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안경쓰시는 분들께 운전할 때 썬글라스 질문드려요.

전 1번이요

저는 1번과 3번을 병행하는데요

뭘쓰던 Polarized된걸 쓰면 해를 받아도 눈이 부시지 않더라고요

3번은 이 링크것을 씁니다

Polarized Clip-on Sunglasses Unisex Anti-Glare Driving Sunglasses With Flip Up for Prescription Glasses https://www.amazon.com/dp/B07Q8KG91V/ref=cm_sw_r_apan_glt_fabc_8NRQMY7ZWE4Q7JP9BJND?_encoding=UTF8&psc=1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제품이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착해서 한 번 주문해 보았습니다.

저도 1번 추천합니다

뜨거운 차안에 두면 렌즈코팅 빨리 상하니 비싼거 하실필요 없고,온라인 안경점에 eye prescription 업로드 하고 50불 내외 하는 저렴한거 맞추셔서 쓰다가 1-2년 지나서 코팅 벗겨지면 또 주문하시고 하세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저도 1번입니다.

4번을 도전해보았지만 워낙 눈도 작고 렌즈도 혼자 못껴서 포기하고 1번으로 정착했습니다.

렌즈 압축이니 편광렌즈이니 해서 좀 가격이 높아서 부담스러워 안경처럼 자주 바꾸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만족 하고있습니다

남가주에서 해를 보며 출퇴근을 하는 입장인데요. 저는 위의 4가지 방법을 다 써봤습니다. 

1. 도수있는 선그라스. 

차 타고 내릴때 갈아 끼기가 귀찬다는거 말고는 제일무난한 방법입니다. 차에 항상 넣어놓고 사용합니다. 가끔 내리면서 갈아끼는거를 까먹어 실내에 들어갈때도 선그라스를 쓰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도수 있는 선그라슬르 벗으면 안보이기에)

2. 햇빛받으며 색이 바뀌는 안경겸 선그라스

일단 이거는 안됩니다. 왜나면 차안에 들어오는 햋빛으로는 안경이 안까매 집니다. Direct sunlight 밑에서만 색이 바뀌는 형태인듯 합니다. 그리고 눈이 많이부실때는 딱히 쓸모가 없습니다. 진해지는 정도가 선그라스에 비해 약합니다. (강한 남가주 해 아래서는 역부족이더라구요)

3. Clip on. 
요게 상당히 편합니다. 안경 맞추면서 같이 세트로 주문해야 하고 따로 들고 다녀야 하긴 한데 부피도 작아 가방에 항상 넣어 다니기가 편합니다.  단지 큰 단점이란거는 약합니다... 클립 온 오프 할때마다 연결부위 플라스틱이 똑딱똑딱하니 내구도가 형편 없습니다.  이게 한번 부러지니까 워낙 앓은 플라스틱 이음새로 만들어져 있어서 글루로 붙이기도 에메합니다. 저는 6개월도 못썼습니다. 

4. 컨텍트렌즈+ 일반 선그라스

저는 렌즈와 안경은 반반 쓰는지라 이 조합도 잘쓰고있습니다. 좋는점은 선그라스의 초이스가 많아지는 것이구요. 흠이라고는 차에 일반 선그라스와 도수있는 선그라스 둘다 갖춰둬야 하는 귀찮음일까요. 

이거에 또 저는 밤운전용 안경을 따로 차에 가지고 다닙니다. 안경을 쓰고 밤운전 할때는 상관 없는데 렌즈를 낀 날에 밤운전을 하게 되면 확실히 덜보입니다아는 길을 다닐때는 괜찬은데 모르는 길을 다닐때는 밤운전이 상당히 불편해 밤운전용 (렌즈 끼고위에 쓸) 안경을 따로 주문해 차에 넣어 놨습니다. 

