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K-ETA 오류...출입국 관리소 현금 내고 입국한 사연

유저공이, 2022-06-23 05:54:07

조회 수
3994
추천 수
0

저랑 비슷한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해서 문의해 봅니다.

K-eta 작성시 여권 원본 사진 업로드 하고 성, 이름, 성별, 출생일, 여권 만기 등등의 정보를 기입하여야 합니다.

 

 

가족 3명꺼 사진 올리고 이것 저것 정보 넣다가 성별에 male, female 체크란이 마우스 스크롤 오류인지 키보드 오류인지 잘못 올렷음에도 어프루브 되었다고 이메일이 와서 비행기 탑승하고 인천에 도착해서 세컨더리에 잡혀 갔습니다. 거기서 잡혀온 사람들 줄서서 30분 정도 기다리다 결국 k-eta 성별이 잘못되었다고 입국이 안된다고 5만원 수수료 내라고 하더군요. 

근데 웃긴게 신용카드는 안된데요...무조건 현금이라고 하더군요.

여하튼 천만 다행인게 현금이 있어 5만원 주고 영수증 같은것도 안주고 그냥 보내주더군요.

 

 

제가 의하한 이유가 아래에 있습니다.

 

1. 비자 신청시 여권 이미지가 업로드 되었으며 단순 오류일 경우 리젝 되어야 하는데 어프루프 되었습니다.

 

2. 세컨더리 갔었는데 특별히 봐주는 거라고 5만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신용카드 주니 신용카드는 안 받는다더군요. 

 

3. 영수증없이 아무런 서류 작업 없이 단순히 보내주던데 입국 카운터에서 직원 재량이나 오류 수정으로 입국 시켜 줄수 있는거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혹시 제 같은 분들이 있는가 싶어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K-ETA 작성시 실수 하시지 마세요.

34 댓글

shine

2022-06-23 06:00:33

K-ETA 제대로 서류 심사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실수로 인터넷 신청시 여권번호는 첫째 이후 생년월일부터는 죄다 둘째 아이 정보를 넣었습니다, 근데 이게 approved되었어요. 그걸 뒤늦게알고 다시 작성하고 수수료 다시 냈는데요. 인터넷 신청단계에서는 심사고 뭐고 그냥 돈만 내면 일단 통과같습니다. 

 

approve되고 출력하고 나서도 내가 기입한 정보가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Skyteam

2022-06-23 06:17:31

태국에서는 deny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걸 보면 미국이라 프리패스 수준인듯합니다

shine

2022-06-23 07:02:11

네. 뭔가 데이터베이스 구축자체가 안된상태에서 다른 나라도 하니 따라하는 느낌 지울수가 없습니다. 사실 저희 애들은 한국국적도 있고 여권도 있어서 안해도 되는데 요즘 워낙 체크인할때 이걸로 실랑이를 벌인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냥 한거거든요.

 

만일 미국국적자이지만 한국국적/여권소지자임이 나온다면 인터넷 신청자체를 진행시킬 필요도 없었겠죠. 여튼 사진파일올릴때 리사이즈 안된거면 칼같이 거절하게 만들어놓은것 치고는 정말 심사는 허술한것 같습니다. 

1stwizard

2022-06-23 09:46:53

서류심사가 자격을 보는거라 출입국기록, 국적 등을 보고 일괄 내주는거 같아요. 한국와서는 여권으로 입국할때 입국신청했는지 ETA랑 대조해서 보구요. 

상하이

2022-06-23 17:26:06

같은 여권번호로 서로 다른 신상을 넣고 두건다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shine

2022-06-23 22:39:51

그러게요. 첫번째 제가 실수로 잘못 적어서 승인받고 2번째 제대로 하는데 "이미 해당 여권번호로 승인받은게 있다. 그래도 계속할래?" 그래서 그냥 계속하고 수수료내고 두번째 제대로 된걸로 다시 승인받았습니다. 승인받으면서도 "이게 뭐지?" 싶었네요.

 

사실 승인이라고 말하면 안되고 "네가 이러이러한 정보를 기입하고 수수료를 냈음을 확인해준다." 정도로만 생각해야 될것 같습니다. 

상하이

2022-06-23 06:15:08

정말 영수증도 없고, 깔끔하게 현금 5만원. 어디 벌금이 명시된 것도 아니고, 의아할 만 하네요. 

