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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on 7/27

아래 글 올린 후 월요일에 페이롤에서 미안하다고 체크 발행해 줄게 라고 이메일이 왔구요, 또 보니까 체이스에서 펜딩도 뜨더라구요. 어카운트 번호가 하나만 다르고 이름이나 임플로여 정보 등등때문에 체이스에서 오토코렉트 한거 같았습니다. 체이스에서 펜딩 뜬거 같다고 알려주고 체크는 따로 안 받았구요. 그렇게 적당히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다음 페이첵. 이번엔 페이는 다이렉트 디파짓으로 들어왔는데 403B 컨트리뷰션이 안들어갔네요 ㅜㅜㅠ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 저번 싸이클에는 페이는 안 들어왔어도 403B는 들어갔는데.. 페이슬립에서 보면 디파짓 되었다고 나오는데 혹시나해서 며칠 더 기다려봐도 제 피델리티 어카운트에는 안 뜨는.. 피델리티 전화해보니 펜딩된거 없다고 ㅠㅠㅠㅠㅠ 감사하게도 그쪽에서 HR에 연락해본답니다. 저도 페이롤+HR (이건 베네핏 관련이어서 입사때 그거 설명해준 사람한테) +매니저한테 또 이메일 보냈어요. 지금까지 회사 다니면서 월급, 401K 디파짓은 당연히 들어오겠거니 하고 체크한적도 별로 없었는데 원래 이런건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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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질문 마일모아에 올려도 되나.. 싶지만 여기에도 한번 올려봅니다 ㅠ

 

직장에서 CHASE통해서 다이렉트디파짓으로 2주에 한번씩 페이체크를 받습니다. 처음에 한두번 체크로 주더니 올해는 계속 다이렉트디파짓으로 잘 받았어요.

뭔가 페이롤 시스템이 변한다고 (소프트웨어가 바뀌는거 같습니다) 막 준비를 하더라구요. 뭐 저는 하는건 없었구요. 새로 업뎃한것도 없습니다. 

저는 제가 타임시트를 작성하는 포지션이 아니라 salaried 포지션이라서 PTO라든가 Sick day라든가도 다 매니저가 작성을 합니다. 아마 그걸 페이롤에 섭밋하겠죠.

새로운 시스템으로 페이체크 받는 첫날인데 다이렉트디파짓이 안들어왔네요. 인터넷으로 보는 페이슬립은 보입니다.

 

매니저한테 물어보니 페이롤에 물어보겠답니다. 조금있다가 오더니 아마 체이스 문제라네요. 은행에 전화해 보래요. 은행 전화하니 펜딩이 없답니다. 오늘 보냈으면 1-2 일 걸릴거랍니다. 저도 알죠.. 그런데 늘 금요일에 들어왔었거든요. 다른 사람은 다 들어왔구요. 다시 말하니 페이롤에 이메일을 보내랍니다. 보내도 대답이 없습니다. 다시 매니저한테 얘기하니 그쪽에서 메일이 주고 받아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CC가 안되었구요. 몇시간 있다가 매니저가 이메일 체인을 보내주면서 (우리는 보냈는데. 그거 뱅크문제야.우리가 해줄게 없어 등등 주고받아져 있네요) 그쪽에서 확실히 보냈다고 하면서 ACH 보내줄까 하는데 그거 보내달라고 할까 물어봅니다. 체이스에는 이미 두번 전화했고.. 보내달라고 합니다.

 

ACH file에 제 이름있는곳을 초큼 스크린샷해서 보내줬는데 거기 써있는 어카운트 번호가 하나가 다릅니다 ㅠㅠ 보아하니 라우팅-어카운트번호 이런거 같은데, 라우팅은 맞고, 12341234 이 번호가 어카운트라면 21341234 요렇게 보냈네요. 

"이거 혹시 내 어카운트 번호니? typo 있는거 같은데. 21 아니라 12 야"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그후로는 그렇다저렇다 말도 없고 그냥 연락이 없네요;;;

 

제가 느끼기엔 아무래도 어카운트를 잘못 옮겨서 보낸거 같은데 (저번달까지는 잘 받았고 전 따로 업뎃한게 없어요), 이렇게 이메일 대답을 안하고 그냥 주말이 되니... 이게 뭔가 싶습니다. 보통 이러면 어디다가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나요?? 그리고 다시 저한테 페이슬립을 또 발급하게 되면 그로스 인컴이나 뭐 이런게 달라지는건 아니죠? 과연 403B는 어떻게 들어오게 되는건지... 저한테는 적지 않은돈이고 카드값 내야하는데 ㅠㅠ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시거나 HR/페이롤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댓글

밍키

2021-07-10 06:00:48

상황을 보니 회사 payroll에서 실수한것 같네요. (계좌번호 오타) Chase는 payroll에서 보내준 정보대로 처리하는 것 뿐이니....회사 payroll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인것 같습니다. 해결될때까지 자꾸 귀찮게 하세요. 

