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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임박(다음주) 미국행을 끊어야만했던 실험중입니다.
여차저차 지난 3개월 한국에서 지내고, 돌아가는 표를 끊었는데요.
요즘 마일발권하기 참 어렵네요 :( 분리발권 여정이고, 디테일은 이렇습니다:
항공권1: ICN-KIX-HND (아시아나 비즈 - 스타플라이어 이콘) Aeroplan 17000UR+(20%; 3000뽀나스) = 20000pt
항공권2: HND-IAD (UA 이콘) Lifemiles 47000MR = 47000pt
항공권2가 Aeroplan에서도 50k로 보였어서, UR이 넉넉했다면 둘다 Aeroplan에서 끊었을텐데요. 부족했네요 ; ㅋㅋ
현금가들 보면 대한항공직항이 2000불 언저리, 원스탑들은 천차만별이지만 얼추 1700불 언저리였는데, (현금쓰기는 싫고) 아끼면 똥 된다를 매번 느끼는 입장으로써, 더 많이 내고 예약했지만, 쓴 포인트들이 아깝진 않네요.
토탈 여정이 어림잡아 같은날, 20~22시간 사이인거같네요. 투 스탑 치고 준수한거 같다고,,, 생각해요 ㅋㅋ
해당 여정을 구하기 위해서 1주일 넘게 계속 검색했던거 같아요. 날짜는 임박해오지, 원하는건 안보이지 조마조마 했습니다.
여정자체도 ICN-JFK(EWR)-IAD, ICN-TPE-JFK(ORD)-IAD, ICN-LHR-IAD 등등 꽤 많은 조합으로 여기저기 검색했는데, 날짜가 임박해서 그런지, 진짜 많이 안보이더군요.
사실 한국 들어올 때 생각은 ANA 비즈가 출발-21일부터 보이니, 그걸 끊어서 비즈 타고 돌아올 생각이었는데, 많은 분께서 알아 채셨다시피, 인벤토리가 없는지, 뭐가 바뀌었는지 잘 안뜨네요. (라고 쓰고 전멸이네요)
그리고, 여러 번 분리 발권을 해봤지만, 항상 헷갈리는게 짐이랑 입국문제 인데요.
Q: ICN-KIX가 비즈 항공권이니,,, 스얼 쓰루체크 다 받으면 32kg 두개가 가능한건가요... 중간에 찾을 필요없이??
Q: KIX-HND는 일본 국내선이니,,, 입국절차를 밟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야할까요,;?
마모님께서도 언급하셨고, 많은분들도 느끼시겠지만,,, 오래하진 않았지만 (그래서 더 안타까운,,,) 마일발권이 어려워지네요.
이상 실험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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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오하이오
2023-06-23 19:26:46
일단 구매 마감하신 것 축하드려요. 요즘 같은 시절 쓴 마일이 아깝지는 않는 발권 같아요. 저는 일단 HND-LAX 항공권만 끊어두고 그 앞으로 뒤로 비행 일정을 붙여야 하는 처지라 1번 항공권이 너무나 탐나네요^^
여쭈신 질문은 예스, 노 일 것 같은데요. 더 경험많고 유능하신 마모님께서 확답을 해주시리라 믿어요. 모쪼록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실험중
2023-06-25 18:53:32
오하이오님! 감사해요 ㅎ (무플이었는데...)
애매하다고 고민되는 부분이 KIX-HND가 ana의 저가항공사인데, 기다리다 별 답변 없으면, 출발날 되서 인천 가보면 뭐든 답이 나오겠죠.
한국에 오신걸로 글 읽었는데, 가족 내외분들 모두 안전히 여행 마치고, 표 꼭! 구하셔서 가는 길이 마련되길 바래요! :)
커피토끼
2023-06-26 05:11:46
요즘 아나 & 잘 - 둘다 출발일 근처에 풀던 표가 안보이네요.. ㅠㅠ
어려운 시기에 발권 축하드립니다.
2번은 - 아마도 입국하시고 - 국내선으로 갈아타셔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100프로가 아니라서 고수분들꼐 토스해드립니다.. ㅠㅠ
실험중
2023-06-26 20:47:19
맞아요. 잘 풀던 표들이,,, 그냥 안보여서 애매한 시즌인거 같습니다 ㅠ.
국내선 갈아타니까, visit japan 뭐시기 미리 해뒀고,,, 짐도 쓰루 체크 안될꺼 대비해서 23킬로로 두개 맞췄네요.
첫 구간이 아시아나 비즈여서 32킬로 될거같긴 한데,,, 불상사 생기면,,, 타지에서 가방열고 쑈를 해야할테니까요.
몇시간 뒤, 출발이니, 해보고 dp 남기러 돌아오겠습니다~
커피토끼
2023-06-26 23:34:56
앗 몇시간뒤 출발이시군요 - 무사히 편안한 비행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