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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3월이 되도 금요일은 무지하게 빨리 오네요 ㄷㄷㄷ

 

이번 한 주는 어떠셨나요? 저야 뭐 늘 그렇게 월급루팡 바쁘게 지내고 있네요. 일도 많고, 다른 것도 할게 많고 말이지요 ㅎㅎㅎ 

물론 바쁜 것은 저만 그런건 아닐겁니다. 백신은 J&J 이 추가되면서 속도가 더 붙는 것 같고, 텍사스 주에서는 마스크 안써도 괜찮아라고 루머상으로는 자기는 이미 백신을 맞은 주지사가 이야기 했고, 아멕스도 BoA 도 새로운 카드 오퍼를 던져서 사람들을 꼬시고, 아멕스는 여전히 새로운 혜택 추가를 하느라 바쁘고요. 물론 호텔도 항공도 여러모로 바쁘고요 ㅎㅎㅎ

 

그러면 이번 주에는 어떤 늬우스를 놓쳤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혹시라도 돈 되는 그런 좋은 늬우스가 있다면 제게 언제라도 선물을 보내주세요. 저희집 주소는 812... 좋은 것 같네요 ㅎㅎㅎ

 

 

 

US 뱅크 알티튜드 리져브, 325불 크레딧 식당에 사용 가능

US 뱅크 알티튜드 리져브에 큰 변화가 두 개 생기네요. 우선 325불 여행 크레딧을 식당/포장/음식 배달 서비스에 이용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변화는 이시국 변화가 아니라, 앞으로 계속 여행 & 음식 부분에 사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AU 추가시 75불을 내던 수수료도 없앤다고 하고요.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변화입니다. 싸인업도 괜찮고, 모바일 페이로 사용하면 x3 적립이 되는 것도 괜찮고요 (특히 Costco 라던가...) 400불 중에서 325불을 사용하기 쉽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카드로 부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카드는 US 뱅크에 계정이 있는 (카드/체킹/세이빙 등등) 사람만 열 수 있으니 이 카드를 노리시는 분들은 뱅크 보너스를 노리고 하나 여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아멕스, 프리미엄 카드에 손전화기 보험 추가

아멕스는 4월 1일부터 자사 프리미엄 카드에 손전화기 보험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클레임당 최대 800불까지, 12개월당 두 번까지 클레임 가능하며, 50불의 디덕터블이 붙는다고 합니다. 이 혜택은 아멕스 플래티넘/센트리온과 델타 플래티넘/리져브 카드에 추가 되며, 개인 및 비지니스 카드 모두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화 서비스 요금을 매달 해당 카드로 지불해야 합니다.
요즘 손전화기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데, 이런 추가 혜택은 상당한 매력이 될 것 같네요. 특히 다른 카드는 600불 정도의 보장을 해주는데, 800불이면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월정액이 저렴한 프리페이드 서비스도 보장이 될지 궁금하네요. 한달에 25불 이하 서비스가 늘어나는 요즘에 잘만 이용하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출처: Doctor of Credit 
 

항공/호텔 프로모션

AA 는 3월 15일까지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45%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마일당 2.07 센트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가격이네요. (Loyalty Lobby)
 
윈담은 4월 5일까지 포인트 구매시 40%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0.93 센트로 개인적으로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가격 이네요. 예외적으로 최근 윈담에서 Vacasa 도 윈담 포인트로 예약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그리  매력적이지는 못한 가격이니, 15000/30000 포인트를 채우기 위한 구매 이외에는 삼가시길 바랍니다. 지난번 디벨류로 크게 데여서 윈담을 갓댐으로 보고 있... (Loyalty Lobby)
 
싸우스웨스트로 3월 31일까지 포인트 구매시 40% 할인을 한다고 합니다. 포인트당 1.65 센트로 역시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One Mile at a Time)
 