눈이 안좋아서 귀찬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1인입니다

하나더 저는 차에 (도수없는) 두가지 선그라스를 넣어다니고 있는데요. 보통 레이벤 하나 glacier sunglasses 도 하나 있습니다. 남가주에서 해가 질때 정면으로 보며 퇴근하는데 바이져로 가릴수도 없고 레이벤을 써도 눈이 너무 부셔서 운전을 할수없는 경우가 몇번 생기고는 하나 장만해 놨습니다. 1년에 타이밍 맞을때 몇번밖에 쓰진 않지만 없으면 운전하기 너무 고통스러워 가지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레이벤 갔는데 거기 점원이 컬러 체인징 렌즈 보여주면서 자기네들건 차 안에서 있을 때도 까매진다고 말해주던데 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가보네요 ㅎㅎ 

자세한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lacier sunglass도 있군요. 저도 귀찮다는 이유로 캘리로 이사오고나서 일년이 넘게 지나도록 미루고 있었는데 덕분에 이번에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도수있는 선글라스에서 일반안경으로 혹은 일반안경에서 선글라스로 갈아낄때 살짝 어지러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선글라스 렌즈알이 크다보니 눈으로 부터 거리가 살짝 어긋나서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오히려 운전할때는 클립온을 더 즐겨씁니다. 야외활동을 길게 하는 날은 도수 선글라스가 좋구요.

그럴수도 있겠군요. 또 썬글라스를 낀 채로 어두운 실내 주차장에 갑자기 들어가게 되면 잘 안보일까봐 그 점도 좀 걱정스럽긴 합니다. 

2. 유리 통과하는 빛에 변하는 변색렌즈는 엄청 비쌀꺼에요. 보통 변색렌즈는 유리 통과한 빛에는 색 안변합니다.

위에서도 나온 내용이지만 2번의 transitions lens 는 자외선에 반등하는데 차유리에 자외선 처리가 되어 있어 약하게 반응합니다. 그리고 밖에서도 썬글래스 만큼 어두워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거리를 다닐때 어두워져서 편하긴합니다. 실내생활도 불편하진 않구요. 

1번으로 가세요. 저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구요. 운전할 때만 쓸거니 비싼거 안하셔도 되구요. 마모 글 검색해 보시면 저렴한 온라인 안경점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렌즈에 색깔 넣으면 되구요. vision 보험이 있으시면 out of network 으로 리임벌스 받으실 수도 있구요. prescription만 있으시면 몇십불이면 하나 맞추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저 같은 경우는 렌즈를 써서 항상 4번이긴 한데.. 렌즈가 안맞는 분들도 계시지요. 저라면 1번으로 갈것 같습니다. 야외 활동 중에도 선글라스가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은 렌즈 안쓰셔서 그냥 도수 있는 선글라스 맞추시더라구요. 

Wear Over - 정말 편리합니다. polar 들어가도 2~30불이면 살 수 있으니 가격도 저렴하고 운전하다 터널에라도 들어가면 선글라스는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데 이건 그냥 벗으면 됩니다. 다만, 안경테와 합이 잘 안 맞아서 흘러내리는 것들도 있으니 trial fit이 필요할 수 있겠네요.

저는 안경 위에 쓰려고 차에다 두고 있는데, 가족 중에 안경 안 쓰는 사람은 그냥 맨 눈에 쓰기도 하더라구요. (가벼워서 흘러내리지 않음.) 

오 이런 제품도 있군요. 덕분에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2,3번 해봤는데 3번을 메인으로 1번은 백업으로 합니다.

