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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021 Update

 

Citi에서 3건 송금 모두 unsuccessful 했으니 원래 originating account으로 돌아갈 거다 라는 자동응답 이메일 같은게 3건 어제 왔는데요, 오늘 보니 돈이 바로 들어와있네요. 이 글을 쓰기 전에 2번째 CFPB complaint를 Citi측에 넣었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 오진 않았는데 혹시 그게 효과가 있었던 건지 모르겠네요 (아마 higher up 에서 보고 처리했다던가??). 장장 40일 만에 돌려받았습니다 ㅠㅠ 브랜치에 안 가도 되서 다행이네요. 도움과 위로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저와 같은 일을 겪으시는 분은 없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되새기는 교훈: ACH Pull로 타인의 계좌에서 돈빼지 맙시다. Citi/US Bank accounts 는 싹 다 닫으세요.

 

------

제가 보기엔 꽤 단순한 문제인데 상당히 오랫동안 처리가 되지 않는지라 혹 마모분들중 저와 비슷한 일을 겪으신분이 있으실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은행 간 트랜스퍼 문제인데요, 돈이 증발한건 아닐텐데 (제발) 받지를 못하고있네요...

 

1. 총 3번의 송금 (11/30/2020에 2번, 12/1/2020에 1번), 제 US Bank checking과 동생의 US Bank checking 에서 제 Citi checking 으로 송금했습니다 (Citibank 웹사이트에서 3번의 ACH Pull 이었습니다, 제 동생계좌에서 제 계좌로 2번, 제 US Bank 계좌에서 제 Citi계좌로 1번).

 

2. 돈이 US Bank checking 에서 빠져나갔고, 아직 Citi로는 들어오지 않았는데 12/3/2020에 Citi에서 연락이 옵니다. 제 동생 US Bank checking 정보와 제 Citi checknig 정보가 맞지 않아서 verify 해야되는데 제가 제 동생 본인이 아니니 안된다면서 트랜스퍼를 취소해야겠다 합니다. 이 전에도 몇번 동생 US Bank checking 에서 제 Citi checking 으로 몇번 송금을 한 적이 있었고, 문제된 적은 없었습니다 (당연히 동생 허락을 받았습니다 ㅎㅎ). 뭐 어쩔수 없다 싶어서 캔슬해달라고 했더니 제 US Bank checking 에서 제 Citi checking 트랜스퍼까지 그냥 다 캔슬했더군요. 다시하면 되겠지싶어서 내버려뒀습니다.

 

3.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저는 트랜스퍼가 취소되었으니 당연히 돈들이 US Bank checking 쪽으로 자동으로 들어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1주일이 지나도 들어오질 않습니다. 여기서부터 Citi/US Bank 와 통화를 엄청합니다.

 

Citi: 돈이 자동으로 안들어갔으면 US Bank 측에 연락해서 돈 hold를 풀어달라고 말해야한다.

나: (근데 트랜스퍼 자체가 CIti website에서 initiate됐는데...?) ok

US Bank: 무슨 소리야? 우리 기록엔 아무것도 없는데? Citi에 연락해봐, Citi에서 트랜스퍼를 시작했으니.

Citi: 윗말 반복...

 

서로 상대편에 연락하라는 통화만 한 20번은 한거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연락하면서 케이스도 오픈하고 별의 별거를 다 했지만 해결된건 없는데, 알아낸 건 몇가지 있네요. CFPB 컴플레인을 했더니, Citi Executive Response Team 에서 이런 답변이 왔습니다.

 

"(중략) Citi does not have the funds as they are being held by the third party vendor Fiserv. We are unable to submit the request to have the funds credited back to US Bank. Pursuant to Fiserv’s requirements, US Bank’s ACH group will need to process this request, and as such, we would need to refer you back to US Bank to place the request to recall the funds. We sincerely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this may cause."

 

그래서 이걸 그대로 US Bank 측에 말해줬더니, 전혀 못알아 듣는 눈치입니다. 제 (짧은) 상식선에서 생각해도, Citi 측에서 트랜스퍼를 시작했으니 마무리도 Citi가 해야할 거 같은데, 자꾸 US Bank 측에 떠넘기는 듯한 모양세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한 순간 제 트랜스퍼를 캔슬한 Citi 직원이 어떻게 돈을 떼먹고 숨겼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Citibank CEO 에게도 이메일을 보내봤지만 당연히 답변은 없네요 하하...