힐튼은 포인트 구매시 두 배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3월 8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0.5 센트로 자주 하는 오퍼이니 필요한 분만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Loyalty Lobby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말레이시아 항공에서 개인 정보 유출이 있다고 합니다. 2010년 3월 부터 2019년 6월 사이에 말레이시아 항공 회원에 가입한 분들은 비밀번호를 빨리 변경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공공재... (Loyalty Lobby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제 이코노미 승객이 3좌석을 구매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웃긴 것은 이렇게 구매하는 것은 공항에서 체크인시에 좌석당 55~165불의 추가금을 내고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그럴거면 차라리 눈치게임처럼 사람이 옆에 없는 좌석으로 조용히 가서 앉으면 될거 같은데 말입니다. 흐음... (Loyalty Lobby)
 
UA는 25대의 보잉 737 맥스를 추가 주문했는데, 그 중 5대를 올해 중에 추가로 받기로 했으며 (올해 중 총 21대 인수) 내년에는 총 40대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근데 말입니다... 분명 UA는 운영이 어려울 정도로 돈이 없어서 정부에서 보조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지요. 심지어 그렇게 받은 돈이 실제로 직원 월급으로 나가는 돈 보다 많은 것으로 알고요. 흐음... 여러분의 세금, 안녕하십니까?ㅇㅅㅇ??? (One Mile at a Time)
 
델타는 2019년 3월 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 사이에 발행된 업그레이드 상품권을 2021년 12월 31일로 연장해 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만료된 업그레이드 상품권은 3월 8일까지 계정에 다시 넣어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기존에는 전화로 이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델타 공홈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델타 상위 등급이신 분들은 제가 한국에 갈 떄 따로 연락을 드리겠으니 연락처 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에어 캐나다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취소된 캐나다 국내선 티켓에 대해 환불을 거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캐나다 정부와 조율 중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자기들 돈이 아니라 세금으로 돌려주겠다는 말이네요. 그러면 나중에 코로나 이후에는 회사 영업이익도 국민들과 나눌지 궁금하네요. 여러분의 세금은 안녕하신가요? (Loyalty Lobby)
 

이시국 호텔 늬우스

메리엇은 미국/캐나다 내 직원이 코로나 백신을 맞을 경우 4시간 임금을 보너스로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혹시라도 메리엇 직원분이 계시면 백신도 맞고 보너스도 받으세요. 참고로 인텔은 백신 맞으라고 추가 휴가 시간을 좀 더 준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러면 뭐하나, 지금 있는 휴가도 다 못 쓰는데 ㅠㅠ (Loyalty Lobby)
 

카드 오퍼

타겟이지만 아멕스 에브리데이를 에브리데이 프리퍼드로 업그레이드시 4만 포인트를 주는 이메일이 발송되었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 스펜딩은 2천불/3개월이고, 기간은 4월 1일까지라고 합니다. 연회비 95불은 첫해부터 내야하고요. 만약 업그레이드 하실 분들은 최소 12개월 이상 유지를 해야지 포인트를 뺏어가지 않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BoA 의 비지니스 캐쉬 리워드 카드의 싸인업이 무려 750불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은 5천불/90일이고요. 연회비가 없는 카드인데 이런 오퍼라면 거의 반드시 달려야하는 오퍼인 수준이네요. 이 카드는 주유소/오피스용품점/여행/TV-손전화기/비지니스 컨설턴팅 중 3% 카테고리를 하나 선택해야 하며, 식당은 2% 라고 합니다. 참고로 BoA 는 기존에 계정이 없는 사람들은 열기 힘드니 만드시기 전에 계정을 미리 만드시면 여는데 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이메일로 아멕스 에브리데이를 4월 1일까지 에브리데이 프리퍼드로 업그레이드시 4만 포인트를 주는 오퍼 이메일이 발송되었다고 합니다. 스펜딩은 2천불/3개월로 퍼블릭 오퍼보다 좋고요. 혹시라도 해당 카드를 만드셨던 적이 있으신 분 중 이 오퍼를 받으신 분이 계시면 꼭 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아멕스 델타 카드의 싸인업이 올라갔습니다.
  • 델타 골드 개인: 7만 마일, 스펜딩 2천/3개월. 첫해 연회비 면제
  • 델타 골드 비지니스: 7만 마일 + 50불 크레딧, 스펜딩 2천/3개월. 첫해 연회비 면제
  • 델타 플래티넘 개인: 9만 마일, 스펜딩 3천/3개월
  • 델타 플래티넘 비지니스: 9만 마일 + 100불 크레딧, 스펜딩 3천/3개월
  • 델타 리져브 개인: 8만 마일 + 2만 MQM, 스펜딩 5천/3개월
  • 델타 리져브 비지니스: 8만 마일 + 2만 MQM + 200불 크레, 스펜딩 5천/3개월
개인적으로 델타 골드 비지니스 카드는 특히 상당히 괜찮은 오퍼이니 스펜딩이 가능하고 만든적이 없으시다면 만드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One Mile at a Time)
 