후렌치파이

2021-07-10 06:15:03

네 제가 봐도 페이롤 실수인거 같은데 얄밉게시리 '우린 할거 다했음' 이래놓고서 제가 '어카운트넘버 다른거 같은데' 하니까 연락도 안하고요 ㅠㅠ 체이스한테 또 물어볼건 없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서파러탄

2021-07-10 06:02:09

HR 매니저와 담당자 및 후렌치파이님 매니저와 필요하다면 사장님까지 CC 넣어서 증거 만들어 놓으시고 제대로 된 답장 (이번 경우에는 어카운트#가 제대로 입력이 된건지 겠지요...)을 받을때까지 매일매일 이메일로 요청하시고 증거 남겨두세요

마모에도 분명 HR쪽 일 하시는 분 계시겠지만 죄송하게도 제 개인적은 경험으로는 회사에서 제일 일 처리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의 집단임과 동시에 절대 자기 잘못 인정 안하는 집단입니다...HR과 일 생겼을때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당합니다...

마지막으로 HR(Human Resource)는 절대 직원을 위해서 일하는 부서가 아닙니다...

얼마전까지 다니던 회사의 HR Manager는 Salary 직원 대거 퇴사 해서 Man power 딸려서 회사가 힘들다 그러는데 "응 그래도 굳 뉴스는 있네~회사 Expense가 줄어 들었잖아~"이러는거 보고 제 Salary도 아끼라고 저도 그만 뒀습니다

후렌치파이

2021-07-10 06:20:40

페이롤은 HR소속이 맞는건가요? 페이롤담당자라는 사람 이메일주소를 받고 문의했는데 제 이메일엔 답장도 안해주네요. 작은일로 막 디렉터들 CC하는게 좀 눈치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저희 매니저만 쪼았는데 연락이 없으니 좀 신경쓰여서요. 어느선까지 CC해얄지 에효. ACH 한 줄 스크린샷 보내주고 흑흑. 사실 사람 하는 일 실수 할수도 있겠지만 뭔가 방법을 좀 제시해줬음 좋겠는데 말이죠. 인정을 안하려고 연락을 안하는거 같기는 한데 넘넘 답답하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서파러탄

2021-07-10 06:37:47

후렌치파이님이 다니시는 회사를 몰라서 뭐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정상적인 회사는 페이롤이 HR소속이겠죠...돈 못 받는거 작은일 아닌데...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렌치파이

2021-07-10 06:42:41

감사합니다. 무슨일이 생기면 이걸 얼마만큼 푸쉬하고 얼마만큼 나이스하게 해야하는지 생각하는것도 참 귀찮은거 같아요. 좋은 주말 되세요!

케어

2021-07-10 06:35:50

오늘 일어난 일이면 시간을 좀 주셔야 할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다음 pay period 되기전에 꼭 해결해달라고 약속 받을때까지 지속적으로 요청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후렌치파이

2021-07-10 06:44:51

그쵸.. 오늘 일어난 일이긴 한데 마지막으로 들은 얘기는 "우리 잘못 아님. 은행한테 물어봐" 라는 얘기였어서 좀 더 신경이 쓰이는거 같아요. '실수가 있었으니 조금 시간을 달라' 뭐 이정도만 되어도 마음이 편할텐데 말이죠. 이렇게 마음에 걸리는 일 있으면서 주말 시작하려니 좀 속상해서요 ㅎㅎㅎㅎ 댓글 감사해요. 좋은 주말 되세요. 

케어

2021-07-10 06:49:29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 상당히 큰 문제이기 때문에 잘 해결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얼렁 즐거운 주말 시작하세요~!

라이트닝

2021-07-10 07:00:22

회사 시스템을 바꾸면서 자동으로 계좌가 넘어간 것이 아니고 수동으로 입력을 했나 봅니다.

