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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이자율 두가지 중에 선택의 기로에 서있네요..

캉Kang, 2021-02-17 19: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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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글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마모분들의 도움으로 집 계약서에 어제부로 싸인했습니다. 첫집을 구매하기위한 첫 관문을 넘은 것 같아 기분이 묘하네요..

아래와 같이 오퍼를 받았는데.. 지금상황에서는 이게 최선인 것 같아 보이네요.. 3/31/21 클로징 날짜를 맞추기위해서..

 

우선 7-8년정도 거주하고 이후 렌트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갈?? 플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가지 조건중에 어떤 조건이 더 좋을까요.. ㅠㅠ

 

·         2.75% with a lender credit of $209 (1006/month) = net 686 lender fee

·         2.875 with a lender credit of $1979 (1022/month) = net 0 lender fee and additional credit of 1084 for title

42 댓글

jeje

2021-02-17 19:55:03

제가 보기에는 이자율은 다소 높아보이지만 클로징코스트 비용은괜찮아 보이네요. 

하지만 한번 물어보세요 렌더 크레딧을 좀 줄수 없냐구요. 

1500불만 받아도 님이 부담하는 부분이 1000불로 줄어드니까요.

캉Kang

2021-02-17 20:03:04

저도 이자율이 다소 높은 것 같아 조금 고민이긴한데.. 렌더 크레딧은 한번 물어봐야겠는데 이미 적용시켜준거라..더 줄 지는 의문이네요.. 일단 저기 클로징 코스트는 재산세/보험비는 포함되어있지 않은 부분이라 어떻게 될지는 한번 지켜봐야할 것 같긴하네요.. 감사합니다 재재님!

캉Kang

2021-02-20 23:39:22

안녕하세요 jeje님, 혹시나 두가지 조건중에 어떤 조건이 더 좋은조건일까요? ㅠㅠ

1.  2.75% with a lender credit of $209 (1006/month) = net 686 lender fee

2.  2.875 with a lender credit of $1979 (1022/month) = net 0 lender fee and additional credit of 1084 for title

jeje

2021-02-21 01:36:29

지금 이자가 자꾸 오르는거 아시죠? 

이틀전에 제가 보니까 3%까지 올랐더라고요.

 

위에 주신 내용이 조금 이해가 안가는데요 2.75로 가시면 다달이 내시는 모기지가 1006불 이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클로징때

받으시는 돈이 686불이구요? 

캉Kang

2021-02-21 01:45:22

2.75% > 월 모기지 $1,006 (0포인트 / 렌더피 $686)

2.85% > 월 모기지 $1,022 (0포인트 / 렌터피 x / 클로징 크레딧 1,084)

입니다~

jeje

2021-02-21 02:04:04

그럼 2.75로 가시면 클로징 비용이 얼마인가요?

 

8년을 사신다고 가정하면 $1536불을 더 내시는거서요 클로징 비용 즉 내시는 금액이 이거보다 많은가요?

캉Kang

2021-02-21 02:17:27

2.75로 가면 클로징 비용(렌더fee) 686 이네요..

jeje

2021-02-21 02:24:53

이자율이 2.75나 2.85나 얼마 차이 안나니까 저라면 2.85갈것 같아요. 렌더 크레딧도 받으실수 있으시니까요. 지금 당장 685불 내지 않으셔도 되니까요. 

어떤 결정을 하시던 클로징 잘 하시기를 바랄께요.

 

캉Kang

2021-02-21 02:31:25

개인적인 의견과 답변 감사드려요!

MN선비

2021-02-17 20:57:49

이자율은 다른데 한두군데 더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른곳이랑 비교하면서 더 좋은 조건으로 Match해달라고 할수도 있거든요 (저희도 그래서 이자도 내리고 렌더 크레딧도 받아서 몇일전에 클로징 했습니다). 몇곳은 클로징 디스카운트가 있는곳도 있구요.

