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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약한데 gsat(삼성시험)통과 가능할까요?

준두제, 2024-09-07 03: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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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지만, 여기는 브레인들이 많아서 문의드려요 저희 아이(서울권 대학 경영 3학년)는 완전 전형적인 문괴에다가 수포자는 아니지만 수학때문에 좋은 대학을 못간 경우인데요 Gsat 시험 어려워 1년정도 준비해야 할거 같아요 주위보면 부모님 인맥으로 인턴 들어가서 취업하고 하는데 저희는 아무것도 해 줄수가 없어요

학벌을 이기더라구요 ㅠㅠ 

저희 아이는 열심히 사는 아이예요 성실 자체입니다 

저희 주위에 삼성 관련 회사 다니는 사람도 없네요 한국 취업 안시키고 싶지만 영주권도 이제 신청이라 8년 정도 걸리고. 취업에 도움주시고 싶은 어떤 것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40 댓글

으하하님

2024-09-07 08:07:09

아드님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3년전 GSAT 시험감독 해본 경험을 더듬어서 조언 드리면, 일단 시중에 나와있는 GSAT문제집을 한두권 사서 문제 유형을 파악해보는게 중요합니다. 

 

보통 아이큐 테스트 문제같은게 있고, 시간? 거리? 소금물 농도? 처럼 단순 계산 문제들 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형들 빨리 푸는 연습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다음 반복해서 푸는 연습하게 하세요.

 

문제는 전공 같습니다. 어느 회사를 지원할지는 모르겠지만, 이공계가 아니면 삼성 계열사 어디든 입사가 엄청 힘듭니다.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준두제

2024-09-07 09:49:43

취업이 힘둘죠 이공계가 아니니 더욱더 힘들구요 인턴도 어마무시해요 ㅠ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somersby

2024-09-07 08:48:13

삼성 입사는 안했지만 GSAT 패스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뭐 수능수리 영역처럼 어려운게 아니라 중3 정도 수준의 수학입니다. 유형 익히고 연습하는데 길어봐야 2달정도면 충분합니다. 뭐 1년씩이나 공부할 그런건 아니에요.


그리고 인맥으로 입사를 하다뇨ㅎㅎ미국은 인맥으로 입사가 가능해도 한국은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없습니다; 공부 열심히 한 친구들이 성실성을 인정받아 취업성공하는 거지 미국처럼 네트워킹이 크게 힘을 발휘하는데가 아닙니다

으하하님

2024-09-07 09:11:34

저도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한국에서 인맥으로 삼성에 입사하는 경우는, 사장단 정도 레밸 아닌이상 힘든거 같습니다. 

준두제

2024-09-12 02:22:32

삼성쪽은 직원도 알지 못하는데요 당연히 삼성쪽 이야기 아닙니다 

준두제

2024-09-07 09:43:28

삼성아니구요 사실 뇌물주고 그런거 아니지만 부모님이 인맥이 있으면 인턴같은걸 쉽게 들어가더라구요 그 부모가 직접 저에게 말한거얘요 자기자식 학벌로 들어가기 어려운데 인턴자체가 어럅다보니 그걸 들어가면 서류전형 같은 면제해주고 아시는 분들이 면접에서 점수를 주고 이런 방식입니다 대놓고 입사는 아닙니다 

블타

2024-09-07 09:55:46

요즘 뉴스 보면 정치인 자제들은  뭐 대놓고 입사 하더라구요. 

에타

2024-09-07 15:50:49

한국에 회사가 많으니 절대로 없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알만한 한국 대기업 중에서 인맥 있다고 인턴 자리가 생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백번양보해서 10년전이라면 모를까, 요새는 어림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어차피 밑져야 본전, 우리 자식도 지인인데 인턴 자리좀 알아봐 달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킵샤프

2024-09-07 16:40:05

인맥으로 인턴 가능요.

단, 정상적인 시스템이 갖춰진 대기업은 아닐겁니다.

