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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San Diego)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Monica, 2022-12-06 22:21:09

조회 수
2815
추천 수
0

2월달에 가족 모임이 있어 켈리 간 김에 한번도 못가본 샌디에고를 애들이랑 2박 3일정도 다녀오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여러 포인트로 묵을수 있는 호텔들이 많네요!

2월 중순이라 좀 춥겠지만 heated pool이면 애들 물안에 들어는 갈수 있겠지요?

힐튼이 힐똥이라지만 참 아낌없이 많이 퍼주는 회사라서 메리엇이나 하얏트 계열도 보다가 그냥 놔두고 힐튼에 묵을려고 합니다.  다이아이고요.

어제부터 보다가 머리가 아픈데 우선은 이 두곳으로 추렸습니다.

 

Hilton San Diego Bayfront 아니면 Hotel de Coronado

 

코로나도는 뭐 귀신도 나오고 유명한 분들도 예전에 많이 묵은 아주 유명한곳인거 같은데 새로 레노베이션된 방들은 포인트로 안푸는거 같고 제가 느끼기엔 아직 레노 안된곳만 95k 정도로 푸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리뷰가 영.....오래되고 냄새나고 벌레 나오고 등 나쁜게 많은데 정말 그런지요?  Hilton Bayfront는 다운타운이랑 가깝고 새로운 건물같아서 뭐 편리할거 같습니다.  이곳은 60k 면 되네요.

 

어디가 애들하고 묵으면 더 좋을까요? 차는 LA쪽에서 렌트해서 가지고 가여 하고요.  

감사합니다.

40 댓글

라이트닝

2022-12-06 22:28:56

꼭 다운타운 쪽이 아니어도 괜찮으시다면 Hilton La Jolla Torrey Pines도 괜찮은 선택이 되실 듯 한데요.
여긴 60k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토리 파인스 골프장 바로 옆이고요.
La Jolla 근처라서 La Jolla 방문하시기는 좋으실 것 같네요.

비치를 가시려면 Hotel del Coronado가 압도적으로 좋은 위치입니다.
호텔 나가시면 바로 넓은 비치가 펼쳐지거든요. 

Monica

2022-12-06 22:36:58

감사합니다 라이트닝님!  졸라가 뭐 하는 곳인지 졸라 궁금합니다.  ^^  사실 서부쪽은 아무것도 몰라서요..ㅠㅠ

라이트닝

2022-12-06 22:40:58

졸라 아니고요. 호야 입니다. ㅋㅋㅋ
서부 살면 Spanish를 잘해야 되더라고요.
La Jolla Cove, La Jolla shore 이런 곳들이 유명해요.

Monica

2022-12-06 22:54:41

그렇긴 한데 계속 졸라로 읽어져요.  ㅠㅠ

라 졸라 코브, 라 졸라 숄...ㅋㅋㅋㅋ

이제 라이트님도 졸라로 보이게 되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ㅋ

라이트닝

2022-12-06 22:57:46

미국 유학올때 UCSD도 찾아봤는데, 왠 학교가 라 졸라에 있냐?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어떤 사람은 새너제이라고 주장하는데, 산조세 맞죠?

Nike

2022-12-07 01:45:14

전에 샌디에고 살면서 '라 졸라'는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한국에서 갓 온 친구 하나는 L.A. Jolla (엘에이 졸라) 라고 읽어서 큰 웃음을 준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라이트닝

2022-12-07 01:52:39

재미있네요.
그 뒤에 무슨 말이 붙으면 더 확실한데요.
_증나.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2-12-08 02:29:48

20여년 이전 한국에서 첫 직장에 입사를 했는데 (주로 미국 SV 지역 사무소와 업무), 당시 사수였던 대리님이 저에게 거래처 사무소에서 보낸 편지를 주면서 보낸이 주소를 읽어보라고 테스트를 하시더라고요. San Jose - 대리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산조세라고 읽으려다, 새너제이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나름 X세대 어학연수파 ㅎㅎ. 대리님 반응 "오~" (미생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Nike

2022-12-06 22:31:24

이쁜 모래사장 바다가 목표라면 코로나도 호텔 그러나 샌디에고/라호야 관광이라면 베이프론트 추천 드립니다.  베이프론트 수영장은 상당히 작기는한데 애들 놀 수준은 되고 걸어서 Seaport Village나  Gaslamp, 코로나도 섬으로 가는 Ferry 등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 uss midway, balboa Park, zoo, seaworld, point loma 등 전반적으로 샌디에고 구경하시기는 코로나도에 숙박하는거보다 많이 수월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호텔 델 코로나도는 바다앞 위치, 역사적 벨류 이거 빼면 정말 값어치를 못해요. 

