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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 market에서 집 구하기..

ylaf, 2021-02-17 05:16:09

조회 수
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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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포기 했습니다.

Seller 쪽이 12시 까지 연락을 달라고 연락이 와서 

집을 다시 보고 결정을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습니다..

극 Seller Market이라 ㅎㄷㄷ 하내요 ㅋ 

---------------------

안녕하세요

한달 동안 집을 한 30여개 본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위치와 학군이 좋은 집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매매 작업을 시작 하려고 하니 

이 집을 이 가격에 사야 하나 고민 스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뉴저지는 지금 극 Seller market이라고 이미 시작 전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집을 보러 가면 오픈 하우스때 정말 줄 서서 한참 기다릴 정도로 많이들 오더라고요.

realtor 가 처음부터 말씀하신게 최소 posting 금액을 생각해야 하고 학군이 좋으면 + @를 다들 하신다고..

 

지금 구입 희망인 집은 48만불 중반대에 올라왔고요, 학군은 초/중 8 고 10입니다 

문제는 작년에 팔린 가격이 약 35만불입니다.

물론 1년 사이에 basement finish 했고 약간씩 renovate 했습니다 (큰집으로 이사를 가기 위해서 파신다고 합니다).

realtor 말씀이 52만불쯤에 offer 하라고 하셨지만, 부모님이 너무 반대를 많이 하셔서, 나름 줄여서 51만에 offer를 했습니다.

realtor 말씀이 저보다 더 높게 offer를 한 사람이 있는데, 모게지 때문에 포기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51만불에 offer 한 저에게 기회(?)가 왔는데요. 

 

seller market이고, 집도 좀 손을 본 집이지만

작년에 약 35만에 팔린 집을 리스팅 프라이스 약48만5천불 보다 더 많은 51만불로 집을 사는게 괜찮을 가요?

저는 집이랑 마음에 들어서 이대로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은 계속 사지 말라는 쪽으로 말씀을 하셔서요 (계속 반대를 하시니 저도 다시 고민을 하내요). 

 

https://www.zillow.com/homedetails/19-1st-St-Harrington-Park-NJ-07640/37930202_zpid/

 

조언 부탁드립니다. 

20 댓글

재마이

2021-02-17 05:28:45

이런거 여쭤보기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만, 혹시 Closter 지역으로 가시는 이유가 교육 때문인지요? 그쪽 지역이 미국 최고의 부촌 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부자동네에서 작은 집 사는 건 그리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가격은 작년에 35만에 산 사람이 사연이 있을 거 같네요... 50만이 아주 놀라운 가격은 아니고, 하지만 재산세가 높아서 그렇게 집 가격이 상승할 것 같진 않습니다.  맘에 드시면 사셔야죠...

ylaf

2021-02-17 17:07:04

조언 감사합니다. 

아직 아이들이 없어서 교육 관련 이사는 전혀 아니고요. 

그냥 5~10년후 집을 다시 팔때를 생각해서 구하다 보니 이 직역을 보았습니다. 

