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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2025 update)
이젠 mobile check deposit에도 up to 10 business days hold 문구가 나오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mobile check deposit 한도가 $1000이었던 계좌 2개에 6 digit asset을 옮겨놓았는데 mobile check deposit 한도가 $500,000로 늘어났네요.
옮긴지 3주 정도 지나니 반영이 되었고요.
Mobile check deposit 한도가 whitelist에 들어갔는지 가장 쉽게 확인이 가능한 척도인 것 같습니다.

Debit card 발송도 $250 이상 발란스 계좌만 보낸다고 문구가 뜨기 시작하면서 테스트 삼아 close했던 CMA 계좌를 다시 살려서 debit card 신청해봤는데, 무사히 발송까지 되었네요.

상담원도 잘 모르던 내부 규정들이 하나씩 문구가 뜨는 것으로 보면 체계가 잡혀가고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Fidelity를 은행처럼 쓰시려면 투자를 좀 하셔서 mobile check deposit 한도를 $500,000으로 올리고 소액으로 ACH pull, mobile check deposit clear 시간을 확인해보신 후에 금액을 점점 늘리는 방향으로 사용하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Mobile check deposit 한도가 $1000이라면 10 business day hold는 준비하셔야 되실 듯 하고요.

CMA가 영향을 많이 받은 이유는 현금만 넣어두셨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CMA도 형식상으로는 taxable brokerage account이기 때문에 asset을 옮기실 수가 있습니다.
약간의 제약은 있을 수 있지만 투자도 가능하고요.
Taxable brokerage account로 투자하시다가 장시간 파킹할 asset은 CMA로 좀 옮겨놓으시면 아무래도 hold 시간이 줄어들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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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2025 Update)
언제 바뀐 것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app으로 transfer를 선택하니 아래와 같은 문구가 뜨네요.
지난번에는 hold가 오래 걸릴 수 있다 정도였던 것 같은데요.
이제는 그래도 10 business days라고 명시를 해서 좋은 쪽으로의 변화인 것 같습니다.

"A hold period of up to 10 business days will limit your ability to withdraw or transfer cash beween accounts.
..."

Web에서는 아직 이런 문구는 뜨지 않고 있고요.
Mobile check deposit도 아무런 warning이 뜨지 않고 있습니다.

 

제대로 지켜질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새로운 DP가 올라오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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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2024 Update)
Reddit에 direct deposit도 hold되었다는 댓글이 올라왔네요.
다음은 wire transfer 차례일 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ACH push도 초기에는 상담원이 hold 안한다고 알려줬다고 하는데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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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2024 Update)
이젠 정말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외부 은행에서 ACH push로 보낸 것도 long hold되는 DP가 여러건 나오고 있습니다.

ACH push와 Direct deposit은 상당히 유사한데요.
며칠 먼저 등록하는 것 빼고는 차이가 없어서 이젠 Direct deposit도 hold될 수 있다는 가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Direct deposit hold까지는 DP가 없는데, 전에 상담원이 한 말을 생각해보면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될 것 같거든요.
Direct deposit 계좌를 Fidelity로 하고 계신 분들은 이제는 이마저도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Fidelity의 term을 봐도 ACH의 pull과 push를 따로 구별하고 있지 않아서 원하면 ACH push도 hold를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더군요.
Direct deposit이나 wire transfer에 대한 availability도 따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게런티 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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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024 Update)
Fidelity가 SEC complaint에 대해서 full compliance with all applicable laws and regulations 이라고 답변을 했답니다.

 

ACATS transfer도 지연이 된다는 DP가 있습니다.
법으로 정한 Max를 생각하는 듯 하고요.
2주 정도는 생각하셔야 편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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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024 Update)
Active Trader 전화로 걸어서 어디가에 물어보고 내린 답변이
Direct deposit이 다음날까지 clear되지 않아서 payment failure를 만들었다는 답변을 받았네요.