 

Fiserv 라는 곳에 전화해 봅니다. 전화하니까 또 Popmoney 라는 작은 회사가 이런 걸 담당하는 모양이더군요? 상황을 설명했더니 자기네들은 B2B 라서 개인 문제는 딱히 해결해줄수가 없고 (정보를 볼수가없다네요), 은행측에서 공식적으로 request를 넣어야 한다 라는군요.

 

이쯤에서는 거의 비는 수준입니다.

 

나: Citi 측에서 해야되는건 맞는데 그냥 너네가 도와주는 셈치고 Fiserv에 연락해서 알아봐주면 안될까?

US Bank: try 해보겠는데 아마 못할껄? 이런걸 요구할때 뭐 번호같은게 있을텐데 그걸 Citi가 가지고 있을꺼라서

나: 그래도 한번 해보자, 감사감사

 

위에 저 통화 끝난지가 한 10일 다되갑니다. 다시 전화해서 어떻게 되가냐 물어보니까 모른답니다 (??). 이쯤되면 남(동생이지만)의 계좌에서 내 계좌로는 절대 트랜스퍼 하지말자라는 교훈을 배운셈치고 돈을 날려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총 금액이 $5500 정도 되는데, 저한테는 엄청 큰 금액이라 또 그냥 잊자니 심장이 뛰고 잠도 안오고... 가끔 뉴스에서 모든 자산을 현금으로 침대 밑에 보관하다가 불이나서 다 탔다 류의 소식을 접했을때 왜 은행에 안 놔두셨을까 했는데, 이해가 살짝 갈거같다는......

 

하필이면 제가 지금 한국이라 브랜치에 찾아가지도 못하고, 전화는 한참 걸리는데다가 해결의지가 딱히 보이지 않구요, 결론은 찾아가긴 가야하는데 (곧 미국 들어가니 14일 자가격리 후 찾아갈 계획입니다), 그럼 얼추 2개월이 지나도록 돈을 못받게 되는거라 너무 답답하네요.

 

매우 특이한 케이스라 생각이 되지만 (여태껏 통화한 모든 상담원들이 한결같이 이런 케이스는 못봤다고 하네요) 혹시 비슷한 일이라도 겪어보신 분이 있을까 싶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이것때문에 카드값/공과금 내는게 다 꼬여서 카드 돌려막기 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ㅠㅠ. 가장 걱정되는건 이러다가 아예 돈 떼먹히는건 아닌지 (그래도 전국구 은행들인데 그렇지는 않겠죠!?!?)... 이걸로 변호사 고용해서 소송은 가능한지 뭐 여러 생각이 드네요.

 

답답한 마음에 중구난방 말이 길었습니다. 혹시 비슷한 일을 겪어보셨거나 해결하신 적 있으시면 조금의 정보라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P.S.1 이 모든게 해결되면 Citi/US Bank 의 모든 계좌는 닫아야겠습니다, 아주 진절머리가 나네요.

P.S.2 Citi 쓰시는 분들은 아실수도 있는데, Your External Accounts 에서 Transfer Activity 보시면 Status column 이 있는데요. 캔슬된 저 3개의 트랜스퍼 Status 가 모두 "Manual" 로 돼있습니다. 막상 Status 옆에 ? 클릭해보면 Manual은 옵션이 아닙니다 (cancelled, pending, 뭐 이런식으로 있는데 매뉴얼은 없네요). 그래서 혹시나 저 스테터스가 cancelled 라고 누군가 업데이트를 해야 돈이 풀리나 싶기도 하고, 참 복잡하네요 (트랜스퍼가 캔슬되었다는 이메일은 받았습니다).

P.S.3 본문에도 적었지만 타인의 계좌에서 내 계좌로 송금은 조심합시다 ㅠㅠ

16 댓글

brookhaven

2021-01-11 20:00:15

BBB에도 신고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Soundscape

2021-01-11 21:10:15

감사합니다! BBB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바로 해보겠습니다.

