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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면제로 한국가는데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피카푸, 2021-09-15 23: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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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에 한국방문 예정이라 어제 자가격리 면제 신청을 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몇일 걸릴줄 알았는데 24시간도 되지않아 처리가 되네요.

그동안 올라온 글들을 읽어 보아도 몇가지는 정확하지 않은것 같아 질문 올립니다.

 

1. 한국에 들어가면 1일차와 8일차 두번 PCR 검사를 살고 있는 지역 보건소에 가서 받는게 맞는지요? 개인 병원은 안되나요?

2. 뉴스를 보면 한국에서 식당등을 방문을 하면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는것 같은데,

    해외에서 온 방문자들도 그런 QR코드나 백신 증명서를 QR코드화 한것들을 입국 하면서 받을수 있는건가요?

3.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입국을 할때 PCR검사를 다시한번 받아야 하는데 이게 입국용이 아니라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함이 맞는지요?

    그렇다면 반드시 영문으로 해야할 이유가 있는지요?

 

가서 막상 닥치게 되면 해결 가능한 큰 문제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기전에 알고 가는게 나을것 같아 여쭤봅니다.

 

27 댓글

느끼부엉

2021-09-15 23:07:44

1. 국가에서 지정된 선별진료소에서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입국할 때 주소지에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직원이 배정되는데, 그분께 얘기해서 8일차는 다른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dp는 보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 QR은 카카오톡 계정 있으면 받을 수 있습니다. QR은 백신 증빙 없어도 생성됩니다. 해외 백신 증명서로는 QR에 백신 접종여부 등록을 이제 안 해 준다고 들었습니다. 전 그냥 미국 CDC 카드로 백신 맞은 것 증빙하고 다녔습니다.

3. 규정상은 입국용 & 비행기 탑승용 포함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 입국 때 거의 검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규정상 영문 검사지가 입국할 때 필요합니다만 실제로는 거의 검사 안 하죠. 항공사에 문의하면 미국 입국은 영문 검사지를 필요하다고 알려주긴 합니다. 근데 전 체크인할 때 한글 검사지로 잘 통과했고, 입국시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YMMV이므로 본인이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아파도

2021-09-15 23:10:07

안녕하세요, 최근에 한국을 자가격리면제로 다녀왔고, 제가 아는 선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입국 시에 거주주소를 적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보건소가 할당 됩니다. 24시간 내에 필수로 해당 지역 보건소를 방문해야 하며, 첫 번째 방문 이후 지역보건소에서 따로 연락이 와서 7일차 혹은 8일차 중 편한 날짜로 PCR 검사를 받으러 오라고 합니다. 보건소에서 받은 검사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2. QR 코드는 네이버앱이나 카카오톡앱으로 네이버 혹은 카카오 계정 정보가 연동되어 QR 코드가 발행됩니다. 네이버 혹은 카카오 계정이 없으시면, 수기로 명부 작성하셔도 됩니다.

 

3. 제가 알기로는 입국용입니다. 다만, 미국 공항에서는 확인을 잘 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미국행 비행기 타실때 인천공항에서 미국입국용으로 PCR 검사 결과를 요구합니다.  

Jackpot

2021-09-15 23:19:46

2. 다중이용시설 QR코드 확인은 contact tracing을 위함입니다. 백신증명서랑 상관없이 개인정보를 기록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KY

2021-09-15 23:24:27

3번은 위에서 답변해주셨지만 인천공항에서 체크인 할 때만 확인하기 때문에 현지어로 된 검사결과만으로 충분합니다. 전 스페인어 검사결과, 포르투갈어 검사 결과로도 미국 가는 비행기 타는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Victor

2021-09-15 23:36:37

1. 국가에서 지정한 선별진료소에서 해야 하는데 선별진료소는 보건소일 수도 있고 종합병원 일 수도 있습니다.

2. 셀폰 없는 분들을 위해 수기로 작성하는 곳이 따로 있었습니다. 댓글에 나온 바와 같이 contact tracing을 위한 것으로, 날짜, 시간, 이름 전화번호, 사는 곳을 적게 되어 있었습니다. 

3. CDC 가이드라인에 보면 입국을 위해서 필요하지만 탑승하는 항공사에서 검사 결과를 컨펌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국적기 항공사를 탑승하는 경우 체크인할 때 직원이 확인하므로 굳이 영문이 아니어도 되지만, 만에 하나 미국 입국 후에 입국심사관이 확인할 수도 있으니 영문으로 해야 한다고 안내가 나가는 것 같습니다만, 실제로 미국 입국 후에 검사 결과지 확인했다는 후기는 한 번도 못 봤네요.

3kids@Vienna

2021-09-15 23:55:34

3. 어제 대한항공으로 IAD 입국했습니다. Health Check(?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ㅠㅠ) 라고 쓰여 있는 조끼를 입으신 분들이 Visitors 입국심사 대기줄에 있는 분들을 랜덤하게 검사 결과지를 확인했습니다. Citizen/green card 라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보건소에서 받은 국문 음성결과서(영문이름, PCR, negative 정도만 영어 표기되어 있음)를 가지고 있었으나 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만, 제 앞뒤로는 확인했습니다.

