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영주권 신체검사 - I-475 신청과 함께 내신 분 계실까요? (업뎃)

셀린, 2021-07-08 08:38:01

조회 수
6965
추천 수
0

8월 18인가에 receipt notice 받았고 (메디컬도 같이 제출) 

9월 23일 오늘자로 지문 찍고 왔습니다 :)

부디 인터뷰도 빨리 잡혔으면 좋겠어요! 아님 인터뷰 없이 그냥 카드가 온다거나... ==333

 

===

 

신체 검사 후 일주일 후에 결과 픽업하러 갔고,

수두 결과가 좀 애매하다고 부스터 샷 맞았어요. 

이부분은 보험으로 커버가 되었고, 전체 지불은 $300불에 처음 방문 $25 코페이, 픽업하러 갔을 때 $25 코페이 총 $350이 들었네요.

픽업만 하러 갔다가 나온 코페이는 조금 떫떠름하지만...

그래도 신속 정확했던 프로세스가 몹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덧글/쪽지 주신 분들 모두 답장 드렸습니다 :)

참고로 병원 위치는 미드타운 렉싱턴 애비뉴 선상에 있습니다.

 

로펌에서 475랑 같이 내려고 하지 않은 건 아무래도 2달 내에 파일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

 

사실 이미 신체검사 받고 왔는데... ;;

(아직 백신을 더 맞아야한다거나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는 몰라서 나중에 업뎃할게요)

로펌 패럴리걸한데 답변을 이제야 받았어요.

자기들은 USCIS 가 리퀘스트 했을 때 제출하는 걸 strongly recommended 한대요.

더군다가 civil surgeon 이 사인하고 60일밖에 valid 하지 않다고...

(요기서 https://www.uscis.gov/policy-manual/volume-8-part-b-chapter-4

파일하기 전 60일 이내 혹은 파일하고 싸인했을 경우 2년 valid 하다고 봤는데..??)

 

파일할 때 같이 제출해도 되는데 인터뷰 날짜가 너무 멀 경우에 문제가 되어서 요청할 시에만 제출하는 게 관행인 거고

파일할 때 같이 제출하는 게 차라리 one less blocker 가 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지금 어차피 priority도 current 고 (EB2) I-140는 프리미엄으로 파일하려고 하거든요. (로펌에서 아직 파일 안 했어요...)

 

그래서 혹시 I-475 파일할 때 같이 내신 분이 계신지, 

혹시 그랬는데 문제가 생기셨던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웬만하면 로펌 말 듣고 싶은데.. 잘 납득이 안 가서요. ㅜㅜ 

 

=================

 

덧글들 감사합니다.

여러 덧글들과 병원들에 전화를 걸어본 후 아래와 같은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전화를 해보니 뉴욕 플러싱이나 뉴저지 팰팍 등의 한인 내과에서는 200불 이하에 다 해주시는 것 같고요 (civil doctors)

맨하탄 내에서는 300불에서 출발(?) 합니다. 맨하탄 한인 내과에서는 토탈 약 450불 정도 quote 받았습니다. 

 

MMR, TDAP, Hep B는 확실히 기록이 있어요. 그래서...

1) 백신 기록 들고 PCP 찾아가서 기록 없는 백신을 맞는다. preventive 이므로 아마도 무료... 혹은 $25의 코페이 발생. 수두(Varicella/chicken pox)와 polio 를 맞아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뭐가 뭔지는 모르겠...

2) PCP 에게 TB를 위해 피검사 (스킨테스트 받으면 도로 가야하므로 피검사로 할 것) 받고 성병 검사는 civil doctor 에게 받아야 하다 아니다 나뉘지만 일단 성병 검사도 해달라고 한다. (시필리스와 고노리아)

3) 피검사 결과가 나오면, 이상이 없다는 전제 하에, 검사결과 나온 거 들고 civil doctor 에게 가서 폼 작성해달라고 한다 (폼 기본료 아마 160불-190불 발생)

4) 어쩌면 cilvil doctor 에서 physical exam 까지 추가 금액 발생 가능, 혹은 피/유린 검사도 자기가 해야한다며 검사비용도 발생 가능)

5) 그리고 이 sealed packet 을 로펌에 전달해서 I-485 낼 때 같이 낸다.