기적의연속

2021-01-11 20:09:08

$5500이면 큰 돈인데 꼭 잘 해결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연관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도 citi 일처리에 답답했던적이 있습니다.. Citi카드로 Costco에서 물건을 주문했다가 취소 했는데  이게 pending 상태에 걸려 있었습니다. 근데 그 구매건이 액수가 커서 available 발란스를 다 잡아 먹고 있는 상태여서 Citi에 연락했더니 자기네는 Costco에서 캔슬한 기록이 없어서 Costco에서 cancel 하거나 1달이 지나야 그 pending이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Costco에 연락했더니 (Chat/전화 등등... 한 4번 케이스를 열었던 것 같습니다) rep들이 친절하게 잘해주고 빠르게 케이스 진행하는걸로 해주겠다고 하고 자기네들이 form도 submit 했다고 확인해주고 Costco 측에서는 할 수 있는걸 다 했던것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Citi는 끝까지 자기네는 Costco에서 뭐 연락 받은게 없다고 하더군요... Costco 대화 내용 그대로 붙여서 보여줘도 자기네 기록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하고 결국 1달 가까이 지나서 pending이 없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이때 거의 2주를 citi랑 싸움하느라 진절머리가 났고 그냥 왠만해서는 citi랑 엮일일을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Soundscape님과 다른 경우이기는 한데 citi 이야기가 나와서 넋두리 해봤습니다... 잘 해결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Soundscape

2021-01-11 21:11:13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답답하셨겠네요 ㅠ 저도 이번 일을 교훈으로 Citi랑은 모든 관계를 끊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1stwizard

2021-01-11 20:12:19

동생한테서 체크받아 모바일 디파짓했으면 깔끔했을거 같은데 꼬였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시티의 경우 미국의 특정 사서함으로 체크보내면 계좌에 입금되는 서비스도 제공해줍니다. 직접 돈받기 어려울때 제 계좌정보랑 사서함 주고 그쪽으로 체크보내게해서 잘 받은 경험있네요. 연말 연초라 느린거 감안하시구요. 미국은 아니고 캐나다지만 신용기록 반년 넘게 꼬여서 핑퐁당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Soundscape

2021-01-11 21:12:28

여지껏 문제가 없어서 쉽게 생각했나봅니다 ㅠㅠ. 앞으로는 체크받고 모바일 디파짓 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네요. 제 케이스는 제발 반년간 핑퐁당하지 않기를...

poooh

2021-01-11 20:20:39

ACH가 citibank에서 pull이 되었으면 fund가 일단은 citibank에서 홀드가 됩니다.

origin bank로 돈이 다시 돌아 가기 위해서는 citibank에서 돈을 release 해줘야 합니다.

 

먼저 citibank 한테 돈을  release 해서 originating bank로 돈을 돌렸는지에 대한 documentation을 받으세요.

그 documentation을 가지고  us bank에 그돈에 대한 transation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보통 unclaimed fund 가 originating acct 에 돌아 오지 않는 이유는

originating acct 가 closed가 되었거나 그 fund가  어느누군가의 desk에서 queue 가 되어 있는 경우 입니다.

 

어차피 돈이 어디로 와서 어떻게 갔는지는 transaction별로 찾기는  불가능

합니다. 각각은행에서  netting을 통해서 총액만 돈을 주고 받습니다.

 

각각 은행에서는  자기네 record에 따라서 돈을 각각  어카운트에 넣어 주기만 합니다.

Soundscape

2021-01-11 21:16:09

저도 Poooh님 말씀처럼 생각합니다. Citi의 공식 답변은 자기네들은 돈을 가지고 있지않고, fund는 Fiserv라는 thrid party 회사에서 홀딩중인데, 이걸 release 하는건 Citi는 Fiserv와의 계약상(?) 할수가 없고 US Bank 측에서 release 해달라고 Fiserv에 요청해야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US Bank에서는 뭔소리냐? 하고 나오고요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 어렵지 않은 케이스인데 왜이렇게 안풀릴까요...

blu

2021-01-11 23:03:24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결국 branch에 가서 해결했습니다. branch에서도 메니저가 여기저기 전화 돌린 뒤에야 겨우 해결했습니다. 상황은 이런데요.

1. A bank (P1) --> B bank (P2)  대략 $2500 정도. ACH pull from B bank

2. A bank acct close

3. B에 2주 뒤에도 돈이 들어오지 않음. what!!

4. B에 연락.  P1, P2 정보가 맞지 않아 캔슬 했다고 함. 

5. A branch방문. 돈은 빠져나갔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함. 

6. P1&P2 함께 B branch방문. 돈이 자기네 시스템에 hold되어 있는데 이건 A에서 request 해야만 release할 수 있다고 함. 이미 어카운트 닫았다고, 닫은 어카운트에 어떻게 pull request를 하냐고 따짐. 