3번은 차를 안탈때도 눈을 보호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전 커스텀 가능한 플립을 (한국에서 했는데 미국에도 있어요.)을 주로 쓰고, 레이밴 용도 가끔 씁니다.(이건 한국에서 산게 정품 아닌거 같은 느낌이..ㅠㅠ)

https://www.mccrayoptical.com/index.php?id_category=527&controller=category

https://www.ray-ban.com/SearchDisplay?catalogId=22552&langId=-1&storeId=10151&pageSize=24&clientSide=true&searchType=1000&resultCatEntryType=&viewMode=Rayban&showResultsPage=true&beginIndex=0&sType=SimpleSearch&newpage=true&searchTerm=clipon

감사합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저희도 1,3 체제를 구축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지고 계신 제품이 정품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라니 유감입니다. 레이밴 것들이 디자인이 예쁘긴 예쁘네요 ^^

전 캘리포니아 운전자는 아니지만,

3번 클립-온 씁니다.

장점 - 1. 편하다: 원래 쓰던 안경 위에 끼우기만 하면 된다. 썬글라스가 필요없는 상황에서는 간단히 위로 올려주기만 하면 된다. 2. 싸다: 도수 있는 선글라스를 새로 맞추거나 색이 변하는 안경 렌즈를 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 

단점 - 1. 크기: 원래 쓰는 안경 싸이즈와 렌즈 사이즈가 차이가 있을 경우 일정 부분 클립-온이 덮어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제 경우가 안경테 사이즈가 큰 편이라 이런 경우인데, 실제 착용하고 운전하는 상황에서 굳이 밑으로 내려다볼 상황은 거의 없기 때문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2. 스타일: 안경에 딱 맞게 나오는게 아니다보니 미관 상 좀 별로일 수 있습니다. (와이프가 처음에 좀 놀렸어요. ㅜㅜ) 

제가 쓰는건 이 제품 (https://smile.amazon.com/dp/B00O7ENMU0?psc=1&ref=ppx_pop_dt_b_product_details)인데 똑딱이 부분도 쇠로 되어 있어서 튼튼하고 산지 몇 년 되었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아마존 평도 좋고,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과 장인 어른께도 선물로 드렸는데 편하다고 좋아하셨습니다.

부담없는 가격(10불 이하)인만큼 하나 사서 써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미관은 뭐 예쁘면 더 좋겠지만 운전할 때 혼자 쓰는거라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안전제일!

이 불편함 저도 잘 알죠 ㅠㅠ

장기적으로 5. 라섹+일반선그라스 방법이 있습니다만, 몸에 레이저 대는걸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많으셔서...

네 저희 엄마가 20년째 권유하고 계신데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서요. 건너건너 아는 분 중에 라식인가 라섹했다 안구건조증으로 컴퓨터 화면을 못볼만큼 고생하신 분이 계셔서요. 

맞습니다. 개인차가 조금씩 있겠지만요.

저 같은 경우에도 안구건조증이 뭔지도 모르고 30년 살았는데, 라섹 하고는 가끔 눈뜨고 잤는지 일어날때 눈이 격하게 아플때가 있어요.

근데 이게 건조한 기후에서만 그런지 한국 있을때는 괜찮은데, 텍사스 캘리포니아에 있을때 가끔 그럽니다.

평소 안구건조증 경험이 있으시면, 안하시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럼 1번 골라보겠습니다.

그러시군요. 저는 심한 것은 아닌데 워낙에 어릴  때부터 (제가 기억하기로 제가 9살 때 안구건조증을 처방받아서, 요새는 CVS 가면 널린 인공누액을 의사 처방 받아서 90년대 초반 당시 한 병당 2만원하는 가격에 엄마가 구입해주셨었던 기억이 납니다) 눈이 건조한 편이었어서요. 제 동생은 눈수술 받고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도 저에게 자꾸 얘기를 하셨고요. 추천 감사합니다 ^^

저도 최근에 고민하다가 샘스클럽에서 이 모델 사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www.samsclub.com/s/sunglasses%20clip-on

안경 크기에 따라 고르셔야하니, 샘스클럽에 한번 방문하셔서 안경크기에 맞춰보시면 어렵지 않게 사이즈 고르실 수 있습니다.

