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존슨앤존슨 백신 후기

착하게살자, 2021-03-06 23:13:01

조회 수
9869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매번 정보만 얻다가 혹시 궁금하신분이 계실까 싶어 존슨앤존슨 백신 후기 올려요

 

맨하튼 Javit센터에서 저녁에 맞았는데요 저녁이라서 그런지 도착부터 백신 접종까지는 삼십분도 안걸렸어여. 접종후 십오분 쉬었다 가라고 하고요. 접종 받았다는 종이를 하나 주더라고요.

 

일하시는 분들 안내하는 군인분들 다들 친절하시고요.

 

지금 접종맞은지 열두시간이 넘게 지났는데요. 전 아무증상이 없어요. 독감주사때는 맞은곳이 좀 뻐근 했는데. 그런것도 없고요. 한번 맞고 끝나니까 맘도 후련하네요. 

 

빨리 다시 이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겟어요. 다들 건강하세요

 

38 댓글

성실한노부부

2021-03-06 23:17:47

P2

후기 감사합니다. J&J 백신 궁금했어요.

가족들은 모두 모더나를  2번 접종 까지 맞았는데  저만 아직 안 맞은 상황이고 

저는 JJ 나 노바벡스가 궁금했어요. 

전혀 증상이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쎄쎄쎄

2021-03-07 00:21:19

역시 발빠른 뉴욕이군요! 후기 감사합니다

시골사람

2021-03-07 00:22:20

이건 한번만 맞는건가요? 어쨌든 빨리 다들 맞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처음엔 코로나 관련해서 뭐든 다 엉망인것 같더니만 접종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플러스

2021-03-07 00:38:54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이 엉망진창인 것 같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이렇게 물량공세로 한방에 역전(?)시키는 거 보면 미국은 미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YS

2021-03-07 00:36:42

존슨앤존슨이 드디어 뉴욕시에 들어왔군요.

화이자와 모더나 부작용이 무서워서 이미 지난달부터 접종대상입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DNA로 만든 존슨앤존슨도 궁금해지기 시작하네요.  일반독감 백식처럼 부작용 없었으면 좋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이성의목소리

2021-03-07 01:20:55

부작용이란게 면역작용이라 어떤 백신도 다 비슷합니다.

YS

2021-03-07 01:31:38

면역작용이라는거 잘 알고 있고 사람마다 백신에 반응하는 정도는 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독감 백신의 경우 진짜 아무런 반응도 없습니다만 어떤 사람은 증세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백신에 대해서 논할 생각은 없지만... 이번 새로 나온 백신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신중하자는 태도입니다.  물론 지켜보다가 올 여름에는 접종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하니 그냥 그려려니 생각해 주세요.  

edta450

2021-03-08 19:38:01

antigen은 같지만 같이 주사되는 물질들은 좀 다르죠. 특히나 Moderna/Pfizer의 경우 딜리버리를 위해서 LNP를 사용하기때문에 이 물질에 대한 면역반응은 antigen 자체와는 좀 별도의 문제입니다. Moderna와 Pfizer 사이에도 차이가 있고요.

이와는 별도로 어떤 백신이건 지금까지 알려진 안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YS

2021-03-08 22:36:47

저도 지금까지 쭉 지켜본 결과 안정성에는 큰 문제는 없는거 같아요.  주변에도 건강하신 분들중에 모더나를 많이 접종 하셨는데 거의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에서부터 하루 이틀 누워계셨던 분들 다양합니다.  다만 제가 좀 더 기다리는 이유는 특정 기저질환과 백신의 안전성 데이터가 좀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이부분에 대한 study도 진행중인걸로 알고 있고요.  저뿐만 아니라 기저질환 가지신 다른 분들도 이 부분은 좀 신경을 쓸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초창기 백신 접종 막 시작할때 CDC 가이드 라인에도 보면 기저질환과 백신 안전성의 데이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나와있었고요.  아무튼 하루빨리 back to normal로 돌아가고 싶네요.  

SingMa

2021-03-08 19:23:06

P2 도 주말에 맞고 왔어요. 다음날 미열이 조금 있었지만 타이레놀 먹고 낮잠자고 일어나니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네요. 

아프다거나 하는 증상이 별로 없고 한번만 맞으러 가면 되어서 저도 존슨앤존슨을 맞고 싶습니다.

늦은 밤시간 예약이었는데 입장하자마자 10분 미만내로 맞고 15분 대기했다가 바로 나왔어요. 

