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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inancing 취소 가능한가요?_Ameri save하지마세요

yellow, 2021-01-07 22: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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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개월전(9월)에 Refinancing을 위의 회사에서 진행했습니다. Appraisal도 그달에 끝나고 모든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10월말이면 Closing될것처럼 이야기 하더니 아직까지 Closing을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이 이유를 대지도 않고 계속 진행중이란 이야기만 하는데.. 얼마전에는 이미작성한 서류가 넘 오래되어 다시 제출하라고 해서 그것도 했는데 여전히 지지부진합니다. 모든 서류를 제출된 상태이구요.. 서류에 사인도 한 상태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1. 지금 단계에서 취소할수 있는건지..

2. 취소를 한다면 Apprisal에 들어간 비용 $500블정도를 돌려받을수 있는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46 댓글

비개풀

2021-01-07 22:40:29

어느 주에서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cema로 리파이 하시나요? 요즘 cema로 하면 카운티들이 코비드라 일이 무지 느리다 하더라구요.

yellow

2021-01-07 23:39:41

cema가 뭔가요? 인터넷으로 알게된 회사인데 정말 실망이네요.

비개풀

2021-01-08 03:40:33

CEMA는 주로 뉴욕주가 해당되요. 그래서 제가 어느 주냐고 물었던겁니다. 리파이넌스 할 때 트랜스퍼 택스를 줄이는 방법인데 왜냐면 뉴욕주 재산세들 비싼 지역은 라파이 할 때 마다 트랜스퍼 택스와 레코딩 피가 엄청나게 붙어요. 그걸 줄이기 위해서 기존 론을 수정하면서 갚어야 할 원금과 새로 받은 론 어마운트 차액 만큼만 세금을 내게 하는 방법인데 단점은 세금은 줄이는 대신 변호사 비용이 늘고요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합니다.

착하게살자

2021-01-08 05:54:06

조금 잘못 알고 계시는거 같에서.  트랜스퍼 택스가 아니고 모게지 택스에요. 모게지 레코딩 할때 새금을 받아요.  뉴욕은요.트랜스퍼 택스는 파실때 파는분이 내는 세금이고요.

비개풀

2021-01-08 05:59:13

그런가요? 한 10초 검색하니까 페이지 중간쯤에 이렇게 나오네요. A NY Homeowner’s Guide to CEMA Loans | CEMA Loan | Better | Better Mortgage

 

Understanding the CEMA on your Loan Estimate

You can apply and lock a rate even if your current lender hasn’t approved your CEMA application. Until your CEMA is fully approved, the mortgage taxes will appear on your Loan Estimate as part of the Transfer Taxes under Section E. We keep the mortgage taxes on your Loan Estimate to ensure transparency on potential incurred costs until a final loan product is confirmed.

As a result, your Loan Estimate will show the full Mortgage Recording Tax (the amount you’d have to pay if you weren’t doing a CEMA) in Section E, p. 2 of your Loan Estimate under “transfer taxes.” This section bundles the mortgage recording tax, as well as other taxes you’re required to pay, regardless if you do a traditional refinance or CEMA.


CEMA LOANS

 

비개풀

2021-01-08 07:14:14

제가 좀 찾아 보니 여전히 명칭은 "transfer tax"라고 하네요. 큰 의미에서 모기지택스라 해도 됩니다만 최근에 바뀌었나 해서 제가 2009년에 리파이 했을때 서류를 보니 그때 역시 리파이 했던 견적서 GFE (그 시절은 Good Faith Estimate라 불렀어요) 역시 "transfer tax"라 명명 되 있네요. 그리고 제가 최근에 세군데 은행에서 받아 본 LE (요즘은 Loan Estimate이라 부르네요)에도 CEMA를 하던 안 하던 섹션 E에는 "transfer tax" 라 부름니다. 뭐 명칭이 중요하겠습니까 만은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게 아닌거 같아 댓글 답니다.