에스크로 어카운트로 내시는게 편할수도 있습니다. 이건 렌더랑 확인하셔서 직접내시는게 가능하면 편하신데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캉Kang

2021-02-17 22:25:25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저번주만해도 2.65%로 이자율 받았는데 최근 10년만료 채권이 갑자기 오르면서..모기지 이자율에 영향이있는 것 같아보이긴하네요.. 클로징 디스카운트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chaos

2021-02-17 21:54:20

제가 보기에도 이자율이 조금 높아보입니다. Penfed가 이자율이 괜찮게 나오는 편이던데 받으셔서 매칭 한번 해달라고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캉Kang

2021-02-18 04:05:50

네.. 조금만 더 찾아봐야겠네요! Penfed도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파이짱

2021-02-17 22:05:33

한 달 반 전 빌더 측 모기지 회사로부터 2.625% 로 30년 받았습니다. 보통 30일 이내로 클로징 날짜에 가까워질 수록 Lock 할 수 있는 이자율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자율이 매일매일 몇 번씩 달라지므로, 계속 제일 싼 이자율 달라고 재촉하는 수 밖에 없더군요.
또한, 크레딧을 받으면 이걸로 포인트 사서 이자율 낮출 수 있어요.

캉Kang

2021-02-18 01:40:44

저번주까지만해도... 2.65%이자율이 나왔는데 ㅎㅎ 이번주부터 계속 조금씩 다시 오르는 분위기인 것 같더라구요.. 아직 클로징이 3/31로 살짝 여유가있긴한데..조금만 더 샤핑해봐야겠네요..

사과

2021-02-26 01:25:07

일단 젤 싼거 락 해놓고 다른거 샤핑 하세요. 이자율 슬금 오르면 아깝잖아요

SEDONA

2021-02-18 01:05:41

이자율이 조금 높아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저도 계속 이자율을 보고 있는데 1달 전에 비해서 이자율이 조금 올랐습니다. 위의 다른 분들이 추천해주시는 것처럼 다른 렌더도 알아보세요.

 

Average 30 Year Fixed Mortgage Rates (mortgagenewsdaily.com)

캉Kang

2021-02-18 01:41:50

이런 사이트가 또 있군요~감사합니다. 네 이자율이 2주전이랑만 비교를 해봐도 조금 오른 상황이긴하네요... 한번 다른 렌더들도 알아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여행이좋아요

2021-02-26 01:20:14

저도 MND rate을 기준으로 계속 보고 있는데요, 보통 MND 30years 기준으로 얼마나 낮게 렌더들이 제안을 할까요?

지역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제가 있는곳은 오늘 기준으로 3%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렌더를 두군데 알아봤는데, 둘 중에 더 낮은 곳이 3%에 렌더크레딧도 없네요.

다른 렌더도 알아봐야 할까요? 크레딧풀을 너무 많이 하는게 신경쓰여서 안하고 있었는데...  고민이 되네요. 

SEDONA

2021-03-02 21:27:14

저는 MND Rate이 2.80%일 때 2.75%로 락했습니다. 렌더 크레딧으로 $1395 (lender fee cover) 받고요. 지역마다 렌더마마 다르더라고요. 이 때 제일 낮은 이율은 크레딧 없이 2.625%였습니다. 

모~과

2021-02-18 04:16:29

저 12월 연휴 직전 코스코에에 정보 넣고, 한 렌더에서 15년 리파이낸싱, 25만불 2.375%. No point, lender credit 1k로 60 일 락하고 지난 주 금요일에 클로징했습니다. 물론 론 텀이 다르긴하지만 코스코 통해 한 번 알아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캉Kang

2021-02-18 06:24:57

코스트코에도 모기지 하는 부서가 있나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15년 기준 2.375%면 훌륭하네요~렌더크레딧까지 받으시구요~조언 감사합니다!

bn

2021-02-21 01:21:08

요새 레잇 계속 오르고 있어서 일단 락 하시고 다른데도 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렌더한테 breakeven point 물어보세요.

캉Kang

2021-02-21 01:46:16

네.. 근데 ㅎㅎ 두가지 옵션중에 참 애매하네요...ㅠㅠ 둘중에 어떤게 좋은 선택일지...