좀 무식하지만 저는 그냥 안경 위에 선글라스 하나 더 씁니다 ^^;; 비슷한 형태의 프레임이면 포개서도 잘 써지드라구요.. 어떻게 해도 불편한건 맞는거 같아요.. 젤 좋은건 1번 같습니다.

어떻게 궁합이 잘 맞는 안경 + 썬글라스 조합을 구하셨나봐요! 맞습니다. 사실 눈이 좋은게 제일 좋겠지만 뭐 어쩌겠어요 ㅜㅜ 

전 이모델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운전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때도 탈 부착이 편하고 이모델은 프레임도 없어서 가벼워서요...안경 싸이즈 디자인 별로 다양한 모델이 나오니 안경크기 잘 보시고 고르시면 될듯 합니다. https://www.fostergrant.com/rec-g-56-gray-solar-shield

저두 이것 추천합니다. 싸이즈 다양해서 안경에 딱 맞게 고를 수 있고 가벼워서 최고입니다.

저도 이런 스프링 클립온 제품을 추천합니다. 가볍고 부피도 적고 일반 클립온은 클립부분이 시야에 살짝 거슬리는데 이건 전혀 없습니다. 룸미러 앞에 있는 선글래스 보관함에 넣어 놓고 쓰고 있습니다.

안경 사이즈가 큰게 아니면 여러분이 말씀하신  over the glasses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여분으로 최근에 하나 구입했는데 번갈아가며 쓰고 있습니다.

거의 운전하실때만 쓰신다는거죠?

저도 안경 착용자라 별짓 다해봤는데 결국 1번으로 가게 되더군요.

맘에 드는 테 사가지고 한국 들어갈때 맞춰서 와요.

3번 비슷?한 걸로 rudy-project 라고 스포츠글라스 만드는 이탈리아 회사가 있습니다.

혹시 낮에 운동하실때도 종종 쓰실거면 이 브랜드의 도수클립 들어가는 제품들 추천합니다.

도수 클립이 안쪽으로 들어가는 방식이라서 디자인이 괜찮고 이탈리아 브랜드라서 한국사람 얼굴에 잘 맞습니다.

예를 들어 낮에 테니스나 골프 치시거나 자전거 타시거나 하면 이 브랜드 제품을 착용하고 운전하고 가서 바로 칠 수 있죠.

단점은 가격입니다 ㅋ

Rydon | Sunglasses | Rudy Project – Rudy Project North America (rudyprojectna.com)

Exception | Sunglasses – Rudy Project North America (rudyprojectna.com)

구경 잘 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에 루디 사가지고 한국 가서 렌즈만 해서 왔어요. 등산 러닝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이요.

남편도 10년전에 산 루디프로젝 안경을 아직 쓰고 있는데요.  너무 오래되어 도수가 이제 안맞을거 같은데 그 안에 도수있는 렌즈만 바꾸어서 쓰면 되는군요?? 가격도 한국이나 미국이나 별 차이 안나나봐요. 보통 한국 안경점에서 가능한가요?? 

네 익셉션 모델 쓰고 계시면 렌즈만 바꿔서 사용하셔도 될 거에요. 제가 방문한 안경점에서는 국산 렌즈 7-8만원 수입렌즈 12-15만원+ 정도로 안내 받았어요. 물론 시력에 따라 좀 다르실 수 있겠지만요. 미국에서는 아직 렌즈를 사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라이돈이나 익셉션 같은 장수 모델들은 겉렌즈하고 도수클립 렌즈만 바꾸어서 쓰시면 됩니다.

저는 단종된 모델 14년째 가지고 있는데 아직 제품이 멀쩡해요. 다만 단종이 되어서 겉렌즈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네요... 또르르... ㅜㅜ

제가 알기론 도수클립 렌즈가 곡률이 좀 있어서 일반 렌즈보다 약간 비싼거 빼고는 한국 웬만한 안경점에서는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가격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한데 (어차피 둘다 수입...) 미국에선 아주 가끔 세일하기도 하더라고요.