Supervisor와 통화하고 아니라는 것을 confirm을 받았지만 전화하시면 direct deposit도 clear가 바로 안된다는 답변을 받으실 수 있다는 점 알려드리고 싶네요.
전화한지 몇시간 지나서 확인하니 Fee reimbursement 요청한 금액 들어왔고요.
이로써 Restricted account 관련 문제는 다 해결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만하면 은행으로 안쓰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래와 같은 term이 아랫 링크 문서에 있습니다.
https://www.fidelity.com/bin-public/060_www_fidelity_com/documents/brokerage-account-customer-agreement.pdf

 

Check and ACH Deposits
Each check or Automated Clearing House (ACH) deposit is promptly
credited to your account. However, the money may not be available
to use until up to six business days later, and we may decline to
honor any debit that is applied against the money before the deposited
check or ACH has cleared. If a deposited check or ACH does not
clear, the deposit will be removed from your account, and you are
responsible for returning any interest you received on it. Note that
we can only accept checks denominated in U.S. dollars and drawn
on a U.S. bank account (including a U.S. branch of a foreign bank).
We cannot accept third-party checks. In addition, if we have reason
to believe that assets were incorrectly credited to your account, we
may restrict such assets and/or return such assets to the account
from which they were transferred.
 

아직도 up to 6 business day라고 나와 있고요.
ACH push나 direct deposit에 대한 다른 언급은 없습니다.
이 말은 direct deposit도 hold 할 수 있다는 말이 되고요.
아랫 문구가 치명적이네요.

if we have reason to believe that assets were incorrectly credited to your account, we
may restrict such assets and/or return such assets to the account from which they were transferred.


결론은 어떤 deposit도 incorrectly credit 된 것이 의심이 되면 무제한 hold나 돌려보낼 수 있다가 되겠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알고 쓰셔야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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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024 Update)
Debit card order가 delay된다는 DP가 있네요.
급하게 사용하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debit card 받는데 오래걸릴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되실 것 같고요.
기존에 쓰시던 분들도 debit card가 cancel되었을 수도 있으니 아직도 사용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사용하지 않는 카드는 대규모로 cancel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DP가 16 business day hold였는데, 21 business day hold DP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한달은 투자하시고 안팔아도 되는 경우나 ACH pull/Check deposit을 사용하셔야 되실 것 같습니다.

아직도 Fidelity의 조치가 좀 이해가 안되는데요.
Hold를 오래할 것이면 그 상황에 대해서 transfer나 deposit하기 전에 알려서 현금이 묶이는 상황은 막아야 하는데, 전혀 안내가 없네요.
진짜 이렇게 사업해도 되는가 싶을 정도네요.
현금은 계속 들어오게 만들고 싶은가 봅니다.
그런데 한 번 당한 사람들은 완전히 떠나가지 않을까요?

본인 check deposit은 stop payment를 이용할 수는 있는데 Fidelity는 당일처리하므로 Hold가 얼마나 걸릴지는 그 뒤에 알 수 있어서 Fraud라고 하지 않는 한은 되돌릴 방법은 없을 듯 하고요. 본인이 deposit하고 fraud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ACH pull의 경우는 5 business day 이내는 보내는 은행에서 취소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아무 사유없이 변심만 가지고 가능할지도 의문이긴 합니다.

이미 20일 정도가 흘렀는데,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네요.

저도 소액 ACH pull해본 것 이후로는 더 이상 Fidelity에 현금을 넣지는 않았고요.
Fidelity에서 Trade를 하거나 외부로 보내는 것은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ACATS transfer도 delay가 있을 수 있다고 상담원이 이야기했다는 DP도 있긴 하던데, unsettle된 cash로 구입한 부분은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요.
Settle된 cash로 구입한 것은 문제없어야 정상이라고 보고요.
Full transfer를 했는데 unsettle된 항목이 있으면 cancel할 수도 있기는 하겠네요.
이 부분은 내년 정도에 한 번 시도해볼 것 같고요.

많은 사람들이 신뢰성을 잃었다고 이야기하고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DP가 좀 있네요.
Investment 계좌에만 어느 정도 투자하고 쓰시는 분들은 전혀 차이를 못느꼈다는 DP도 좀 있고요.
Hold 시간이 줄었다는 DP도 봤고요.

투자가 되어 있는 계좌에서만 transfer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소량의 현금만 들어있는 계좌는 외부 은행 연결을 다 끊어버렸습니다.
소액 CMA계좌는 ATM 출금용과 비상금 용도 정도만 생각하려고요.

결과가 일관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도 AI의 문제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지금 괜찮다고 나중에도 괜찮을지는 알 수 없을 듯 하고요.