지구별하숙생

2021-02-17 05:38:43

가격이 주택구입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지만 현재 가장 큰 장애물이 작년에 팔린 가격이 35만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인 것 같은데 셀러마켓이니 작년 가격은 바이어마켓으로 돌아오지 않는한은 구경할수 없을테니 잊으세요. 대신 리얼터가 오퍼를 넣어보라고 한 가격이 본인이 살면서 가격이 조금 또는 적잖이 떨어져도 내집이라는 편안함에 가격하락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지 자문해보시고 괜찮다면 오퍼를 진행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작년에 비해 얼마나 많이 올랐든 주변시세와 비교했을때 터무니없이 높지 않다면 그건 적정 시장가격이라고 봐야죠.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집을 사면 좋겠지만 비싼 주택은 (대체로)비싼 값을 하고 싼 주택은 (대체로)싼 값을 하게 마련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가격보다는 집이 얼마나 내맘에 드는지, 그리고 더이상 재계약하면서 렌트가 오르거나 이사를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중요했거든요. 저도 거주용으로 구입했지만 너무 높은 가격에 구입하는거 아닌가 계속 자문하고 의심하면서 구입했는데 떨어지진 않고 올랐습니다. 근데 얼마나 오르든 팔아서 현금화하지 않으면 소용없으니 적정가격에 대한 걱정을 지울수 없다면 당장 1-2년 후가 아니라 적어도 5-7년(미국의 평균주택 거주기간)후에 주택가격이 어떨지를 상상하시면 어떨까요? 링크에 들어가보니 Norwood 근처인데 운전하고 지나가면서 봐서 자세히는 못봤는데 그 근처에 좋은 집들이 많던데 좋은 집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추가) 이미 오퍼프라이스를 제시하셨고 받아들여졌으니 혹시 다시 집을 구경할 기회가 있다면 가서 여기저기 고치고 돈들어갈 데가 없는지 꼼꼼하게 보세요. 고장난 설비없고 추가로 큰 비용들이지 않고 입주해서 사는 것도 큰 행운이니까요. 

ylaf

2021-02-17 17:10:03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거주가 목적이지만 5~10년 후에는 이사를 한번 계획 중입니다.

나름 알아본다고 알아보니, 여기서 집갑 인상은 기대가 힘들거라고 합니다. 

집값 인상은 포기하더라도, 나중에 팔때 떨어지지만 않으면 다행인데. 

그래서 더더욱 이 가격에 사야 하나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아날로그

2021-02-17 07:24:56

옆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동네랑 학군이야 잘 알아보셨겠지만

넘 좋죠. 근데 저 집이 베이스멘트 피니슁 된것 퍼밋받고 한건지 확인해보시겠어요? 질로우 집 사이즈에 지하가 반영 안되어 있어서요. 그리고 텍스도 꼼꼼히 보셔야 하는게, 집값만큼 텍스가 비싸기 때문에 이 동네는 작은 집이라도 학군 좋고 텍스 적게 내면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퍼 가격은 뭐라 말씀드리기 어려운게, 셀러 마켓이라서 다른 사람이 오퍼 넣으면 쉽게 넘어갈 수 있는데요.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면 집 꼼꼼하게 보시면서 약간이나마 리스팅 가격에 가깝게 깍아줄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왜냐면 집리스팅 올릴 때 셀러측에서도 뭔가 계산하고 올렸을 텐데 무조건 따라가는건 나중에 후회하실 수도 있구요. 분명 집 크기에 비해서는 가격이 비싼데 지하 피니슁 했다니 그게 좀 많이 플러스가 될것같긴 합니다.

제이유

2021-02-17 07:34:11

+1

저도 sq가 좀 적어 보였어요 (원래 basement를 안넣는건가? 했어요)

ylaf

2021-02-17 17:10:53

이 글을 보고 바로 리얼터 분에게 연락 드렸씁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이내요. 

감사합니다. 

명이

2021-02-17 16:33:35

4인 가족이거나 계획중이시면 너무 작을텐데요. 구입하시고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집이 조금 비싸더라도 아무래도 마음편히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ylaf

2021-02-17 17:13:01

아직 아이들이 없고 5~10년 거주가 목표입니다. 

그래서 딱 사이즈도 너무 크지 않아서 좋았었는데. 

가격면이 조금 의문이내요

명이

2021-02-17 20:19:52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는 거라서, 정해진 답이 없지요. 본인이 살기에 딱 좋다고 생각하시면, 감당 가능하시면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어차피 첫 집을 구입하면, 좋은 점도 아쉬운 점도 있는거라서요, 밑에 댓글들 충분히 읽어보시고, 본인이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오랫동안 한 가족이 손바뀜 없이 잘 살았던 집을 선호합니다. 

nysky

2021-02-17 16:37:25

집의 연식이 좀 되긴 했네요. 그러면 앞으로 집에 돈 많이 들어 갈거 같아요. 

그게 다 가격에 포함되긴 했겠지만.. 