1stwizard

2022-06-23 09:47:36

현장재접수비용 5만원일거 같네요(1인당 1만원*5 => 5만원)

츈리

2022-06-23 06:20:36

국민신문고 고발감이네요 ㅡㅡ 문서화된 기록도없이 오만원이라뇨...

올드보이즈

2022-06-23 06:22:53

와 출입국 사무소 5만원은 옛날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출입국관리소에서 외국인 대상으로 하던짓인데 2022년 한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니 놀랍네요. 

1stwizard

2022-06-23 09:44:48

밑에 댓글 달았는데 정당한 수수료 부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드보이즈

2022-06-23 21:21:13

그럼 다행이구요! 

정혜원

2022-06-23 08:01:56

정당한 징수라고 합니다. 촐싹거려서 죄송합니다.

1stwizard

2022-06-23 09:45:09

정상일거 같아요;; 밑에 댓글 참조부탁드립니다.

정혜원

2022-06-23 15:39:05

제가 촐싹거렸습니다. 삭제 했습니다.

1stwizard

2022-06-23 15:56:28

제 추정도 틀렸네요;; 3명이라고 하시니 뭔가 다른거 같은데.. 

Bella

2022-06-23 08:22:41

여권 사진 업로드가 오류가 생겨서 올리지 않았는데 어프루브 되었는데 이거 나중에 문제생기는건가요.?

도리

2022-06-23 09:20:23

냄새가 나네요 킁킁.. 4만원도 아니고 어떻게 딱 5만원'권'으로 금액이 떨어졌을까요? 

해당 공무원 이름과 직책, 명함 달라고 했으면 그런 말 쏙 들어갔다에 오백원 걸어봅니다.

1stwizard

2022-06-23 09:44:13

제가 밑에 댓글 달았지만 제 추정이 맞다면 500원은 좋은데 기부 부탁드립니다 ㅎㅎ

1stwizard

2022-06-23 09:40:17

혹시 5명일행이셨나요? 위에는 이런저런 의심성 발언이 나왔는데 5만원 달라고 한건 5만원 받아서 K-ETA 재접수 및 승인처리한게 아닌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1인당 1만원이지만 묶어서 처리하니까 잘못된 사람만 처리한게 아니라 전체 무효처리후 재접수한거 같아서요.

도리

2022-06-23 10:31:02

아.. 1만원당 해서 다섯명.. 역시 한국은 청렴한 국가인건가요? ㅋㅋ 괜한 오해였군요.

1stwizard

2022-06-23 15:56:49

공이님이 3명이었다 하시네요. 미궁인것으로;;

1stwizard

2022-06-23 09:43:47

홈페이지 공지사항(링크 참조 https://www.k-eta.go.kr/portal/board/viewboarddetail.do?bbsSn=8972) 보면 잘못된 정보로 입력하여 신청하였으면 수정이 불가하고 재접수하라고 되어있습니다. 또한 승인나도 무효라고 되어있습니다.

 

추정해보면 입력한 정보로 출입국 자격, 범죄기록 등 보고 승인해주는데 성별이 다르면 다른 사람 기록(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본게 되서 불승인 대상자가 승인날 수도 있어 이렇게 되는거 같아요.

유저공이

2022-06-23 14:23:13

2명 미국 시민권자 신청하고 이중국적자 1명 해서 3명 신청했는데 p2 성별을 male로 신청되었다네요. 

2명 통과후 p2는 세컨더히 끌려가서 p2는 뭔 영문인지 몰라 keta 신청 남편이 해서 난 뭔지 몰겠다 하니 직원이 절 부르더군요. 입국했다 세컨더리 가서 이유 설명 듣고 머리 쪼아리고 죽을죄 졌다 미안합니다 시전...

한참있다 그럼 5만원 수수료 내고 가세요 하길래 신용카드 들이미니 안된다 하길래 주머니 뒤져 비상금으로 드리고 감사합니다 연거푸 시전하고 나왔습니다. 직원이 담에 올때 실수 하지말고 재신청해라고 해서 입국하고 다시 만원 내고 신청했습니다.

IceBerg

2022-06-23 15:47:02

도대체 5만원이하는 금액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왜 현금만 되는건지...

1stwizard

2022-06-23 15:57:06

3만원이면 이해가 가는데 5만원이라 모르겠네요;; 게다가 만원내고 다시 하셨다고 하시니 더더욱..