 

가 현재 계획입니다. =-= 제발 이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플러싱은 너무 멀고 ㅠㅠ 맨하탄은 다소 가격이 있는 관계로

제가 좋아하는 잭슨하이츠 civil doctor 들에게 전화해봐서 패키지로 200불 이하면 그 동네에서 하고 

아니면 위의 플랜과 같이 검사와 폼 작성을 따로 받는 것으로 할 예정입니다.

 

나중에 또 업뎃할게요 ==33333

 

=======

 

I-140 은 결국 프리미엄 프로세싱하기로 했어요. 안녕 나의 2500불...

돈 주고 숙제 미리 하는 마음으로 =-=

 

기왕 숙제하는 김에 신체검사도 해서 I-485 파일할 때 같이 파일할까 싶은데요.
나중에 신체검사 갖고와- 해서 갖고 가는 것보다 더 시간 절약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아직 로펌에서 답장이 안 와서 받아줄지 안받아줄지도 모르지만;;

구글해보니 지금 받아놔도 2년간 유효하니 괜찮을 것 같아서요.

 

뉴욕 보건소에서 받아놓은 레코드에 MMR하고 tdap은 적혀있습니다.
근데 2011년 12월에 받았다고 되어있는데, tdap 은 10년동안 유효하다고 하니 날짜가 간당간당 합니다.

1. 이거 들고 civil doctor 찾아가도 될까요?;; 아니면 예방접종 새로 받아가야 할까요?

2. 수두 접종이 안 적혀있어요. 어렸을 때 수두 걸렸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안 걸렸던 것 같아요... 홍역은 걸렸던 기억이 나고요. 보건소 가서 예방접종 받아둘까요? ㅜㅜ 아픈가요?;;

3. 보니까 civil doctor 가 syphilis 등의 성병도 검사하던데, 몇달 전 annual obgyn checkup 에서 받은 검사결과 들고 가도 어차피 또 검사할까요?

 

요점은;;

어떻게 가장 빠르고 cost and time efficiently 하게 신체검사를 위한 예방접종 레코드를 받고 신체검사를 받는가 

어떻게 가장 빠르고 efficiently 하게 I-485를 진행시킬 수 있는가입니다 .;;

 

영주권 신체검사 후 '아 이렇게 할 걸' 하신 분들께 고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ㅎㅎ

34 댓글

KeepWarm

2021-07-08 08:54:34

딱 이쯤에 개인적으로, "영주권은 지갑으로 빚는 으른용 장난감인건가" 하는 기분이... ㅠㅠ

 

1. 이거는... 언젠가 곧 맞아야 하는거면 보험에서 커버되는데서 타이밍 맞춰서 맞는거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맞아야 할거라면 굳이 리스크를 짊어질 필요가 없고, 보험이 커버해주는 곳에서 맞는게 더 좋으니까요. 괜히 안맞았다가 현장에서 맞으라고 하면, 괜히 더 비싸게 맞는건가 싶어서 기분이 ㅠㅠ

 

2. 이건 저도 동일하게 수두 기록이 없었는데... 다른건 다 있는데 얘는 왜때문에 싶습니다만, 아무튼 맞았어야 했습니다. 전 아픈건 전혀 없었는데 그건 상대적일테니 패스..

 

3. 제가 이걸 처음에 485 낼때 같이 내려고 검사를 먼저 받았었어서, 작년 말에 동일한 검사 받았다 하고 줬는데, 씨빌 써전이 자기가 quote한걸로 해야한다고 해서 저는 다시 받았습니다. 대신 제 보험이 커버해주는 곳으로 testing location을 잡아줘서 (근데 그게 485 내는 시점에 테스트 받았던 바로 그 곳이었다는건 함정) 검사비를 추가로 안냈는데 그건 가능한지 한번 물어보세요.

