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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400 시민권 일정 공유

미스터달마시안, 2024.09.07 14: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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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N400 시민권 관련 게시물에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제 일정도 공유 드립니다. 참고로 제 경우엔 취업영주권 취득 이후 5년이 지난 시점에 신청하게 되었고 4개월 되지 않는 시간에 승인/선서까지 빨리 마무리되었습니다. N400 신청의 경우 그 동안 세금 신고 잘 했고, 교통티켓 같은 것도 받은 것이 없기에 변호사 사무실 등 컨택하지 않고 직접 USCIS 사이트에서 신청했습니다. 

 

  • 5/24/2024 - N400 신청 (이 비디오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VdIHcL5s1w) 
  • 5/24/2024 - 당일에 fingerprint 재사용 공지 (이 당시엔 최종 처리까지 7개월 정도 걸릴 수 있다고 사이트에 표시되었었습니다) 
  • 7/15/2024 - 8월 말 즈음으로 인터뷰 스케줄링이 되었다고 메일을 받았다가 바로 다음날 취소되었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 7/22/2024 - 9월 초로 인터뷰 스케줄링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 9/5/2024 - 아침 10시반에 LA 필드 오피스에서 인터뷰 진행했고, 이름 변경 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당일 선서할 수 있다고 해서 12시에 선서마치고 시민권 증서를 받았습니다. Civic test 질문은 평이했고 다른 질문 없이 어떻게 직장생활하고 있는지 정도의 질문 외에는 별 다른 사항이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처럼 최근에 시민권 처리 진행이 빨라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미뤄오셨다면 이번 기회에 신청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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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된장찌개

2024.09.07 15:04:28

요즘에는 진행이 무척 빠르네요. 축하합니다.

geniehs

2024.09.17 15:17:47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마지막 인터뷰시에 영주권 카드는 반환하셨는지요? 설명서 보면 마지막 인터뷰시에 영주권카드를 반납하라고 되어 있는데, 만약 미국비자 나오기전에 해외 여행을 가기되면 영주권카드 대신 시민권 증서를 보여주면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Livehigh77

2024.09.17 15:24:44

법적으로 그렇고 영주권을 반납하기 때문에라도 시민권증서 받는 순간 한국여권은 출입국에 못 씁니다. 그래서 미국여권 나오기 전에는 해외 여행을 못가니 시민권증서 들고 바로 신청하시고 필요시에 급행신청하시면 요즘에는 상당히 빨리 나옵니다. 

강돌

2024.09.17 16:11:49

인터뷰시가 아니고 선서식할 때 영주권 반납합니다. 선서식 하는 순간 미국인 되는 거에요. 선서식 이후 해외로 나가실 경우에는 시민권 증서가 아니고 미국 여권이 필요합니다.

강돌

2024.09.17 16:13:21

3달 반 밖에 안걸렸네요. 축하드립니다!

달콤한구름

2024.11.07 15:20:46

+ First/Last name은 기존과 그대로, 다만 middle name을 추가하여 이름 변경한 경우도 당일 인터뷰 후 당일 선서가 가능했습니다. 저도 N-400신청부터 오늘 완료한 선서식까지 총 3달반 소요되었습니다.

geniehs

2024.12.08 19:28:31

N400 시민권 신청중에 질문 있어서 글 올립니다. 결혼 증명서를 올리라는 항목이 있는데, 혹시 1년내에 한국에서 떼온 주민등록표 (영문)으로 제출해도 되는지요? 거기엔 self 와 spouse 이름이 영문으로 명시되어 있어서요. 아니면 대사관에서 혼인관계 증명서라는게 따로 있는지요? 혹시 어떤 문서 제출하셨는지 궁금해서요. 

bn

2024.12.08 19:48:09

한국에서 결혼하셨다면 국문 혼인관계증명서가 결혼증명서입니다.

LIFE

2025.03.19 01:33:20

오늘 인터뷰 하고 와서 후기 남깁니다. (북캘리)

H1B -> 취업영주권 -> (약 5.5년) -> 시민권 코스이고 이름 변경은 안했습니다.

