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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자 스탬핑 관련 저와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이 계실까 해서 질문 올려 봅니다.
저는 미국 내에서 체류 중에 f1에서 h1b로 status change를 하게 되었고, approval을 받은 i-797A notice of action 에는 valid to 3/22/2023으로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4월쯤에 주한 미국 대사관에 방문하여 스탬핑을 받고자 하는 와중에, 현재 2022년 8월에 만료되는 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염려스러운 부분이 스탬핑을 받고자 하는 여권이 i-797a 에 명시 되어있는 valid 날짜보다 먼저 만료되는 점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상황에서 비자 스탬핑을 무사히 받으신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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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버팔로윙
2021-01-12 21:39:45
21년 4월에 비자스탬핑 받으세요. 그리고 22년 8월 이전에 여권 연장하시고 그 이후에 미국 입국하실 때는 비자 있는 옛날 여권, 새로 받으신 여권 둘 다 보여주시면 되요.
Cestlavie
2021-01-12 21:47:59
감사합니다!
bn
2021-01-12 21:42:59
예전에 2010년 만료인 여권에 2014년 만료인 비자를 받아본 적 있습니다.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그전에 재발급 하실 수 있다면 재발급 받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미국 재입국전에 여권을 연장 받지 않으실 경우 i-94가 여권 만료일로 찍히기 때문에 797a에 찍힌날짜와 무관하게 여권 만료일 부터 불체 카운트가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그럴 경우 여권 만효되시기 전에 신분 연장을 하시던지 여권 갱신 후 해외 출국후 재입국 하셔야 해서 귀찮아 지실 수 있습니다.
Cestlavie
2021-01-12 21:50:15
현재도 미국 거주중이고, 영사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살고 있어서 재발급 받는게 조금 힘들것 같아서 걱정이었습니다ㅠㅠ bn 님 소중한 의견 정말 감사 드립니다!
bn
2021-01-12 21:50:57
한국에서 재발급은 빠르고 금방 나오니 한국 들어가실때 받으실 수 있는지 고려해보세요
guestspeaker
2021-01-12 21:58:53
여권 재발급 ㅠㅠ 저도 영사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살고 있는 게 정말 천추의 한이 되어보긴 처음이었어요 ㅠㅠ 코비드 때문에 그 어떤 숙박시설에도 가고 싶지 않아서, 하루 왕복 14시간 운전해서 (새벽 5시 집출발 --> 시카고 다운타운 영사관 --> 밤 11시 집도착) 여권 발급 받았네요. 6개월 전의 일이었구요. 지금 근데, 규정이 약간 바뀌어서, 온라인(?) 으로 신청가능하고, 대신 지문찍고 여권 픽업은 영사관으로 직접 하러 가셔야 한다는 걸로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 잘 모르겠어요. 정확한 정보 아니니 더 리서치 해보시길요 ^^
Cestlavie
2021-01-12 22:35:52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ㅠ 네 저도 가장 가까운 곳이 애틀랜타인데 운전해서 편도 9시간 정도ㅠㅠㅠ 걸리기 때문에 무조건 비행기를 타야 하는 상황이라ㅠㅠ 온라인 재발급이 12.18일 이후 가능해 지긴 했지만 여전히 픽업은 직접 해야해서 참 고민중입니다ㅠㅠ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guestspeaker
2021-01-12 22:45:08
편도 9시간, 후아 ㅠㅠ 그럼 왕복으로는 거의 19시간 정도 걸리겠네요ㅠ 무조건 비행기 타셔야겠네요 ㅠㅠ 정말 고민되시겠어요. 저는 직접 가서 여권을 신청했고, 새여권과 구여권은 USPS (ㅠㅠ) 로 송부 받았어요. 신청하거나, 송부받는 건 다 괜찮은데..문제는 지문이예요. 지문을 반드시 찍어야 해서 ㅠㅠ 지문 때문에, 그래서 in-person으로 한 번은 영사관에 꼭 방문하셔야 합니다. 부디 지혜로운 방법으로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ddari3
2021-01-12 22:02:59
스탬프허가기간땜에 캐나다 갔다오고, 멕시코다녀오고 하는데요. 운전면허도 허가기간에 맞춰주므로 내년에 갱신해야해요. 그래서 웬만하면 여권 새로 해서 받으세요. 영사관도 한달이면 택배로 받으실수 있고, 한국은 일주일이면 받는데 격리가 있어 영사관이 나을꺼 같아요.
Cestlavie
2021-01-12 22:38:03
앗, 영사관에서 택배로 수령이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아무래도 새로 발급 받은 여권으로 ds160을 신청하는 편이마음이 편하긴 할 것같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