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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돌아와서 일때문에 바빠서 후기 작성이 점점 늦어졌네요. ㅎ
지금 보니 벌써 방문한지 한달이 살짝 넘었습니다.
이제 슬슬 방문기도 막바지네요.
미국 돌아올 때는 에어캐나다 비즈니스를 이용했고,
체크인시 라운지를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하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오후 출발 비행기였는데, 공항은 이용객이 많지 않았고,
시큐리티와 출국심사도 줄 없이 빠르게 통과했습니다.
현재 아시아나는 동측(East)에 있는 라운지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입구의 직원에게 티켓, 여권 확인을 받고,
개찰구를 통과해서 들어갑니다.
비행티켓의 코드부분을 찍히면 개찰구가 열리더라고요...
들어서서 처음 받은 느낌은 정말 넓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용객이 적어서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높은 층고와 뻥 뚤린 전면유리들은
안 그래도 넓은 라운지를 더 넓게 보이게 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약간 private한 좌석들도 있고,
안마 의자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음료/주류들입니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생맥주 기계는 살짝 신기하긴 했지만,
맥주 종류가 한종류라 약간 아쉬웠습니다.
하드 리커는 종류가 좀 다양해서 좋았고,
특히 화요 40도 짜리가 있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주스 및 다른 음료도 가짓수가 적었고요...
옛날 후기들 보면, hot food 들도 제공되는 것 같았는데,
Pandemic이라 그런지 다 packaged food들이었습니다.
적당히 담아와서 먹어봤습니다.
그나마 유부초밥이 제일 먹을만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 자체는 넓고 깔끔하고 좋았지만,
아무래도 pandemic으로 인해 먹을 거리가 너무 부실했던 것 같습니다.
Pandemic 이후에 제대로 이용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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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빛나는웰시코기
2021-10-15 02:51:43
7월달이랑 메뉴도 그렇고 부실한게 똑같네요 ㅠㅠ 코로나 때문에 아쉬워요
느끼부엉
2021-10-15 16:50:32
그쵸.. 예전 후기들 보면 그래도 음식 나쁘지 않아보였는데..ㅠㅠ 좀 아쉬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