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젊은 나이엔 401k max, Roth IRA max면 충분할까요?

자린고비, 2021-04-14 19:13:17

조회 수
4841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고수님들,

 

얼마전부터 저희 내외는 일을 시작했는데요, 은퇴에 대한 고민도 이르지만 벌써부터 하고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모두 30대 중반이구요... 아 올해 35네요.. 30대도 꺾였네...

 

둘다 401k max에 Roth IRA max를 하고있습니다, employer contribution은 저밖에 없네요 6%...

 

그래서 은퇴계좌에 돈 쌓이는대로 FZROX 50%, FTEKX 50%해서 약간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있습니다.

 

529계좌에는 한달에 천불정도씩 넣고있어서 두 아이의 미래 학비를 준비하고 있구요

 

이렇게 해서 60대중반까지 달리면 충분하겠지요? 사실 둘다 max를 하니까 상당히 버겁습니다. 그래도 아껴서 쌓아놓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고있어요.

 

현실적으로 이렇게하면 은퇴후 충분할지요? 아니면 더 아껴써? 아니면 향후 3-4년에 연봉인상 등으로 인컴이 늘면 이것도 어디에다가 쌓아놓아야 하는지...

 

사실 지금부터 저와 아내 연봉인상분은 거의 아이들 교육비로 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유가 없을 것 같기도 한데

 

현재 전략이 그래도 좋은지 확인받고 싶어 고수님들께 여쭙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9 댓글

우리동네ml대장

2021-04-14 19:27:04

일단 지금 소유하고 있는 집에서 아이들 고등학교 교육 까지 끝낼 수 있는 상태이신가요?

그런 경우 버거울 정도로 은퇴계좌에 돈 넣는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사를 가야하는 경우라면 (그래서 다운페이가 더 필요한 경우라면) 적당한 조절이 필요할 것 같아요. 요즘 집값 오르는거 보면 정말 깜짝놀랄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집을 가장 먼저 해결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은퇴계좌에 돈이 다 들어가있어서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는 집으로 이사가지 못한다면 그것도 좀 문제니깐요.

자린고비

2021-04-14 20:20:41

코멘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지금 모기지 내고 나머지로 근근히 살고 있습니다. 둘째 데이케어 보내야하는데 3000불이라고 해서 그건 엄두도 못내고있습니다...

shine

2021-04-14 19:36:46

잘하시는거죠. 지금 부부가 각자 맥스넣을 수 있는 여유자체가 대단하신 겁니다. 그리고 애들 크면 들어가는 돈의 단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지금 맥스넣어서 원금을 불려야죠. 

자린고비

2021-04-14 20:21:20

아... 그럼 애들이 크면 지금처럼 맥스로 못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물론 일찍 넣어둔돈이 복리 효과가 크겠지요.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면 교육비가 얼마나 나갈지 가늠이 잘 안됩니다 ㅠㅠ

KoreanBard

2021-04-14 19:54:06

수정::

401k max 의 6% 매치 로 수정하였습니다.

 

401k 맥스 하신다는 것이 $19,500 다 채우신다는 것이죠? 고용주는 6% 까지는 100% 매치해 주고요.

 

30 중반부터 두분이서 401k, IRA 맥스 하시고 은퇴 하시면 다 못쓰실 정도로 벌어 놓게 됩니다.

 

 

401K / Year

P1 - $19500 + 1170 (6% 까지는 100% 매치해 주는 6/6 방식) = 20670

P2 - $19500

 

IRA / Year

P1 - $6000

P2 - $6000

 

------------------

 

1년에 토탈 $52,170 저축. 간단하게 $52,000 계산.

시간 지나면서 catch up 하거나 contribution 더 늘어나는 것은 계산 안 했습니다.

 

2021-04-14 11_51_33-Window.png

 

30년 동안 연 10% 수익률 계산시 $9.4M

 

 

 

2021-04-14 11_51_49-Window.png

 

30년 동안 연 8% 계산시에 6.3M.

 

 

현재 상태에서 꾸준히 세금 내시면서 67 세에 full 소셜 베네핏 받으시면 한 달에 $3000 이상은 나올 것 같은데요.

