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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구청에서는 결국 미국 여권 이름과 같은 스펠링의 영문표기가 거부되어 현재 외교부에 이의제기를 신청한 상태이며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마무리 되면 다시 한번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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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수국적 아이의 한국여권 영문성명 표기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일단 제 아이는 미국 출생이고 현재 한국 체류중이며 middle name은 없이 같은 first name으로 한국/미국 양국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예시를 들자면 박하나 Hannah Park)

 

그런데 오늘 구청에 가서 한국여권을 신청하려고 보니 “하나”를 “Hannah”로 표기할 수는 없고 “Hana Hannah Park” 이런 식으로 병기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1) 제가 아래 기사 등을 보았을 때, 한국 이름과 미국 영문이름의 발음이 같다고 인정될 경우 영문이름을 동일하게 표기할 수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저희 아이의 경우 어떻게 문의/어필할 수 있는지, 병기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주은 June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6281486015427)

 

https://m.yna.co.kr/view/AKR20210830155000004

 

제인 Jane (https://overseas.mofa.go.kr/id-ko/brd/m_2853/view.do?seq=1346764&srchFr=&amp%3BsrchTo=&amp%3BsrchWord=&amp%3BsrchTp=&amp%3Bmulti_itm_seq=0&amp%3Bitm_seq_1=0&amp%3Bitm_seq_2=0&amp%3Bcompany_cd=&amp%3Bcompany_nm=)

 

2) 그리고 한국 여권에 middle name이 아닌 first name을 이런 식으로 스펠링만 다르게 병기하였을 때 예상되는 불편한 점이 있을까요? 미래에 아이가 주로 미국에 거주하고 한국에 방문만 하는 경우라면 문제가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미래에 아이가 미국에 거주할지 한국에 거주할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한국여권의 영문성명과 미국여권의 영문성명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혹은 한국여권의 영문성명이 공식 이름으로 쓰이는 경우에 대해 경험이 있으신 분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20 댓글

bn

2024-06-19 00:55:07

한국 관공서 말고 미국 영사관에서 신청하세요.

레니츠

2024-06-19 05:14:05

이미 한국 출생신고시 한국에서 미국국적불이행 서명을 해서 이번에 출국하려면 꼭 한국여권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미국 영사관은 이런 사례에 대해 경험이 더 많을 것 같네요.

마적초보

2024-06-19 00:56:24

저희 아이도 비슷한 문제로 한국 여권의 영문이름이 First name 두개가 들어갔는데요. 이번에 한국 다녀올 때 출국 수속 할 때 짐검사 하는 곳 들어갈 때 여권 찍으니까 이름이 미국 여권이랑 틀리다고 알람이 뜨더라구요. 카운터 가서 도장 받아오라고 해서 도장 받고 통과했는데 앞으로도 이래야 되냐고 물으니 그래야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그 전 한국 방문시엔 이런 일이 없었어서 복불복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레니츠

2024-06-19 05:14:23

아 이런 불편함이 있군요 ㅠㅠ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stwizard

2024-06-19 01:12:22

출생신고서를 근거로 하면 됩니다. 정 안되면 외교부 전화걸어서 강남구청 담당자 바꿔주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저렇게 하면 안되서 몰라서 그런거라;; 이중국적 등 예외사유로만 저게 되거든요.

레니츠

2024-06-19 05:14:57

아 그렇군요. 출생신고서에 나와 있는 영문성명을 근거로 서류를 준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수국적자

2024-06-19 03:40:18

저의 경우에도 한글이름이 윤 성O 이고 미국이름으로는 40여년전 미대사관에서 이민비자를 받을때부터 이름자의 "성"을 Song으로 해서 미국생활을 40여년 했고 또 미국여권에도 First Name이 Song으로 되어 있습니다. 몇년전에 복수국적자가 되어 한국여권을 신청하는데 한글이름이 윤 성X 인지라 영문 스펠링을 Song으로 신청을 하려고 하니까 구청여권과에서 대한민국의 영문표기법에 "성" 은 Sung, 또는 Seong로만 표기를 할수가 있다고 하여서 만약 그렇게 된다면 40여년동안 사용해온 미국여권이나 소셜번호와 운전면허 등의 이름들과 스펠링이 다르기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르기때문에 미국여권과 같은 Song으로 필히 사용을 해야한다고 설명을 했더니 외무부 여권과에 영문성명 변경신청서와 함께 왜 변경해야하는지 사유서를 함께 작성해서 결국에는 Song으로 한국여권도 발급 받았습니다.^^     