BHS

2021-03-08 19:59:50

J&J 백신이 모더나랑 파이저에 비해서 injection site pain이 적다고 나온거 봤어요.  전 모더나 맞고 팔이 너무 아팠거든요

잔슨앤잔슨이 한번만 맞아도 되니까 더 편리한거 같아요.  앞으로 1~2주 항체 생길때까지 조심하시구요.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착하게살자

2021-03-08 21:40:43

저도 걱정을 좀 했었는데요. 제 경우에 j&j는 맞은 부위에 거의 통증이 없더라고요. 빨리 이전 생활로 다들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헤이듀드

2021-03-08 20:12:19

한가지 궁금한건 자신이 언제 어떤 백신을 접종 했다는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나요? 아무래도 리오프닝시기에 필요할 듯 해서요.

크리스박

2021-03-08 20:24:59

Vaccine passport 진행한다고는 하는데 이게 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https://www.nytimes.com/2021/02/04/travel/coronavirus-vaccine-passports.html

헤이듀드

2021-03-08 21:06:50

리얼아이디의 경우를 보면 백신접종도 주정부관할로 알고있는데 연방정부와 조율해서 vaccine passport까지 가려면 한참 걸릴 듯 하네요.  게다가 프라이버시와 차별의 문제까지 얽히면 단기간에는 어렵겠네요. 벌써 위조된 테스트 음성 증명서가 팔리고 있다네요. 

착하게살자

2021-03-08 20:45:45

백신맞고 카드를 주는데요. 거기에 무슨백신을 언제 맞았는지 채크 되어있어요. 시리얼 넘버도 붙여 주고요. 시간까지 적어줘요

헤이듀드

2021-03-08 21:14:06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곧 백신을 맞을 수 있길 기다리며 ...

summit

2021-03-08 20:47:16

37e1946e6c4177.jpeg

 

https://twitter.com/julialmarcus/status/1367159066531880961?s=21

 

존슨앤 존슨 백신 접종후 60일 지나면 efficacy 가 100% 가까이 증가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사실이라면 대박인데요.

 

YS

2021-03-08 23:02:23

이거 진짜면 아주 반갑운 소식이네요.  

존슨앤 존슨 접종하신 분들 어떠신지 궁금했는데 지금까지는 비교적 괜찮으셨던 분들 소식 접하니 참 다행입니다.

가능한 모더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존슨앤 존슨도 생각해 봐야겠어요.  

마제라티

2021-03-10 19:04:17

이건 조크죠? ㅋㅋㅋ  그래프 모양이...

후륵

2021-04-02 20:29:02

ㅋㅋㅋ 저도 눈에 음란마귀가 씌워졌는지, 비슷한 생각을 했..ㅋㅋㅋ

쌤킴

2021-03-08 21:44:31

우와..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JNJ 백신이 대세가 될 듯 하군요. 저두 이걸 맞으면 좋겠는데. 세개 중에 우리가 선택할 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YS

2021-03-08 23:04:59

선택권은 없으나 뉴욕시 같은 경우 vaccine finder에서 찾아보면 접종 site마다 어떤 백신이 접종 가능한지 나와 있습니다.  다만 뉴욕시가 제때제때 업데이트 한다는 가정하에... 아니면 접종 하러 가서 알게 되는거지요.

건강한삶

2021-03-08 21:52:51

내일 화이자 맞으러 가는데... 좀 더 기다렸다가 JNJ를 맞고싶네요....... ㅠㅠ 아플까봐 너무 무서워요;ㅠㅠ

Ednaeve

2021-03-08 23:41:59

왜 모든 나라 모든 보건 기구들이 힘을합쳐 모든 제약회사들이 똑같은 백신을 만들어 코로나를 이길생각을 안하고 각자 돈벌려하는지...과연 끝은 돈인가요? 

재마이

2021-03-10 13:47:39

그건 아니죠. 우리가 어떤 방식이 잘 먹힐지는 작년 시점에서는 알 수가 없으니 각자 개발 특허가 있는 방법으로 내놓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 떳던 프랑스 회사 사노피는 결국 실패한 듯 보입니다.

 

실제로 JJ 같은 경우는 워낙 대기업이라서 통크게 무이윤으로 백신을 만들었죠. 다른 기업들은 개발자들이 다 초보들이라... 마진을 붙여놓고 모데나가 가장 고마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미와

2021-03-10 16:10:44

만들던 코비드 백신의 효용이 좋지 않아 그만두겠다고 한 회사는 Merck 이고

 

프랑스 회사 사노피는 기존의 기술로 만드는 재조합 단백질 백신의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phase 2b 임상이 진행중이고

Translate Bio 와 합작하는 RNA 백신도 곧 (아니 이미 시작했나?) 임상 첫단계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재마이

2021-03-10 20:24:26

사노피가 작년에 고령층에 대해 예방효과가 좋지 않게 나와 임상을 중단한 후에 이제 다시 재개하는데 전 실패할 걸로 예상합니다만... 좋은 결과가 있음 좋겠죠? 오늘 독일 사람들이랑 통화하는데 미국 부러워 하더군요... 바이오텍 독일 회사인데 자기네는 거의 맞은 사람이 없다고...

