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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x: plat, gold, bonvoy brilliant, hilton aspire

     *Chase: reserve, united explorer 가지고 있고

     

지난 2년간 새로 받은 카드는 없고, 일본으로 출국은 2023년 4월입니다.

어렵게(복잡하게?) 반려견을 데려가는 이유로 

가있는 동안에는 일본 내에서만 열심히 여행다니려고 합니다.

 

일본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어서, 

카드 뿐 아니라, 다른것도 조언 해주셔도 정말 좋겠습니다.

34 댓글

hohoajussi

2022-04-21 19:26:42

https://www.milemoa.com/bbs/board/8881340

 

이 글 보셨나요? 양반김가루님도 3년동안 요코하마 사신거 같은데.. 이 글 읽은 기억이 있어서 혹시 옛날 글 토잉된건가 했네요 ㅎㅎ

RabidNummy

2022-04-21 19:58:50

넵! 처음 발령소식에 왠 요코하마? 생각하다가

양반김가루님 글 보고 많이 안심했어요. 너무 생각도 못했던 곳이라서요.

노마드인생

2022-04-21 20:18:38

지금 어디 사시는지 얼마나 사셨는지 모르겠으나, 요코하마 살기 좋아요. 도쿄접근성도 좋고 요코하마만에도 너무 할게 많구요. 언제나 사랑인 소고백화점 포함 역에 백화점여러개있고 쇼핑천국에 ㅎㅎ 추억돋네요~ 발령이라 하셨으니 직업상 가시는것일테고 가시게되면 일본발행 카드들도 많아요. 전 일본아멕스 델타카드로 몰아서 마일리지 쌓아 대한항공 한일구간에서 잘 이용했구요. 일본국내여행 노리시면 아나카드나 잘카드도 있어요~ 추가로 미국카드를 굳이 사용하시겠다면 저라면 숙박권주는 호텔계열 많이 들고갈거같아요. 호텔숙박권은 일본, 한국에서 쓰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ㅎㅎ

RabidNummy

2022-04-21 20:35:25

지금은 nova에서 살고있고, 영어권에서만 25년째라

말이 안통하는 곳에서의 생활이 겁났지만,

다들 좋은 곳이라 말씀들 해주셔서, 슬 슬 신나고 있습니다.

하얏이랑 IHG카드들 함 알아봐야겠어요. 

양반김가루

2022-04-22 10:13:32

불러주셔서(?) 다시 왔습니다~ 

제가 관광객이 아니라 주민으로 (집 계약하고 살아보았던 곳) 살았던 도시가: 부산, 서울, 프랑크푸르트, 타이베이, 베이징, 스트라스부르, 런던, 워싱턴디씨, 캄팔라, 레고스 (포루투갈 말고 나이지리아), 프놈펜, 카트만두, 홍콩, 도쿄 정도 되는데요, 그 중 요코하마가 제일 살기 좋았어요. ㅋㅋㅋ (요코하마 시장은 내게 명예 시민상을 달라!) 어디 집을 구하실지는 모르지만, 베터리 달린 자전거 하나 구입하시면, 일년 사계절 자전거로 머리카락 휘날리며 여기저기 구경가시기 좋을거에요~ 일본에 오시는걸 환영합니다!! 

RabidNummy

2022-04-22 15:21:34

다시 오셔주시기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소식듣고 제일 먼저 한 일이 마모에서 검색, 그래서 읽은 글이 양반김가루님 글이에요.

추천해주신 맛집들은 이미 구글맵에 초록깃발 달아두고 기다리고 있습니다.(저희도 먹는거 진심)

원래는 시애틀로 가는게 유력했었기 때문에, 뜻밖의 결과에 놀라고만 있었는데,

전 세계 온갖 exotic한 곳에서 거주해보신, 양반김가루님이 살기좋았다 하시니 든든 합니다.

친절한 답변과 환영, 다시 감사드립니다.

정혜원

2022-04-23 04:14:18

멋집니다

제가 꿈꾸는 삶입니다

저는 겨우 서너군데네요

강풍호

2022-04-27 17:55:41

무슨 좝을 가지면 그렇게 사실 수 있습니꽈~~~

아이들에게 알려주려합니다:)

양반김가루

2022-04-27 18:04:47

아..... 저는 Development (aid) worker입니다. 보통 유학이나, 헤드쿼터 근무가 아니면 잘 사는 나라보다는 가난한 나라에서 살게 되는데, P2가 외무공무원이라 P2가 일이 있는 곳과, 제 일이 있는 곳을 번갈아가며 생활하다보니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모두 2~3년 씩 살아보게 되네요. 그런데 이게 본인 적성에 잘 맞아야 해요. 저와 P2 모두 적성에 맞아 어디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떠돌며 살고 있는데, 그게 안 맞는 사람들은 이직하고, 커플들은 헤어지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1stwizard

2022-04-21 19:49:03

해외 수수료 없는 마스터, 그리고 디스커버(일본 JCB 호환) 1장씩 추천드립니다.