두 분이서 소셜 베네핏 합치면 적어도 한 달에 $5000  정도는 받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그 동안 모아 놓은 401k, IRA 꺼내 쓰시고 또 남아 있는 돈은 또 불어나니까 충분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줄 서 봅니다 ^_^

 

계산에 쓴 Nerdwallet 계산기

https://www.nerdwallet.com/article/investing/investment-calculator

KeepWarm

2021-04-14 20:19:20

숫자는 여전히 클걸로 생각되지만 6% 라 하셨으니 19500의 6%인 1170 까지 matching을 해준다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전체 불입의 절반이면, 꽤 파격적인 매칭인것 같아요 (물론.. 매칭이 없는 입장에선 있는거 자체가 부럽습니다만..) 그 경우에도 8% return가정해도 $6,907,752.74 가 나오네요.

자린고비

2021-04-14 20:23:51

그거 하나보고 다들 이직도 안하고 다니는거 같습니다. 제 직장이 페이를 엄청 세게주는 곳은 아닌데 다들 근속년수가 10년 20년... 10년 근속은 명함도 못내미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2년차니 뭐 그냥 newbie지요 ㅎㅎ

KoreanBard

2021-04-14 20:54:03

아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계산기 다시 돌렸습니다 ^_^

우리동네ml대장

2021-04-14 21:25:57

보통 6% 매칭이라고 하면 본인 연봉의 6% 까지 매칭해준다는 얘기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최대 연봉의 6% 까지, 그러나 맥스는 $9000불 이런 식으로 매치 받더라구요.

KeepWarm

2021-04-14 21:41:14

와.... 이런 계산도 존재하는군요. (우선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shine

2021-04-14 21:52:14

사실 이게 훨씬 일반적인 계산법이죠. 그리고 오히려 연봉이 높은 사람들은 이게 더 좋죠. 200K의 6%면 12K로 지금 401K의 맥스분의 6%보다 많죠. 

쌤킴

2021-04-15 00:41:47

+2.. 맞아요. 이게 아주 일반적인 계산법인 것으로 저두 알고 있슴다. (빨리 연봉을 올려야 되는디.. ㅠㅠ)

자린고비

2021-04-14 20:22:32

아.. 연 수익 10퍼를 잡으셨네요 ㅎㅎㅎ 저는 조금 보수적으로 8퍼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솔직히 한국에 비하면 too good to be true라서 ㅋㅋㅋ

쌤킴

2021-04-14 20:06:50

마모닉 따라간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Frugal하게 사시는 거 아닌가요? ㅎㅎㅎ 대단하심다. KB님 말씀처럼 은퇴후에 충분한 자금이 넘쳐날 것 같은데요. 추가로 더 저축 및 투자를하고 싶다면 HSA나 Taxable를 좀 알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일단 도코님이 작성하신 글 성지순례도 해보시길.. (https://www.milemoa.com/bbs/board/7459856)

자린고비

2021-04-14 20:25:30

와이프가 저한테 시집와서 고생좀 했는데 이제는 저보다 더 frugal 하네요 ㅠㅠㅠ 미안하게시리...

대학원 다니면서 한달에 렌트내고 나머지 1500불 남짓한 생활비로 애 둘 키우면서 살던것이 몸에 익었나봅니다

한국에서 회사다니면서 연애할때는 10만원짜리 셔츠 막 사입었는데... 지금은 빤쓰에 구멍날때까지 입고있습니다ㅠㅠ

샤샤샤

2021-04-14 20:23:07

저도 이거 보는 순간,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다 못쓰실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첫번째로 들었습니다. 

macgom

2021-04-14 20:38:37

얼마전 Fidelity 에서 retirement guideline 을 써놓은글을 보게되었는데 마흔살에는 annual income 의 3배가 retirement savings 에 준비되어야하는걸로 suggest 하네요. 

위에 KoreanBard 님께서 적어주신대로라면 일년에 IRA & 401K 를 $51K 넣는것이고, 5년뒤 (마흔이라고 생각할시) $51000 x 5 = $255,000 되니 인컴이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도 참고하세요. ^^ 

 

멜로지오

2021-04-14 21:00:36

인생살면서 뭐든지 balance 있게 사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taxable 어카운트에 돈 모으는걸 좀더 추천드리고요. 529에 넣는것은 아이가 앞으로 대학을 갈지 안갈지 모르니까 지금은 조금 덜 넣고 나중에 아이가 확고하게 대학진학이 결정되는 나이즈음에 더 몰아서 넣는걸 추천해요. 

