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미국 x ray 가격

정혜원, 2020-12-31 18:13:39

조회 수
7142
추천 수
0

어깨가 아파서 x ray 석장 찍었습니다

X ray 오피스로 부터의 청구금액이 구십불인데

보험사에서 조정한 (또는 인정한, 후려친) 금액이 이십불입니다

 

 

제가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

사무실 임대료 기계값 인건비 등등을 생각하면 

어떻게 이십불로 유지가 되는지 의아합니다

 

요새드는 생각은

병원비 조정만 해주는 저렴한 의료보험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36 댓글

hack2003

2020-12-31 18:17:06

보험이 좋은가 보네요

 

전 한 번찍는데 보험없이 50불 보험하면 40불인가? 60불인가 하더라구요

정혜원

2020-12-31 18:37:53

좋다기 보다는 잘 후려치는 것 같네요

땅부자

2020-12-31 18:23:31

저는 좋은 보험인데도 엑스레이 찍으니 60불 내라고 하던대요. 엄청 좋은 보험이신듯합니다. 

정혜원

2020-12-31 18:38:47

HSA라 병원 잘 안가니 좋고 나쁘고도 모르겠네요

MCI-C

2020-12-31 18:47:07

전직 x-ray tech 인데요. 병원 걱정 안하셔도 되요. 조만간 CT 나 MRI 찍자고 할겁니다. x-rays 볼수 있는 것은 꽤나 한정적이라.. 어깨통증 같은 것은 알기 힘들어요. 

Cactus

2020-12-31 20:46:17

+1 그렇더라구요. 저도 x-ray 부터 시작해서 ct 건너뛰고 mri 쭉쭉~ mri 는 mri provider 가 청구하는 금액도 보험에서 내주는 금액도 상당히 크더군요.

CEO

2020-12-31 18:58:28

보험없으면 $45불 받아요. (뉴저지)

정혜원

2021-01-01 05:12:06

적절하네요

초보눈팅

2020-12-31 19:17:05

원하시는건 보험사가 아니라 네고시에이터 아닌가요? :)

 

정혜원

2021-01-01 05:13:05

보험료 생각하면 차라리 네고 해준 금액을 내는게 낫다 싶네요

스시러버

2020-12-31 20:54:14

병원비는 가격이 고무줄인게 너무 불만족스러워요... 특히 병원비는 미리 체크할수도 없는거라서요.

뉴저지에 있는 아이 전문 정형외과에서 의사 5분 만나고 엑스레이스 두방 찍었는데 HSA 로 보험료 조정되서도 300불 가량 냈네요... 

정혜원

2021-01-01 05:13:44

저는 의사 만나면 백불 정도 하던데요

더높게더멀리

2021-04-11 10:26:31

죄송하지만.아이전문 정형외과 추천해주실만한 곳이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스시러버

2021-04-11 13:40:32

아이 정형외과를 찾으신다니, 큰 일 아니길 바랍니다. 

저는 여기를 갔었습니다. 

https://orthopedic.io/clinic/children-first-orthopedics-millburn-nj/

Children First Orthopedics, Pediatric Orthopedic Clinic, 194 Main St, Millburn, New Jersey, 07041-1144, 973-258-1010 

 

사실 의사 만난 시간이 워낙 짧았던지라 바가지 썼단 느낌 밖에 없긴 하지만, 아이들 손님들은 몇명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라이트닝

2020-12-31 20:56:31

HDHP가 deductible이 높아서 결국 보험사에서 조정만 해주는 것이긴 한데요.
조정도 매번 똑같지도 않고 해서 무슨 룰이 적용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혜원

2021-01-01 05:14:43

병원비는 참 미스테리 입니다

전 한번도 프리벤션으로 처리된 적이 없습니다

bn

2021-05-09 02:03:53

조정 금액은 병원과 보험사의 협상가격이라서 병원마다 의사마다 보험마다 진료항목 (레벨 별로 수가가 다르더라고요) 다를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실제로 청구해서 돌려보기 전에는 아무도 정가를 계산 못하는게 미국 의료의 짜증나는 점 중에 하나죠...

쏘왓

2020-12-31 21:58:13

ct나 mri는 x-ray 찍지 않고는 바로 승인해주지도 않더군요 검사비만 이중삼중입니다ㅜㅜ 20불에 찍으셨다니 혜자스럽네요

정혜원

2021-01-01 05:15:33

아 그렇군요

다음에는 씨티나 엠알아이 찍게 하겠네요

hugoniot

2021-01-01 00:41:10

저는 디덕터블 500짜리 PPO인데요.