처음 계좌 열고 사소한 실수에도 permanent ban을 하는 빈도도 늘어난 듯 하니 조심하셔야 되실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안전하게 쓰시려면 계좌 여시고 ACATS transfer로 asset 좀 옮겨오신 후에 사용하셔야 되실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써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조심하시면서 쓰시는 수준이면 괜찮겠다 싶으면 상관없겠다 싶은데, 새로 계좌 만드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곳이 되어 버렸네요.


(09/24/2024 Update)
그동안 Reddit, Doctor of credit, BBB 사이트를 좀 둘러봤습니다.

계좌가 restricted된 DP가 좀 보이고요.
처음 open하고 큰 금액으로 check deposit을 하면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만불 이상이 한달 이상 묶여서 그 돈을 찾는데 고생한 분 DP도 있고요.

ACH pull이나 check deposit hold가 길어지는 문제는 담보가 적은 계좌를 이용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는 DP도 좀 있더라고요.
평상시 1-2 business day hold였던 분들이 이에 해당하실 것 같고요.
평상시 6 business day hold를 보셨던 분들은 이제 16 business day hold로 나올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CMA에서도 투자를 할 수 있고 investment 계좌에서 건드리지 않을 티커를 transfer할 수 있거든요.
이렇게 사용하시면 담보가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서 조금 낫지 않겠나 싶습니다.

아니면, CMA는 현금 소액만 두고 overdraft protection 기능을 이용해서 brokerage account에서 끌어와서 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고요.
Brokerage account가 checking account 기능을 하게 되는 것이죠.
입금은 Brokerage account로, 출금만 CMA에서 하시는 것이죠.

CMA가 나은 것은 ATM fee reimburse되는 것 말고는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CMA의 특징상 cash/MMF만 넣고 쓰게 되는데, Fidelity에서는 cash/MMF는 담보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Fidelity check를 쓰는 것보다는 check deposit에 더 민감한 것 같고요.
투자를 충분히 하신 계좌에 mobile check deposit 한계가 수십만불이라면 ACH pull이나 mobile check deposit을 시도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요.
두근두근하겠죠?
현금 필요하실 때 외부 은행에서 ACH Push로 넣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Brokerage는 투자가 주가 되기 때문에 CMA 같은 미끼를 주용도로 사용하시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문제가 되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왠만하면 투자가 많이 되어 있는 brokerage 계좌를 checking account 대용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chwab, Etrade, J.P. Morgan 등은 은행이 분리가 되어 있고요.
Merrill은 개인에게는 CMA 계좌가 열리긴 하는데, 이 CMA 계좌가 Fidelity의 brokerage 계좌와 동일한 기능을 하거든요.
지금은 통합된 TD Ameritrade 계좌도 그랬고요.

Vanguard도 Fidelity처럼 CMA가 분리가 되어 있는데, 여기는 investment 계좌는 J.P. Morgan 같은 투자 전용이고, CMA도 기능이 제한이 많은 계좌라서 좀 많이 불편하긴 합니다.

요즘 Fraud가 문제라서 여기에 연류되면 고생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어느 범위가 허용이 되고, 어느 범위가 허용이 안될지는 AI 맘이라서 알 수가 없을 것 같고요.
Transaction을 줄일 수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제 credit card payment 마지막으로 한 번 더 Fidelity 계좌에서 빠져나가게 시도했는데요.
오늘 아침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계좌를 열어봤습니다.
다행히 잘 빠져나갔고요.

남은 접점은 Treasury Direct인데, 다음에 한 번 다른 계좌에서 써보고 잘되면 primary 계좌를 바꿀 계획입니다.

전 금융 계좌 타이트한 관리가 취미라서 은행 계좌 수십개, 크래딧 카드 수십개라도 아무 문제가 없고, Excel 화일 하나로 다 정리가 되는데요.
이런 이유로 Auto pay도 안하고, checking account balance도 높게 유지하지 않거든요.
이런 방법을 다른 분들께 권장하지는 못하겠고요.

앞으로 풀리지 않겠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언제라도 바꿀 수 있는데, 다시 이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또 언제 바뀔지 모르잖아요?

