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20년 미국 살다가 앞으로 쭉 거기 살 줄 알았는데 남편 직장 때문에 귀국한 미국이 그리운 마모회원입니다. 

시카고에서 대학교 다니는 딸아이가 방학에 한국 왔다가 2월 초 다시 미국 들어갈 예정이에요. 

비행기표 보고 있는데 미국에 있는 입장에서 코로나 상황 고려해서 어느 항공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

 

돌아오는 티켓은 있어서 이번에 편도만 사면 되서 편도 가격이에요. 

1. 대한항공: 직항 $1400-1500(가격이 사악. 대신 방역수칙 철저~) 지난번 한국 올 때 보니까 거의 한줄에 한사람 앉아서 오더라고요. 

 

2. UA : $6-700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1시간 30분 경유. 이 여정은 혼자 가야함. 샌프란시스코에서 짐 찾아서 다시 부침. UA가 좌석에 social distance 하는지 모르겠네요. 

 

3. 델타: $700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5시간 30분 경유. 델타는 social distance로 가운데 좌석은 비우는 거 같아요. 한국에서 가는 같은 학교 친구들 세명 같이 이 여정으로 가요. 

 

*당연히 주머니 사정 고려하면 댄공인데 빚내는거 아니면 안전하게 결정해야 하는지. 각도시마다 상황이 다를텐데 결정이 쉽지 않네요 ~

 

답글을 읽고) 이 상황에서 어느 여정이 제일 가족들 마음이 편할까 생각하니 1번이네요. 이번학기 대면수업 결정도 쉽지 않았는데 가장 마음에 쓰였던 것은 만약 코로나라도 걸리면 미국 안에 가족도 없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었어요. 가는 여정내내 그리고 학교 도착해서도 덜 걱정하려면 아무래도 700불 더 쓰고 불안감을 줄이는 것이 많는거 같네요. 자고 일어나니 답글이 수두룩하네요. 한분한분 조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40 댓글

1stwizard

2021-01-21 19:17:18

대한항공 마일리지 발권 안되나요? UA는 거리두기 안해서 비추천합니다.. 대한항공>델타>UA순 추천합니다

jaime

2021-01-21 19:19:06

댄공 마일이 없어요. 마일 있으면 35000인데. 

아시아나는 마일 있는데 직항이 없구요 

1stwizard

2021-01-21 19:34:05

매리어트 넘기기는 가능한가요? 9만포인트면 됩니다.

jaime

2021-01-21 19:48:11

그것도 없어요. ㅜㅜ

1stwizard

2021-01-21 22:37:17

매리어트 포인트 사서 넘기면 9만포인트 지금 1125불정도 합니다. 마일리지 자리 있다면 세금포함 1300정도일거 같네요.

온라인에 잘보니 직항 1100불선에도 나오네요. 구글플라이트로 보이는데 날짜 찍어보면 숨겨진 요금이 튀어나옵니다. edream에서 파는데 구글플라이트 경유로만 보여요.

1stwizard

2021-01-21 22:39:27

MR도 없으신가요? 델타로 넘기면 시애틀 경유로 45000 마일은 보이는거 같은데요. 마성비는 그닥이긴한데 최악도 아닌정도입니다. 

해바라기씨

2021-01-21 19:18:00

가격만 상관없으면 직항이 젤 좋겠죠? 2번옵션으로 1시간30분이 입국심사하구 짐 다시 드랍하고 게이트 찾아가기 빠듯한 시간일듯싶어요. 3번은 친구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5시간 30분 경유가 너무 힘들듯싶네요. 그리고 따님이 타고 가는거니깐 최종결정은 따님이 하도록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jaime

2021-01-21 19:23:31

딸래미는 결정을 엄마에게 넘기네요. 지난번 여름에ㅜ갈 때 2번으로 가봤어서 괜찮다 하는데 미국 코로나 상황이 더나빠져서 맘이 편치 않네요. 원래 뉴스가 그렇긴 하지만 한국에서는 자극적 보도 위주로 뉴스를 하자보니  미국 소식 들으면 가지말아야 할 곳으로 느껴져요. 그래서 현지 미국 마적단에게 조언 구합니다~