 

4. 그리고 가장 중요한, "-ㄹ껄" (a.k.a. 껄무새) 은... 485 낼때 그냥 낼껄.. 입니다 ㅠㅠ 콤보 나온 이후에 아무것도 진행이 안되서, RFE 나오면 내려고 신체검사 최근에 받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번에 낼껄 싶습니다. 애증의 944 서류 준비하다가 방전되서 안냈던게 가장 아쉽습니다. 693 같이 내는 경우 운 좋으면 인터뷰 스킵 이후 바로 승인되는거처럼 나온다고 해서요.

 

잡설/깨알 팁: 백신 기록은 아마.. 학교에서 전산으로 record 처리하는거 등록되어있으셨다면 + 미리미리 record 잘 합쳐두셨다면, 높은 확률로 immunization 출력 가능할거에요 (굳이 한국 접종 수첩 다시 안내도 된다는 뜻). 그리고 한국에서 근 10년? 이내에 맞은지 안맞은지 가물가물하신건 백신 접종이 전산화가 되서 전부 조회가 됩니다. (2000년대 초반 이전은 안나와요)

셀린

2021-07-08 20:56:37

"485 낼때 그냥 낼껄" <- 역시 그런 건가요.. 얼른 신체검사 받아서 로펌에 전달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ㅋㅋ 지갑으로 빚는 으른용 장난감 맞는 말 같아요. 근데 그것도 employment based 여야 하니 (물론 약혼자/가족 초정, 투자이민도 있지만) 지갑 사정이 아무리 넉넉해도 직장에서 해줘야 한다는 사실이 참 씁쓸합니다. H1B 로 일하던 첫해나 그 다음해에 미리 해뒀으면 좋았을 걸... 그땐 회사에서 2년이상인가 3년 이상인가 일해야지 해준다는 폴리시가 있어서 못 했거든요. 그러다가 회사 옮기고 뭐하고 하니 자꾸만 늦어져서 결국 10년이나 살고 영주권을 진행하네요. ㅠㅠ

소서노

2021-07-08 08:55:04

혹시 유학 후 취직하셨다면 유학하신 학교 student health center에 vaccination record 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유학 시작할때 한국에서 접종 기록 제출한게 있을거에요. 저는 졸업 후 취직해서 이사한 후에, 따로 요청해서 학교 보건소에서 지금 패밀리 닥터한테 메디컬 레코드를 통째로 보냈는데 거기에 백신 접종기록이 포함되어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패밀리 닥터한테 가서 그 기록 기반으로 빠진 것들 맞고 (보험으로 공짜) 그 옛날 기록이랑 새로 맞은 기록이랑 해서 들고 시빌 서전한테 갔더랬어요.

셀린

2021-07-08 20:57:10

학교에 제출했던 보건소 백신 기록이 있어서 ㅎㅎ 그걸 들고 갈 예정이에요. 덧글 감사합니다! :))

tr

2021-07-08 09:24:03

cost efficiently 버전

1. 한국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https://nip.kdca.go.kr/ 에 가면 200x년 이후 받은 예방접종 기록을 영문 예방접종 확인서류로 받을 수 있습니다.

2. 그거와 뉴욕 보건소에서 받은 기록을 들고 primary care에 가서 

3. 목록에 없는 예방 접종을 받으면 됩니다.

4. 추가로 TB 검사를 받고

5. civil surgeon에 가면 기본료 + 성병 검사비 정도만 내면 됩니다. 

time efficiently 버전

1. 풀패키지 형식으로 빠르게 제공하는 곳을 수소문하고

2. 거기로 직행하면 됩니다. 

 

깨알 팁이라면 time efficiently 버전이 cost efficiently 버전 보다 저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셀린

2021-07-08 20:54:13

아 요점 정리만 간략하게. ㅋㅋ 감사합니다.

