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레비뉴 2,900 달러 스팬딩 지혜롭게 사용하기 질문

히스토리는 us bank / 사리 만드실 정도로 충분하신가요? 만드실 수만 있으시다면 체이스 사리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다시 보니 올 2월이 첫 카드라고 하시는 것 같네요. 그러면 사리는 어려울 것 같고, 샤프로 도전해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그런데 1년은 있어야 열리는 것 같더라구요.

BOA/USbank도 계좌 및 히스토리가 좀 있어야 만들수 있구요. 히스토리가 짧으신데 AS 8만 타겟 오퍼를 받으신게 신기하네요.

그런데 이것도 스펜딩이 만만치 않으실텐데요..

최대한 체이스 부터 여시는게 좋은데... 정 이번 스펜딩이 아까우시면 셋 중에 열리는 것 도전 후 안되면 아멕스에서라도...?

이번 땡스기빙 AS 로 샌프란 다녀오는 티켓을 끊고 AS 를 가입했더니 (8월쯤 예매했습니다), 9월부터 4만오퍼, 6만오퍼 메일이 오기시작하더니 10월 초중순쯤부터 8만 오퍼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이미 가지고있는 체이스 언리와 아멕스 골드 모두 ITIN 으로 열었고. SSN 은 8월에 발급받아서, 사실상 SSN 으로 발급받은 카드가 아직 한장도 없긴합니다.

셋중에 열리는 것 도전 후 --> 늘 헷갈리는 것 중하나가 5/24 룰이 Inquiry 기준인가요? 아니면 열린 카드 갯수 기준인가요? 도전을 했다가 리젝을 맞을 경우 5/24 카운팅은 올라가지 않는걸까요? 

열린 카드 갯수 기준입니다. 하지만 인쿼리가 너무 많으면 별로 좋지는 않으니 무조건 다 시도하지는 마세요. 

US bank랑 체이스는 거절 당할 거 같구요, BOA도 거래가 없으면 리젝 받는데 체킹 하나 열고 AS 여는 게 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AS 쓰기가 좀 어렵지만 하와이 가실 때 쓰거나 1년 전 마일표 열릴 때 바로 예약하면 자리잡으실 수 있어요.

5/24를 체이스로만 채우실 생각이면 하얏이나 유나이티드 등 제휴 카드로 열면 승인이 조금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리나 사프보다 허들이 낮을 거 같아요

hyatt/ua 승인이 쉽다면 샤프보다 나은 대안일 수 있겠네요 ㅎ

네 아무래도 이쪽 방향이 새카드 신청한다는 가정하에는 나을 것 같아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새로 카드를 신청한다면 말씀하신 체이스 제휴카드중에 시도해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 

5/24는 최근 24개월 열린 카드 기준입니다. ssn으로 발급하신 적이 없다면, ssn에 쌓인 신용 기록은 없다는 말이 될테니 ssn으로 말씀 하신 카드들 승인 받기는 어려울 겁니다. 카드 승인이 되지 않으면 5/24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인쿼리 할 때마다 크레딧 점수를 깎아 먹습니다. 

샤프 한번 도전 해보시고, 아니면 524를 위해 그냥 스킵, 혹은 아멕스 정도 열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스킵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ㅠㅠ 체이스를 위해 524를 아껴써야겠어요

이참에 호텔카드 여시는 건 어떠세요? 그리고 새로 카드 오픈하시는 것과 별개로, unlimited로 ur mall에서 구입하시면 1불당 5포인트 적립됩니다.

아 넵 이것도 생각해봤는데요. 언리미티드 카드 CL 이 $2000 라서 2900 달러 스팬딩이 불가하네요 ㅠㅠ

체이스 호텔카드 말씀하시는거죠? 항공카드만 생각했던지라 이건 생각못해봤네요!

 chase ur몰에서 꼭 체이스 카드를 사용하진 않아도 되구요.. 편도 따로 구입할 수도 있구요.. 그렇다고 갚고 다시 결제하기엔 flag를 띄울수 있으니 피하시는 게 좋겠네요.

Chase UR mall 에서 아멕스 골드로 구매하는게 가장 나은 선택이 될것같아요. 524는 아껴써야겠네요 ㅠㅠ 

네 ㅎㅎ 호텔카드도 좋은 거 많으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ihg가 상대적으로 쉬워요

IHG!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열리기만 한다면 체이스쪽을 추천하긴하는데. 첫카드를 올해 2월에 만든거면, 고급카드쪽이 과연 승인이 날까 싶습니다.

AS마일이 타겟오퍼라 승인확률이 높아보이기도하고 보너스도 좋긴한데, AS마일을 잘 쓰실 수 있을지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애매하게 8만마일을 썩힐 수도 있는지라...

평소에 큰 스펜딩이 어려운 상황이시라면 이번 스펜딩이 좀 아깝긴하겠지만, 나중에 3개월간 4-5천불 스펜딩이 가능하신 상황이라면 괜찮은 카드 만드는데 큰 문제가 없으실테니, 그냥 새로 카드 안 만들고 가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맞습니다 애매하게 8만 마일 썩힐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이번엔 새 카드 신청은 스킵하고 UR Mall 에서 골드카드로 예매하는방향으로 진행해볼까 합니다.

새 카드 오픈이 무리일것 같으면, 갖고있는 체이스 프리덤 언리로 UR travel 에서 구매하시는건 어떨까요? 가격이 대한항공 공홈보다 20-30불 정도 더 높긴할텐데, 포인트를 5배로 챙겨줘서 못해도 UR 14.5k 는 받게되실거고, 아직 apr 0% 기간이실테니 추천해봅니다. 킵해두었다가 나중에 사리 만들어서 사용하시면 $200 넘는 가치로 사용할 수 있어요 

프리덤 언리 CL 이 지금 2천달러라서. UR Travel 에서 골드카드로 결제를 해야할 것 같아요. UR Travel 에서 다른 카드로 결제하더라도 UR 포인트는 제 체이스 계정에 쌓이는게 맞나요?

아 ㅜㅜ UR 포인트는 체이스 카드로 페이하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아플 열어서 대한항공 홈피에서 아플으로 결제하는거요

아플 사인업 보너스 + 항공사 공홈 항공권 구매 5MR/$ 먹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