RabidNummy

2022-04-21 20:00:13

감사합니다. 바클레이를 계속 가지고 있었어야 했나봅니다.ㅠㅠ

스리라차

2022-04-21 20:20:27

근데 일본에서 신용카드 쓰기가 쉽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노마드인생

2022-04-21 20:23:20

머 부분적으로 사실인게 여행객들 많이 찾는 맛집이나 그런데는 현금 장사만 하는 곳이 많긴했는데요. 살고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래도 카드사용하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하지만 상대적으로 미국한국대비 현금을 아직도 많이 쓰긴했어요. 

RabidNummy

2022-04-22 15:24:04

그렇군요, 받는 숙박권이라도 열심히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astbay

2022-04-22 07:10:48

도쿄에서 5년 요코하마에서 1년 살다 지난 여름에 미국으로 돌아온 1인 입니다. 가지고 계신 카드들이면 충분한듯 보여요. 가끔 동네 노포 맛집들은 카드 안되는곳이 있는데 워낙 저렴해서 큰 문제는 없으실듯요... 또 최근 엔저로 정말 가성비 좋을것 같네요. 버스나 기차로 여행도 너무 좋고, 운전으로 가는 여행은 더 좋았던것 같아요. 주변에 아름다운 곳들이 너무 많아서... 가능한 빨리 면허증 변경하시면 좋습니다. 한국면허에서 변경이 더 편한데 미국 면허도 간단한 시험후 가능합니다. 6년을 살아서 그런지 정이 많이 들어서... 그립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 

RabidNummy

2022-04-22 15:30:16

감사합니다. 저희가 campervan(class B rv 21ft)을 가져갈수있나 알아보고 있는데, 여행다니기가 좋다고 말씀해주시니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eastbay

2022-04-23 02:04:17

정말 좋으실거에요... 고속도로에 한국처럼 식당있고 하는 휴게소도 있어요... (https://www.google.com/maps/place/Moriya+SA+(inbound)/@35.9395462,138.848728,9z/data=!4m5!3m4!1s0x60189ef108051f21:0x3349df46c05b9cd1!8m2!3d35.9395462!4d139.9693335)일본은 집들이 작고 하다보니 일반적인 주거형태인 타워맨션 (한국으로 치면 주상복합) 혹은 낮은 빌딩 아파트 혹은 미국 콘도 비슷한 형태의 (옆집과 거의 붙어있는) 개인주택에 살거든요... 대부분의 타워맨션 이나 아파트는 캠퍼밴을 주차할 곳이 거의 없을거에요. (자동차를 보유하려면 주차장을 확보 해야 하고 차에 규격에 따른 주차장이 요구되죠)  요코하마에는 비교적 넓고 큰 개인주택들이 많으니까 마당이 넓은 집을 찾으셔도 될것 같고, 혹은 근처 주차장 Lot을 빌려서 보관하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차에 맞춰서 집을 찾다보면 여러모로 포기하셔야 할부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Relocation agent에게 미리 말하면 많은 정보를 줄듯 싶네요. 암튼 부럽습니다. 잘 준비하셔서 좋은시간 보내세요 

RabidNummy

2022-04-23 16:40:09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주차공간 확보를 생각 못했어요. 주차땜에 집을 고를 수는 없으니 자세히 알아보고 결정해야겠어요. 

여기선 로드트립할때 젤 많이 먹는게 맥도널드인데, 너무 기대 됩니다. 

옛날엔 7/11 에그 샌드위치까지도 맛있었는데, 휴계소 음식은 더 훌륭하겠죠? 

eastbay

2022-04-27 00:34:38

휴게소 음식... 네 그렇죠.... 7/11 여전히 훌륭했던것 같아요... 맥도널드도 일본은 웬지 더 맛이 깔끔한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살다보니 정이들어서 그런거겠죠? 잘 준비하셔서 좋은 시간되시길 바래요. 아 그리고 페이스북에 일본에 사는 한국인 모임 이런 커뮤니티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여기와서야 알게 되었다는... 일본 맛집 커뮤니티도 있고요.  

RabidNummy

2022-04-27 17:57:17

감사합니다, 커뮤니티(특히 맛집)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전사고 전에는 콘비 에그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어서 아침,저녁,간식으로 사다 먹었었는데

꺼림칙한데 그러면서 그래도 먹을거에요. 아마도.

한국에선 소막창을 2주동안 매일 먹은적도 있습니다. 맛있으면 일단 먹자주의.

 

라빼라리

2022-04-22 09:25:03

요코하마 저도 살고싶네요. 전 오키나와에 있습니다.

일본이라고 특별히 챙길 카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해외 결제 비용만 없으면 되고

큰점포 대부분은 카드 받으나, 영세업자들은 아직도 현금 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년 출국이면  아직은 딱히 신경쓰실게 없을거 같긴 하네요

RabidNummy

2022-04-22 15:35:58

오키나와, 살기 좋고 음식이 맛있다고 하던데요. 