2.75% > 월 모기지 $1,006 (0포인트 / 렌더피 $686)

2.85% > 월 모기지 $1,022 (0포인트 / 렌터피 x / 클로징 크레딧 1,084)

 

캉Kang

2021-02-21 01:50:31

일단 지금 브로커와 rate 락하고도... 혹시 다른 랜더와 또 다른 이자율로 진행을 할 수 있긴있나요? 따로.. 뭐 캔슬 패널티나 피가 없나보네요..?

bn

2021-02-21 01:57:02

아 브로커랑 하시는 거면 모르겠네요

캉Kang

2021-02-26 00:20:37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비교적 계속 상승중이네요... 지난주에 락인 하기를 잘 한 것 같긴한데.. 조언덕분에 잘 진행중에 있습니다. 감사해요

bn

2021-02-21 01:52:00

제가 그냥 계산 때려보니까 월 페이먼트 차이 16불인데 초기에 차이나는 비용은 1770불이네요. 대략 계산 때려보니 9.2년 이후에나 초기 비용 차이가 돌아오네요? 더군다나 인플레이션 생각하시면... 저라면 그냥 초기에 돈 아끼시고 주식에 투자하던지 집 고치시는데 쓸 것 같네요. 

캉Kang

2021-02-21 02:01:13

네 월 모기지 차액은 16불 이고.. 초기비용ㅁ 1770이 맞아요.. 인플레이션 고려하면.. 지금 클로징 비용 크래딧 받는게 더 좋은 옵션일 것 같다는 상각이 들긴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강돌

2021-02-26 00:55:33

7-8년후에 집을파는게 아니고 이사 가시고 렌트를 주신다는 거죠? 그럼 모기지는 쭉 이어나가는 거 맞나요? 그렇다면 무조건 이자율 싼 쪽으로 가셔야죠. 계산기 돌려보니 6년 채우면 분기점입니다. 모기지를 6년이상 가지고 계실거면 2.75로 가시고 6년 안에 집을 팔거나 리파이낸스를 할 생각이시면 2.875로 가셔야 합니다.

캉Kang

2021-02-26 01:16:52

안녕하세요 강돌님.. 네 일단 현재계획으로는 7-8년후에 렌트로 전환하고 모기지는 쭉 가지고갈 계획입니다. 제가 위에 정보를 조금 잘못적었는데.. 두가지 옵션의 크래딧차이가 $1,700 이고.. 손익분기점은 약 8-9년으로 확인이되네요.. 영끌해서 다운페이를 마련한터라..인플레이션 이나 8-9년후의 화폐가치를 생각해서 그냥 크래딧 $1,700 받고.. 이자율 0.125% 높게 진행하고있네요.. 물론 클로징 1-2주전까지 원하면 옵션은 변경가능하다고 하니.. 고민이네요

강돌

2021-02-26 01:21:01

손익 분기를 1700/16으로 계산하면 안되구요. 이자비용만 계산해서 돌려야합니다. 원금은 없어지는 돈이 아니라서요. 그럼 딱 6년이 나와요.

캉Kang

2021-02-26 01:23:32

정확히 두 옵션의 차이는 $1,770인데.. 전 단순 1,776/16으로 계산했네요..이자비용만 계산을 할 수 가 있나요? 알기로 처음 5년정도는 거의 원금부분 포션은 작고 이자포션이 대부분이라고 알고있는데.. 혹시 어찌 계싼하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6년이라면... 집을 계속 킵한다는 가정하에.. 이자율 0.125%를 낮추고 크래딧을 포기하는게 더 좋을 수 있겠네요..

강돌

2021-02-26 01:25:05

amortization calculator를 보시면 이자, 원금 따로 보실 수 있어요. 10년이면 두 모기지 이자가 2800불 차이 나구요, 15년이면 4천불 차이가 나네요. https://www.calculator.net/amortization-calculator.html?cloanamount=240000&cloanterm=30&cinterestrate=4.00&printit=0&x=0&y=0

캉Kang

2021-02-26 01:43:47

답변 감사드립니다!  손익분기점이 6년임을 고려하면... 6년이상 킵할거면 무조건 이자율 낮을쪽으로 가야하네요... 문제는..미래의 변수를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건데 흠..참 어렵네요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ㅠㅠ 잘못알고 있었던 부분을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클로징코스트가 조금 부담되도 이자율 낮은걸로 가는게 맞는 것 같긴하네요..