해바라기씨

2021-01-21 19:43:17

아 그러시군요 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델타를 발권하구 용돈을 조금 더 주는게 좋을듯 싶어요. 상황이 안 좋지만 어느정도 위험성에 무덤덤해진거같아요. 다들 비행기도 타고 다니고 해서 '필요하다면 비행기를 타야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대한항공 직항이 젤 좋은 방안이지만 금액차이가 상당하네요. 아마 나중에 후기를 남기겠지만 저는 이번주말에 AA를타고 한국넘어갑니다. 물론 국내선환승도 포함되어있구요ㅠ

jaime

2021-01-21 19:50:49

한국 오시는군요. 저 한국 3년차 들어갑니다. 궁금한가 있으면 연락 주세요. 아는대로 말씀드릴게요 ^^

명이

2021-01-21 23:34:34

자극적 보도가 아니라 실제로 정말 심각한데요...;; 미국이 현재 세계적으로 발생한 전체 코비드 환자 중에 1/4(1억cases 중 2500만cases) 몰려있는 나라예요

bn

2021-01-22 00:10:41

자극적 보도 아닐껄요... 저희 카운티는 이미 남은 중환자실없어요. 어차피 온라인일텐데 좀 더 정리되면 오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Inyourarms

2021-01-21 19:30:01

유학생인 딸래미입장에선 3번할거같아요. 경유가 좀 길어도 친구들도 있고 가격면에서 부모님한테 부담도 덜드리니까요. ㅠㅠ 코로나는 제가 조심하면 되겠지..하는마음으로요. (저는 직항이 없는 동네라...)

jaime

2021-01-21 19:33:07

저도 친구들 같이 가면 한편으로 마음이 놓이고 한편으로 더 조심해야 하는 상황처럼 여겨지고 그러네요. 

미국 공항 사정이 어떤가요? 한국은 아주 그냥 조용하거든요. 사람이 없어서 수속도 빠르구요. 

1stwizard

2021-01-21 19:37:33

국내선 수요가 꾸준하니;;

렉서스

2021-01-21 19:52:13

몇 주 전 미국 국내선을 탔는 데 공항과 비행기 아주 조용했습니다. 다만 새로 변이된 바이러스 때문에 비행기 여행이 예전보더 덜 안전하다는 말이 있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엘칼라파테

2021-01-21 19:53:20

저라면 3번입니다. UA는 자리 띄우기 안해서 제외이고요. 국내서 공항 잠깐 경유하더라도, 예전처럼 엄청 공항이 북적이는 편은 아니어서 공항 구석에 한적한 곳 앉아있으면 괜찮아요.

손가락자본가

2021-01-21 20:00:36

저라면 1번을 선택할텐데 비용 때문이라면 (게다가 시간을 고려한다면) 3번을 하고 렌트해서 차 몰고 갈 것 같아요. 5시간 30분 경유 시간이 너무 긴 것 같아요. 비행기 타는 시간등을 감안하면 시카고 어디 사는지에 따라서 차 몰고 가는게 더 빠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 겨울에 DTW 경유는 스케쥴 지연 가능성도 좀 고려하셔야 할 것 같구요. 그리고 디트로이트에서 시카고 가는 비행기가 사이즈가 아주 작을 수도 있다는 것 감안하시구요. 

잘살아보세

2021-01-21 20:33:56

222 저도 가격차이를 생각하면 3번에 렌트 조합이 좋을거같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의견이시네요! 디트로이트에서 시카고까지 4-5시간이면 올텐데 따님이 같이 올 친구들이 있으면 (그리고 운전이 가능하다면) 렌트하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Globalist

2021-01-21 20:47:26

저는 차는 좀 생각해볼거 같아요. 우선 운전 경력 길지 않거나, 미국에서 차 보험이 없거나 하면 그냥 비행기타고 가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학생이라고 하시니, 25살 이하이실 텐데 렌트비용도 많이 나올거 같아서 이건 좀 여러가지를 봐야될거 같네요.

으리으리

2021-01-21 21:22:05

시차적응 안되어 졸음운전을 할 수 있으니, 차 렌트해서 DTW에서 시카고까지 가는건 반대합니다.

ddari3

2021-01-21 20:42:20

저도 3번요. 근데 운전하나 안하나 도착시간 비슷할텐데요. 그럼 그냥 공항인터넷으로 넷플이나 보겠어요. 디트로이트 공항도 거의 텅 비었더라고요. 마스크만 잘 쓰시면 딱히 걱정할껀 없어 보여요.