사과

2021-04-14 21:18:56

30에 젊어서 은퇴연금 시작하신다니 그 시간이 부럽네요. 그정도만 해도 은퇴즈음엔 엄청나요.

저는 최근에 코인까지 샀어요. 심심풀이로 혹시 모르니 한번 사서  오래오래 묵혀두심이 어떨런지....

다같이 멋진 은퇴 하는날까지...가즈아!

Treasure

2021-04-14 21:33:43

사실 30년간 두 부부가 401K max하시면 60살에는 차고 넘치시죠.

연봉도 적지 않으신 것 같은데, 70살까지 연금 안건들이시면 70살부터 한명당 4천이상 나올테고 (inflation 감안 연금액수도 올라갑니다). 

그냥 이대로만 사시면 은퇴따위 걱정 없으실듯요.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1-04-14 21:44:24

돌이켜 생각하면 투자=시간 같습니다 (복리의 마법) - 워렌 버펫이 부자인 이유.

저는 직장 생활 하면서 저 혼자 401k 했고 roth IRA 는 몰라서 작년부터 부부 각각 roth IRA 도 시작 했는데 추후 social 연금까지 고려하니 어느정도 은퇴 준비는 되는것 같아요. 

강풍호

2021-04-14 23:16:45

저도 이 글에 동의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폭행/총 등으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는 즐기면서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reasure

2021-04-14 23:35:10

저도 사실 이 얘기를 쓰고 싶었어요. ^^; 

그 나이때에 하고 싶은 것들이 있고 그 나이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너무 열심히 모으다보면 놓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킵샤프

2021-04-15 00:08:45

저 또한 한 표 드립니다.

커리어관리 충실히 하시고 401k 및 기타 은퇴자금을 착실히 저축하고 계시면 인생을 즐기는데도 돈을 열심히(?) 사용할것 같습니다.

나이 들어서는 돈으로 시간을 되돌릴수 없거든요.

가족들 모두 젊고 건강할때와 나이 들어 몸이 지치고 다들 바쁠때 재화의 효용가치가 다릅니다.

또한 사람은 추억을 공유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일찌감치 가족분들과 아름다운 경험 많이 하시면 훗날에 그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을수 있거든요.

shilph

2021-04-14 22:08:19

다른건 모르겠고 부럽습니다 ㅠㅜ 저는 맥스는 커녕 혼자 벌면서 아주 조금 넣고 있는데 말이지요 ㅠㅠ 401k 란게 있는걸 안거도 일하고 나서 한참 뒤에 배운거라서 이렇게 일찍 시작하시는 분들은 부럽기만 합니다.

MileWanted

2021-04-14 22:15:19

아주 잘 하시고 계신 겁니다. 일단 500k(before tax + after tax포함해서 편하게 원금으로 놓으면요)에 도달하시고 나면, 매해 앞자리 바뀝니다. 50k 가량 넣고, 50k가랑 늘어나서 5 -> 6 -> 7 -> 8 -> 9 -> 10 이렇게 바로 해서 5~6년내에 1M에 도달하고, 그 때쯤 나이가 40대 초반 이시고, 그냥 일반적으로 59.5세부터 401k 수령하신다고 보면, 1M 도달하시고 나서 40대 초반부터는 0원 불입하셔도 받으실때 원금 규모가 3M에 육박할 겁니다.

단거중독

2021-04-14 22:20:50

30대 중반에 두분이 401k, Roth IRA 맥스 하시면 50대 초반엔 금융소득이 두분 연봉보다 더 많아질거 같구요.. 50대중후반되면 은퇴 가능해 질거 같습니다.

urii

2021-04-14 23:24:52

나란히 올라와있는 @코코아 님 글과 섞여서 계속 헷갈리네요ㅋ (https://www.milemoa.com/bbs/board/8476894)

Roth IRA도 401k도 맥스하는데 다달이 529에도 천불씩 넣으시면.. 아이 둘 데리고 모기지도 부으면서 두 분 gross income의 최소 30%는 저축하시는 건데,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적정 저축률도 인생관?에 달린 문제이긴 한데 제 인생관 기준으로는 너무 졸라매시는 거 아닌가 싶어요ㅋ

저라면 저축 비중도 taxable에 더 둘 거 같아요.

