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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illable 컬러 프린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doomoo, 2021-07-06 21:22:30

조회 수
1861
추천 수
0

가정용으로 사용할 프린터를 하나 사려고 합니다.

 

- 프린트하는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루 평균 10장이나 될까나요.

- 하지만 집에서 여러 명이 사용하다보니 한대 만으로는 부족해서 한 대를 더 사려도 합니다.

- 현재 캐논 잉크젯을 쓰고 있습니다. 몇년 전에 세일해서 40불 정도 주고 샀나... 나름대로 양면도 되고 그럭저럭 쓸만 했습니다. Wireless 프린트도 됩니다만 단점은 스캔을 하는 경우 USB 드라이브를 꽂아서 거기다 저장해서 옮겨야 하는게 번거로웠습니다.

- 한가지 더 단점은 카트리지를 계속 교환해야 된다는 것이죠. 이베이에서 벌크로 사서 가격 부담은 없었습니다만 - 15불 정도에 박스로 사서 2년 넘게 쓴것 같습니다 - 이것도 역시 귀찮더군요.

- 그래서 새로 사려고 생각하는 것이 refillable인데요, 요 근래에 모델이 많이 나와서 선택의 폭이 회사마다 넓어진 것 같아요.

- Canon, Epson, Brother 등 대부분의 회사들이 refillable 프린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사용하고 계시는 분 계시고 괜찮다고 생각되시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 궁금한 것은, 어느 회사 것이 괜찮은 지와 각 회사도 단계별로 모델이 몇개씩 있던데 가정용으로 어떤게 괜찮을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36 댓글

두리뭉실

2021-07-06 21:25:52

스캔이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는것 같은데, 왜 usb 를 쓰시나요? 드라이버에 안 잡히나요?

doomoo

2021-07-06 21:51:33

말씀하신걸 정확히 이해는 못하겠습니다만... 일단 프린터를 무선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태고 무선으로 프린터는 되는데 프린터에서 스캔한 pdf를 컴퓨터로 보낼 수는 없다는 거였습니다.

두리뭉실

2021-07-06 21:57:03

아 그렇군요, 전 유선으로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했었네요. 근데 무선이라고 해도 드라이버가 컴퓨터에 잡힌다면,

기본 스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걸로 생각됩니다만. 시도는 해보셨나요?

doomoo

2021-07-06 21:59:39

네 앱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몬트리

2021-07-06 21:43:46

Costco에서 hp 백불여짜리 산 후hp monthly ink subscription사용하면 좋아요 프린트에 그 promotion이 들어있을거예요

상하이

2021-07-06 21:48:25

저도 일반적인 가정집이면 instant ink 플랜을 추천하고 싶은데..

하루 10장이면 플랜이 꽤나 비쌀것 같아요. 

 

instant ink 쓰시면 잉크 떨어질때쯤 정품잉크 계속 보내줍니다. 

doomoo

2021-07-06 21:55:42

네 그래서 그냥 속편하게 refillable tank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블루무니

2021-07-06 21:48:19

저도 캐논 와이어리스 프린터 사용중입니다. 캐논 앱 다운 받으면 폰으로 스캔 콘트롤하고 스캔 받은 건 구글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로 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doomoo

2021-07-06 21:54:35

일단 해보겠습니다만 40불짜리 프린터로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프린터를 한대 더 사려고 합니다. 어떤 모델 사용중이신지?

블루무니

2021-07-07 07:41:11

네 당연히 됩니다. 

Californian

2021-07-06 22:01:17

예전에 hp나 Cannon 리필 잉크를 써봤는데요.. (주사기로 잉크 넣는것,  아님 카트리지에 리필되어진 잉크 ).

주사기는 손에 묻고 번거로워서 비추천 드리고, 리필 잉크도 그닥 저렴하지 않아서 몇년쓰고 프린터 버렸습니다..

(한국에서 대학생 때부터 주사기로 잉크 리필해서 썼었고, 미국에서도 몇년 이렇게 써봤어요..)

 

지금은 cannon mx-922 쓰고 있습니다. (저 이 회사랑 아무 상관 없슴다..)