내이름은

2021-01-21 21:21:09

제 경험상 13-14시간 비행기 타고 4시간 이상 운전하는게 생각보다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구요. 저도 대학시절에 시카고에서 인디애나로 혼자 운전해간적은 있는데 정신이 몽롱한 상태로 꾸역꾸역 갔습니다만 만약 옆에 동승자가 있었으면 심적으로 부담감이 더 컸을꺼 같습니다. 3명이서 큰짐을 다 넣을 차를 원웨이로 빌리려면 그가격도 만만치 않을탠데 지금 시국이더라도 비행기가 좋을꺼 같습니다.

 

저는 3주전에 미국으로 귀국했는데 제가 델타 타고 아틀란타에서 경유할때 (5시간)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라운지도 저녁시간 이후에 열려있지 않고 불안해서 마스크 쓰고 화장실 사용이외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2주전 귀국할땐 디트로이트에서 4시간 경유하는데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 따님분이 경유를 반대하지 않는이상 3번 옵션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미스죵

2021-01-21 21:44:02

저도. 최근에 델타 원스탑 경유로 한국 다녀왔는데요. 국제선이 훨씬마음이 편하고 오히려 국내선이 더 불안했어요 자리는 띄어 있지만 빈자리 빼고는 거의 꽉 차서요. 실제 사람과 사람 거리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았거든요. 국제선/국내선 모두 마스크는 필수착용이긴 합니다. 갈때 디트 경유 올때 아틀 경유였는데 디트 경유가 훨씬 나았습니다 알라나는 진짜 사람이 많았어요. 저도 3번이 괜찮을것 같아요 (직항이 제일 좋지만 가격차가 쪼끔도 아니고 2배니...)

산이

2021-01-21 21:54:52

저는 무조건 직항으로 할 것 같아요. 엊그제 제 아는 지인이 미국 시민권자라 PCR 테스트를 음성으로 받아서 잘 내고 델타를 타고 들어갔는데, 한국가서 격리 이틀째중 갑자기 미각을 잃어서 리포트 해서 바로 검사 받아서 양성으로 나왔어요. 물론 어디서 걸렸는지는 확실히 몰라요..그래도 그런 케이스를 보니 공항과 비행기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기가 시기이니 돈이 더 들더라도 직항 탈 것 같아요. 저는 미국 공항 화장실이 가장 무서웠어요 ㅠㅠ

성실한노부부

2021-01-21 21:55:21

P2

제 딸이면 저는   1번, 1,500 불 내고 ( 3 번 옵션 보다 700불 더 내고 ) 대한항공 직행으로   표를 사줄 거에요.

700불은 다른 거에서 세이브 하고 , 이 시국에 직항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경유해서 타겠지만

직항이 있다면 당연히 가격이 비싸더라도 직항을 타게할 것 같아요.

Bella

2021-01-21 21:55:50

저는 무조건 1번이요. 미국 코로나 상황이 그닥 좋지 않아요.

그렇다고 방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고요. 

주미스

2021-01-21 21:57:27

저도 제 딸이라면 1번입니다. 아시다시피 코로나가 나만 조심하면 안 걸리는게 아니라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곳이 더 믿음직스럽네요.

재마이

2021-01-21 22:48:46

델타 마일은 없으세요? 2/3일날 편도 5만 마일로 대한항공 직항 이코노미 끊으실 수 있네요. MR 로도 변환 가능하고요. 1/27 일도 같은 가격이고요, 2/7일은 12만으로 많이 비싸지만 비즈니스네요~ 저같음 마일 있으면 이걸로... 최고의 델타마일 소비법인듯 합니다.

 

시카고가 최종 기착지라면 코로나랑 상관없이 무조건 직항으로 끊으셔야죠 어머님(?)~ ㅎㅎ

grayzone

2021-01-21 22:54:42

직항 있으면 그냥 국적기 직항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항 + peace of mind 가격으로 700불이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한항공 왕복은 얼마인가요? 항공사 불문 레비뉴 편도 발권은 정말 말리고 싶은데요.

봄학기 끝나고 한국 돌아갈 여정을 생각해서 KE 한미 왕복티켓을 끊어 주시고,

그 다음 티켓은 천천히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가을엔 백신 맞고 아시아나로 UA라도 탈 수 있겠지요.

치즈팝콘

2021-01-21 23:06:41

제 딸이라면 1번입니다. 비행기타고 공항에서 대기하는 동안 계속 긴장상태에 물도 간식도 제대로 못먹을텐데... 