1stwizard

2022-06-23 16:02:08

@유저공이 @IceBerg @정혜원 @츈리 @Shine @도리 @상하이
3명이라 하셔서 다시 찾아봤는데 한국에서 벌금이나 과태료 최소금액이 5만원이네요. 유효하지 않은 K-ETA로 한국행 항공편 비행기를 탄게 되서 저렇게 과태료 처리하고 입국허가 예외로 해줬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벌금이나 과태료는 해외카드로는 지불이 안됩니다. 그래서 아마 외국인이니 한국카드 없을거다 보고 현금달라고 한거 같아요. 이것도 어디까지나 추정이긴 합니다.

IceBerg

2022-06-23 16:03:42

그렇군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유저공이

2022-06-23 19:03:09

답변 감사합니다. 입국하고 찜찜했는데 알아서 다행이네요. 담에 실수 하지 말아야하지만 혹시 스크롤 다운하다 실수하시지 마세요.

다행인게 5만원 내고 입국이 가능하다니 오히려 고마워해야겠습니다.

달쓴

2022-06-23 22:51:53

예전에 공항에서 법 위반 벌금 내본 경험에 비추어보면 (ㅠㅠ) 출입국관리하시는 분들 엄청 깔끔하게 처리하시더라고요. 아마도 분명히 더 복잡한걸 단순하게 설명해주셨을 겁니다. 벌금은 현금 맞습니다 그때는 한국 카드도 안됐었고 현금만 가능했습니다 저는 스탭이 ATM까지 동행해 주고요 제가 지리를 모르니까... 그 걸어가는 시간동안 제가 잘 모르고 위반한 사항에 대해 설명도 들었네요. 그게 벌써 10년쯤 전이고요. 뇌물찔러주고 넘기고 하는걸 애초에 상상하기 힘든 분위기입니다.

쌤킴

2022-06-23 22:09:48

아무리 그래도 그런 실수가 있음 승인부터 안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될텐데요.. 좀 이상합니다....

 

어짜둥둥 과태료를 부과해서 돈벌어먹는 수작으로 보이는 이상한 너낌적 느낌이...

 

암튼 좋은 경험 공유감사합니다. 저도 한국들어갈 때 꼬옥 조심하도록 하겠심더!

대추아빠

2022-06-23 22:51:01

에이 그래도 어느정도는 국격이 있는 나라인데 과태료 부과해서 돈벌어먹을려고 하진 않을꺼 같아요 (얼마나 번다고..)

 

근데 원글님의 경우 "5만원"이 왜 부과되는지 좀 설명을 친절하게 잘 해주었으면 오해의 소지가 없지 않았을까 싶네요.

포카칩

2022-06-24 02:40:53

그래도 입국하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성별을 틀리게 적어도 허가가 나오는 것은 ETA의 블랙리스트 특성 때문입니다. ETA는 "입국 불가 외국인은 어차피 와도 입국 거부할 예정이니 먼 길 고생해서 오지 말고 입국 불가 외국인에 해당하는지 집에서 확인해 봐라." 라는 목적이 큽니다. 그러니 모든 비자 면제 외국인이 입국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입국이 불가능한 외국인을 배제시키는 식입니다. 입국 거부 리스트에 없거나 범죄에 연루되지 않았다면 기본적으로 허가가 나오게 됩니다. 더 나아가 중복으로 신청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ETA의 목적은 입국 불가 외국인을 찾기 위함이기 때문이거든요. 물론 ETA 허가가 뜨더라도 입국 심사 또한 받아야 하기 때문에 헛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K-ETA가 대한민국의 입국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업로드 된 여권 정보면과 입력된 성별이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허가가 나오는 이유는 여권 정보면 업로드가 선택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K-ETA는 기본적으로 여행자가 입력한 정보에 근거하게 됩니다.