7. 다시 전화 돌린 뒤 branch에서 cashiers check발급.

 

A: Bank of the west

B: BBVA

 

저도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상황인데, 한국에 계신데다 CFPB까지 연락하신 것 보니 저보다 더 꼬인 상황 같아 보이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5500이면 절대 날릴수 있는 금액은 아니죠. Account holder 신원 확인만 되면 그리 어렵지 않은 상황 같아 보이는데, 이럴땐 미국은행들 답답하네요.

 

 

Soundscape

2021-01-12 16:31:58

blu님 경험 공유 감사드려요! 저와 제 동생은 account를 닫은 경우는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경험이라고 보여지네요. 역시 브랜치 방문이 답인거 같습니다. 미국 돌아가서 자가격리하고 가려면 아직 한참남았는데 아고...

urii

2021-01-11 23:17:48

가만히 있으시면 긴 시간 끝에 US Bank로 돌아갈 거 같은데, 그냥 손 놓고 있을 수도 없으니 그 때까지 US Bank를 쪼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원칙적으로는 US Bank에서 진작에 퇴짜를 놓았어야 되는 건데 보통 잘 안그러고, Citi에서 이번에 유난히 꼼꼼하게 봤나봐요. Citi는 최근에 ACH 관련 사고가 있었는지 심상치 않네요.

Soundscape

2021-01-12 16:32:53

계속 쪼아야겠죠, 그런데 전화 할때마다 note 남겨두고 케이스 넘버 놔뒀다는데 다음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상담원들은 영 모르는 눈치라 이것 참...ㅎㅎ

라이트닝

2021-01-12 01:31:45

난감한 상황이네요.

딴 것은 몰라도 본인 계좌에서 cancel된 것은 돌아가야 정상일 것 같은데요.

Citi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신다면 Fiserv와 US bank도 CFPB에 리포트하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타인의 계좌에서 ACH pull은 문제가 될 확률이 높을 수 있겠습니다.


Manual은 아마도 은행 직원이 처리했기에 그런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본인이 cancel한 것과의 차이가 그렇게 날 수도 있으니까요.
 

Soundscape

2021-01-12 16:33:53

Fiserv와 US Bank에도 리포트 해놨는데 아직 답이 안와서 기다려봐야겠네요. 여지껏 타인의 계좌에서 ACH Pull 해봤지만 문제가 없어서 안일하게 생각했던게 제 잘못이군요 ㅠㅠ

재마이

2021-01-12 01:35:50

제가 실수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1. 총 3번의 송금 (11/30/2020에 2번, 12/1/2020에 1번), 제 US Bank checking과 동생의 US Bank checking 에서 제 Citi checking 으로 송금했습니다 (Citibank 웹사이트에서 3번의 ACH Pull 이었습니다, 제 동생계좌에서 제 계좌로 2번, 제 US Bank 계좌에서 제 Citi계좌로 1번)."

 

여기서 실수하셨습니다. 은행간 ACH Pull 은 본인 계좌로만 가능하고 이게 안되면 계좌가 블럭 당합니다. 저는 와이프 계좌로 돈을 송금하는 거였는데 돈을 돌려받는데 무려 3주가 걸렸습니다. 10일이 지났다면 앞으로 5 Business day 는 더 기다려 보세요.

 

제 경험엔 은행은 100% 전산화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상담원에게 빌어봐야 변하는 건 없더군요. 설명 들으셨으면 돈이 돌아오길 기다리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은행은 또 돈 남으면 완전 망하는 거기 때문에 시간이 걸려도 어떻게든 잘 처리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Soundscape

2021-01-12 16:36:00

안그래도 상담원이 타계좌에서 돈을 옮길때는 pull 하지말고 타인계좌에서 push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 통화 끝난지 10일이긴 한데 트랜스퍼 캔슬된건 12/3/2020이라 거의 한달반이 다되가는데 진전이 없네요 ㅠㅠ blu 님이 위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브랜치 방문을 해서 사람을 보고 얘기를 해야 무슨 액션이 좀 취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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