 

예전 한국에서 가성비 좋은 프린터로 알려져 있어서 저도 사봤어요.. (한국 사람들이 좋다고 하면, 좋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3-4년전 베바에서 40불인가? 50불인가? 주고 샀는데요. 덩치는 크지만, 저렴하고, 이베이에서 정품은 아닌 벌크 카트리지 1박스 10-20불에 쟁겨놓고 몇년쓰고 있어요.. (색상마다, 교체해서 쓰니 좋아요..)

 

사진 인화용 종이에 프린트하니 진짜 사진같이 화질도 좋고, 와이어리스 프린트도 되고 좋아요..

 

가정에서 잉크젯 쓰실거면, 요즘 성능은 거기서 거기니, 프린터, 잉크 가격 부담없는 거로 사시면 될듯 합니다..

doomoo

2021-07-06 22:59:53

헐... 이런 우연이... 제 프린터도 MX-922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베이에서 벌크 카트리지 사서 쓰고 있구요. 신기하네요. 제가 언급한 단점은 공감하실 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사진 프린트도 잘되긴 하는데 몇년이 지나니까 색이 바래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게 카트리지의 잉크질의 문제인지 아니면 원래 있는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Californian

2021-07-07 01:23:43

Aㅏ, 같은 프린터 쓰시는군요.. 반갑습네다....

 

색이 바랜다는게 잉크가 색이 바랜것 처럼 인쇄된다는 거지요? 저는 둔해서 그런가? 아직까지 그런것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암튼 가끔씩 쓰는 프린터에 돈 들이기 싫어서, 또 저렴해서 샀는데 아직까지 커다란 문제없이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 쓰던 프린터가 워낙 말썽이 많았어요.. )

 

주변에 사시면, 테스트 해보시고 결정해 보시라고, 얼마전 사놓은 제 벌크 잉크 몇개 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doomoo

2021-07-07 01:31:20

사진을 바로 인쇄하면 괜찮은데 벽에 붙이고 오래 놔두니까 색이 옅어져서 나중에는 흑백사진처럼 되더군요.

그리고 말씀드린대로 저도 벌크 카트리지로 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소음도 심하지 않고 좋은 프린터라는 것 동의합니다.

단지 한대를 더 사야되는 상황에 뭘 사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음악축제

2021-09-05 22:10:49

이 문제는 정품 잉크를 프린트사가 권장하는 규격의 칼라용지에 출력하셔야 해소가 될거 같습니다. 벌크카트리지는 그저 그런 품질의 잉크가 들어갑니다. (염료든 안료든 상관없이..)

KeepWarm

2021-07-07 09:34:56

저도 이런 고민고민하다 온갖 프린터를 다 하나씩 산 것 같은데 종단에는 레이저 복합기로 왔습니다. 잉크 공급기 연결해 쓰는거 썼다가 노즐 막히면 그때마다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오리려 출력량이 너무 많아서 설치하시는거면 모를까 그렇게까지 많지 않거나 적다고 생각하시면 레이저프린터에 리필토너 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Morehope

2021-09-04 17:29:50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구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할 저렴한 리필 토너 옵션이 있는 컬러 레이저 프린터나 복합기를 찾고 있는데요. 혹시 사용하고 계시는 모델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KeepWarm

2021-09-04 21:21:28

저는 이 고민 하다가... 미국에서는 거의 논문을 출력해서 보기 때문에 흑백 복합기를 샀구요 (Brother MFC-L2750DW) 

한국에서는 부모님이 쓰시기도 해서 삼성꺼를 샀는데, 프린트를 많이 안쓰시는 대신 (=급지가 수동이어도 상관이 없음) 컬러를 원하셔서 SL-C433W를 같이 고민하다가 (복합기 살까 프린터만 있는거 살까를 마지막으로 고민) SL-C483W 을 샀습니다. 

포트드소토

2021-09-04 18:28:27

>> 프린트하는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루 평균 10장

 

이럴 경우 무조건 레이져 프린터 추천입니다. 잉크젯보다 장점은 잘 아실테구요..  축축하지 않고, 안 번지고 등등

그런데 컬러 레이져 가격보니.. @@!  예전에는 델 Wireless 컬러 레이저 프린터 $70 에 업어오고 했는데요..  세상이 말세.. ㅎㅎ

삼성도 프린터 사업 접지 말걸

Morehope

2021-09-04 18:39:25

댓글 감사합니다. 깜짝 놀란게 아마존에서 컬러 레이저 프린터 베스트 셀러가 Brother HL-L8360CDW ($350)인데 이 제품 정품 컬러 토너 한세트 교환 가격이 $488이네요. @_@. 그래도 이 제품 3rd party 토너 한 세트는 $40-50정도 인 것 같아서 프린터기 주문 넣었습니다. 저도 10년도 더 된 옛날 이야기지만 잉크토너 터지고 축축하게 종이 젖던 기억들이 어렴풋이 기억 나네요. 이제껏 흑백 레이저만 쓰다가 첫 컬러 레이저라 기대가 됩니다.