얼굴에 종기난거 스테로이드 주사 한방에 320불... 

한달 뒤에 보더니 이제 약바르면 된다고 처방만 해주더니 160불 나왔네요.

 

그래도 작년에 아기 출산 비용은 1000불로 선방했습니다 ㅎㅎ 

보험적용 전에는 6만불이었는데요 ㄷㄷㄷ

정혜원

2021-01-01 05:16:03

저는 디덕터블이 삼천불입니다

왕신용

2021-04-11 15:22:35

X-Ray 가 그렇게 저렴하다구요?

학교에서 발런티어 하려면 TB 테스트 해야한다고... Positive 나오면 X-Ray 내라고 했지요.

디덕터블 500 인데 350불인가 나왔어요.

뭔가 잘 못 된지 알고 병원에 연락했죠. Chest X-ray 한장 찍었는데 잘 못 된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굉장히 목소리 힘줘서 말하더군요. 

"That's our price!!!!!" 

 

깎아달라고도 해봤으나...

"넌 보험 있잖아. 보험 있는 사람은 Deal 없어"

 

그래서 빼박 냈습니다.

 

애메랄드카리브

2021-04-12 08:06:22

전에 조지아에서 있던 일.

 

보험 있는데, x 레이 코페이 250 ;;

 

그 다음 해, 또 필요해서 이번에 버짓 문제가ㅜ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니.

병원 리셉셔니트께서 아무말 없이 찌라시 종이 하나를... 그리고 moninsurance 라고 말하라고...

25 불 냈습니다 ㅎ ㄷ  ㄷ

philip0hong

2021-04-11 16:50:33

전 MRI 찍을때 경험해 봤습니다.  의사가  MRI를 찍어오라고해서 여러군데 전화를 걸었더니 500 - 3000불까지 다양한 가격이더라는... 물론 보험 없다고 해야 가격을 이야기해 줍니다.

우찌모을겨

2021-04-11 17:01:51

보험없이 25불에 찍었습니다.

원래 45불인가 그런데 주치의 빽으로 디씨 받아서..

아망

2021-04-11 17:23:18

저도 최근에 어깨통증으로 엑스레이 찍었는데 어깨는 $50,C-spine은 $90 나왔네요. 의사 문진, 주사맞은 비용까지 총 $330 나왔어요. 보험은 디덕터불 3000 이구요.

지지복숭아

2021-04-12 21:18:13

저희회사 미국인 언니들(?)한테 제가 미국 병원값왜케 들쭉날쭉하냐니까 자기네도 미치겠다고 보험사전화해도 안알려주고 제대로 짜증지대로라면서 현금 딜하는게 더싼거같다고 무보험이 나은거같을때가있다 막 이러시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엄청 똑똑한 뭐 변호사쯤되면 아나? 이러니까 한분이 자기 남편이 로펌 더니는데 남편이 전화받다가 스위스 이런데로 이민고민했다면서 ㅋㅋ 막 우슷갯소리로 그랬어요 ㅠㅠ

근데 정말 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전 그래서 그냥 동네애서 오래하신 평좋은 한인의사선생님한테가요..ㅜ 

오하이오

2021-05-08 21:00:59

지난 달 큰 아이 정기 검진 때 어깨 좌우 높이가 다르다며 성장기 아이에게 있는 일이지만 혹시 질병이 있는지 확인하자며 X레이를 찍어 보라고 하더라고요. 에약도 없이 바로 '오더' 들고 (인네트웍)검진소에 가서 촬영하고 왔는데, 이런 간단한 절차에 비해 청구된 450여 불은 상당히 많이 나온 듯 하네요.

_R3A2551.jpg

위 몇몇 사례를 보면 디덕터블에 미치지 못해도 이렇게 전액을 내는 것 같진 않은데,

개인 혹은 가족 디덕터블에 미치지 못했다고 보험회사에서 진료비를 일체 지원하지 않는 것도 

보험 약관 따라 다른 건지 여쭈어 봅니다. (그렇다면 어떤 문구를 살펴봐야 하는지)

 

겪을 때 마다 경우가 다른 것 같아서 병원비, 의로보험 관계는 파악하기 힘드네요.