착하게살자

2021-01-08 16:44:36

감사합니다. 같은 명칭을 이라도 부르고 저라도 부르네요.  참 뉴욕에 세금이 많아요. 살기 힘들어요ㅠㅠ

비개풀

2021-01-08 17:34:23

뭐가 감사하다는건지요? 감사할건 없고요 그냥 제가 잘못 알고 있다고 툭 댓글 던지시고 전 2009년 서류까지 찾아서 확인 하게 해 준 것을 감사하다는 건가요? 본인이 그렇게 확신하셨다면 어느 정도 반론을 하시던가요.

착하게살자

2021-01-08 21:44:05

 

 

댓글 툭 던지것 처럼 되어서 기분 상하개 했다면 죄송합니다. 감사하다 말씀 드린건 다른 명칭으로도 쓰이는 걸 알게해 주셔서 드린말씀이고요. 첨부 보시면 아시겟디만 제가 알고 있는 정확한 명칭은 그게 아니라 댓글 달았던 거고요. 902768FF-B08F-4B49-94FC-3ECAD8299F5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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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21-01-08 21:55:19

제가 첨부를 첨 하다보니 글을 쓰다가 끈겼네요.  전 그래서 이런 명칭으로만 쓰이는줄 알았고요. gfe에 다른 명칭으로 쓰이는줄 몰랐었어요 .댓글을 그냥 툭 단거처럼 느끼신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비개풀

2021-01-08 23:32:28

용어가 어떻게 불리느냐가 뭐가 그리 중요하지도 않음에도 아직 서로의 의사 소통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각설하고 제가 오전 아침에 좀 민감하게 댓글 단거 같아 사과드립니다. 착하게살자 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yellow

2021-01-08 07:47:38

아 그렇군요.. 여기는 일리노이입니다.

쎄쎄쎄

2021-01-07 22:42:06

저라면 클로징을 시간내로 못했으니 appraisal fee돌려달라고 하고 항의할거같아요 리파이는 취소 하실 수 있어요 크레딧리퐅 같은거 다시 뽑는게 짜증나시겠지만 ㅠ 어프레이절도 서류로 받아놓으시고 다른 랜더한테 써달라고 부탁해보세요 

yellow

2021-01-07 23:43:49

크로징을 언제 하겠다 확실히 이야기를 하지 않고 정해지면 연락하겠다고만 하고 지금까지 온상태인데.. 시간내로 못했다는말을 할수있는건가요? 지금 하고 싶은게 appraisal만 돌려받을수 있으면 그만두고 다른 곳에서 하고 싶거든요.. 취소할때 문제되는게 있나요? 그냥 원하면 할수있는건가요? 

쎄쎄쎄

2021-01-08 01:14:57

제가 아는선에선 취소는 언제든 할 수 있는걸로 알아요 다만 낸돈을 돌려받지 못해서 문제지.. 

macgom

2021-01-07 23:46:19

9월에 시작된게 아직까지 클로징이 안된건 좀 오래걸리긴했네요. 지금까지 클로징을 안했으면 계속한다 해도 credit check 도 다시 해야할텐데 말이죠. 

제 생각에 취소 하는건 가능하겠지만 appraisal fee 돌려 받기는 힘드실거 같아요. 

대부분 mortgage 하는쪽 사람들이 정확히 얼마 걸리는지 약속하지 않거든요. 

 

CaptainCook

2021-01-07 23:50:05

macgom님 말씀대로 저도 돌려받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구요(이게 appraisal이 in-house가 아니라 보통 연결된 appraisal회사에 돈을 낸거라), 다만 클로징을 하기로 하신다면 나중에 클로징 코스트에서 빼달라고 요청은 가능할 듯 합니다. 그런데 Appraisal을 먼저 내셨나요? 내셨으면 받기 힘들 것 것고 안 내셨으면 너희가 질질 끌어서 클로즈 못 했으니 나 이거 못내겠다고 싸울각오로 따지면 될 수 도 있을 것 같긴합니다.