카드 프로모션

날이면 날마다오는 시티 카드 스펜딩 오퍼가 또 왔네요. 이번에도 타겟이지만, 5월 말까지 최대 2500 포인트까지 x5 적립이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받으신 분은 담아두세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아멕스에서 비지니스 플래티넘 카드 소지자에게 설문조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회비를 595불에서 695불로 올리고 항공 크레딧 200불은 없애는 대신, 최대 1천불까지 비지니스 파트너 (컴퓨터 장비, 음식 배달, 라이딩 쉐어, 어카운트) 크레딧, 1 MR 당 1 센트로 사용, 배송/건설/전자장비에 x1.5, CLEAR 멤버쉽, 손전화기 보험을 추가하는 방안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연회비가 올라가도 1천불의 크레딧을 잘 쓸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실제 비지니스가 없는 분들은 사용하기가 까다롭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매달 80불 정도씩이라던가 하면 애매한데 말이지요. (Doctor of Credit)
 
알라스카 라운지가 다시 PP 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ANC/LAX/JFK/PDX/SEA 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만 비행기 출발 3시간 전부터, PP 당 본인 & 게스트 두 명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PDX 는 다시 PP 의 천국이 되었네요. 캐퍼스 두 곳, 알라스카 라운지, 위스키샵 까지요. 이시국만 아니면 술 마시러라도 갈텐데 ㅠㅠ (One Mile at a Time)
 
체이스 UR 포인트로 그로서리/식당에서 사용한 금액을 지불하는 Pay Yourself Back 은 4월 30일까지라고 적혀 있고, 과연 이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DoC 의 한 독자가 2월 26일에 찍은 스크린샷에 Pay Yourself Back 이 62일까지 유효 하다는 내용이 찍혔다고 보내왔습니다. 날짜를 세보면 4월 30일인데, 기존에 이것이 90일로 찍혔던 것을 생각해 보면 5월 부터는 Pay Yourself Back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거나, 새로운 카테고리로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라도 이를 통해서 최대한 지출을 줄이실 분들은 빨리 쓰시는 것도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어느덧 3월입니다. 왠지 올해도 되게 빨리 지나갈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ㄷㄷㄷㄷ
일도 바쁜데 다른 것들도 바쁘네요 ㅎㅎㅎ 뭔가 이거저거 하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이른바 쥐뿔도 할 줄 아는게 없는데 이거저거 하는 느낌... 시간은 늘 한정되어 있는데 말이지요 ㅎㅎㅎ 정말 요즘 같아서는 몸이 두 개 였으면 합니다 ㅎㅎㅎ 물론 제일 좋은 것은 로또 대박. 아니 그 전에 주식 좀 어떻게... ㅠㅠ
 