걸어가기

2021-03-10 20:13:12

우선 사실 관계부터 정확히 하시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윤 없이 공급 중입니다 위에 다른 분이 언급하신 J&J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남아공, 영국, 브라질발 변이에 대해 각 회사별 백신들의 효과를 보면 모든 변이종에 대해 전부 효과적인 백신은 아직까지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각각 다른 변이종에 대해 우위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 변이가 계속 나올 것을 생각하면 여러 옵션이 있다는 건 다행인 것이구요. 

기적의연속

2021-03-10 13:27:45

저도 존슨앤존슨 맞고 싶습니다.... 1번만 맞아도 되니까요.... BHS님 댓글을 보니 다른 백신보다 존슨앤존스이 injection site pain 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더 존슨앤존슨을 맞고 싶네요.. 이것저것 고를수 있는건 아니란건 알지만서도요.... 

ehdtkqorl123

2021-03-10 15:36:35

뉴욕 일반인들은 아직 맞을려면 좀 멀었나요?

두유

2021-03-10 18:06:08

4월말 정도에 모든 뉴욕시민이 맞을 수 있을 수도 있다는 기사가 있네요.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3-03/new-york-city-could-open-vaccines-to-all-by-april-health-chief

 

근데 근처에 월그린 있으면 그 안에 약국 가셔서 vaccine standby list에 이름 올려달라고 해보세요. 이게 원래 백신 맞기로 예약했던 사람이 당일에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서 못 맞게 되거나 해서 남는 백신을 다른 사람한테 놔주는 거라는데 제 주변에 그렇게 해서 접종 받았다는 사람이 있어요.

우찌모을겨

2021-04-02 19:45:00

뉴욕은 4월 6일부터 16세 이상은 다 가능합니다.

현재는 30세 이상이구요

brookhaven

2021-03-10 16:58:00

노스 캐롤라이나는 J&J가 엄청 들어왔더라구요. 이제 곧 전국적으로 많이 보급 되리라 믿습니다.

셋뚜로리치

2021-03-10 18:24:13

Ex-J&J 직원이었고 1 dose의 장점에 끌려서 무척 관심이 있는 백신입니다. 현재는 Phase 2에 해당되어 기다리고 있는데 좋은 경험 공유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지난번에도 한번 논의된 적이 있지만 이번 백신은 3개의 다른 개발방식에 2개씩 업체가 참여하여 진행했고, 이유는 빠른 개발과 백업이 가능한 구조가 필요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약회사의 신약개발에는 엄청난 R&D비용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정도 시간에 이정도 Efficacy를 내는 백신들이 나왔다는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빨리 백신을 맞고 조금이라도 맘이 편해지는 시간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샤샤샤

2021-04-02 19:42:07

혹시 관심 있어하실 분들이 있어서 댓글 남겨놓습니다. 엘에이구요 방금 4월 2일 오전 8시 J&J 백신 월그린에서 예약했습니다. 간단한 인적사항만 가입하면 되네요. 뉴스 기사대로 4월에 많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전 출장이 많이 잡혀서 한참을 찾았었어요. 다음 출장전에 맞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https://www.walgreens.com/findcare/vaccination/covid-19

 

꼬물

2021-12-21 01:44:30

J&J 로 부스터까지 다 맞았는데, 이런 기사가 돌고 있네요.

 

참고들 하세요.

 

KakaoTalk_20211220_173349014.png

 

손님만석

2021-12-21 03:03:27

CDC가 단정적으로 "존슨앤존슨 오미크론 아예 못 막는다"라고 했다는 뉴스는 가짜에 가까운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CDC공식사이트나 NPR 뉴스에서 보면 오히려 Moderna 백신이 효과가 없어서 부스터가 반드시 필요한것으로 보인다는 뉴스는 있습니다. 물론 다른 뉴스매체에는 J&J, Sinovac, Astrageneca의 백신이 오미크론에 효과가 없다는 "실험실"결과에 대한 뉴스가 넘쳐나긴 합니다.

J&J는 Moderna에 대해 했던 실험을 현재 하고 있는 중이라고 나오고요. 

이런 모든 뉴스들은 논문에 욕심내는 아카데미아와 백신공포를 증폭시키는 뉴스미디어의 작품들로 보입니다. 