그리고, MMF 이자율이 현실화되면서 Fidelity MMF가 타사 MMF보다 메리트가 떨어지는 시기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VUSXX나 TTTXX 같은 것이 더 좋아보이거든요.

넘쳐나는 Fraud로 인해서 이제는 checking account도 하나만 쓰면 힘들어지는 때가 도래한 것이 안타깝기는 한데, 이번 기회에 둘로 분산해놓으시는 것도 괜찮은 일이 되겠죠.

제가 Fidelity에 안티가 된 것은 절대로 아니고, banking service에 대한 안티가 된 것 뿐입니다.
저도 안타까운데, 은행이 아닌 곳의 한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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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2024 Update)
9월 중에 Fedelity에 check deposit 하신 분들 중에 availability가 10월로 나온다고 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댓글을 확인해보시면 되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사용한 날(09/09/2024)까지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Brokerage는 term에 mobile check deposit availability를 잘 밝히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은행 계좌는 확실히 밝히고 있으니 clearing 속도가 중요한 때는
은행의 availability term을 먼저 확인해보시고 은행에 deposit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도코님이 올려주신 링크를 확인하니 ACH pull도 상황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지 일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3주 hold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하시고 transfer 하셔야 하겠습니다.

 

Fidelity로 옮기신 다음에 현금 출금을 고려하시거나 다른 계좌로 다시 옮기실 것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음 사항을 고려하셔야 되시겠습니다.
 

1. Fidelity에서 ACH pull로 다른 은행 계좌의 현금을 끌어오지 않는다.

투자가 상당히 된 계좌로 하는 것은 괜찮을 수 있으나 clear되는 시간에 정해진 룰이 없어서 Fidelity 맘입니다.
투자는 실시간으로 가능하나 available to withdraw까지 up to 21 days를 각오하셔야 합니다.

제 경우 투자가 많이 된 계좌는 09/19/2024에한 ACH Pull이 1 business day에 clear되긴 했습니다.
기존과 같은 처리였지만 정확한 룰은 밝히지 않고 있어서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고 사용해야 하실 것 같습니다.

2. Fidelity에 mobile check deposit을 하지 않는다.
투자는 몇 시간 지나면 가능하나, available to withdraw까지 Up to 21 days를 각오하셔야 합니다.
투자를 하지 않는 계좌는 mobile deposit 한도가 $1000로 줄어든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100k부터 시작했거든요.
$500k 한도까지는 최소한 있는 것으로 아는데, mobile check deposit 한도를 가지고 관계를 유추해볼 수 있지만 절대적인 룰은 모릅니다.

3. Fidelity 계좌가 restricted되면 다른 은행에서 Fidelity 계좌에서의 ACH pull/credit card 회사에서의 ACH pull, bill pay가 다 막힌다.
전화해서 풀기전까지는 Trade를 포함해서 다 막히고요.
미리 알려주기 않기 때문에 Trade가 안되거나 ACH pull이 bounce나거나 bill pay가 cancel되는 경우만 아실 수 있는데 bill pay cancel 이메일 오는데 하루 걸렸습니다.
전화로 풀어도 Trade만 가능하고 나머지는 다음날부터 정상화됩니다.

 

4. Fidelity로 현금을 보낼 때는 다른 은행에서 ACH push나 Wire Transfer를 이용한다.
즉시 투자에 이용할 수 없는 이유로 ACH push는 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빨라야 하루 뒤에 도착하니까요.


Wire transfer는 direction이 좀 복잡하긴 합니다.
JPMorgan Chase 계좌를 이용해서 For Final Credit to를 이용해서 보내셔야 합니다.
https://www.fidelity.com/bin-public/060_www_fidelity_com/documents/bank_wire_instructions.pdf
Chase에서 Chase로 보내실 때는 wire fee가 공짜라고 들었는데 이 경우도 그 경우에 해당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문제는 Chase도 wire 보내기가 좋은 곳이 아니라는 점이죠.
처음 등록하고 보내면 pending 후 전화통화를 해야 보내주는 것 같습니다.


5. 여러 DP가 올라오는 것을 보면 전화 통화도 쉽지 않을 것 같다.

Active trader이신 분들은 전화가 좀 수월하실 수 있는데, 일반 tier이신 분들은 1-2시간 대기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Restricted된 계좌를 풀려면 특정부서와 통화를 하셔야 하는데, 8:30AM - 5PM ET에만 통화가 됩니다.