뽀요뽀요

2021-01-21 23:32:07

엄마님(?), 대한항공 끊어 주세요 ㅠ_ㅠ 코로나 시국에 갈아타기 귀찮아요 (먼산)

늘부

2021-01-21 23:43:39

1번이 가장 베스트지만, 2,3번 중 선택한다면 2번 할거 같습니다. 비행기 내에서는 마스크를 잘 쓰고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제가 봤을땐 국내선 경유가 가장 위험해 보였습니다. 마스크는 쓰고 있지만 좁기도 하고(디트로이트 경유지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도 많고 다들 뭐 먹는다고 마스크 벗고 있더라고요.

콜드브루

2021-01-22 00:06:08

저라면 1번이요. 저도 예전에는 내가 마스크만 잘쓰면 괜찮을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생활해왔는데 요새는 미국에 걸린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방역수칙을 잘 지켜도 걸릴 확률이 정말 높은것같아요. 국제선은 한국출발이니 괜찮을지몰라도 국내선 경유가 많이 위험한듯 합니다. 학기중에 혹시 아프기라도하면 병원비로 돈이 더 깨질수도 있을것같아요. 비싸지만 직항 편도로 구매하시거나 여름에 다시 한국갈 계획이 있다면 왕복으로 구매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셀프효도

2021-01-22 01:21:16

2번이 안되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실프님이 몇 주전에 올려주신 발느린 뉴스에 UA 국내선에 증상이 있는 승객을 태우고 그 승객이 비행이 안에서 코로나로 사망했는데 시체 내리고 좌석만 닦고 다시 그대로 출발했다고 합니다.

제이지스미스

2021-01-22 02:12:35

지난 월요일에 인천-> JFK-> 미국집 으로 왔습니다. 인천에서 JFK는 당연히 눕코노미로 띄엄띄엄 앉아서 잘 왔습니다. 그리고 JFK에서 미국집으로 가는 국내선 델타탔다가 정말 아찔했습니다. 팬데믹 전에야 가끔 경험했던 Fully-Booked 비행기로 왔어요. 다시 말해 2-2 배열인 비행기였는데, 모든 좌석에 사람 꽉차서 왔습니다. 기존에 델타에서 중간 자리 비운다고 알고있고, 3월까지 social distancing measures 유지한다고 떡하니 자랑하길래 델타로 온거였는데, 놀라서 낑겨서 앉아있는 동안 델타 앱에서 규정 자세히 알아보니 3-3 배열같이 '중간석'이 있는 비행기나 해당사항이 있지, 2-2 배열이 대부분인 소규모 국내선 비행기에는 엄밀한 의미의 '중간좌석'이 없으므로, 해당사항이 없더군요.

 

결론은 UA처럼 띄어앉기 시행 안하는 에어라인 피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었다는 겁니다 (물론 제가 규정을 더 잘 알지 못한게 문제였습니다). 

 

마모님들, 꼭 이동하셔야 하면 제발 직항타세요. 국내선은 이제 정말 비행 스케줄이 줄어들어서 인지, 꽉꽉차서가는 비행기 은근 많아진 듯 합니다.

jaime

2021-01-22 02:51:16

집으로 가는 길에 고생하셨네요. 델타 비행기 안 상황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저도 직항으로 마음 정하니 엄청 평안이 몰려옵니다. 답글 감사해요 

aspera

2021-01-22 04:00:26

헉. 이건 듣던중 굉장히 당황스러운 소식인데요, 2-2배열의 경우에는 aisle 하나를 block 한다고 알고 있었고, 실제로 다음달 예약한 delta connection 좌석배치표를 보면 그렇게 되어있거든요.. (아래그림)

델타 홈페이지는 아닙니다만 https://onemileatatime.com/delta-blocking-seats/ 여기 링크를 보면 그렇게 한다고 써있고요. 사전좌석만 막아놓고 실제로는 다 채워서 가는것인지 불안하네요....Screen Shot 2021-01-21 at 5.59.58 PM.png

 

1stwizard

2021-01-22 04:23:04

대한항공 날짜만 잘 맞으면 1100불 보입니다. 위에 올린 답글 다시 읽어보세요.

jaime

2021-01-22 04:31:02

 제가 읽고도 이해를 잘 못했네요. 다시 읽어보고 찾아 들어가보니 유럽에 있는 사이트인가봐요. 와우 정말 $1100 대에직항 있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흑흑

목록

Page 1 / 378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v1.1 on 2023-11-04)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2944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482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665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3502
new 113415

Skypass Visa Signature, 70k 사인업이 있었나요??