근데 작년에 35만불이면 엄청 싸긴 했네요. 음.

ylaf

2021-02-17 17:14:17

자년에 팔린 가격이 부모님이 반대 하시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1년만에 다시 나온 이유와 48만불 까지 올렸는데 거기에 2만불 정도를 더 낸다고 하니

부모님이 반대를 많이 하시내요 

시간을달리는마일

2021-02-17 17:25:49

저도 북부 뉴저지 집 구하는 중인데 작년에 기회를 한번 놓친 이후로 영 만만치가 않네요... ㅜㅜ 일년 미만으로 셀러가 그정도 가격 올린거면 대략 하우스 플립 같은 느낌이네요. 요새 그런 집들도 잘들 팔리더라구요.. 일년 일년 반정도 집을 안사도 괜찮은 상황이라면 기다리는거 추천하구요 (정작 본인은 그러지 못하고 매일 질로우의 노예가;;), 그래도 오년이라도 살면서 편하게 생활의 질을 높이고 싶으면 진행해 보세요. 미래는 모르는거니 불안한 이마음. 정말 이해가요 ㅠㅠ 

당근있어요

2021-02-17 17:47:05

저도 친구가 버겐카운티에서 집을 팔고 있는데, 리스팅 가격보다 몇만불을 더 주는건 기본인것 같네요. 극강의 셀러마켓이라서..

지금 집을 사셔야하는 상황이라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집은 꽤 작고 가격이 높은데, 모기지 받으셔야 하면 appraiser에는 문제가 없나요? 
친구 보니까 이 문제때문에 요즘 appraiser waiver를 주인들이 건다고 하더라고요. 

 

학군은 숫자만 보지 마시고, 실제 학교 보내시는 부모님 얘기를 좀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해링턴팍이 학군이 좋아서 그런지 공부가 엄청 빡빡해서 엄마들이(온라인이다보니) 고생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poooh

2021-02-17 18:29:17

1. 타운마다 다르긴 하지만, 지하의 경우에 living space에 포함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택스가 조금이나마 저렴 합니다.

2. 작년에 35만에 팔린건  크게 중요 하지 않습니다. 집을 플립을 한 문제는 그리 중요한 사항이 아닙니다. 어차피 그 조금을 본인이 

하려면, 그만큼 돈+시간 들어 갑니다. 더군다나 팬다믹 이후로 원자재 나무 가격 상승이 엄청 납니다. 홈디포 같은곳에 나무 가격이 3배가 뛰었습니다.  

다만 플립을 했을 경우 싼자재를 사용하거나 집의 문제점을 예쁜페인트로 가린게 아니면 됩니다

3. 이 지역 렌트가 괜찮을 겁니다. 학군이 좋아서 50만불 집이면 렌트 $2,500 정도 커버가 되면 될텐데, 시세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집이 너무 작긴 합니다.  더군다나 집 크기에 비해 땅이 많이 넓습니다. 제 경험상  집싸이즈에 비해 넓은 땅은 관리 하기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집은 렌트를 줘도 관리에 비용등이 너무 들어 가서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살면서 관리가 안되면 힘든 집입니다.)

 

제가 집을 사는데 렌트를 얘기를 하는 이유는  보통  첫집을 산후에 두번째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 첫번째 집을 keep 하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경우에는 첫째집을 keep 하고 싶었지만, 관리 문제로  팔아 버렸습니다.  그런데 집을 팔고 이사를 하는데에 무척  힘이 들더군요.  집을 비워 둘 정도로 여유가 있으면 큰 문제가 없는데, 그 여유가 크지 않으면, 집을 가지고 있는게 무척 부담이 되어서  집을 파는 시기와 사는 시기를 잘 맞춰야 합니다.

그래서 두번째 집 사기가 첫집 보다 무척 힘듧니다. (5년 뒤에 이사를 한다 하셔서  오지랍 부려 봤습니다.)

 

 이런저런 점들을 고려해 보신다면, 답이 나오시리라 봅니다.