 

 

shine

2021-04-15 00:28:25

원글쓴님 닉네임이 자꾸 눈에 들어오긴 하지만 꼭 저정도 저축이 무리하게 절약을 하지 않아도 되긴 합니다. (물론 30대중반에 저렇게 하시는 건 대단합니다) 대도시에서는 외벌이 200k씩 벌수있는 기회가 많지만 중소도시에선 그런 연봉을 주는 잡이 거의 없죠. 하지만 100K정도 주는 job들은 꽤나 있고 이걸 맞벌이로 40세 정도 되는 부부가 일년에 200k라면 federal tax withholding 0으로 셋팅해도 1년에 내손에 쥐는 현찰이 140K정도 됩니다. 

 

그럼 중소도시에서 4인가족 한달생활비는.. 뭐 집집마다 다르겠죠. 근데 워낙 주거비가 싸서 모기지내고 해도 한달에 7000불정도면 충분히 살수 있죠. 그럼 1년소비 84K, 단순계산만 해도 56K가 남죠. 여기서 부부 401K 맥스 (이게 100k맞벌이의 장점이죠 맥스계좌를 2개를 만들수 있으니)로 39,5K를 넣어도 거의 17K가 남아요.

 

근데 401K를 맥스로 넣으면 전부 tax deduction이 되니 agi가 그만큼 빠지고 여기에 자녀가 2명이라 치면 또 4000달러 tax deduction이라 매년 봄에 택스리턴으로 7,8천달러가 추가로 들어옵니다. 그럼 2만5천-3만달러가 남으니 이걸로  ROTH까지 충분히 할수가 있죠. 

 

이게 제가 미국 중소도시에서 살면서 귀동냥으로 듣는 여유있게 사시는 분들의 모습입니다. 핵심은 주거비가 별로 들지 않고 부부가 같이 일해서 가처분 소득이 아주 많다는 겁니다. 

 

이렇게 한 10년살면... 401에 대략 본인불입원금이 닉네임이 자꾸 눈에 들어오긴 하지만 꼭 저정도 저축이 무리하게 절약을 하지 않아도 되긴 합니다. (물론 30대중반에 저렇게 하시는 건 대단합니다) 대도시에서는 외벌이 200k씩 벌수있는 기회가 많지만 중소도시에선 그런 연봉을 주는 잡이 거의 없죠. 하지만 100K정도 주는 job들은 꽤나 있고 이걸 맞벌이로 40세 정도 되는 부부가 일년에 200k라면 federal tax withholding 0으로 셋팅해도 1년에 내손에 쥐는 현찰이 140K정도 됩니다. 

 

 

 

그럼 중소도시에서 4인가족 한달생활비는.. 뭐 집집마다 다르겠죠. 근데 워낙 주거비가 싸서 모기지내고 해도 한달에 7000불정도면 충분히 살수 있죠. 그럼 1년소비 84K, 단순계산만 해도 56K가 남죠. 여기서 부부 401K 맥스 (이게 100k맞벌이의 장점이죠 맥스계좌를 2개를 만들수 있으니)로 39,5K를 넣어도 거의 17K가 남아요.

 

 

 

근데 401K를 맥스로 넣으면 전부 tax deduction이 되니 agi가 그만큼 빠지고 여기에 자녀가 2명이라 치면 또 4000달러 tax deduction이라 매년 봄에 택스리턴으로 7,8천달러가 추가로 들어옵니다. 그럼 2만5천-3만달러가 남으니 이걸로 ROTH까지 충분히 할수가 있죠. 

 

 

 

이게 제가 미국 중소도시에서 살면서 귀동냥으로 듣는 여유있게 사시는 분들의 모습입니다. 핵심은 주거비가 별로 들지 않고 부부가 같이 일해서 가처분 소득이 아주 많다는 겁니다. 

