓호텔 말고 밤새 할머니가 쉴수있는 공간이 있을까요?

| 질문-여행 4
레드디어 2024-04-17 525
new 113946

첫집 모기지 쇼핑 후기

| 잡담
Alcaraz 2024-04-18 200
updated 113945

(후기 포함) 안마 의자 선택에 도움을 구합니다. - 답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질문-기타 30
드디어 2024-03-08 2803
new 113944

아이 영주권 문제로 상원의원에게 메일을 쓰려고 하는데,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질문-기타 15
SDAIS 2024-04-17 2299
updated 113943

SFO 글로벌엔트리 후기: 영주권자는 이것저것 물어보나봐요

| 정보-항공 11
CoffeeCookie 2024-04-15 1114
updated 113942

revel (테슬라 모델 Y 라이드 쉐어) 리퍼럴 공유 - NYC only

| 정보-기타 11
소녀시대 2022-11-28 1712
new 113941

직장 내 부서 이동 고민입니다

| 잡담 1
소서노 2024-04-18 217
new 113940

소규모 비즈니스 llc vs c-corp 도움을 구합니다.

| 질문-기타 9
혜이니 2024-04-17 469
updated 113939

알래스카 8박 9일 여행 후기 (2024년 4월 6일~14일) with Aurora

| 여행기 13
  • file
쇼미더머니 2024-04-17 1142
new 113938

베가스 Status Match Loophole 2024

| 정보-기타 2
GildongHong 2024-04-17 497
new 113937

Amex Biz Plat의 연회비 없는 AU 카드: 해외 결제시 foreign transaction fee?

| 질문-카드 2
  • file
CaptainCook 2024-04-17 177
updated 113936

[은퇴 시리즈] 2023년 4월 은퇴후 1년 경과 잡담

| 정보-은퇴 38
  • file
개골개골 2024-04-15 7018
updated 113935

Conrad Maldives Rangali Island vs Hilton Maldives Amingiri Resort & Spa

| 질문-호텔 22
DavidY.Kim 2023-02-14 1560
new 113934

United Rewards up to 7,500 mile 프로모션 (카드 사용 금액에 따른 보너스 마일)

| 정보-카드 2
  • file
국희샌드 2024-04-17 559
new 113933

4인가족 파리/런던 호텔 예약후기

| 정보-호텔 8
  • file
kookoo 2024-04-17 469
updated 113932

화장실 변기 교체 DIY 실패 후기(지저분한 사진 포함)

| 정보-DIY 22
  • file
벨라아빠 2024-04-17 1321
updated 113931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차는 무엇인가요?’

| 잡담 127
야생마 2024-04-15 4087
updated 113930

ANA 마일 차트 개악 4월 18일시작 (미국-한국 비지니스 왕복 9.5만에서 13만으로 인상)

| 정보-항공 47
  • file
Junsa898 2024-02-28 4684
updated 113929

알러지가 심할 때 지르텍에 추가적으로 먹을 수 있는 OTC 약이 있을까요

| 질문-기타 42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1472
updated 113928

아멕스 FR 걸렸습니다 덜덜 떨고 있네요 ㅠㅠ - 뱅크 스텟먼만 요구

| 잡담 14
  • file
프로애남이 2024-04-17 3446
updated 113927

Wynn Status Matching w/ $150 dinner credit, $100 spa credit and Free possible Holland America Line cruise for two

| 정보-여행 18
Skywalk 2024-04-13 1315
new 113926

미니 쿠퍼 전기차는 어떤가요?

| 질문-기타 48
Blackbear 2024-04-17 1351
updated 113925

MB 2.0L turbo 4-cylinder head 이슈에 대해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 질문-기타 18
CyclingCREW 2024-01-24 1069
new 113924

시민권 신청 가능한 시기 문의드립니다.

| 질문-기타 2
미국이민초보 2024-04-17 256
new 113923

보스턴 마라톤 자정 자전거 라이딩 + 마라톤 관람 후기

| 정보-여행 4
  • file
ex610 2024-04-17 286
updated 113922

[업데이트] 다른 나라 출신의 콜레보레이터와의 이슈... (연구, 포닥)

| 잡담 68
네사셀잭팟 2024-04-12 3294
new 113921

다수 주식 어카운트 개별 로그인 가능한 브로커리지 있을까요? Fidelity?

| 질문-은퇴
고오옴탱 2024-04-17 299
new 113920

볼보 2022년 xc90 Phev 2년간 사용 후기 입니다

| 후기 40
피로에트 2024-04-17 1454
updated 113919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31
  • file
페일블루 2024-04-16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