6. Brokerage를 옮겨야 할까?
이 부분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판단이 필요하실 것 같은데요.
어느 곳이든 언제라도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 경우는 ACH pull로 현금을 옮겨서 투자하는 경우나 ACH pull로 bank A에서 받아서 버퍼로 있는 현금을 ACH push로 bank B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hold가 길어지면 이 방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상당히 소극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 같고요.
Active한 투자는 Schwab에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Fidelity는 투자에서 발생한 현금을 재투자하는 정도만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회사 direct deposit 계좌는 지난주에 이미 바꾸었습니다.

계좌가 언제라도 잠길 수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credit card payment는 해당 은행에 계좌를 새로 열었고요.
앞으로는 그 은행에 transfer를 한 후에 payment를 할 예정입니다.



 


아랫 링크가 Fidelity에서 공식적으로 답변하는 reddit site 글입니다.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이 많네요.

7 digit 발란스 있는 사람도 hold되었다고 하고, max 21 business day hold될 수 있답니다.
한달이란 이야기죠.

https://www.reddit.com/r/fidelityinvestments/comments/1fj85a8/megathread_addressing_your_questions_about/


Mobile check deposit 한도도 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투자가 안된 계좌는 다 $1000으로 조정되었고, 투자하고 있는 계좌는 그대로네요.
이 한도가 hold되는 기간과 상관관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전에도 한도가 높으면 hold 시간이 짧았거든요.

오늘 Citi에서 투자가 좀 되어서 mobile check deposit 한도가 높은 계좌로 ACH pull을 했습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1 business day에 clear되어서 동부시간 새벽 1시 20분에 출금 가능으로 바뀌었습니다.

담보 여부가 중요해보이기는 하네요.
ACH pull이나 mobile check deposit을 하시려면 투자가 많이 되어서 mobile check deposit 한도가 수십만불인지 확인하시고 소액으로 한 번 해보시면서 추이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MMF는 투자로 안들어가고, stock, ETF, 개별 bond 등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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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ement를 찾아봤습니다.

기본은 6 business day 안에 사용 가능해야 한다고 나오는데요.
의심이 되면 제한을 걸 수 있다고 나오는군요.
피해갈 구석이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원이 up to 21 business days hold를 할 수 있다고 안내를 했다고 합니다.
ACH pull과 mobile check deposit에 해당하니 급하게 쓰셔야 하는 현금은 ACH push 방식으로 넣으셔야 되겠습니다.

 

https://www.fidelity.com/bin-public/060_www_fidelity_com/documents/brokerage-account-customer-agreement.pdf

 

Check and ACH Deposits Each check or Automated Clearing House (ACH) deposit is promptly credited to your account. However, the money may not be available to use until up to six business days later, and we may decline to honor any debit that is applied against the money before the deposited check or ACH has cleared. If a deposited check or ACH does not clear, the deposit will be removed from your account, and you are responsible for returning any interest you received on it. Note that we can only accept checks denominated in U.S. dollars and drawn on a U.S. bank account (including a U.S. branch of a foreign bank). We cannot accept third-party checks. In addition, if we have reason to believe that assets were incorrectly credited to your account, we may restrict such assets and/or return such assets to the account from which they were transfe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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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elity 은행처럼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은행처럼 사용하시면 안되실 것 같습니다.
투자를 하시면서 제한적으로만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해보입니다.

Chase보다 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무슨 새로운 AI를 도입했는지 뭔가 trigger되면 자동으로 restricted되고, taxable 계좌 전부가 lock됩니다.
은퇴계좌들은 괜찮더군요.
이쪽은 다른 룰의 적용을 받으니 임의로 lock하면 안되는가 봅니다.
Taxable 계좌는 term 어디에 무작위로 lock해도 가능하다고 써있을 듯 하고요.

Restricted되어도 login도 정상작동하고 알 수 있는 방법은 balance에 가거나 trade를 해봐야 상황을 아는데요.
그 외에는 그 어떤 연락도 먼저 오지 않았습니다.
문자, 이메일 전무합니다.

제 계좌가 restricted되었는데, 이 과정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Fidelity는 투자를 하는 것이 주이지 은행처럼 사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충분히 투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대접을 받네요.