Monica

2022-12-06 22:42:12

코로나도는 배 타고 들어가야 하는군요...그럼 좀 isolate되는 느낌이네요.  베이프론트가 여러모로 더 편리하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Jackpot

2022-12-06 22:45:08

배 타고 들어갈 수도 있지만 운전해서도 가능합니다.

Monica

2022-12-07 04:12:41

완전히 리조트네요.  팁 감사합니다.

라이트닝

2022-12-06 22:52:47

배(페리)도 한 번 타보실만 해요.
해질때쯤 타시면 분위기가 괜찮죠.

코로나도 섬(정확하게는 반도)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아주 멀지는 않은데, 다운타운과는 좀 단절된 느낌이죠.

숙박을 어디서 하시더라도 코로나도 섬은 한 번 가보세요.
대표적인 부촌이라 분위기가 아주 좋고, 경치도 좋은 곳 많아요.

Monica

2022-12-07 04:16:26

글쿤요.  항상 그렇지만 물어보기 전보다 지금이 더 헷갈리네요. ㅠㅠ

라이트닝

2022-12-07 04:58:58

지도를 한 번 보시면 감이 좀 오실 겁니다.

샌디에고 다운타운이 다른 대도시보다는 나은 편이긴 한데, 다운타운은 다운타운이거든요.

그에 비해 La Jolla나 Coronado는 부촌이라서 더 안전한 편이죠.

그리고, 어디를 가시려고 하시느냐도 상당히 중요하고요.

땅부자

2022-12-07 02:01:49

호텔델에서 숙박권으로 본관에서 지냈는데 리모델 안됐어도 벌레나오거나 냄새 나지는 않았어요. 여름에 가서 그런지 바다에서 놀기 너무 좋고 돈내고한 호텔투어도 좋았고요. 식구들이랑 다음에 오면 신관에 바닷가로 바로 이어진곳으로 업글해서 지내자고 했어요. 

Monica

2022-12-07 04:17:56

그렇군요.  사진은 괜찮아 보이던데 리뷰가 너무 별로라....

업글은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겨울이라 분위기도 어떨지...어후 헷갈리네요..ㅋ

땅부자

2022-12-07 06:13:50

업글은 돈내고 신관으로 업글하라고 이메일 왔었는데 한번도 안가봐서 그냥 가보자하고 갔더니 백만다이아라서 룸업글은 없었고 다만 롤러베드 추가차지는 없었습니다. 거기 식당들 비싸서그렇지 다괜찮고요. 제가 예전에 기억이 더 생생했을때 다른 후기에 댓글을 달았었는데 그글이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요. 찾으면 링크올릴께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이라서 그점 감안하고 큰 기대 없이 가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아니면 다른호텔 가시고 호텔델은 여름에 가세요. 여름에는 정말 바다랑 모래사장이 다합니다

Monica

2022-12-07 08:23:52

겨울이라 좀 그렇죠?  섬은 그냥 차타고 한번 들려보고 이번엔 샌디에고 시에 머물러야 겠네요.   혹 후기 찾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한사람

2022-12-07 05:54:25

오늘 아스파이어숙박권으로 베이프론트 숙박중입니다. (상담원이 Hotel de Coronado 여긴 아멕스 무료 숙박권으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

호텔  12월 만료라 어차피 관광이 목적이고 잠만 자려고 온건데 딱 잠만 자기에 최적이고 근처 발보아, 리틀이태리, 미션베이(벨몬트 놀이공원) 돌아다니기 좋네요. 

 

룸 컨디션은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다이아라서 호텔 내에서 45불 드링크 무료 된다고 하고요, 셀프파킹 40불 차지 된다니 퉁일듯요 

Monica

2022-12-07 06:16:48

오 숙박권으로 안되는군요.  포인트 걸어놓고 숙박권으로 바꾸려 했더니.  

지금 베이프론트에서 숙박중이시라니 좋은 시간 되세요. 

 

시청도비

2022-12-07 06:28:51

완전 샌디에고가 아니라 부근도 괜찮으시다면 Cape Rey Carlsbad도 조용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근처에 Oyster Farm에 투어하러 가려고 머물렀었는데 호텔 자체도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선한사람

2022-12-07 06:34:22

Oyster Farm 에 대한 정보좀 얻을수 있을까요? 

