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47
- 후기-카드 1811
- 후기-발권-예약 124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35
- 질문-기타 20617
- 질문-카드 11661
- 질문-항공 10159
- 질문-호텔 5181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8
- 정보 2416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6
- 정보-기타 7998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6
- 정보-여행 1056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5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첫 글인데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며칠전 I485 바이오메트릭 노티스를 받았습니다. 제가 가족과 떨어져, 다른 주에 근무 중이라 I485 신청시 physical address를 제가 주중에 머무는 직장 근처 아파트로, mailing address를 제가 주말에 머무는 제 처와 아이들이 사는 곳으로 기입하였습니다.
바이오가 직장 근처로 잡힐 것이라고 예상한 것과 달리 mailing address 근처 서비스 센터로 약속이 잡혔는데요. 직장과 가족들이 사는 곳은 약 12시간 거리이지만 제가 거의 매주 왔다갔다 하고 있어서 저는 어느 쪽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USCIS가 실수한거 같다며 바이오가 직장 근처 (phsical address)로 나와야 하며, reschedule을 신청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경우 딜레이가 있을 거라고 하네요 (지겨운 딜레이...). 제가 검색해 본 결과 mailing address 근처로 나온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 같아서요. 저는 딜레이 없이 가고 싶어서요.
혹시 지금 나온 노티스대로 가도 괜찮은 건지, 아니면 reschedule을 요청해서 직장 근처로 가야하는지 의견 여쭤봅니다.
지금 현재 신분은 H1B이고 대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전체
- 후기 6747
- 후기-카드 1811
- 후기-발권-예약 124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35
- 질문-기타 20617
- 질문-카드 11661
- 질문-항공 10159
- 질문-호텔 5181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8
- 정보 2416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6
- 정보-기타 7998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6
- 정보-여행 1056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5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