 

24/12/24   N-400 온라인 접수 및 결제 (47대 대통령 취임 앞두고 좀 서둘렀네요...)

                   추가 서류: 영주권 카드 앞/뒤 스캔, 기본증명서/결혼증명서/가족관계 등록부 인터넷으로 출력하여 직접 번역하고 샌프란 영사관가서 공증 받음.

                   곧바로 Biometric reuse / Receipt Notice (결제영수증) 발행되었고 종이 문서는 약 일주일 후에 우편으로 수령

25/02/10   인터뷰 스케줄 됨. 인터뷰 노티스는 약 일주일 후에 우편으로 수령 

25/03/18   위치:            산호세 오피스. 오후. 약 1시간 기다리고 실제 인터뷰는 약 15분 가량 걸림. 

                   인터뷰 순서: 선서 -- 읽기/쓰기 테스트 -- 시빅 테스트 -- 개인 정보, 직장, 여행, 택스, Have ever 질문 -- 인터뷰 내용 확인 및 서명 -- 결과지 수령

                   지참 서류:     인터뷰 노티스 (접수대에 제출), 영주권 카드, 운전면허증, 여권 (만료된 여권 전부 지참. 현재 여권과 직전 여권 확인함)

                                        선서식 (Oath Ceremony) 할 때까지는 시민권자가 아니므로 가져갔던 서류는 모두 다시 가지고 옴 (인터뷰 노티스 제외).

                                        직전 3년 택스 리턴 스크립트 가져갔으나 필요치 않았음.

                   결과:             인터뷰 결과서 출력받았고, 1-2주 내로 Oath Ceremony 스케줄될 거라고 함.

 

한국 대선에 투표는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기대보다 빨리 진행됐네요.

 

여권: USCIS 유투브 채널에 보면 현재 여권과 만료된 여권도 지참하라고 돼 있습니다. 제 경우 H1B/영주권은 직전 여권으로 진행했어서 그랬는지 확인을 하더군요.

 

택스: USCIS 안내 문서 중에 직전 5년 Tax Return Transcript를 가져오라고 돼 있는 것이 있습니다. IRS 사이트에서 직전 3년까지의 서류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그 이전 것들은 Form 4506-T (무료)를 통해서 신청하면 구할 수 있다고 돼 있어서 신청했는데, "3년 전까지만 제공한다. 그 이전 서류들은 Form 4506 (유료)로 신청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친절한 레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인터뷰 때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관없는 일이 됐습니다.

 

증명서: 민원24에서 인터넷으로 발급받아 출력하고 당근있어요님의 글과 영사관 사이트의 예시 및 영주권 신청시 제출한 서류 등을 참고로 직접 번역본 작성했습니다. 공증은 영사관 가서 받았는데 직원분께서 인터넷 발급 서류의 경우 (직접 발급된 서류와 다르게) 하단에 바코드가 없어서 효력이 없을 수도 있다는 주의를 주셨는데 (납득은 안됐지만) 문제는 없었습니다.

직접 번역한 경우 굳이 영사관 가서 공증을 받았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발급/번역/공증을 한번에 영사관에서 하든가, 인터넷발급/직접번역/가까운 곳에서 notary 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합니다.

geniehs

2025.03.30 16:30:52

안녕하세요, 혹시 civic test 준비하실때 2008 버전이랑 2020 버전 둘다 공부하셨는지요? 2020버전이 문제가 더 많은거 같은데, 어느 버전에서 주로 나왔는지 궁금해서요. 

LIFE

2025.03.31 00:29:31

저는 정부 사이트 자료 (2008년 버전) 로 준비했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들도 2008년 버전 질문들이었어요. (평이해서 기억이 안날 정도)

인터뷰 일주일 전부터는 유튜브의 영상을 보고 준비를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N-400 interview'로 검색하면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Jackie라는 분의 영상을 주로 봤는데 내용, 형식, 영상 측면에서 모두 준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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