 

P2가 생굴  노래를 부르는데 엘에이나 샌디쪽에선 한국처럼 싸고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데를 몰라서요 ㅎ

시청도비

2022-12-07 07:12:02

아래 링크로 접속하시면 Oyster나 Mussel을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할 수 있습니다!

https://carlsbadaquafarmersmarket.com/collections/oysters

 

저희는 굴을 먹으러 갔다기보단 Farm Tour를 하러 갔었어요. Tour에 굴 까는 방법이랑 굴 시식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가격 자체가 저렴한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실제로 키우는 곳에서 바로 가져오는 거니까 조금더 싱싱하지 않을까요?

Monica

2022-12-07 08:20:48

오 굴 킬러인데 언제가인지 부터 굴만 먹으면 배가 너무 아파서 겁나 못먹고 있네요. ㅠㅠ cape Rey 도 한번 볼께요.  감사합니다. 

시청도비

2022-12-07 10:01:24

아무래도 생으로 먹다보니 날씨가 조금만 덥거나 하면 먹기가 꺼려지긴 하더라구요..ㅠㅠ Carlsbad에 있는 저곳은 출하되기 2~3일 전 부터 건져와서 깨끗한 소금물에서 굶기면서 머금고 있는 흙이나 유기물을 다 토해내게 한다고하니 어느정도 믿을수 있긴 했습니다ㅎㅎ 맛도 괜찮았구요

똘츄

2022-12-07 06:50:38

저도 1월에 샌디에고 처음 여행가는지라 이 글이 무척 반갑네요. 저도 힐튼 포인트로 델코로나 예약을 하긴했는데, 여기가 그렇게 별로일까요? 1월중순이라 추울꺼같기도하고 괜히 포인트 낭비인가 싶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코로나해변을 안가기도그렇고.. 애들 해변이서 놀게하려고 예약하긴했는데 날이추워 애들이 놀지못할거면 그냥 다른 쾌적한 곳으로 예약하는게 맞나 궁금합니다

Nike

2022-12-07 08:50:21

겨울이라 물놀이는 힘들테고 모래사장에서 노는거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SolCal 이 아무리 겨울이라고 해도 웬만한 다른 동네 가을 날씨 수준이라서요.  

호텔 델 코로나도 호텔앞 바다는 정말 좋은데 개인적으로 같은 포인트라면 어른들 경우 월도프 Beverly Hills 나 애 뎃고는 월도프 Monarch Beach 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호텔/방 시설에 큰 기대 안하시고 호텔앞 뷰와 바다를 목표로 하시면 호텔 델 코로나도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동네도 좋고요.  다만 이 호텔이 섬이고 섬 안쪽으로 있어서 샌디에고/라호야 관광하기는 위치가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똘츄

2022-12-07 09:42:31

그렇군요 댓글감사드립니다. 댓글달아주신걸 읽다보니 해변이 정말 기대가되네요! 말씀해주신 월도프 Beach 를 지도로 검색해보니 상당히 위쪽이네요ㅠ 

HeyTraveler

2022-12-07 06:57:58

저도 힐튼 베이프론트 추천드립니다. Hotel Del Coronado는 관광차원에서 가도 좋습니다.

Coronado 가시면 The Henry에서 브런치 혹은 저녁도 괜찮고요.

 

힐튼이 아니면 사실 저는 샌디에고 그랜드 하얏트 (맨체스터)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희는 매년 겨울시즌에 가는데, 시포트 빌리지 옆에 위치도 좋고, 방들 뷰도 좋고 항상 만족합니다!

penne

2022-12-07 09:48:26

몇 달 전에 포인트 써서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에 묵고 와서 그런지 괜히 반갑네요. 상대적으로 오래된 호텔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HeyTraveler님 말씀처럼 위치 좋고 뷰 좋고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futurist_JJ

2022-12-07 09:44:43

호텔 이야기 하시는데, 먹는 이야기 잠깐 하면

베이에서 내려가다 어바인 1박, Thanksgiving당일 아침 Cream Pan에서 인생 빵을 만났었습니다(물론 한국에 있는 빵집들이 맛있습니다만 ㅠ)

돌아오는 길에도 다른 지점 들러 굳이 사먹고 왔습니다. Pork Bun!도

San Jose 여러 곳들 다 좋더군요. 베이 보다 따땃하고, 경치도 좋고.. 일자리만 있다면 내려가고 싶어요~

Monica

2022-12-08 03:03:49

빵집 이름이 Cream Pan 인가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tm1

2022-12-08 01:58:11

매년 Seaport 쪽 호텔로 갔는데 올해는 여기 다녀왔네요.