내년이긴한데, 아는게 너무 없으니 열심히 배우려고 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정현

2022-04-22 12:19:41

별 정보는 아니지만 일본도 Amex Global Transfer 가능 국가로 안내되고 있으니 필요한 경우 사용하세요. (카드 자체는 큰 메리트가 대부분 없지만 현지에서 신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RabidNummy

2022-04-22 15:37:13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현

2022-04-23 04:12:42

ANA나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관심 있으시면 https://dylanlau.io/life/ana-super-flyers-card/ 추천드려요.

RabidNummy

2022-04-23 16:47:45

모르던 카드에요, 감사합니다

 

군바리

2022-04-22 13:03:37

미나토미라이 지역이 제일 살기좋아요 콘도주변도 고급지고 깨끗하고 전철역 가깝고 쇼핑몰도 많고 일단 차도가 넓고

근처에 아주작은 한인타운/수퍼/식당(히노데쵸역 간나이역 사이) 동네가 있어서 아쉬운데로 괜찮고. 대규모 한국그로서리는 신주쿠역 뒤에 신오쿠보역 주변에 많이있어요 여기가 메인 한인타운지역이고 웬만한건 다있더라고요. 미나토미라이가 부담되면 카미오오카 지역도 나름 콘도 있고 깨끗합니다

RabidNummy

2022-04-22 15:44:13

한국그로서리,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일본어는 막 외우기도 참 어렵습니다 ;; 

일본은 렌트하는게 미국이랑 많이 다르다고 들어서,

그냥 인터넷에 영어로 올라온 집들을 구경하면서 시세정도만 보고있어요.

아직 일년이나 남기도 했고, 막상 현지에 가면 물건이 많기도 하겠고 해서요.

군바리

2022-04-23 02:23:40

요코하마는 외국 주재원 들도 많아서 부동산에서 대부분 영어 통합니다 좋은 콘도들도 많고요

https://www.kencorp.com/rent/yokohamaapartment/search/new.html. 여기 켄 부동산이 요코하마/미나토미라이 에서 제일 유명하고요. 여기 미나토미라이 아파트/콘도들은 직원들도 영어가됩니다. 컨시어지도 있고요

 

https://en.ie-estate.co.jp/. 이런 중소 부동산은 아주 많이요

 

보통 한달렌트 부동산 수수료, 한달렌트 집주인 사례비, 한달이나 두달 보증금/디파짓, 계약시작하는 첫달 렌트 금액을 계약하는날 현금으로 준비하셔야하고요 그럼 총 최소 4개월치나 5개월치의 목돈이 필요하고요. 수수료랑 사례비가 너무비싸요. 일본에만 있는 문화라고 하더라고요

 

주차는 거의 대부분 포함아니고 따로인데  주차비 한달 평균이 보통 승용차사이즈 1.9만엔 밴사이즈 2.2만엔 자전거 5천엔 오토바이 1만엔 정도이니 이거감안해서 차 구입하셔야하고요. 모든아파트 콘도에 주차시설이 있는것도 아니여서 없다면 주변 주차장 계약하셔야합니다. 돈내는 주차장은 엄청 많이있고요. 대신 길에 불법주차가 없네요. 한달에 2만엔 내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은 거의모든 백화점/동네슈퍼에 한국식품 코너가있어서 한국슈퍼가지않아도 간단한 한국조미료 고추장 쌈장 한국라면 한국산김치 떡국떡 소주 등등 는 언제든 한국산 구매하실수있습니다 편의점에도 있더리고요.

RabidNummy

2022-04-23 17:01:58

부동산 사이트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집보는게 취미라, 이사하는게 정해지면, 얼마가 남았던 그때부터 구경합니다.

열심히 following the update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렌트할때 비용이 이리저리 붙는다고 해서, 일단은 버짓상관없이 그냥 '이런 집들이 있구나' 감만 익혀두려구요.

주차때문에 밴 가져가는걸 다시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길이도 그렇지만 높이도 9.5ft이라 ㅠ

노마드인생

2022-04-23 17:16:01

일단 일본은 운전대랑 운전방향이 반대구요. 차선이나 주차자리 전부 좁다고 보시면 되구요. 만약 여기서 모시던 차가져가시면 적응하시는데 시간이 필요할거에요

펑키플러싱

2022-04-27 03:21:47

97년 친구와 요코하마에 놀러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바다앞에 미라이 빌딩도 인상적이었고요. 추억해보면 생생한데 되짚어보면 수십년이 흘렀네요 ㅠㅠ

RabidNummy

2022-04-27 17:38:13

97년이 벌써 수십년전이군요 ㅠㅠ

blueribbon

2022-04-27 19:18:38

저도 요코하마에서 4년 살았습니다.   도쿄와도 가깝고 여러모로 좋은 기억들 많네요.  분당 처럼 전원도시 성격도 많고요.  다시 살아 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예요.  제일 좋은 건, 한국가기 좋습니다.  일년에 2어번씩 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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