Esc

2021-09-16 00:14:25

묻어가는 질문을 해도 될까요?  저도 이해를 잘 못했어서...

한국에 사는 친척 동생이 영주권 때문에 미국에 왔다 4일 만에 돌아가야합니다.  한국에서 백신 2차 접종 끝났다고 하고요.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코비드 검사 PCR하고 가야하는 거 맞나요?  그리고 미국 보험도 없고, 어디서 할 수 있을까요?

physi

2021-09-16 00:23:33

원래 여행용 코비드 PCR검사는 보험적용대상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LA지역이시면 LAX 공항에서 가능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8261202

카페골목

2021-09-16 14:40:40

해야만 비행기 탑승 가능하고, walgreens, riteaid, cvs에서도 가능합니다

heesohn

2021-09-16 00:17:45

한국의 어떤 식당을 QR코드 찍고 안에서

식사를 했는데 그 날 그 식당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같은 시간대에 식사를 안 했어도

어떤 제약이나 격리 같은 게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아예 내부에서 식사는 

못 하고 출국 전까지 배달음식만 먹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랑조

2021-09-16 00:24:25

QR 코드를 찍거나 명부를 적는 이유는 확진자가 나오면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내기 위함입니다. 선별 진료소 가서 검사 하라고 문자가 오죠. 백신 맞으셨으면 확진 될 확률이 적어지겠죠

heesohn

2021-09-16 00:31:46

그렇군요. 확진이 안 되면 괜찮은데 검사 후

확진이 되면 제약이 있겠네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Skyteam

2021-09-16 13:33:17

그 확진자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거나 해외 귀국 확진자(귀국 14일이내) 인경우면 백신접종했어도 밀접접촉 자가격리면제가 안되어 자가격리 해야합니다.

리스크가 작지 않죠.

랑조

2021-09-16 00:22:31

2번은 카톡으로 연결이 가능하지만 본인 인증 할 수 있는 전화번호가 없으면 못합니다. 대신 요즘은 대부분 업소마다 080 으로 전화 걸어서 인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없는 곳도 있어요)

 

참고로 입국하실때 자가격리면제세 3부는 준비해 가셔야 합니다. 저는 달랑 1부만 들고 갔는데, 입국 심사 할때 3번을 제출해야 하더라구요. 

1. 방역팀

2. 첫번째 입국심사

3. 두번째 입국심사 

 

저는 1번에서만 제출하고 2번 3번은 시스템에서 확인 해 주셨습니다. 좀 오래 걸리더라구요.

푸른초원

2021-09-16 01:48:42

지난 주 한국 들어와 PCR 2번다 했는데요.... 지금은 2차는 6,7 일 차에 하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하면 공짜로 검사합니다. 보건소는 보통 9시, 또는 9시반에 문 여는데요... 조금만 일찍 가시면 좋습니다. 1차는 시간 맞춰갔는데 줄을 많이 섰고요, 그래도 한국 엄청 빨리진행합니다. 반면에 , 개인병원은 돈 받지 않을까요? 그런데 미국으로 들어갈 때 쓸 수 있는 증명서는 보건소에서는 보통 안 해 줍니다. 게시판에 있지만 일부 (천안 보건소등)은 해 주고 미국으로 들어오신분들 계십니다. 

Lisianthus

2021-09-16 01:51:03

우와 격리면제서가 빨리 나오셨네요... 저는 보스턴영사관인데 아직 처리가 안되었습니다. 어느 영사관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피카푸

2021-09-16 02:01:31

애틀란타 영사관입니다. 저도 이렇게 빨리 나올줄 몰랐네요.

쑹애인

2021-09-16 05:32:03

2번에 대해서만 말씀드리자면 계정을 한국 계정으로 바꾸셔야 QR code가 나옵니다. 미국에서 쓰던것 그대로 쓰면 안 나와서 왜 나는 안되나 한참 고민했었습니다. QR code 혹은 080 안심콜 걸면 되기 때문에 적어도 대형마트 백화점 등등 (식당은 수기로 작성하는 방법 사용) 가시려면 한국에서 통화되는 전화나 QR code 필요합니다.  

피카푸

2021-09-16 06:01:30

미국 번호를 로밍해서 가는 경우에도 qr코드는 못받는건가요?

편안한마일여행

2021-09-16 07:04:30

네.

쑹애인

2021-09-16 08:33:42

네 국내 전화번호로 본인인증을 해야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밍으론 안타깝지만 안됩니다 ㅡㅜ

본인인증이 안되면 한국 생활 너무 너무 힘들어요

편안한마일여행

2021-09-16 07:10:17

1. 한국에 들어가면 1일차와 8일차 두번 PCR 검사를 살고 있는 지역 보건소에 가서 받는게 맞는지요? 개인 병원은 안되나요?

: 제가 알기로는 무조건 보건소인데, 1일차는 아무 보건소나 괜찮았고 8일차는 꼭 주소지 보건소를 부탁하셨어요.