그나저나 슬슬 봄이 오니 슬슬 비도 좀 줄고 있습니다. 해도 길어졌고요. 보통 새벽에 일어나면 (6시 반에 보통 일어납니다) 깜깜했는데 이제는 좀 빛이 있어요. 물론 곧 daylight saving 을 시작하면 다시 어두워지겠지만요 ㅎㅎㅎ
그리고 날이 점점 좋아지니 밖으로 나갈 준비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 주말에는 지난 번에 잡은 새조개를 다시 또 잡으러 가보려고요. 지난 번에는 작은 것만 잡았는데, 이번에는 큰 것만 노려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3~5월은 조개랑 게를 잡고, 5월 말이 되면 다시 농장으로 가야지요. 5월에 딸기를 시작으로 초여름까지는 각종 베리들을 따고, 7월 즈음에는 체리와 블루베리도 따고, 복숭아도 잊으면 안되고요. 물론 가을이 오면 사과, 배, 무화과도 노릴 예정입니다 ㅎㅎㅎ 오레곤은 할게 없어서 농장에 가서 애들 에너지를 좀 빼줘야해요;;;
 
물론 제 에너지는 열심히 채워줘야 하지만요 ㅎㅎㅎ 그리고 에너지 채우는데는 역시 러브라이브지요 'ㅁ'!!!! 며칠 전에 즈라마루 하나마루의 생일에 맞춰서 싱글 앨범 & 신곡 발표가 있었지요. 그리고 그것에 맞춰서 스페셜 뮤직 비디오도 나왔습니다. 다른 뮤직비디오와 달리 3:4 비율로 e북 느낌으로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책 제본 비율이지요) 이 극중에서 하나마루의 캐릭터는 책을 좋아하는 문학 소녀이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한 것같습니다.  무엇보다 상당히 귀엽게 잘 나왔달까요 ㅎㅎㅎ
 
그런 의미로 이번 주도 노래 한 곡 어떠신가요? 물론 기왕이면 모두 기분이 좋아질만한 밝고 경쾌한 신곡이 좋겠네요 ㅎㅎㅎ
러브라이브 아쿠아 멤버인 하나마루가 부릅니다 "동경 란란란" (가사 중 "꿈꿔온 걸 하나하나 이루어가고 싶어. 언젠가 반드시 반짝임을 향해, 동경 랄랄라. 가슴은 언제나 동경하는 걸 쫓아가고 싶어해")

 
그러면 이번 한 주도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말에 러브라이브와 함께 만나요 'ㅁ')/

29 댓글

우찌모을겨

2021-03-05 21:02:47

아싸 일순희다!!!

처음으로...일순희를...

 

에불데이 업글은 4월 30일까지입니다..

Capture.JPG

 

마모신입

2021-03-06 00:48:43

이 오퍼는 타겟으로 개인 이메일로 받으셨습니까??

전 아멕스 홈피 가서 확인해 보니..

15,000 MR 준다고.. TT 보너스가 적어서 안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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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모을겨

2021-03-06 00:52:49

네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8365194

저도 홈피에는 15,000만 준다고 나옵니다.

마모신입

2021-03-06 07:43:31

감사합니다.. 전 이메일도 외면당했나 봅니다.. 뒤져봐도 없는.. 

제이Jay

2021-03-05 21:03:38

처음으로 수늬권...ㅠㅠ

커피토끼

2021-03-05 21:04:50

3?!!!!!!

오랜만이야 슨히야~~~~~~

Aeris

2021-03-05 21:05:19

오호 4등!  순희야 고맙다

 

셀폰 보험 좋네요.  그럼 전화당 $12.99 내고 애플케어 따로 든건 취소를 해도 될까요?

사실 $12.99 도 요즘 subscription credit 으로 제돈이 나가진 않았었거든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려나 궁금하네요

카페골목

2021-03-05 23:12:07

Apple care+ loss and theft는 "분실"도 커버해주지만 아멕스 보험은 해주지 않습니다. 아멕스는 최대보상이 800불로 제한되어 있는거 같네요

Aeris

2021-03-05 23:59:20

좋은 포인트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것은 무조건 애플케어를 킵 해야겠네요.