물론 재드래곤 자녀급이라면 대기업도 가능하구요.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아이라면 알아서 좋은 기회 찾아 잘 정착할거니 큰 걱정은 마셔요..

준두제

2024-09-07 16:48:45

성실하니까 더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somersby

2024-09-08 10:36:51

서류전형 면제도 안되요; 대기업 임원급 아버지를 둔 자제도, 면접때 유리할 순 있지만 서류전형이랑 인적성은 네 힘으로 뚫어야 한다- 라고 신신당부 받아요. 무슨 말씀이세요. 인적성이 기본 상식이랑 문해력 이런거 판단하는 기준이라 그게 일정수준이 안되면 같이 팀원으로 일하기가 어려워서 그래여. 어디 중견기업이면 몰라도 인적성 면제는 힘들어요

준두제

2024-09-12 02:15:30

채용공고에 나와요 그 그룹 계열사 인턴이라도 하면 서류 전형 면제요 

준두제

2024-09-07 09:48:12

삼성을 말하는건 아니구여 제지인 자녀들이 그렇게 들어가는걸 봤어요 지인도 말했구요 ㅠㅠ 

블타

2024-09-07 09:54:46

노력하고 성실하고 수학은 못해도 영어는 잘하면, 게다가 영주권 신청도 들어갔다면, 저라면 어떻게 해서라도 미국에서 석사하고 미국 취업을 노리겠습니다. 삼성 가느니 미국에서 부모님 근처에 살면서 미국 중견기업 취업하는게 연봉이나 워라벨에서 훨씬 낳습니다. 

준두제

2024-09-07 11:50:55

다행이 영어는 잘하지만 석사하고 opt받아도 3년을 비자가 없으니 고민입니다 감사해요

언젠가세계여행

2024-09-07 12:13:51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식분도 성인이고 하니 이제 제 앞가림 혼자서 잘 하실꺼에요 성실하신 분이니..!

준두제

2024-09-07 16:49:37

네 미국이란 선택권이 있으니 다행이라고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스리라차

2024-09-07 12:41:29

아직도 저 쓸데 없는 시험을 입사 전형에 사용 하는 군요.. 제 경험에 따르면 GSAT은 그냥 한국회사에서 일을 오래할수 있는 사람을 뽑는데 사용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탑다운 오더를 군말 없이 받아 들이고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을 거르는 시험이 아닌가 싶어요.

 

다른 분들이 답글 달아주신것 처럼 산수 파트의 경우 아이큐 테스트 수준의 문제 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리노

2024-09-07 17:15:06

어떤 시험인가 궁금하네요. 미국은 보통 뽑아놓고 괴롭히다가 내보내는걸로 골라내는 게 기업들인데 입사단계에서부터 얼마나 고분고분한가를 평가해서 골라내니 나름 효율적이겠군요.

준두제

2024-09-07 19:03:56

7급 공무원과 행정고시애도  이 시험이 있어서 공부한다고 해도 떨어지고 그냥 놀아도 붙기도 한데요 ㅠㅠ 

Victor

2024-09-07 16:04:18

다른 분들이 답글 달아주신대로 아이큐 테스트 수준의 문제고요.

 

질문과는 별 상관없는 잡담인데요.

대충 기억나는 대로 쓰자면 예전에 이 시험에 

"4명이 탈 수 있는 승용차에 운전기사, 사장, 부장, 대리가 탄다고 했을 때 가능한 경우의 수는?" 뭐 이런 류의 문제가 나왔는데요.

운전기사는 운전석에 앉을 것이고

남은 3명을 조수석, 뒷자리 왼쪽, 뒷자리 오른쪽 이렇게 배치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묻는 문제로 다들 이해하고 풀었는데요.

나중에 누군가가 "사장님은 당연히 가장 상석인 뒷자리 오른쪽에 앉아야 하는 걸로 가정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제시해서

다들 살짝 멘붕이 왔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ㅎㅎ. 즉 이건 단순한 수학 문제가 아니라 이런 상석 개념까지 고려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였다고 ㅎㅎㅎㅎ 

케어

2024-09-08 18:11:59

서... 설마요.... 