근데 여기서 풀패키지로 해주는 곳들 보니까 다 너무 비싸요...ㅠㅠ

난역시럭키가이

2021-07-08 09:38:02

제경우에는 이도 저도 기록을 찾을 수 없어서, 담당 주치의에게 저와 P2 모두 백신항체검사 (성병, HIV 포함) 해달라고 했어요 (보험에서 다 커버되더라구요). 주치의분이 한국계라 결핵도  X레이 촬영할 필요없는 피검사로 알아서 오더 내주시더라구요. 성병결과나올때 좀 떨리더라구요 ㅎㅎ

 

다행히 전 다 항체가 있었는데 P2는 몇몇항체는 없어서 새로 맞았어요 (물론 보험커버로요). 원글님 보험이 어떤지 모르지만 이미 기록있으신거에 주치의통해서 나머지 검사쫙 받으셔서 필요한건 맞는것이 어떠실런지요? 저는 보험으로 다 커버되서 한푼 안들고 해결했어요.  

 

그렇게 해서 나온 메디컬 (immunization) 레코드 주치의한테 받아서 civil doctor 오피스에 전화하니 그냥 form만 작성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두명 분 form작성비 ($60불씩 총 $120불) 만 내고 했습니다. civil doctor가 씰한 봉투로 주고 그 봉투 바로 변호사한테 전달했어요. 그렇게 I-140(저도프리미엄 ㅠㅠ), 485 동시 접수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셀린

2021-07-08 20:53:39

덧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근데 civil doctor가 그냥 폼만 작성하라고 한 것도 좋은데... 폼 작성비 60불이면 정말 저렴하게 하신 것 같아요! 여긴 뉴욕이라 그런가 왜이렇게 다 비싼지 모르겠네요 ㅠㅠ 

소녀시대

2021-07-09 05:30:08

저 맨하탄에서 200불 아래로 했어요. 영주권하는데 필요한 서류다라고 말하면 알아서 척척 잘해줘요. ㅋㅋ 캐쉬로 딜해서 더 할인받았던것 같아요~ 콜럼버스 써클 근처인데 찾아서 쪽지보내드릴게요~ 

갑바도키아

2021-07-24 02:25:32

소녀시대님~ 혹시 저도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셀린

2021-07-24 05:19:00

제가 대신 답변드리자면;; 그 클리닉은 더이상 영주권 신체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ㅠㅠ 클리닉은 이름 그대로 영업하는데 주인(?)이 바뀌었대요.

갑바도키아

2021-07-26 21:13:08

아이고 그렇군요ㅠ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곳 찾으셨는지요??

셀린

2021-07-27 00:32:16

네 나름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300 fixed cost 였고 신속 정확했습니다. ㅋㅋ 쪽지 드릴게요!

ehdtkqorl123

2021-09-04 00:44:27

셀린님 저도 혹시 정보좀 여쭤볼수 있을까요 오늘 막 140 485 넣어서 이제 슬슬 준비해야..(같이 넣을껄 이 글을 늦게야 봤네요 ㅠㅠ)  변호사말로는 (We will ask you to schedule the medical once requested by USCIS.) 라고는 하는데 일단 알아보고 준비라도 먼저 하려고요^^;

셀린

2021-09-05 17:10:37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

GetLucky

2021-09-23 03:49:19

셀린님 저도 정보 부탁드립니다!

원스어게인

2021-10-05 02:16:18

셀린님 병원관련 쪽지 드렸습니다~ 저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ㅠ

황금너구리

2021-11-12 15:57:08

셀린님 저도 병원 관련 정보 부탁 드립니다. 쪽지 보내겠습니다.

피넛버터

2022-05-25 19:06:29

셀린님! 저도 정보 공유해주실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진행형

2021-07-09 08:22:02

몇군데 전화 등으로 문의해보면, 영주권 신체 검사 많이 해 본 곳들은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는 곳들은 느낌으로) 아실 수 있어요. 저도 몇 곳 연락한 중에서,  노련한 선생님 + 적당한 가격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한번에 끝내는 것이 중요했기에) + 타임라인으로 결정했는데, 한번에 잘 정리해 주셔서 잘 끝냈습니다 (타주라 도움은 안되겠지만...). 잘 진행하시길 응원합니다.

LegallyNomad

2021-07-12 23:17:54

취업이민은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코로나이후 인터뷰 많이 안하는거 같아요. 