프로애남이

2021-03-05 21:10:08

오순희!

memories

2021-03-05 21:11:23

육수나~

하꼬

2021-03-05 21:13:15

칠수니! 오늘도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노마드인생

2021-03-05 21:17:00

글제목이 가슴이 저며오네요. 그땐 그것이 소중한 것을 몰랐;;

포트드소토

2021-03-05 21:34:35

실프님 수필집 하나 내셔도 될 듯 합니다. 주욱 따라 읽으면 어느새 저도 오레곤의 상쾌함이 느껴지네요.

칼회장

2021-03-05 21:53:50

오우.. 델타 Regional Upgrade 때문에 맨날 전화하는거 귀찮았는데 드디어 도입되었군요 ㅎ 소식 감사합니다

여행벌

2021-03-05 21:58:02

실프님 덕에 오레곤이 왠지 친근한 느낌적인 느낌~ 오랜만에 마모 들어왔는데 반갑게 실프님 글이 올라왔네요~

음악축제

2021-03-05 22:15:41

옥의 티인것 같지만, 에브리데이->EDP 오퍼가 글 내용 중에 두번 언급되었네요 :)

항상 감사히 잘 읽습니다.

땅부자

2021-03-05 22:49:29

먼저간 순희 먼저 불러보고 !!!

돌핀

2021-03-05 23:02:56

늦었지만 불러봅니다 순희~~

바이올렛

2021-03-05 23:09:08

노순희 ㅠㅠ

쑹애인

2021-03-05 23:32:26

BoA 의 비지니스 캐쉬 리워드 카드

싪님 덕분에 인어 받았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라이트닝

2021-03-06 00:21:11

순위는 이미 물건너 갔군요.
아멕스는 연회비 경쟁 그만해도 될텐데, 연회비만 올리면 고급 카드가 된다는 착각을 하고 있나 봅니다.

된장찌개

2021-03-06 00:45:36

순희는 못 만났지만 소식 감사합니다. 경쾌한 노래는 언제나 환영

푸른바다하늘

2021-03-06 01:32:43

실프님 글 항상 감사해요 매번 정독하고 있어요 :) 20위권 순위 나름 선방했네요ㅋㅋ 실프님 글만 보면 오레곤으로 여행가고 싶네요 코로나야 얼른 사라져라ㅜㅜ 

요기조기

2021-03-06 02:42:37

순희는 한참 놓쳤지만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ovedave

2021-03-06 05:22:1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pay yourself back 이 4/30일 까진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밴지

2021-03-06 09:10:02

감사합니다 

사라사

2021-03-06 14:37:24

금요일 뉴스 써주실 때마다 읽는데, 감사의 댓글은 오랜만에 남기는 것 같고 그러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D

together

2021-03-07 05:51:06

shilph님  뉴스때문에 금요일이 기다려져요! 덕분에 boa 카드 인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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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mbs26 2024-04-25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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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y-on (케리온) 3가지 제품들 써본 후기 -

| 잡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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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2024-04-19 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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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 사용하기 시작한 아이 어떻게 한국말을 사용하도록 할까요?

| 질문-기타 54
bori 2024-04-24 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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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의 Air France 카드 Travel notice를 해야 하나요??

| 질문-카드 4
루21 2024-04-24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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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individual 401(k), Multi-SEP, Simple IRA 이 Ascensus 로 넘어간다고 하네요

| 정보-은퇴 2
dsc7898 2024-04-25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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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년 여행계획 막 끝냈어요.

| 후기-발권-예약 26
Monica 2024-01-23 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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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 취소/심각히 지연된 항공권 및 항공서비스에 대한 자동환불규정 법제화

| 정보-항공 9
edta450 2024-04-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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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원 마일 버진항공 말고도 잘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 질문-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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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2024-04-25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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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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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 2024-04-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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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 발권했습니다.) 아버지, ANA first vs 국적기 비지니스? / ANA마일 개악후 일정 변경시 마일 차감 질문

| 질문-항공 37
favor 2024-04-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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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도쿄 처음 여행하기: 무료 가이드 정보

| 정보-여행 15
최선 2024-04-23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