네, 아무래도 한국에 가서 하는게 나을까 싶네요. 

전 1번이 좋긴 한데, 안경 맞출때마다 선글라스와 평소 사용하는 안경 렌지를 같이 바꿔야 해서 그게 좀 비용적인 측면에서 안 좋긴 한 거 같습니다. 다행히 지금 회사 비전 플랜은 1년에 3번 안경 맞출 수 있게 지원을 해줘서 항상 같이 바꾸고 있습니다.

오 3번 안경맞추는 거 지원이면 정말 파격적이네요. 

평소에는 2번을 쓰고 운전할때는 3번을 쓰고 있습니다. 위에 말씀하신대로 차의 유리창이 UV를 막아줘서 2번은 차에서 소용이 없습니다.

3번은 다 좋은데 자석으로 하는 방식이면 도수가 높은 안경의 경우 렌즈가 커서 clip-on을 밀어낼수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도 다 하고 보니까 렌즈가 커서 clip-on이 간신히 매달려 있어요.. 차에서만 쓸거고 차안에서 헤드뱅잉을 할건 아니라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3번: 저는 Flexon에서 나온 magnetic clip-on set을 사용중입니다. 안경테와 클립온이 한 세트라 디자인이나 만듦새가 무난하고 자석으로 탈부착하는게 편리합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Flexon+MAG-SET

오 좋아보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마침 제가 사는 지역 근처에 제품을 취급하는 곳들이 여러곳 있네요.

3번: 안경과 클립온이 틈이 하나도 없이 결합되는 구조가 아니라면 비추합니다. 클립온과 안경사이 갭으로 빛이 들어오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거슬리는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 급작스러운 밝기변화로 마치 터널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 1번을 7년째 사용 중입니다.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립온 하나 주문해놓았는데 빛이 안들어오는지 잘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이런 것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네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BGVQSJ8/ref=ppx_yo_dt_b_search_asin_title?ie=UTF8&th=1

다양한 물건이 잘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1번 하고 있어요. 미러 위쪽에 선글래스 수납함에 놓고 쨍한날에 갈아 끼고 다녀요. 덤으로 어디 놀러가서 해가 좀 쎄다 싶으면 차에서 꺼내서 또 쓰구여.

5. 저는 안경 위에 쓰는 선글라스를 사용합니다. Fit Over Glasses Sunglasses 갈아끼우지 않아도 되고 안경 위에 그채로 썼다가 뺐다가 하는 것이라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 이 제품 사용하고 있는데 가볍고 안경 쓰고도 그 위에 잘 맞습니다. 본인의 안경 크기 재 보시고 제품 크기 잘 살펴보시고 비슷한 제품 사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M07GYMC/ref=ppx_yo_dt_b_search_asin_title?ie=UTF8&psc=1

1번.. 저는 심지어 선글라스 에 도수는 물론 돋보기도 넣은 프로그레스 안경알 선글라스를 10년째 쓰고있습니다  편하게 씁니다.  이렇게 되면, 웬많한 실내는 선글라스 안벗고 그냥 쓰고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선글라스를쓴것인지도 잃어버리는 수준 ㅋ)  서부에서 선그라스 없이 운전하는건 자살행위ㅋㅋㅋ

앜 많이 편하신가보군요 실내에도 쓰고 들어가실 정도라 하면 ㅎ 위에서 추천받은 일단 빠른 시일 내에 부담없이 주문할 수 있는 플립오버 주문해서 쓰기 시작했고 도수 있는 썬글라스도 슬슬 알아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2번 썼는데 차 내부에서 색깔이 안 바뀌어서

곤란했습니다. 2번은 무조건 피하세요. 

저는 무조건 1번만 합니다. 안경도 한국가면

어러개 맞춰서 부서지거나 잃어버려도 

부담없게 쓰고 잇어요. 

통계를 내보진 않았지만 1번안이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네요. 다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 저희도 담에 안경점갈 때 알아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