저도 작년 9~10월경 리파 하면서 타이틀 서치때문에 오래걸렸는데요, 적어도 모기지 회사 웹사이트에서 타이틀 서치때문에 오래 걸린다는 건 확인이 가능한 상태로 담당자 계속 푸쉬하고 rate rock도 한번 연장도 받았습니다. 그런게 9월에 rock하셨으면 그게 지금까지 유효한가요?

yellow

2021-01-08 00:45:27

이런... rate도 달라질수있는거네요.. 아무런 정보가 없습니다. 그냥 진행중이라고만 해서.. 기다리고만 있었네요..

yellow

2021-01-08 07:49:49

연말에 계속 기존rate으로 할꺼니? 물어봐서 더 좋은거 있는거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대답을 들었는데 이게 연장한다는 의미인가요? 암튼 모든게 클리어하지 않네요..

수도선부

2021-01-07 23:53:31

사인 하고 나서 몇일 안에 클로징 되어야한다는 룰이 있지않나요? 4개월이나 되었으면 모든 당시 조건이 유효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오히려 이자율도 더 낮아졌을 것 같은데....

CaptainCook

2021-01-07 23:57:03

이율은 낮아졌을텐데 페니매(맞나요?)에서 새로운 fee를 작년 말부터 추가한 걸로 아는데 그게 9월 어플리케이션이라 면제인지 아닌지에 따라 이자율이 낮아졌어도 클로징 코스트는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yellow

2021-01-08 00:46:10

페니매..가 뭔가요?^^; 모르는것들이 참 많네요..

yellow

2021-01-08 00:43:24

이런 룰이 있는지 몰랐네요. 

mjbio

2021-01-07 23:56:41

대부분 회사들이 lock-in 하기 전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연락하는데 일단 lock-in 하면 세월아 네월아 인가봐요..

저도 better에서 진행중인에..결국 해를 넘겨 버렸네요..ㅠㅠ

BBB

2021-01-08 10:07:39

저도 better랑 하고, 엄청 오래 걸렸는데, 결국 다음주가 클로징입니다.

이율을 lock하면 45일인가...60일인가 유효하던데, 결국 그 기간 넘기더라고요.

첨엔 어처구니없게 저한테 lock extension fee를 내라고, 지네가 먹는게 아니고, 어디에 내야한다고 그리고 절반 대줄거라고 (하루에 50불 좀 안되었었습니다.),

그래서 그럼 난 급한거 없으니까, 현재 loan application cancel하고 첨부터 다시하자니까, 결국 lock extension fee는 없던 얘기가 되었습니다.

시간은 엄청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나름 연락하면 답은 금방와서 뭐 급할건 없으니 딱히 닥달 안하고 진행하게 됏네요.

mjbio

2021-01-08 19:33:52

아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군요..ㅠㅠ

 

스팩

2021-01-08 00:01:42

저랑 거의같은 경우내요. 저도 Amerisave 에서 9월에 서류 다 보냈는데 11월에 update 된걸로 다시 보내라, 12월에 또 update 된걸로 보내라면서 질질 끌더라구요.다행이 주위 소개로 로컬에서 빨리하는데 찾아 다시 서류넣고 2주반만에 close 했습니다. 3달씩 걸린다는건 전혀 서류를 않봤던지, 아님 어프르뷰 안될거라서 그냥 시간끌고 포기하게 만드는게 아닌가싶습니다... Amerisave 에는 $500 refund 달라고 했지만 아무 소식없고 그냥 카드회사에 chargeback 할지 잊어버릴지 생각중입니다. Amerisave 완전 비츄고, 그냥 로컬에서 진행하세요. 

yellow

2021-01-08 00:42:32

답변감사합니다. 정말 만나는 사람마다 알려주고 싶네요.

