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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한국에서 미국 편도 발권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상 항공권을 구입하면 50% Reimburse가 가능하지만, 마일리지, 포인트를 사용하면 모두 제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1,300불 주고 발권후 650불 돌려 받으면 650불 주고 이용하는 것인데...
가성비로 무엇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한 번 검토 부탁드려요.
제출하는 것이 여정과 e-ticket 번호를 제출하면 비행기표의 50%를 돌려받습니다.
영수증이 아닌 e-ticket 번호로 탑승자 정보. 생년월일, 여정을 알면 탑승자가 아닌 제 3자가(단체) 항공권 가격의 조회가 가능한지요?
@ AC(에어케나다) 17시간 짐 1개 무료입니다.
1. 유상으로 1,300불 발권하고 650불 돌려받아 650불 지불하는 것이 좋을지.
2. CHASE 포인트 사용하며 무료료 발권할 것인지....130,000 포인트 사용하고 7만 포인트 남습니다.
@ AA 19시간 짐 1개 무료
3. 105,000 마일 사용. 200,000 마일 남습니다.
@ UA 20시간 짐 2개 무료
4. 100,000 마일 사용. 80,000 마일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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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포카텔로
2024-06-20 21:45:20
UR 13만 포인트면 1포인트에 1센트로만 계산해도 1,300불 가치는 뽑아내셔야 합니다. 현금 결제가 나을 것 같네요.
1,300불도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추가로 포인트도 받을 수 있습니다.
Alcaraz
2024-06-20 21:55:14
1300불을 체이스트래블에서 발권하면 UR6500 받을수 있으니 650불내고 발권하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