없는 계좌로 돈을 보냈으면 돌아갈 것인데, 안돌아 갔다면 어떤 계좌로 들어갔을 것 같고요.
이름 확인도 없이 보내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보통 이런 경우 시간이 좀 걸리면 해결이 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이 경우는 명백한 payroll 문제인데, 저도 지금까지 payroll 관련된 일은 시원시원하게 처리된 기억이 없네요.
그쪽에서는 하나도 답답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고, 돈 못받은 사람만 답답하죠.

"우리 잘못 아님. 은행한테 물어봐"는 아직 계좌번호가 잘못된 것을 인지못했을 때의 반응이고요.
지금은 문제는 적어도 알았을 것 같습니다.
반응이 없는 것은 뭔가 대응책을 고민하고 있는 것 때문일 수도 있고요.

Paystub에 계좌 번호 일부가 나와 있으면 잘 보관하셔서 기록을 남기시고요.

받으실 때까지 계속 연락해보셔야 되실 것 같습니다.

세금 문제나 403b 문제는 안생길 것이고, paystub이 다시 발행되지는 않을 겁니다.
문제는 빨리 수정 안하면 다음 월급도 안들어온다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다음 페이첵 때까지 해결 안될 것을 가정하시고 계획을 세우시면 좋겠네요.
저도 이전에 다음 페이첵 나올 때까지 걸렸던 것 같네요.

후렌치파이

2021-07-10 07:07:34

아 그렇군요. 아웃룩에 있는 이메일은 종종 지워지는거 같으니 제 퍼스널이메일로 일단 포워드 해놔야겠습니다. 페이스텁이나 제가 볼수있는 다이렉트 디파짓 정보는 ******뒷 네자리 숫자만 나와있어서 그건 또 맞아요. 젤 앞자리 두자리가 바뀐거 같거든요. 제 매니저한테 보내준 ACH 리싯? 파일? 같은거 한줄에는 풀계좌번호가 적혀있더라구요. 라이트닝님 말씀대로 수동으로 입력하면서 바뀌었나봐요 ㅠㅠ 지금은 문제가 뭔지는 알아서 저한테 연락하기 전에 그쪽에서 상의하고 있는것도 같다는 말씀도 맞는거 같아요. 403B는 들어오려나 하고 있어요. 이런 일 머리 한켠에 남아있으면서 다른 일 하는 멀티태스킹을 힘들어하는데 아이고야 ㅠㅠ 주말 저녁 댓글에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DC#3

2021-07-10 07:19:01

라우팅 번호는 맞고 어카운트 번호는 틀리게 payroll에서 보냈습니다. 제 경우는 pnc 뱅크 였구요.  돈은 pnc 뱅크에 있더군요.  처음 pnc cs 는 payroll에 다시 연락해야 됀다 했고요. 10분후 두번째 pnc cs는    바로 찾아주더군요.   잘못된 어카운트번호 불러 주니 바로 제대로 넣어줬어요. 

 

후렌치파이

2021-07-10 07:35:27

앗!! 이렇게도 되는군요. 그런데 저는 아직 페이롤에서 인정(??)을 안한 상태여서 좀 그렇긴 한데 체이스에도 다음주에 또 전화해 봐야겠어요. 무슨 넘버로 보냈는지 알거같으니까요 ㅠㅠ 좋은 dp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나드리

2021-07-10 07:51:00

남의 페이첵을 세달쯤 받은적이 있는데요.  쯤 오래봤았죠. 희안케...결국은 은행전화오고 다 빼갔습니다.  내가 썼으면 어쩔면 했나 그랬더니 크라임으로 친다고 하다군요. 누군지 그사람이 번호 잘못넣은거고요 체이스 프로모션으로 사인업용으로 만든 구좌로 쓸일도 없긴 했죠. 오히려.  도움이. ㅋㅋ. 금액이 작아서 누군지 급할텐데 생각만 하고 있었죠.   Discount tire 덴데. 참 조금 주더군요.

암튼 큰 걱정은 않해셔도 된다고 봅니다

후렌치파이

2021-07-10 08:03:02

으악 그런경우도 있으셨군요. 하긴 전 오늘이 페이슬립 들어오는 날인데 오전부터 매니저를 쪼아대니 옆 직원들이 "넌 그런거 잘 챙기는구나" 하면서 신기해하더라구요;;전 월급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이라서요 ㅠㅠㅠ 페이롤에서 잘못 보낸거 인정만 해도 좀 맘이 편하겠어요 ㅎㅎㅎㅎㅎ dp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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