starstrider

2021-01-08 00:03:52

저랑 같은 경우시군요. 작년 12월 14일이 rate lock 마지막날까지 연락없길래, 저같은 경우는 다른 곳으로 바꿔서 진행했습니다. 클로징 컨펌됬고 최종 서류 나오는데로 보내준다고 연락받은 상태구요. 9월 시작했는데 아직 안되셨으면 다른 곳으로 바꾸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yellow

2021-01-08 00:41:48

답변감사합니다. 그럼 그쪽에는 따로 이야기 할필요도 없는건가요? 그냥 새로운곳에 연락해서 하면 되는건가요? 

starstrider

2021-01-08 03:07:55

제가 알기로는 따로 이야기할 필요없을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마지막 closing 서류를 못받은 상태였구요.(rate lock 날짜가 적혀있는 서류에만 서명한 상태였습니다.) 새로 시작한 회사에 거기대해 얘기하니까 문제없다고 해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놂삶

2021-01-08 01:25:08

이번에 달라스 지역에 있는 부모님 집 refinance를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몰기지 회사 통해서 했는데 매우 괜찮았습니다. 시간도 빠르게 잘 처리 되었고 rate도 다른 곳에서 받아온 것들 잘 match해주셨어요. 영업하는 주는 TX, MD, VA, CA라고 합니다. 너무 만족스럽게 진행되서 제가 뭐 받는 것도 없지만 홍보해드리고 싶을 정도이네요 ㅎㅎ. 혹시 궁금하신분들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께요. 

호머

2021-01-08 07:39:58

쪽지 드렸습니다. 

yellow

2021-01-08 07:50:44

감사합니다. 전 일리노이라 해당이 없네요. 

orbit

2021-01-08 02:04:14

저도 AmeriSave와 비슷한 경험을 겪고 있습니다 (refinance). 

작년 10/23 일에 처음 시작했습니다. 전화가 줄지차게 오고, 통화를 시작하니 어떻게든 싸인하고 $500불 내게 합니다.

11/24에 "Property Tax Cert "를 제외한 모든 서류가 준비되었다는 update가 있었습니다.

12/10에 드디어 Closing Disclosure 가 준비됩니다. 그런데 수정할 항목들이 있는데 이때부터 Loan originator 와 Processor (그리고 저) 사이에 끝없는 공 주고받기가 진행됩니다. 소통이 전혀 안 됩니다. 수정이 안 된 상태로 Processor 가 Closing date 를 잡으려고 여러번 시도합니다. Closing Disclosure 가 어찌저찌 수정되었는데.... 완전 잘못된 숫자들입니다. 다시 어필하고 기다리다....해를 넘겨서

1/5 에 제대로 된 Closing Disclosure 를 받았습니다...

 

중간에 그만둘까 여러번 생각했는데,,, 어찌저찌 Closing 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Originator, Processor와 연락/소통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습니다.

Everydaylearning

2021-01-08 03:01:34

저도 이제 락 하고 진행중인데 제가 듣기로는 리파이넨스 진행이나 클로징후 3일이내 까지 캔슬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게 회사마다 다른지는 모르겠고요 아마 fee 같은거는 돌려받지 모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메이징

2021-01-08 05:12:05

AmeriSave 관련 정말 많은 리뷰들이 Yellow 님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리파이 알아보다가 온라인으로 이율 잘 나오고 해서 바로 AmeriSave에 신청하는 실수를 합니다.

이게 12월1일 밤이었고, 크레딧도 다 하드풀 승인하고 모든 인포메이션 다 넣었어요. 다음날 바로 전화가 오고 역시 아무 생각없이 500불을 바로 페이했어요.

그 다음부터 걱정이 되면서 온라인리뷰들 다 읽어봤어요. 하~ 엄청 공포가 몰려오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봅니다.

500불 잃어도 좋으니 마음 편히 먹고 1달만 참아보자... 하고 여러가지 이메일로 질문을 해도 론담당자는 몇일동안 답장도 안합니다. 

온라인상에는 서류 업로드 하라는 거 바로바로 업데잇했습니다.