그럼 사장님은 상석

부장님은 조수석

대리님은 미리 가서 대기한다

로 가능한 경우에 수는 하나인각 인가요? ㅎㅎㅎ

Victor

2024-09-08 20:34:38

ㅎㅎㅎ 대리님은 미리 가서 대기한다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명답이네요.

우미

2024-09-09 17:12:25

아... 요즘은 의전 하지 말라고 한다는 핑계 하에... 

부장이 대리한테 너 사장님 옆에서 가라. 내가 길 보고 있을께를 시전할수도 있습니다. (아님 부장이 미리 가서 대기 하고 있을지도.... 가끔 사원 대리급한테만 친절한 사장이 있더군요. 계속 부장/상무들 갈구면서...) 

Codori

2024-09-07 16:27:54

1. 대기업 인맥으로 인턴가는 케이스는 본적이없고, 아마 중소정도는 낙하산 인턴 가능할꺼같은데, 삼성이런데는 그런거 없습니다.

2. 지금 한국에서 취업하고 8년뒤에 영주권 나와서 미국 간다고 하면 뭔가 많이 꼬이진 않을까요? 미국에 살고 싶으면 미국 석사 opt 3년 h1b 비자 받는게 가장 적절한 방안같습니다. 한국대학나오고, 한국 회사다니고, 8년뒤에 미국 이민와서 새로운 잡을 찾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꺼같네요.

준두제

2024-09-07 16:47:21

맞아요 고민해 볼께요 인턴이란 것도 어려운게 한국입니다 낙하산 인턴으로 삼성을 간거아니구요 우리나라가 정직원빼고 인턴은 가능할거로 알어요 물론 인턴 뽑을 인사권자여야 가능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노말한사람

2024-09-09 16:35:54

저때는 ssat라는 이름이었는데 바꼈나봐요. 찾아보니 해외에서 보는 시험은 gsat라고 부르다가 이제 ssat하고 통합되었다네요. 그런데 저도 이방법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8년 뒤에 영주권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영주권자 초청은 결혼한 자녀는 초청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변수가 많아보여요. 저도 미국에서 석사를 하면서 눌러앉는 방법을 추천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자녀분이 현재 한국에 있는 것 같은데, 미국에 오려고 하나요?

준두제

2024-09-12 02:17:22

영주권만 있다면 미국에 오려고 하죠 ㅠㅠ

meeko

2024-09-07 16:53:34

전직자로써 말씀드립니다.. 1년이나 준비해야하는 시험 절대 아니에요.. 아이큐테스트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고 시사 상식 이런것들도 좀 공부 하셔야하고 그냥 보통 취준생 하듯 하시면 됩니다

꼭 삼성을 보고 목표를 삼지 마시고 다른 기업들도 비슷한 절차를 가지고있으니 전반적으로 스펙/시험 준비하시면 됩니다.. 기업이랑 fit 에 잘 맞는 자소서 준비도 필요하구요..

준두제

2024-09-07 19:01:50

네 감사해요 문과생이다보니 관문을 뚫는게 어렵더라구요 공무원도 psat같은게 있는데 이것도 지능검사랑 ncs같은걸로 연대생 친구아들은 그냥 붙어버리는데 같은 연대생아이들은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참 경쟁많이 하는 한국이네요 

catisland

2024-09-08 11:21:26

한국 대기업 본사와 한국 대기업 미국 지사는 HR 프로세스가 전혀 다릅니다. 본사는 저 위에도 있지만 사장단급이나 국회의원쯤 되지 않는다면 아니라면 인사권자라고 인턴 꽂아줄 수 없고, 부모가 도움줄 수 있는거 없습니다. 한국 기업의 인사권자는 우리팀 TO 있다 정도는 알려줄 수 있지만, 없는 TO 만들정도의 힘은 없습니다. 설령있다해도, 그 리스크를 남의 자식을 위해 해줄까요. 