지큐

2021-09-04 19:11:04

레이저는 아무래도 잉크젯만한 퀄리티의 컬러출력물이 나오진 않아요. 그냥 컬러 문서 출력에는 더 좋지만 (인화용지에) 컬러사진을 출력하기 위한 용도로는 잉크젯이 더 좋습니다.

Morehope

2021-09-04 19:51:07

댓글 감사해요 유튜브로 비교해보니 정말 사진 인화 퀄리티가 차이가 많이 나네요. 저희는 아이들 홈스쿨링 교재 출력이 목적이 레이저프린터 퀄리티여도 우선은 만족 할 것 같습니다.

지큐

2021-09-04 19:59:45

그렇다면 용도에 맞게 잘 구입하신 것 같습니다~

음악축제

2021-09-05 22:11:54

서드파티 토너는 내부에서 날리는 컬러 토너 가루가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가능하면 블로워로 틈틈히 내장을 불어주셔서 관리해주세요. (토너 다 뽑아내고 에어컴프레셔 같은거로 쏴주면 제일 좋습니다.

Diaspora

2021-09-04 19:47:52

Epson ET- 4760, 4750(?) 이렇게 두대 3년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4760쓰기전에 4750 2년정도 쓰다가, 한대더 필요한 일이 있어서 고민안하고 4760으로 질렀구요, 399에 팔기는하는데 100불할인 간간히 하고, 249에 업어왔습니다.  잉크통 채우는 방식인데 처음사시고 충전하면 왠만한 출력량은 1년이상은 버틸것같습니다. 무한잉크 개조 안해도되고, 충전도 간단하고 손에 안묻어서 사기시작했는데 맘에들어서 계속 쓰게되다보니 메인으로 쓰고있습니다. 4750이 아직 안고장나서 어쩌다 보니 각각 쓰고있는데 배우자+애기 (출력량이 많음)는 일년에 한번정도, 저는 출력량이 거의 없어서 4760구입하고 9개월정도 지났는데 1/3정도 쓴것같습니다. 잉크가격은 4개에 50불언저리고, 가품쓰시면 13~15불하는것같은데 일년에 50불정도라 그냥 정품쓰고있구요..특별히 엄청나게 마음에 드는 제품이 나오지 않는이상 앞으로도 계속 이제품을 쓸것같습니다  

지큐

2021-09-04 20:04:18

요즘은 잉크젯도 많이 발달했군요...

저도 요즘 컬러레이저 구매를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잉크젯도 고려를 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간간히 쓰고도 노즐에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Diaspora

2021-09-04 20:22:21

두대사용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자주 쓴다는 프린터는 한번도 문제가 생긴적은 없구요 (양품을뽑은건지, 맨날써서 그런건지...) 제가 사용하는 (출력량이 적은) 프린터는 노즐때문에 문제가 한 두번정도 생겼었는데, 다행히 그냥 헤드 청소로 해결했습니다.   

doomoo

2021-09-04 20:29:17

4760과 3760, 두대를 비교해보니 값은 100불 차이인데 기능이 팩스 유무말고는 특별히 차이가 없는것 같은데요, 4760을 사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4760은 코스코에서 $449에 팔던데 $249에 사셨다니... 엄청난 실력이시네요.