일단 restricted가 되면 Trade가 안되고 transfer도 안됩니다.
ACH pull/debit  등으로 payment한 경우도 다 reject된다고 합니다.

전 어제 월급 들어와서 크래딧 카드 회사에서 payment를 했는데, 다 잠겨버린 것이죠.
이쪽 부서는 8:30AM - 5PM ET에만 전화를 받아서 이 시간에 전화못하면 풀수가 없습니다.
오늘 풀면서 물어보니 아직 빼가려고 시도한 기록은 안보인다고 하는데 하루 더 두고보면 알겠죠.

여러가지 질문을 받았는데요.


1. Check를 소액으로 writing하는 이유가 뭐냐?
소액 트랜스퍼를 할 때는 좋은 수단이 되므로 저는 주로 check를 쓰는 편입니다.
기록도 두 번 남고요.
1불 이내 트랜스퍼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고요.

근데 저번의 Chase 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이 check writing이 부담이 되는 쪽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왠만하면 안쓰시면 좋을 것 같네요.

2. 200불도 안되는 금액을 keep하는 계좌가 많은데 목적이 뭐냐?
프로모션때문에 만든 계좌들 닫기도 귀찮아서 비상시에 빼쓰려고 넣어뒀는데, 그것도 질문이 되는군요.

이런 계좌도 keep하는 것만은 크게 문제가 안될텐데, CMA 계좌에 체크 발행하고 다시 채워넣고, 현금 빼고 다시 채워넣고 하는 것도 민감하게 보는가 봅니다.

최종적으로는 profile에 의해서  trigger가 되어서 profile에 제가 쓰는 패턴을 기록해둬서 앞으로는 괜찮을 것이라고 이야기는 했거든요.
저는 앞으로 이렇게 되기 싫으니 어떻게 써야 민감하게 안굴것인가를 물어봤고요.
특별히 할 것은 없다고 확답은 계속 받았는데, 상식선에서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1. 공짜 체크 준다고 마음껏 쓰지 말자.


특히 소액 여러번 나눠서 뱅보에 활용할 때 조심하자.

2. 안쓰는 계좌는 그냥 닫아버리자.


투자 안하는 계좌는 부담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투자하는 계좌는 3개를 유지하고 있고, balance는 꽤 됩니다.

그 외에 소액 미니 계좌가 9개인데, 이런 계좌는 거래를 최소화해야 되겠습니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것은 이런 패턴으로 사용한 것이 몇 년인데 왜 이제와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말단 상담원 말에 의하면 이런 문제가 최근에 급증하고 있답니다.
Flag되는 케이스를 늘렸다는 말이 되겠죠. 

Fidelity는 은행이 아님을 강조해서 은행처럼 사용하면 이유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투자하는 계좌가 아닌 경우 은행처럼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드리고요.

문제가 해결은 되지만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이 특정 부서는 전화 연결이 잘 안되는 곳이라서 8:30에 전화해야 쉬울 것이라고 알려주더군요.
전 서부 시간으로 5시 30분에 전화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투자액도 조금씩 다른 곳으로 옮길 생각입니다.
Buy and Hold를 할 곳은 아니고, 잠시 거쳐가는 곳으로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글에서 Check writing이 가장 안전한 수단인 것처럼 많이 말씀드렸는데, 더 이상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 계좌 간에도 check writing 최소화하시면 좋겠네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billpay 취소되었다고 이메일이 왕창 왔더군요.
안쓰면 취소되는 것 같은데요.

우연의 일치가 아니었습니다.
다시 billpay 기능 다 살아났습니다.

 

저번에  debit card 취소 사태와 더불어 은행 업무 부담을 줄이려는 조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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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ment 2건이 return되었다고 이메일이 왔는데, 다음주까지 지켜볼 예정이고요.
Fidelity 상담원과 이야기하니 $30-50 두 건 정도일 것이라고 하니 reimburse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일단, payment가 안되면 크래딧 카드 회사와 먼저 딜을 해보고 안되면 Fidelity와 다시 이야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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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검색해보니 Etrade도 좀 안좋은 DP들이 보이네요.
여긴 전화하기가 더 힘들고 변호사 이야기 꺼내니 풀어줬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여기도 은행이 있는데 은행도 같이 잠겼다고 합니다.