정혜원

2021-05-08 21:19:46

뭔가 특수한 x ray가 아닐까 싶네요

병원에서 517을 청구했고

보험사가 자기들 기준에 따라 453으로 조정했고

 

아마도 보험사와의 계약에 따라 모두가 디덕터블로 처리된거 같네요

 

제 경우는 보험사에서 일단 조정하고 이 조정한 금액에 대해서는 디덕터블까지는 전액을 제가 내야 합니다

수술 받지 않으면 연에 디덕터블 한도까지 낼 일이 없어 보입니다

 

디덕터블이 넘어가면 그 때부터 제가 20% 보험사가 80%를 부담하고 

 

제 디덕터블+20% 가 쌓인 액수가 out of pocket max에 도달하면 그때 부터는 보험사가 100%부담합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저희 회사는 한두장  짜리 표로 만들어서 알려 주었습니다

오하이오

2021-05-08 22:17:49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에 다시 답을 드려 보자면,

일단 제가 보기에 특수한 엑스레이 같진 않았어요.

예약없이 방문해서 촬영 절차도 간단했고 소요 시간은 몇분 밖에 안걸렸습니다.

 

_R3A2554.jpg

저도 모두가 디덕터블로 처리 된 것 같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만 조정된 소액이 보험회사 분이 아니더라고요. 보험회사에선 그야말로 '0', 일체 부담을 하지 않았더라고요.

평소같으면 원래 그런가 보다 했을 텐데, 이 게시글 댓글을 따라 읽다 보니 의문이 드네요.

엑스레이 비용자체가 지역(혹은 병원)마다 이렇게 차이가 나나,

또 아무리 디덕터블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해서 일체 지원해주지 않나 하는 의문이요.

cucu

2021-05-08 22:46:22

아마 엑스레이 자체 보다는 아래 bn님께서 말씀하셨듯 판독비가 나온 게 아닌가 하는데요. 보험에서 64.15불 지불한 것 아닌가요?보험 커버가 너무 적은 것 겉은데 혹시 판독의가 out of network이 아닌지 아니면 가지고 계신 보험이 high deductible 아닌지 알단 병원에 전화 한번 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의료인이도 제가 달하는 병원에서 간단한 진료/검사 받고 당시 high deductible 보험 갖고 있다가 수천불 짜리 빌이 날라와서 깜짝 놀랐는데요. 미국 의료제도 참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하죠.

오하이오

2021-05-09 01:46:25

$64.15를 보험회사에서 지불한걸로 보는 거군요. 전 'Insurance payments' 가 $0 이라서 처리된 게 일체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간 경험으로 판독의가 'Out of network' 일거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만 혹시라도 그랬다면 청구서가 따로 오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말씀을 통해서 'high deductible'이란 말을 처음 들어봤을 정도로 보험에 무지하네요. 어떤 개념인지 몰라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그래왔던 것처럼 이런 경우 그냥 지불은 하겠지만, 의문을 가진 만큼 이번엔 궁금증은 풀고 내야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정혜원

2021-05-09 00:40:01

제가 보기에는

병원 청구 517

보험사에서 자기들 인정 금액에 맞추어 453으로 조정  또는 삭감

그리고 오하이오님께 디덕터블 한도까지 아직 부담하지 않은 셔서 보험사는 부담하지 않고 조정후 금액 모두를 오하이오 님 보고 내라고 함

 

으로 보이네요

 

그런데 너무 비싸네요 

 

그리고 디덕터블에 도달하지 못했으면 병원비 조정은 해 주지만 일체 지원은 없는 것 같네요

오하이오

2021-05-09 01:47:42

예, 말씀 듣고 보니 그런것 같네요. 다만 댓글 중에 보험 없이 지불했다는 비용을 보고 많이 황당하긴 하네요. 

bn

2021-05-09 02:00:53

원래 디덕터블은 그런거... 그만큼 내기전에는 전액 환자 부담이라는 거라서요.

 

물론 특수한 경우 preventive service (annual check up)이라던지는 디덕터블 내기 전에 미리 커버 시작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bn

2021-05-08 22:21:48

엑스레이 자체는 50불 미만으로 나왔는데 리딩하는 닥터가 500불 이상 받더라고요.