| 정보-카드 2
  • file
후이잉 2024-03-29 99
updated 113414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14
도코 2024-01-27 13631
updated 113413

대학비 매년 4천불까지는 현금으로 지불이 유리함 (ft. AOTC)

| 정보-은퇴 38
도코 2020-12-08 6649
updated 113412

힐튼 아너스 비지니스 카드 연회비 및 혜택 변경 (연회비 195불, 8천불/6개월, 보너스 17.5만)

| 정보-카드 51
  • file
된장찌개 2024-03-28 1535
updated 113411

Financial Advisor들과 관계 맺기와 끊기

| 정보-은퇴 68
덕구온천 2024-03-25 4411
updated 113410

Aspire vs Brilliant

| 질문-카드 13
heonkim 2024-03-23 1827
new 113409

교통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캐쉬 합의 vs 보험 처리

| 질문-기타 13
하누리쿠 2024-03-28 901
new 113408

UR 2만 (하얏 2만) 받을 용도로 프리덤 플렉스 할만 할까요?

| 질문-카드 4
롱아일랜드아이스티 2024-03-28 524
updated 113407

23 산타페 구입 후기

| 정보-카드 13
Fiva 2024-03-28 1540
updated 113406

7월부터 사파이어 리저브 PP (Priority Pass) 에서 식당/카페/마켓 액세스가 빠질 예정

| 정보-카드 46
깐군밤 2024-03-27 3246
updated 113405

힐튼 서패스 VS 어스파이어 어떤쪽 선호하세요?(1월중 선호도 조사 투표)

| 잡담 90
1stwizard 2024-01-11 10613
updated 113404

가끔 패스워드 유출사고가 나죠? (재사용한 경우) 모든 사이트가 다 유출되었다 가정해야 할듯합니다.

| 잡담 58
덕구온천 2024-03-27 4564
updated 113403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21
UR_Chaser 2023-08-31 52850
updated 113402

테슬라 Tesla 리퍼가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393
마일모아 2023-05-19 12658
updated 113401

Samsung Galaxy One UI 6.1 Update (갤 23에 24 기능 추가)

| 정보-기타 5
슈슈 2024-03-27 905
updated 113400

Chase United Business 카드는 빠른 배송이 안되나 봅니다.

| 후기-카드 16
행복한생활 2024-03-28 631
updated 113399

백미러형 대쉬캠

| 질문-기타 56
랑펠로 2020-06-18 7453
updated 113398

한국에 있으신분들 쿠팡 해외카드로 결제가능한것 같습니다!

| 정보-기타 56
  • file
미니어처푸들 2023-10-30 9784
updated 113397

알라스카 카드 오퍼 (7만 + 리퍼럴 1만 = 8만)

| 정보-카드 26
2n2y 2024-01-22 4364
new 113396

아멕스 처너및 마일게임 유저 방지 룰 업데이트 (기존 문구를 앞으로 옮김)

| 정보-카드 24
  • file
UR_Chaser 2024-03-28 952
updated 113395

비수기 비즈니스 타고 한국 가고 싶습니다

| 질문-항공 66
골드마인 2023-11-01 8604
updated 113394

다사다난했던 영주권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ㅠㅠ

| 잡담 70
호연지기 2024-03-26 3802
new 113393

코엔자임큐텐 영양제, 추천받고 싶습니다

| 질문-기타 6
언젠가세계여행 2024-03-28 611
updated 113392

한국에 귀국시 가져가기 좋은 카드들

| 정보-카드 160
티메 2019-09-05 25018
new 113391

뉴저지 Collision 사고 프로그레시브와 벤츠 딜러쉽 후기입니다.

| 잡담 2
디마베 2024-03-28 483
updated 113390

[3/28/24 업데이트 완료] New Orleans 후기 및 나름 꿀팁!

| 여행기 38
캘리라이프 2019-05-29 3132
updated 113389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29
블루트레인 2023-07-15 10857
updated 113388

터보텍스로 리턴 1차 마감했는데 200페이지네요

| 잡담 3
덕구온천 2024-03-16 2036
new 113387

차 리스앱인 Rodo가 섭스크립션 베이스로 바뀌며 테슬라를 업어오게 된 이야기 ;;

| 잡담 2
복숭아 2024-03-28 672
updated 113386

여행 보험 Trip Cancellation / Interruption / Delay Insurance of Credit Cards

| 정보-기타 14
  • file
memories 2024-01-30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