그러기에 I-485 접수하실때 I-693 (medical) 를 꼭 같이 접수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안그러면 I-485 결정나기전에 무조건 RFE가 나올수밖에없어요 (I-693 제출하라고..) I-693은 의사가 서명한 날짜로부터 60일안에 USCIS에 접수가 되면 2년간 유효합니다. 셀린님같은경우는 무조건 같이 접수하시길 (어짜피 하셔야 하는거..) 

셀린

2021-07-12 23:24:32

rabbit%20(32).gif
법님 답변 감사합니다 ! <3 제 말이 이 말입니다.ㅠㅠ 법님이 일케 덧글 달아주시니 더 확신이 서네요.
지금 회사에서 쓰는 이미그레이션 로펌에서 이미 리뷰 중인데 (벌써 2주째..) 이걸 파일할 때까지 2달이나 더 리뷰할 거 아니고서야 난 파일할 때 같이 제출하고 싶다고 다시 답장 보내놨어요! :D

backhome

2021-07-12 23:50:25

저 얼마 전에 EB2로 140 premium, 485 동시 파일링 했는데요. 제 변호사는 신체검사 함께 제출하라고 해서 했어요. 요즘은 같이 파일링 하는 경우가 많대요.

난역시럭키가이

2021-07-13 00:01:42

#2 저도 백홈님처럼 3월에 EB2 140 premium, 485 동시 접수하면서 신체검사 같이 제출하라고 해서 제출했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485 접수 60일이전에 닥터 싸인만 유효하고 접수후에는 2년간 유효한 걸로 변호사한테 고지받았습니다. 

 

KeepWarm

2021-07-13 02:37:10

접수하는 시점에 내는거는, 검사 받은지 60일 이내에 uscis 제출 접수가 완료되어야 해서 그런건데, 솔직히 개인적으론 '로펌이 급해지니까...' 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접수 미리 하면 RFE 안나와서 step이 하나 줄어드는데, 요즘처럼 인터뷰 잘 안하고, USCIS의 서류 처리 속도는 반대로 느린 상황에서는 안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여기 그렇게 로펌의 회유의 낚였던게 아쉬운 껄무새 1인... 변호사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ㅠ)

brookhaven

2021-07-13 00:37:59

저도 로펌에서 그렇게 하라고 해서 rfe 받고 냈는데 지나고보니 같이 냈으면 몇주 빨리 영주권 나왔을거 같아요. 같이 내도 문제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리

2021-09-23 08:13:17

저 485 낼 때 냈었는데요 그 때는 유효기간이 1년 이었는데 갑자기 딜레이 되는 바람에 10개월 즈음에 편지 왔어요. 새로 검사해서 다시 유효한거ㅠ보내라고ㅡ 저희 타주로 이사한 상태여서 결국 다 다시 했어요.  

bn

2021-09-23 08:14:39

요새는 임시로 4년까지로 늘렸습니다...

프리

2021-09-23 08:17:57

좋네요. ㅠㅠ 

소녀시대

2022-04-15 18:21:16

혹시 최근에 뉴욕에서 medical exam 하신분들 계시면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맨하탄이지만 플러싱이나, 롱아일랜드 정도까지는 나갈수 있어요~(한국병원 미국 병원 상관없구요) 

피넛버터

2022-05-25 19:06:54

저도 찾고 있어요~ 소녀시대님, 괜찮은곳 찾으셨나요?

소녀시대

2022-06-12 10:09:36

에공~ 피넛버터님 답이 좀 많이 늦었네요~ 저는 셀린님이 추천해주신 곳으로 갔어요. 혹시 아직 안하셨으면 쪽지 드릴까요?

피넛버터

2022-06-16 20:08:48

소녀시대님, 괜찮아요! 이미 다른 곳으로 다녀왔어요. 좀 비쌌지만 엄청 빠르게 처리해주더라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롤리팝

2022-10-18 19:13:53

뉴저지에서 받아보신 분 중 추천해주실 만한 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경험이 많고 가격이 저렴하면 좀 더 좋을 것 같네요.!