Carte Hotel San Diego Downtown, Curio Collection by Hilton

 

괜찮았어요. 비교적 새 건물같고 Little Italy 가까워서 먹을데 많아요. 포인트 68k 정도인데 아침 안주는 대신 1박 기준 $60불 다이닝 크레딧 줍니다. 그걸로 루프탑 가서 맥주랑 이것저것 먹었는데 좋았어요. 파킹은 발레만 되고 $56 사악합니다. 근처에 저렴한 주차가 있을것 같은데 전기차를 충전해서 가져다 줘서 기분이 좀 풀렸습니다.

Monica

2022-12-08 03:02:02

오 여기 위치가 Bayfront보다 더 나을까요?  오늘 베이프론트로 그냥 예약 했는데 또 이 글 읽으니까 바꿔야 하나...ㅋㅋ

주차비는 다 사악한거 같네요...ㅠㅠ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2-12-08 02:38:35

예전에 베이프론트 힐튼에 묶었는데, 오후에 쓰레빠 신고서 3식구 산책 나갔다가 얼떨결에 배타고 코로나도 섬에 다녀온 기억이 있습니다. 쓰레빠 신어서 섬 곳곳을 돌아다니지는 못했습니다.

운동화 신고 나가시면, ferry 타고 몇시간 구경하고 오실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물론, 기왕이면 차 타시고 다리 건너서 다녀오시는게 편하고요.

Monica

2022-12-08 03:02:57

ㅋㅋㅋ 내 운동화 신고 차타고 가서 브런치 한번 때리고 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Duchamp

2022-12-08 05:53:42

저는 델 코로나도 추천해요. 여러번 갔었고 올해 1월 1일을 여기에서 맞이했는데, 내년도 델 코로나도에서 시작할 것 같네요. ^^

위에서 의견들 주신 대로 기본방은 레노베이션이 안 되어서 좀 낡고 그런데요 (미리 앱에서 전날/당일 방 고르실 수 있으면, main building에서는 5층은 꼭 피하시고 3층이나 4층 추천해요), 호텔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호텔 앞 바닷가 걸으셔도 좋구, 호텔 1층에 둘러보시면 유명인사들 방문했던 사진들도 보실 수 있어요. (다이아/골드로 나오는) 호텔 크레딧으로는 피자 사드셔도 좋구, 아침에 따뜻한 커피 한잔 투고 해서 수영장 옆의 Bar에서 바닷가쪽 자리 잡아서 바다 바라보셔도 좋아요 (여기가 점심 정도부터 바/식당으로 운영해서 음식/음료 사먹는 손님 자리인데, 아침에는 아직 오픈하지 않아서 커피 사들고 와서 앉아있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ㅎㅎㅎ). 수영장은 heated라 올해 1월 1일에 수영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저희는 수영하지는 않았어요.

 

Hilton Bayfront도 한 번 갔었는데, 호텔이 깔끔하고 고층에 Coronado Bridge 뷰를 받았는데 전망 좋더라구요. Relax하는 것 보다 돌아다니시는 걸 더 좋아하시면, 걸어서 Gaslamp Quarter 갈 수 있는 bayfront가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주변 많이 돌아다니시게 된다면 여긴 가보지는 않았지만 Hilton Bayfront 근처에 있는 Embassy Suites도 인기 많은 것 같아요. 룸 넓고 조식 괜찮고 저녁때 간식 주고 (아마 맥주도 한 잔 줄 거에요 ㅎㅎㅎ) 그래요. 찾아보니 좀 작지만 실내 수영장 있는 것 같더라구요. ^^

Monica

2022-12-08 07:58:56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코로나도 사진상만으로도 아주 분위기가 좋은 호텔 같아요.  저도 며칠 정말 고심하다 이번 여행은 아이들이랑 또 조카랑 가는거라 샌디에고 동물원도 가고 도시도 좀 돌아 다니고 하려고 그냥 Bayfront 에서 묵을거 같아요.  

다음에 가면 코로나도 꼭 묵고 싶네요.   

 

Duchamp

2022-12-08 08:14:42

네 Bayfront가 다니시기엔 아무래도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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