레니츠

2024-06-19 05:16:01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그럼 일단 한국여권을 만드시고 나서 영문성명을 변경하셨다는 말씀이시죠? 최초 여권발급부터 원하는 스펠링으로 해보고 싶긴 한데 안될 경우 이 방법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복수국적자

2024-06-19 08:13:21

아닙니다. 여권을 신청할때 여권신청서와 함께 영문성명변경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Lalala

2024-06-19 06:42:29

혹시 미국여권이 있다면 가져가서 맞춰서 할거라고 하시면 될거에요. 이미 이 영문이름으로 여기저기 사용중이고 하나로 발음이 된다고 우기시면(?) 됩니다.

사실 두음절의 한글 이름을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서 영어로 만들어야한다는게 더 억지 같지만, 강하게 의견 표명하시면 부모의 의사에 따라서 만들었고 컴플레인 하지 않는다는 내용에 확인하고 만들어줬습니다.

그리고 한 번 만든 영어이름은 바꾸기 어려우니 처음에 원히시는 대로 만드셔야해요.

포틀

2024-06-19 06:50:19

미국 여권 갖고 가면 미국 여권 영문명에 맞춰 한국여권 영문명 같게 만들어 만들어 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링크해주신 영사관 글이랑 미국 여권 보여주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다른 경우지만 제 아이들은 미들네임 있는데 미국 여권에 다 맞춰 발급받았어요. 

요새 주변에서도 퍼스트네임만 한 아이들 중에 다 동일하게 받았어요. 

안된다고 하면 최초 1회 입국에 한해서 90일 이내 출국 시 한국여권 안만들고 출국해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 오셔서 영사관에서 만드는게 더 편하실 수도 있겠어요. 

고로케

2024-06-19 07:30:11

저희도 처음에 창구 직원은 안된다고 했는데, 뒤에 앉아계시는 다른 담당자분이 오시더니 처리해주셨습니다. 미국 여권 지참해서 갔습니다. 

냉동씨피유

2024-06-21 06:09:15

로마자 표기법은 좀 바꿀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예를들면 "애"  와 "에" 발음 구분을  외국인에 요구하는 거가 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름첫자와 둘째에 공백 좀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calypso

2024-06-21 06:31:35

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stwizard

2024-06-21 08:04:24

로마자표기법은 한국어를 표기하기위한거지 외국인 발음 쉬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글자에 초점이 있는 표기법이에요. 그리고 한국에서 이름 영어표기시 띄어쓰기없앤지 10년 넘었어요. 기존에 띄어쓰기 고집하는 사람들 불만 때문에 이미 띄어쓰던 사람은 희망자만 바꾸게 했죠.

KeepWarm

2024-06-21 10:26:37

첫번째는 잘 모르겠는데, 두번째는 없어진지 좀 오래되었습니다. 

(예전에 강제였는지 권고였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네요. + 주변 사람들 중에, 미국 넘어오기 전에 띄어쓰기 없애고 왔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떻게 한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hack

2024-06-21 15:06:52

옛날옛날 20세기에는 여권 영문이름이 까다롭지 않았고 접수받는데에서 직원분이 대충 적어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이름 띄어쓰기없이 처음부터 만들었었고요. 그리고 띄어쓰기하거나 붙이거나 아님 -으로 나누거나 하는 것은 현재도 변경신청서만으로 가능합니다. 

냉동씨피유

2024-06-21 20:23:14

몰랐습니다. 지금 띄어쓰기 없앨라고 하면 미국 서류랑 이름이 다 틀려져서 복잡하겠네요. 음.......

부부마적단

2024-06-21 14:33:41

어떤 담당자에게 배정되는지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3년전 일이지만 저희 아이도 비슷한 경우라 한국여권 만들어 가기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비슷한 사례들 찾아서 참고자료처럼 가지고 가서 설명을 시작하려고 하니 담당분이 그냥 미국여권 확인하시더니 그 여권의 first name 영문표기와 동일하게 접수해주시더군요. 굳이 말 안해도 다 알고 있으셨어요. 이런 케이스 경험이 많은 분이었던것 같아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보스턴짱돌

2024-06-21 14:46:03

여권법 시행령 제3조의2 제2항 2호

미국내 재외공관에서는 잘 알지만 국내 여권대행기관에서는 잘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www.passport.go.kr/home/kor/contents.do?menuPos=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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