 

과태료로 끝나셔서 다행입니다. K-ETA에 잘못된 정보를 기입했을 경우 입국 거부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좋은 여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ickyrick

2022-06-24 08:01:17

저도 두 아이의 K-ETA를 신청하다가 둘째 이름 대신에 첫째 이름을 넣었는데, 승인이 났습니다. 여기까지는 위에 적어주신 분들과 같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Ask Us"를 통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이름을 잘못 넣었고 그대로 승인이 났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그랬더니, 다음 날 이메일 답변으로 "업로드 하신 여권 사진에 나와 있는 이름으로 정정을 하였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과를 확인해 보니, 정말 이름이 여권에 나와있는 이름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승인이 난 이후에 기본 정보는 정정이 안 된다고 나와있지만,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맘으로 물어봤는데 너무 쉽게 바꿔줘서 정말 놀랐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록

Page 1 / 380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174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51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785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8254
new 114000

공지 및 도움을 구합니다: 마일모아 트위터 (X) 계정 해킹

| 운영자공지 11
  • file
마일모아 2024-04-20 630
new 113999

이게 재무부에서 발급된 check 가 맞을까요?

| 질문-기타 10
  • file
creeksedge01 2024-04-19 1362
new 113998

도쿄편 : Jal Premium Economy, 콘래드 도쿄(Conrad Tokyo) 후기

| 여행기 1
  • file
엘라엘라 2024-04-20 66
new 113997

미시간주 유턴 중 화물 트레일러와 접촉 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4
  • file
castlek 2024-04-20 267
new 113996

체이스 새카드 발행 한국으로 배송받아 보신분 며칠이나 걸리셨나요?

| 질문-카드
NewJeans 2024-04-20 26
new 113995

요즘 쿠폰에 관심이 가네요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니 아낄 방법을 찾고 있어요

| 잡담 11
chef 2024-04-19 1151
updated 113994

[업데이트] 다른 나라 출신의 콜레보레이터와의 이슈... (연구, 포닥)

| 잡담 99
네사셀잭팟 2024-04-12 4649
updated 113993

한국 거소증 있는 분들 만료날짜 종종 체크하셔요. (벌금낸 사유)

| 정보-기타 8
jaime 2024-04-19 981
new 113992

엘에이에서 F-4비자 신청 증명 사진 찍을수 있는 사진관

| 질문-기타 1
Delta-United 2024-04-19 82
updated 113991

컬렉션으로 넘어간 크레딧 카드 빚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카드 55
MilkSports 2024-04-18 3049
updated 113990

에든버러 / 런던 여행 후기 및 꿀팁

| 정보-여행 19
  • file
골드마인 2024-04-16 1057
new 113989

Wells Fargo Wire Transfer to Title Company

| 질문-기타 1
Hopeful 2024-04-19 90
updated 113988

AMEX Everyday referral 에러

| 질문-카드 5
쿠시쿠시베이베 2023-04-21 552
updated 113987

벤쿠버 여행에 대해 도움을 구합니다.

| 질문-여행 19
김탁구네 2024-04-09 1309
updated 113986

[4/19/24] 발느린 늬우스 - 꿀 같은 휴가 후유증이 계속되지만, 발늬도 계속 되야죠 'ㅅ')/

| 정보 45
shilph 2024-04-19 1818
updated 113985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52
블루트레인 2023-07-15 12083
new 113984

맨하탄 루프탑 브런치 식당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6
비니비니 2024-04-19 372
updated 113983

[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97
ReitnorF 2024-01-14 2819
updated 113982

JP Morgan 자산관리 사용하시는분 질문드려요. 없는셈 치고 계속 넣어야 되는 건가요?

| 질문-기타 34
Mrsdorty 2024-04-19 1680
updated 113981

대학원 추천인 마감 2주 남기고 불가 통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13
3대500g 2024-04-17 2953
updated 113980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차는 무엇인가요?’

| 잡담 146
야생마 2024-04-15 5038
updated 113979

(03/09/23 Update) 미국 은행간 현금 이체 (transfer) 방법 정리

| 정보-기타 34
라이트닝 2019-11-19 13086
updated 113978

인터넷 공증업체를 이용한 공증 (notary services) 후기 남깁니다.

| 정보-기타 14
Caridea 2023-07-23 2165
updated 113977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285
  • file
shilph 2020-09-02 73790
updated 113976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35
도코 2024-01-27 15320
updated 113975

미국->한국 시애틀 환승 및 라운지 이용

| 질문-항공 21
엔지니어Lee 2023-05-09 1757
updated 113974

지인이 한국에서 부동산 사기를 당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6
Oneshot 2024-04-19 2005
updated 113973

차키 카드지갑 추천해주세요

| 질문-기타 26
  • file
에덴의동쪽 2024-04-11 2176
updated 113972

보스턴 마라톤 자정 자전거 라이딩 + 마라톤 관람 후기

| 정보-여행 39
  • file
ex610 2024-04-17 1218
updated 113971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053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