남쪽

2024-09-08 15:03:59

정말 딴 세상 얘기네요.

샬롯가든

2024-09-08 16:53:04

동감입니다. 이런 시험이 있는 지도 몰랐네요 저는...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진 시험일까요?

에이든파파

2024-09-10 00:48:30

GSAT이전 SSAT 시험일때 삼성에 입사하였고 출제위원까지 경험해보았는데요 걱정 안하셔도 될만큼 중고등학교에서 나오는 수학정도의 난이도입니다. 위에 다른 분들이 추천하시는 시중에 나와있는 기출문제집을 사시지 마시고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한번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기출문제와 중복되는 문제는 아마도 출제되지 않을꺼에요.

대왕곰돌

2024-09-10 01:57:04

시험은 윗분들이 잘 말씀해주셨듯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인지능력 검정이기 때문에 공부해도 잘 안될 수 있고, 공부한다고 크게 달라질 시험은 아닙니다. 

사실 인턴/정직원 꽂아주는 문제는 대기업의 경우 그런 청탁이 많이 들어오는데, 일단 누가 청탁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많이 다르구요 ㅋㅋㅋ

오히려 어설픈 청탁하다가 떨어지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불문율이랄까.. 서류 정도는 가볍게 붙을 정도는 되야 그 청탁도 보통 효과를 발휘하구요. 

그러니 너무 괴로워하실 필요없습니다. 

청탁 받는 쪽에서도 일단 알았다 하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경우가 많아요 (붙으면 생색내고 안되면 적당히 둘러댑니다..)

그보다 쉽지 않으시겠지만 자녀 영주권 주실 수 있는 방법을 어케 고민해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작금의 한국 상황을 고려해보면..)

준두제

2024-09-12 02:20:43

영주권이 큰 산이죠 ㅠㅠ 고민중입니다 

삶은계란

2024-09-10 19:09:31

청탁?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삼성은 한국에서 제일 큰 기업이기도하고 공채규모가 커서 그만큼 투명하게 진행하는걸로 압니다. SSAT 시절일때 총 3번 응시해봣고 (인턴, 졸업학기공채, 졸업후공채) 마지막에 패스해서 면접보고 반도체연구소 오퍼받긴했는데 유학나가는걸 선택했어요. 어떻게든 자력으로 테스트는 통과해야될거에요. 고등학교에서 시험치는데 한반에 한명정도 합격나는 비율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보통 다들 보는 인적성 테스트 연습 한권정도 봤었는데, 마지막 응시하는 해에 출제유형이 좀 바껴서 이득봣던거 같아요. (한자 관련해서는 지식이 전무한터라 아마도...) 한국에서 쭉 살려면 삼성다니는것이 나쁘진 않을텐데 그래도 전체적인 벌이와 삶의 난이도(?)를 보면 미국에서 일하는게 더 낫지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기업 공채중에 문턱이 제일 낮은게 삼성전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박사학위 후에 미국학회에서 발표한적이 있는데, 삼전에서 발표자들에게 연락을 돌려서 개인적으로 면담하는 시간을 가진적이 있어요. 일종의 인력풀에 들어간거같은데 가끔 온라인 설명회 같은거 참석하라고 연락도 오고요. 미국 삼성이면 일자리좀 주십쇼하고 제가 기었을텐데 말이죠... ^^;;

준두제

2024-09-12 02:26:47

대단하세요 아뭏든 부모맘이 뭐라도 한개라도 쉽게 되는게 있길 바래봅니다 ㅠㅠ

에반파파

2024-09-11 03:53:23

같은 문제가 여러번 조금씩 내용이 바뀌어서 나옵니다. 인성에서 거짓말 하는지 등을 보는거로 알고 있고요. 그외는 사내 우수 성과자와 유사한 결과 나오면 된다고 들었습니다....될놈될이죠..

준두제

2024-09-12 02:27:25

될놈 ㅠㅠ 그게 무섭더라구요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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