목록

Page 1 / 380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28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93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12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9808
new 114141

[크보: 김도영] 어쩌면 이종범 이후로 우주스타가 탄생한지도 모르겠네요

| 잡담 9
하나도부럽지가않어 2024-04-25 1761
new 114140

신부전/투석중인 80대 아버지와 마지막? 해외온천여행 어떨까요

| 질문-여행 14
비니비니 2024-04-25 1045
new 114139

칸쿤 Hilton Mar Caribe - Enclave upgrade 위주 간단 후기입니다.

| 후기 2
doubleunr 2024-04-25 34
updated 114138

테슬라 보험 어떤가요? 보험료가 너무 올라서 고려 중 입니다.

| 질문 15
FBI 2024-04-16 2111
new 114137

질문 - 눈 위 떨림 (질끈 감고 떳을때)

| 질문-기타 7
junnblossom 2024-04-25 557
new 114136

오퍼 전에 승인난 휴가에 갑자기 note가 필요하다는데, 제가 줄 필요가 있나요?

| 질문-기타 8
지지복숭아 2024-04-25 501
updated 114135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25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0860
new 114134

투자를 위한 경제/투자 공부 방법?

| 질문-은퇴 2
콜럼버스준 2024-04-25 113
updated 114133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07
  • file
shilph 2020-09-02 74127
new 114132

집을 사야하는데 신용등급문제

| 질문-기타 7
궁그미 2024-04-25 697
new 114131

만불정도 스펜딩 예정인데 어떤 카드를 열면 좋을까요? (비영주/시민권)

| 질문-카드 2
nwbhnow 2024-04-25 275
updated 114130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63
블루트레인 2023-07-15 12531
updated 114129

Palo Alto 지역 3개월 여름인턴을 위한 단기 하우징과 차량 렌트 VS 차랑 배송 VS 운..전?(애틀란타->팔로알토)

| 질문-기타 20
Raindrop 2024-04-24 944
updated 114128

가족과의 첫 이태리 여행 - 팁과 후기

| 여행기 44
Monica 2024-04-11 3167
updated 114127

Bilt 아... 빌트여 (부제. Fraud)

| 후기-카드 7
Stacker 2024-04-11 1396
new 114126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15
Globalist 2024-04-25 1030
new 114125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뒤늦은 글)

| 잡담 6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232
new 114124

P2가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다른 차를 살짝 받았다고 합니다

| 질문-기타 1
트레일믹스 2024-04-25 256
updated 114123

Hilton Aspire 혜택: 일년 중 아무때나 400불? 6개월 마다?

| 질문-카드 6
Reno 2024-04-23 975
updated 114122

[조기 종료 5/24] 샤프 (사프) Sapphire Preferred 8만 오퍼

| 정보-카드 72
마일모아 2023-05-12 9273
updated 114121

American Airline의 귀찮은 Business 계정 마일리지관리 (feat. Citi AA Biz Card)

| 정보-카드 19
  • file
돈쓰는선비 2024-03-08 1443
updated 114120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32
  • file
드리머 2024-04-14 1747
updated 114119

Chase $900 뱅보

| 정보-기타 43
sepin 2024-01-23 10387
updated 114118

입국 1 분컷 후기 feat Mobile Passport Control + 공항별 정보 공유 해봐요.

| 정보-여행 22
전자왕 2023-07-29 5481
updated 114117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75
  • file
헬로구피 2024-04-24 4626
updated 114116

[업뎃 -- BBB 통해 해결!]Apple Cash Account permanently restricted?!?!??!! -- 애플 캐쉬 안녕~~

| 정보-기타 2
  • file
나태워죠 2024-04-16 1069
updated 114115

Orlando 호텔후기 -Signia & Conrad

| 후기 8
웅쓰 2024-04-23 633
updated 114114

여행용/휴대용 유모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51
카라멜마끼아또 2024-04-22 1096
updated 114113

체이스 3/24인데 비지니스 카드 리젝

| 후기-카드 19
알파카랑 2024-04-23 1624
new 114112

[발권완료] ICN-EWR: DL이냐 UA이냐 결정 도와주세요

| 질문-항공 9
RegentsPark 2024-04-25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