Diaspora

2021-09-04 20:40:57

아 특별한 이유는 없었구요 4750을 너무 만족하고 써서 한대 더살일이 생겼을때 사러가려고 알아보니까, 4750은 없고 (거의 단종수순) 다음모델인 4760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둘중에 하위모델을 안사고 4760을 샀던 이유는...상위모델이였던 4760만 세일을해서 가격이 같았던 걸로 기억합니다.(같았던지..역전되었던지 가물가물하네요...) 그래서 당연히 상위모델이지 했던 기억이나네요..집에 탱고X도 있고, 캐논제품도 있었는데...그냥 계속 이것만 쓰게되더라구요 (앱손주식도 없고, 고용 관계도없는사람입니다!!!). 가격은 그냥 구입할때 운이좋았던것같습니다 솔직히 299여도 샀을겁니다 ㅠㅠ

doomoo

2021-09-04 20:48:58

네 저도 가지고 있는 캐논으로 버티다가 이번 BF에 노려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지큐

2021-09-04 20:43:00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밥상

2021-09-05 01:43:15

혹시 사진도 프린트 하시나요? ET 시리즈가 사진 퀄리티 별로 안 좋다 그래서 몇달 전 코스코에서 쎄일 할 때 살까말까 고민 하다 말았는데..

 

프린터 가격이 엄청 올랐더라구요.. 몇년 전 (4-5년?) 60불 주고 산 캐논 잉크젯이 고장나서 새로 사려고 알아보니 물건도 없거니와 그나마 이베이나 아마존 셀러들 파는 가격이 최소 300불 이상 이네요.. 중고도 150-200불씩 하고.. WFH 때문에 물량이 딸리는건지.. 예전엔 잉크 새로 사느니 프린터 사서 쓰고 버리는게 더 나을때도 있었는데.. 특히 컬러 레이져 같은 경우.. ㅎ

 

Diaspora

2021-09-06 08:03:29

사진프린트는 전혀안하구요, 주로 논문하고, 책 부분부분, 애기 교보재(?) 프린팅합니다. 처음살때 번들로 준 인화지도 그대로 있을정도로 사진프린팅은 전혀안해서 드릴말씀은없지만, 사진을 프린트하시면 다른 모델이 낫지않을까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다른회사 프린터들로도 사진은 출력안해봐서 비교데이터가 없네요ㅠ)

마제라티

2021-09-04 21:41:37

저도 프린터에 대해 참 많이 고민도 하고 구입도 했는데

결국은 컬러 레이저 프린터에 베스트바이 워런티 긴거로 

사용중입니다.  

 

토너를 정품 써도 2-3년후 프린팅 퀄리티가 떨어지더라고요. 

그럼 그냥 베바에 갖다 주고 워런티로 환불받고 그 돈으로 새로 삽니다. 다시 워런티 긴걸로 사고요. 

초기 구입비와 몇년마다 워런티 값만 내면 문제 생길때마다 

프린터 값 그대로 스토어 크래딧 받아서 새걸로 사고 

다시 워런티만 구입해서 또 몇년 그냥 막 씁니다.  

 

예전엔 컬러 레이저 프린터 쓰고 버리고 했는데 이젠 그냥 

프린터 값만 환불 받아 그대로 사서 워런티만 사니 

마치 리스해서 쓰는 느낌이긴 합니다.  

 

 

음악축제

2021-09-05 22:12:52

인쇄량이 많으시면 이렇게 되기도 하겠네요~

마사다야파

2021-09-07 16:06:12

Refillable 이라는 게 무한잉크 달린 제품을 말하는 듯 한데 맞죠?잉크탱크가 달려 있어서 잉크통만 따로 사서 부어 가면서 쓰는 제품이요. 제가 그걸 사제로 달아서도 써보고 hp 꺼 사서 쓰고 있고 그러는데요. 일단 사제는 1-2년 뒤에 망가집니다. 헤드가 못 겪디기도 하고 설치 후 몇 개월 뒤 부터 노즐이 자주 막힙니다. 장점은 그래도 기성품 보다 싸다! Hp 제품 사서 써보니까 프린터 가격에 비해서 모든 기능이 후집니다. 자사제품 끼리의 경쟁성을 유지하기 위해 그렇게 만든 듯 한데... 400불 정도 주고 산 프린터에 용지는 50장 정도 밖에 안 들어 가며 흑백액정에 양면 스캔 기능 없습니다. 그리고 잼 자주 발생합니다. 90년대 프린터 쓰는 느낌 입니다. 장점은 오로지 대용량 잉크를 사서 바로 바로 충전해 쓸 수 있다는 거 단 하나 뿐. 크게 세일해서 파는 제품을 발견하지 않는 이상 비추 상품 입니다. 저 처럼 400불 주고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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