사과

2021-02-17 22:31:55

더 좋은집 나올거예요

지구별하숙생

2021-02-17 22:49:00

잘하신 겁니다. 주택이나 자동차 구입 등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은 셀러가 독촉하거나 또는 본인이 빨리 구입하고 싶다고 서두를 필요가 없는게 서두르다보면 빠트린게 생기고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 발생해서 천천히 가는 것만 못한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집도 여러군데 구경하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타입을 알게 되는데 이번이 또 한번의 집구경이라고 생각하시고 다른 마음에 드는 집이 나올때까지 하우스쇼핑하면서 기다리세요. 집이라는것도 사람이랑 궁합이 있는건지 내가 사고 싶다고 사지지 않고 내 집은 어찌어찌 잘 맞아떨어져서 사게 되더군요. 봄되고 날씨풀리면 좋은 집들이 더 많이 나올겁니다.  

라이너스

2021-02-17 22:55:47

ylaf님의 글을 읽고, 집주인이 무슨 배짱으로 일년사이에 14만불을 올려서 시장에 내놓았나 지도를 보았더니,

뉴져지 셀러마켓이 아니라, 뉴욕 맨하튼과 가까워서 셀러마켓인것 같은 느낌?

지도로 검색했더니, 뉴욕 맨하튼 타임스 스퀘어 가든이 직선 거리로 20마일, 도로로 23마일 떨어져 있네요.

이정도면 '맨 인 블랙' 영화의 우주 외계인들도 몰래 산다는 뉴욕시 맨하튼 생활권일듯.

게다가 학군까지 좋다면 금상첨화.

 

저도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 댓글중 재마이님이 '부자동네에서 작은 집은 비추천' 이라고 쓰셨는데..... 

제가 부동산 리얼터에게 들었던 조언은

 

대부분은 비슷한 가격대의 집들이 같은 도로를 공유하지만...

부자동네에서 작은집을 고르는것은 나중에 큰집들의 집값이 상승할때 덩달아서 묻어갈수 있지만...

고만고만한 작은집들이 있는 동네에서 가장 큰 집을 사면, 이러한 혜택을 누릴수 없다고...

 

물론 돈 많은 사람들은 자기네들끼리 모여살지만, 

가끔은 100만불이 즐비한 동네에 60만불대 집도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혹은 60-70만불대의 주택동네에 40만불대 집이 띄엄띄엄 있는것도 보았구요.

예전의 제 리얼터는 이런집들을 눈여겨 보라고 했습니다.

 

20-30만불대가 즐비한 동네에서 40만불대 제일 멋있고 큰 집 찾지말고....

당근있어요

2021-02-17 23:02:05

보통 버스타고 출퇴근인데 해링턴팍에서 버스만 트래픽없이 한시간정도 타야합니다. 버스정류장이 가깝지 않으면 차타고 가야하고요. :(

재마이

2021-02-18 00:19:34

저는 바다건너 롱아일랜드에서 살아서 그 때의 경험을 말씀드린 겁니다. 사실 Closter 는 잘 모르고요..

소설 위대한 게츠비의 무대인 그레잇넥이란 동네가 있는데 뭐 대개 집들이 다 1M 은 넘어가는데... 사실 의외로 500K 정도의 집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저도 10여년전에 집 보러 다닐때 이런 집들도 유심히 보곤 했는데 구조가 옛날에 하인들 살던 집들 이더군요....

왠지 그런집에 살면 많이 위축될 것 같다는 느낌도 받고 집 상태도 그리 좋지 않았었습니다. 사는 사람들도 그리 좋아 보이지도 않았고요...

 

물론 라이너스님의 말씀도 이해가 되고 그래서 그런게 집에 다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아니고서야 1000 sqft 집에 원카 거라지, 지은지 50년이 넘은집이 50만불.. 상식적으론 말이 안되죠. 그러나 시장은 실제로 그렇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도 2년전에 1400 sqft 집 700K 넘는 가격으로 팔고 나왔지요.

 

그냥 주변과 어울리는 집을 사는게 제일 좋아 보이더라고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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