 

2. 뉴스를 보면 한국에서 식당등을 방문을 하면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는것 같은데,

    해외에서 온 방문자들도 그런 QR코드나 백신 증명서를 QR코드화 한것들을 입국 하면서 받을수 있는건가요?

:네이버 카카오 이런거 다 한국번호로 본인 인증할수 있어야해요. 외국인 아이디로 네이버 본인인증도 해놨는데 QR코드는 안됬어요. 공항에서 빌리는 유심카드 안되고 미국번호 로밍도 안될겁니다.

 

3.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입국을 할때 PCR검사를 다시한번 받아야 하는데 이게 입국용이 아니라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함이 맞는지요?

    그렇다면 반드시 영문으로 해야할 이유가 있는지요?

: 비행기 탑승하기전에 항공사에서 체크해야하는거구요, 랜덤으로 미국 입국할때도 체크할수 있어요. 

영문 아니여도 문제 없었습니다 (그래도 대충 PCR result negative 이런건 영문 검사지 아니여도 영어로도 나와있고 생년월일은 숫자니까 문제 없습니다.)

cdc guideline에도 나와있어요.

짱꾸찡꾸

2021-09-16 07:55:35

1. 편하게 하실거면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집에가는길에 아무보건소로 가시면 됩니다. 7-8일차에 받는거는 관할보건소에서 받으시면됩니다. 참고로 1일차는 빨리 검사하는게 좋습니다. 최대한보건소 대부분 평일 9시까지 하는데가 많습니다. 물론 사람없으며누일찍 정리하니깐 이점양지하셔야하고요.

2. QR은 한국인으로 본인인증해야지만 가입되고요. 본인 인증 안하면 QR안되더라고요. 한국본인핸드폰 없으면 말짱꽝입니다. 하지만 수기로 매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백신 맞은 사람은 한국에서 인정을 안해줍니다. 질병청문의 했는데 외교관들도 해외에서 백신 맞고 와도 한국에서 서류를 발급해주고 그런건 없다고 합니다. 알아보시면 되는데 시간낭비 였습니다.

3.PCR 검사는 비행기표 받으려면 무조건 있어야합니다. 미국이나캐나다에서는 보지도 않더군요. 심지어 물어보지를 않는 다는 글이 더 많았습니다. 영문 결과지라고 해서 다른점은 발급처 주소 상호명 본인이름 하지만 시간과 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예약을 하셔서 발급받는것도 좋지요 물론 150불정도 하니깐요 가족4명이몀 600불이네요. 하지만 보건소는 공짜라는거 ㅋ 번역 공증 그런거도 역시 필요 없죠. 

피카푸

2021-09-16 08:05:02

지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럼 미국 입국용으로 한국 입국시 pcr검사 받았던 보건소에 다시가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건가요? 

짱꾸찡꾸

2021-09-16 08:47:27

아무나 국적에 상관없이 대기하고 본인정보를 입력하면 아무대서나 상관 없습니다. 불체자도 검사가능합니다. 다만 감사받았던 곳이서 코로나음성확인서를 발급 해주는지 확인만 하시면 됩니다.안해주는 보건소도 많더라고요. 

No1

2021-09-16 08:46:57

9/10 lax 입국자입니다

1. 첫날 검사는 관할보건소 5-6일후 검사는 저는 타지역 보건소 이용후 관할보건소 담당자 통보

3 신속항원검사? 8만원 인천공항에서 했습니다 꼭 예약하고 가시면 됩니다 책인사 카운터에서 요청했고 입국시에는묻지도 않았습니다

ENH

2021-09-16 15:17:07

한국에서 출국할때 해야하는 검사는 미국에서 여행전에 Abbott BinaxNOW™ COVID-19 Ag Card Home Test with eMed Telehealth Services kit를 emed라는곳에서 사서 갔는데 편하게 비행시간 48 시간쯤 전에 호텔에서 컴퓨터로 상담원이랑 연결해서 한 20분정도만에 Rapid Antigen 테스트했고 Navica란 엡과 이메일로 영문결과가 나왔고 인천공항에서 엡열어서 보여주니 탑승가능했습니다.  우린 4인가족이여서 emed 에서 6개짜리 $150인가에 구매했고 Optum이란 곳에서는 2개에 $70정도에 구매할수도 있어요.  저는 United타고 SFO로 입국했는데 미국에서는 따로 보여달라고 하지 않았구요.

 

QR코드는 수기로 적으면 되고 거주지와 전화번호는 그냥 미국번호로 적어도 OK.  참고로 저희는 8/28 - 9/12 방문했는데 딱 한번 익선동 일식당에서 해외입국자라고 식당입장 거부당했어요.  처음에는 4인 가족 증빙하라고 해서 격리면제신청시 제출한 서류 보여주겠다 했더니 (marriage/birth certificate 모두 가지고 있어서) 해외입국자는 받기 어렵다고 말을 바꾸더군요. 그리고 백신접종카드를 보여달라고 하는 곳도 있었읍니다.  접종날짜를 보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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