 

 

 

이렇게 한 10년살면... 401에 대략 본인불입원금이 40만불이 불어나고 회사에서 연봉 8%씩 매칭해주면 200k의 8%니 16k/year 즉 10년이면 160k 401만 56만불인데 대충 복리계산하면 80만달러언저리는 될겁니다. 대신 도시가 작고 놀게 없으니 여행자주다니고 한국에 자주 나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목록

Page 1 / 380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171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47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783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8070
new 113989

델타 레비뉴 basic 으로 티켓팅 했는데 캔슬하면 fee 있나요?

| 질문-항공 6
Opensky 2024-04-19 321
updated 113988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차는 무엇인가요?’

| 잡담 139
야생마 2024-04-15 4703
new 113987

JP Morgan 자산관리 사용하시는분 질문드려요. 없는셈 치고 계속 넣어야 되는 건가요?

| 질문-기타 28
Mrsdorty 2024-04-19 1040
updated 113986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050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1533
new 113985

[4/19/24] 발느린 늬우스 - 꿀 같은 휴가 후유증이 계속되지만, 발늬도 계속 되야죠 'ㅅ')/

| 정보 32
shilph 2024-04-19 1164
new 113984

애플워치 오래 쓰기: Battery Replacement를 아시나요?

| 정보 27
kaidou 2024-04-19 916
new 113983

치과에서 몇년 지난 bill을 내라고 메일이 왔는데, itemized invoice를 안 줘요?

| 질문-기타 10
소비요정 2024-04-19 972
updated 113982

(03/09/23 Update) 미국 은행간 현금 이체 (transfer) 방법 정리

| 정보-기타 30
라이트닝 2019-11-19 12771
updated 113981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281
  • file
shilph 2020-09-02 73728
updated 113980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34
도코 2024-01-27 15222
updated 113979

글로벌 엔트리 비자 스테이터스 업데이트

| 질문-기타 4
치타 2023-04-19 759
updated 113978

hilton tulum conrad 후기

| 여행기 12
  • file
밤호수 2024-04-18 960
updated 113977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18
  • file
LA갈매기 2024-04-18 2018
updated 113976

위스컨신 밀워키 집을 찾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37
통키 2016-04-21 4743
updated 113975

CapitalOne 마일을 Virgin Red 로 전환하려는데 에러가 나면서 트랜스퍼가 안됩니다.

| 질문-카드 12
도리카무 2023-03-05 1757
new 113974

글로벌 엔트리 (GE) interview 일정이 너무 촉박한가요?

| 질문-여행 3
3go 2024-04-19 280
updated 113973

기생수 더그레이 봤는데 정말 잘 만들었네요 (노스포)

| 후기 8
kaidou 2024-04-18 1834
updated 113972

Citi AA 카드 보너스 매치 해주나요? 어디로 메세지를 보내야 하나요?

| 질문-카드 2
풍선껌사랑 2024-04-16 553
new 113971

아멕스 EIN 하나로 이미있는 카드 NLL 신청 안되나요?

| 질문-카드
위히 2024-04-19 91
new 113970

J-1 -> F-1 비자 변경 질문드립니다.

| 질문 7
Kormagican 2024-04-19 317
updated 113969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35
UR_Chaser 2023-08-31 55600
updated 113968

(10/26/2023) 만년 위기 경제를 가늠하는 포인트들 - 시즌4

| 잡담 45
urii 2023-10-06 6218
new 113967

지인이 한국에서 부동산 사기를 당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5
Oneshot 2024-04-19 1328
new 113966

Priority Pass 이름 변경

| 질문-항공 1
CarpeV10 2024-04-19 298
updated 113965

(01/01/2024 update) 새해맞이 IRA 준비 끝

| 잡담 300
라이트닝 2020-01-03 25888
updated 113964

구글 픽셀 전화기 사용하신 분들 - 업데이트 관련

| 잡담 5
프로도 2024-04-19 698
updated 113963

피델리티를 통한 미국->한국 송금 후기 (2022년 5월)

| 정보 24
letme 2022-05-20 3603
updated 113962

한국에서 처음 혼자 오시는 어머니(애틀란타 3시간 환승), 근데 딜레이가 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항공 45
올랜도마스터 2024-04-17 2376
new 113961

캘리포니아 스모그 테스트 몇 달 째 통과를 못하고 있어요. (ERG/VVT)

| 질문-기타 6
엘스 2024-04-19 741
updated 113960

[종료] 에스티로더 (Estee Lauder) 갈색병 1+1 프로모션

| 정보-기타 156
아사 2022-04-19 1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