랑펠로

2021-02-26 20:37:28

어차피 6-7년후에 팔수 있다고 생각하면 두 옵션 다 거의 차이 없을것 같은데요. 저는 손익 분기점 2년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집은 안 팔더라도 2년후에 다시 리파이 할 수도 있으니깐요. 비용이 없으면 이자 내려갈 때마다 마음 편하게 다시 할수 있죠. 근데 앞으로 지금보다 더 내려갈 가능성이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항상 이렇게 생각했는데 또 더내려가긴 하더라구요. ㅎㅎ)

캉Kang

2021-02-26 22:21:47

과연..ㅎㅎ 지금 수준보다 더 떨어질지가 의문이네요.. 리파이넨스/기타 비용을 고려했을때 0.7% 이상은 차이가나야 리파이낸스 할만하다고들 이야기하던데 말이죠.. 6-7년후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전혀 모르겠어서 그런지 결정하기가 더 어렵네요 ㅎㅎ

랑펠로

2021-02-26 23:37:58

그래서 저는 리파이할때 무조건 비용없는 걸로 비교합니다. 비용이 전혀 없으면 0.125만 떨어져도 안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서류 내야되서 좀 귀찮을 뿐이죠. 근데 요즘은 서류도 다 온라인이라 다운받아서 바로 전달하면 되서 딱히 그리 힘든것 같지도 않아요.

근데 비용을 없게 하려면 당연히 이율이 더 높습니다. (0.5정도 높은거 같아요). 그래서 실제로는 0.7%이상 차이 나지 않으면 할 필요가 없는거죠.

제가 리파이 할때마다 더 내려갈일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10년간 5번이나 했네요. 그래서 이제는 확신은 안 합니다.

내리면 또 하면 되고 아니면 계속 가져가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해요.

캉Kang

2021-02-27 00:03:47

대단하신걸요..ㅎㅎ 10년사이 5번이나 하셨다니..ㅎㅎ 매번 리파이넨스 fee 없이 이자율 낮추셨나요? 리파이넨스의경우는 뭐 주택감정이 주로 waive 될거고.. 기타 processing 비용은 전혀없으셨나보네요! 리파이넨스를 고려하면 조금이나마 크래딧을 받는편이 더 나은 조건이긴한데..ㅎㅎ 과연 5-6년안에 지금받은이자 2.875보다 내려갈거냐가 관건이네요 ㅎㅎ

랑펠로

2021-02-27 04:15:55

주택감정 waive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매번 냈는데, 어차피 그것도 다 렌더 크레딧으로 돌려받았으니깐 저야 상관없죠. 중간에 한번 비슷한 생각으로 (이자가 여기서 더는 안내려가겠지 하는 생각으로) 비용 2000불정도로 해서 리파이한적있었는데 (제 기억에 그때 손익분기점이 2년정도 였어요). 근데 그 뒤에 또 리파이 했어요. 근데 그 비용내고 한 걸 제법 오래갖고 있긴 했어요. 다음에 비용안내고 그 이자보다 낮아 지기가 힘들어서... 결국 4년정도 지나서 다시 리파이 했으니깐 손해본건 아니죠 :-)

사과

2021-02-26 01:28:13

두 이자율의 이자 금액과 클로징비용 (코스트)를  합을 하신후, 

예상되는 파는 싯점의 코스트 총합을 비교해 보시면 되십니다.

 

7년후 팔건지

10년후 팔건지

계속 킵할수도 있는지에 따라

장기로 가면 이자율이 낮은게 좋구요

금방 파실거면 당장 클로징 코스트가 낮은게 더 낫구요

조금이라도 

캉Kang

2021-02-26 22:22:29

매번 질문글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7-8년후의 상황을 예측을 못하겠는터라..더 결정하기가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ㅎㅎ 잘 고민해서 선택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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