2주가 안되서 프로세서가 바뀌었다고 연락이 오더니, 담날 론승인이 끝났다고 합니다. 너무 빨리 끝나도 걱정입니다. 

론 클로징 서류(C/D)의 잘못된 점을 발견하고 연락해도 이틀이 지나도 연락이 없습니다. 이메일로 바로 업데잇 안하면 모든 론진행 취소한다고 했더니, 바로 연락이 와서 하루안에 새로운 C/D를 받고 20일에 노터리가 와서 사인 끝나고 펀딩도 24일에 다 끝냈습니다.

엄청 걱정하면서 시작했는데 너무 빨라서 놀랐는데요...

그 진행일정 동안도 맘이 편하지는 않고 끝나도 마무리가 잘 되는건지 걱정하면서 스트레스가 엄청났었어요. 

 

제가 만약을 대비하면서 알아본 컴플레인하는 방법을 알았는데요... 여길 통하면 대부분 500불 돌려받는거 같았어요. 

BBB 링크에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Amerisave Mortgage Corporation | Complaints | Better Business Bureau® Profile (bbb.org)

 

스팩

2021-01-12 05:56:12

감사드려요. 대박. Bbb 에 올리니 2틀후에 접수됬다고 오고 하루만에 refund confirmation 이 오네요. 그동안 수도없이 리펀요청을 했건만.. bbb 가 꽤 영양력이 있나보내요. 

어메이징

2021-01-12 07:23:09

다행이네요. 저도 만약을 대비하면서 여기 컴플레인 다 읽어봤는데, 그나마 BBB에서는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이 엄청 보이더라고요. 

다비드

2021-01-08 05:14:39

저도 $500 appraisal fee 요구하길래 다른 회사로 갈아타서 성공리에 리파이낸스 받았습니다.

JM

2021-01-08 05:21:52

에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잘 해결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블린

2021-01-08 07:19:14

저도 아메리세이브 신청했었는데 커뮤니케이션 잘 안되더라구요 결국 다른 곳에서 락했습니다.

그대가그대를

2021-01-08 11:27:46

고생하십니다. 저도 AmeriSave에서 할뻔했는데 다른곳으로 최종선택했습니다. 위에 한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렌더가 처음에 쇼핑할땐 연락도 바로바로되고 다해줄것처럼 이야기하다가 싸인하고 나면 세월아 네월아 답장도 잘 안오고 그렇네요. 리파이니까 버티지 집구매라면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거 같아요. 

4개월동안 클로징 안되었다면 저라면 캔슬하고 BBB통해서 500불 받아내겠습니다. 이율도 어느정도 받으셨는진 모르지만 지금이 그때보다 더 낮을거 같습니다. 그것도 한번 알아보세요. 

yellow

2021-01-08 19:22:08

감사합니다. 미리 하기전에 물어볼껄 그랬습니다.

얅옹

2021-01-08 22:15:25

아무리 질질 끌어도 9월에 시작한게 아직도 안끝날수있나요?

condition removal 단계에서 제출안한 뭐가 걸려있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취소는 아무때나 가능한데, 어프레이절 피는 리펀받을수없어요.  3rd party로 prepaid된거라서요.

어프레이절 리포트도 재사용하려면 새로운 렌더쪽 approved list에 있어야 가능할거에요. . 

핏불보리

2021-01-12 08:12:46

안타까운 케이스네요, 저는 한달만에 클로즈 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았던 케이스였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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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더그레이 봤는데 정말 잘 만들었네요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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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ou 2024-04-18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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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킴 2024-04-19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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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2023-04-04 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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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2023) 만년 위기 경제를 가늠하는 포인트들 - 시즌4

| 잡담 44
urii 2023-10-06 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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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2024-03-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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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처음 혼자 오시는 어머니(애틀란타 3시간 환승), 근데 딜레이가 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항공 44
올랜도마스터 2024-04-17 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