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21/12/15/1064202754/omicron-evades-moderna-vaccine-too-study-suggests-but-boosters-help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variants/omicron-variant.html

목록

Page 1 / 378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v1.1 on 2023-11-04)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2933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473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659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3350
new 113393

테슬라 Y 오늘 주문하면 (28일) 31일까지 받아볼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8
레드디어 2024-03-27 402
updated 113392

FBAR/FATCA Streamlined Procedures 제출 경험

| 정보-기타 3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2-19 737
new 113391

7월부터 사파이어 리저브 PP에서 식당/카페/마켓 액세스가 빠질 예정

| 정보-카드 29
깐군밤 2024-03-27 1805
new 113390

4대 은행 미드티어 릴레이션십들 비교 (Chase, BoA, Wells Fargo, Citi)

| 정보 18
덕구온천 2024-03-27 1336
updated 113389

가끔 패스워드 유출사고가 나죠? plain text가 다 유출됩니다.

| 잡담 36
덕구온천 2024-03-27 3295
updated 113388

revel (테슬라 모델 Y 라이드 쉐어) 리퍼럴 공유 - NYC only

| 정보-기타 6
소녀시대 2022-11-28 1248
new 113387

소니 카메라나 렌즈 미국 구입: 박스에 정품씰 같은게 없나요?

| 질문-기타 23
  • file
날이좋아서 2024-03-27 503
new 113386

4인가족 Mobile Passport Control 후기 - LAX 입국심사 초스피드 초강추 무료

| 후기 9
사골 2024-03-27 1068
updated 113385

체이스 카드: No more 5/24 신청룰?? DP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122
24시간 2023-10-09 17657
new 113384

비행기 딜레이/ 취소될 경우 대처 방법 (Jet Blue)

| 질문-항공 1
포인트헌터 2024-03-27 289
updated 113383

달라스 새로 생긴 맛집들 추천 부탁 드립니다. (2021 버전)

| 질문-여행 32
큼큼 2021-08-20 5042
updated 113382

해외금융계좌신고 (FBAR, FATCA) 엑셀 파일과 소소한 팁 공유

| 정보-기타 106
  • file
엘라엘라 2022-03-22 19053
updated 113381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26
블루트레인 2023-07-15 10708
updated 113380

에어프레미아 EWR-ICN 구간 탑승 후기(+24개월 이상 아기 동반)

| 후기 10
쌀가보 2023-07-07 2861
updated 113379

Roth IRA 2023 텍스 파일 후에도 추가 컨트리뷰션 가능한가요?

| 질문-은퇴 5
Atlanta 2024-03-27 543
updated 113378

19개월 아이와 함께하는 에아프레미아 후기 Air Premia

| 후기 26
  • file
시간을달리는마일 2023-05-29 8063
updated 113377

[후기] 돌 전후 아기들 데리고 비행 및 한국에서의 팁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84
마음가꿈이 2019-08-13 8712
updated 113376

T-mobile x MLB.tv 올해도 돌아와서 남는 코드 드립니다

| 나눔 56
스머프반바지 2024-03-26 1296
updated 113375

로빈후드 IRA 직접 불입액에 3% 매칭 해준답니다.

| 정보-은퇴 55
  • file
쌤킴 2023-08-05 6654
updated 113374

누군가 제 IHG 포인트로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_-!!!!!!)

| 잡담 29
쌍둥이호랑이 2024-02-20 3413
updated 113373

Chase bank 점점 쓰기 힘들어지는군요. feature : Mobile check deposit

| 잡담 34
라이트닝 2024-03-26 3417
new 113372

아멕스에 문의했는데 엉불카드 항공사지정 안해도 항공크레딧 받을 수 있다는데 맞나요?

| 질문-카드 6
  • file
삶은여행 2024-03-27 411
updated 113371

코스타리카 Costa Rica 여행

| 후기 53
  • file
힐링 2022-11-16 5698
new 113370

거소증, 알뜰폰, 직불카드, 반영구 눈썹 등 한방에 해결하고 귀국했습니다- 2년 후 재방문 후기

| 정보 2
자유씨 2024-03-27 322
updated 113369

하야트 포인트 발전산

| 질문-호텔 7
아이링님 2023-01-24 1564
updated 113368

미국 서부지역 은퇴이주 동네 질문

| 질문-기타 106
덕구온천 2024-03-02 5911
new 113367

델타항공권 발권: 체이스트레블 (샤프) vs. 델타블루카드 중 어떤카드가 결제에 좋은가요

| 질문-항공 1
여름밤밤밤 2024-03-27 135
updated 113366

4월 중순 denver 덴버 여행관련 질문: Bear Lake hiking 코스가 걷기 좋을까요? 혹은 garden of gods?

| 질문-여행 23
아이언맨 2024-03-22 747
updated 113365

다사다난했던 영주권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ㅠㅠ

| 잡담 42
호연지기 2024-03-26 2890
updated 113364

[오퍼 돌아옴: 02.2024] 본보이 Boundless 5만 숙박권 5장 오퍼

| 정보-카드 356
  • file
하와와 2023-04-14 57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