목록

Page 1 / 379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151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34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774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7515
new 113943

종이책은 이제 놓아줘야 할 꺼 같아요~

| 잡담 29
언젠가세계여행 2024-04-17 2255
new 113942

보스턴 마라톤 자정 자전거 라이딩 + 마라톤 관람 후기

| 정보-여행
  • file
ex610 2024-04-17 12
updated 113941

추가질문 ) HND vs NRT // 아버지, ANA first vs 국적기 비지니스? / ANA마일 개악후 일정 변경시 마일 차감 질문

| 질문-항공 33
favor 2024-04-16 918
updated 113940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398
바이올렛 2019-03-18 212841
updated 113939

버진마일로 내년 대한항공 비즈 2자리 편도 예약완료

| 후기-발권-예약 10
낮은마음 2024-04-16 1608
new 113938

미니 쿠퍼 전기차는 어떤가요?

| 질문-기타 38
Blackbear 2024-04-17 901
new 113937

4인가족 파리/런던 호텔 예약후기

| 정보-호텔 1
  • file
kookoo 2024-04-17 174
updated 113936

12살 아이만 AA 어워드 티켓사용하고 다른 예약으로 같은 비행기 탑승 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8
JM 2024-04-16 505
new 113935

Hyatt free night 제3자 예약 후 account에 free night certificates는 왜 그대로 남아있죠?

| 질문-호텔 7
Blackbear 2024-04-17 394
new 113934

알래스카 8박 9일 여행 후기 (2024년 4월 6일~14일) with Aurora

| 여행기 9
  • file
쇼미더머니 2024-04-17 843
new 113933

소규모 비즈니스 llc vs c-corp 도움을 구합니다.

| 질문-기타 4
혜이니 2024-04-17 261
new 113932

모기지 estimate 확인부탁드려도 될까요? ( 조지아 / 첫집 / 초보 )

| 질문-기타 3
  • file
뚜비87 2024-04-17 469
new 113931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렌트 주고 집을 살 경우 관련 질문있어요: 다운 페이 론, 모기지 등등

| 질문-기타
Rockets 2024-04-17 93
new 113930

볼보 2022년 xc90 Phev 2년간 사용 후기 입니다

| 후기 33
피로에트 2024-04-17 1068
updated 113929

(나눔) Clarity PHEV all weather floor mat (Used)

| 나눔 4
LoneStar 2024-01-02 429
new 113928

United Rewards up to 7,500 mile 프로모션 (카드 사용 금액에 따른 보너스 마일)

| 정보-카드 1
  • file
국희샌드 2024-04-17 273
updated 113927

MB 2.0L turbo 4-cylinder head 이슈에 대해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 질문-기타 17
CyclingCREW 2024-01-24 973
updated 113926

알러지가 심할 때 지르텍에 추가적으로 먹을 수 있는 OTC 약이 있을까요

| 질문-기타 40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1330
new 113925

Amex Biz Plat의 연회비 없는 AU 카드: 해외 결제시 foreign transaction fee?

| 질문-카드 1
  • file
CaptainCook 2024-04-17 93
updated 113924

한국 사는 유치원생 아이 미국 (LA) 섬머스쿨은 어디서 알아보면 좋을가요?

| 질문-기타 25
또골또골 2024-04-17 1718
new 113923

인천공항 라운지 사용 질문입니다

| 질문-여행 14
Slidj 2024-04-17 884
new 113922

호텔에 메일을 쓰기전에 마모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반포JW메리어스위트룸예약)5인가족

| 질문-호텔 9
천생삐삐 2024-04-17 892
updated 113921

초간단 연어장 만들기 (H마트 + 코스트코 조합)

| 요리-레시피 59
  • file
70kg를향해 2024-01-31 7724
updated 113920

요아소비 라는 일본 음악 유닛

| 잡담 20
Delta-United 2023-04-13 2138
new 113919

United Airline Economy Plus upgrade 외 "할인" 쿠폰 코드 프로모션 이벤트

| 정보-항공 11
  • file
된장찌개 2024-04-17 553
new 113918

(주의! PSA 아님, 확인 안 됨) 메리엇 본보이 포인트 - 대한항공 파트너쉽 종료?

| 정보-항공 2
cuse 2024-04-17 570
new 113917

아스파이어 리조트크레딧 사용 - 선불결제도 가능한가요?

| 질문-호텔 9
쓰라라라 2024-04-17 452
updated 113916

두릅...두릅이 먹고 싶어요

| 질문-기타 24
쟌슨빌 2024-04-16 2336
updated 113915

모든 북미 Tesla FSD 이번주부터 한달 공짜

| 정보-기타 109
hitithard 2024-03-26 9910
new 113914

아이 영주권 문제로 상원의원에게 메일을 쓰려고 하는데,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질문-기타 10
SDAIS 2024-04-17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