Schwab, Merrill 등도 좀 보이고요.
이제는 어떤 brokerage도 이런 면에서 안전하다고 하기 힘들 것 같고요.

돈 세탁 관련해서 SEC에서 벌금을 많이 물리기 시작하면서 까다로와지기 시작한 듯 합니다.
일단 tranfer가 많아지면 의심은 커질 수 있다고 보이네요.

한 브로커리지에 너무 의존하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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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금 가능한 금액들은 다 돌아왔습니다.

자정 넘기면서 살아난 것 같네요.

3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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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2024.12.28 20:50:47

주문이 되어도 이틀 뒤에 cancel되는 경우가 있으니 잘 지켜보세요.
저는 이전에 신청은 되었는데 계속 cancel되더라고요.

필리어스포그

2025.01.16 21:29:24

데이터 포인트 삼아 댓글 남겨봅니다. 연말에 백도어 roth를 하려고 12 월 19 일경에 은행에서 피델리티로 돈을 옮겼는데요. 세상에 1월 15일에 세틀이 되었네요. (백도어 앞으로는 연초에 하는 것으로...)

 

마침 피델리티 상담원과 다른 일로 오늘 전화를 할 일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제 계좌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해서 물어봤더니, 작년 가을즈음에 체이스에서 체크 디파짓 후 바로 돈을 인출할 수 있었던 일종의 글리치가 있었는데, 이게 sns상에서 바이럴이 되어 꽤나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 후로 hold를 오래 하도록 되었다고 합니다. 일시적인 것이고 조만간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거라고 하는데요, 그게 언제가 될지 본인은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은행의 역할로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았었는데, 그래도 한방 먹었네요. 당분간은 거의 한달 정도 세틀되는 기간을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라이트닝

2025.01.17 00:04:39

일시적이라고 했지만 벌써 4달이 넘어버렸습니다.

몇 번 길게 홀드된 다음 2 business day로 줄었다는 DP도 좀 보이긴 하더군요.
투자 금액이 늘어나면서 그렇게 되는 것 같더군요.

투자하실 때도 외부 은행에서 init해서 ACH push로 보내면 대부분 바로 clear되기 때문에 이 방법을 이용하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Taxable 계좌를 가지고 계시다면 taxable 계좌로 ACH push로 넣으신 후 T IRA로 넘기시면 hold가 없거든요.
그 후 당일 Roth conversion하실 수 있습니다.

후렌치파이

2025.01.22 15:46:30

묻어서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그럼 taxable brokerage에서 은행계좌로 pull 해서 세틀이 되면, 그걸 t IRA로 옮기고 그걸 roth로 컨버젼 해도 되는건가요? 그럼 interest는 혹시 taxable에 생기더라도 7k만 맞춰서 t로 트랜스퍼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지금까지는 체킹에서 바로 t로 옮기는 방법만 써봐서 조금 생소해서 여쭤봅니다. 

라이트닝

2025.01.22 15:48:05

이 방법이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T IRA의 불입만 7k로 맞추시면 되요.

후렌치파이

2025.01.22 16:15:58

감사합니다! 이번엔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조금이라도 이자 생기면 막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라이트닝

2025.01.17 15:38:24

언제 바뀐 것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app으로 transfer를 선택하니 아래와 같은 문구가 뜨네요.
지난번에는 hold가 오래 걸릴 수 있다 정도였던 것 같은데요.
이제는 그래도 10 business days라고 명시를 해서 좋은 쪽으로의 변화인 것 같습니다.

"A hold period of up to 10 business days will limit your ability to withdraw or transfer cash beween accounts.
..."

Web에서는 아직 이런 문구는 뜨지 않고 있고요.
Mobile check deposit도 아무런 warning이 뜨지 않고 있습니다.

라이트닝

2025.01.22 13:42:47

이젠 mobile check deposit에도 up to 10 business days hold 문구가 나오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mobile check deposit 한도가 $1000이었던 계좌 2개에 6 digit asset을 옮겨놓았는데 mobile check deposit 한도가 $500,000로 늘어났네요.
Mobile check deposit이 가장 쉽게 확인이 가능한 척도인 것 같습니다.

찐돌

2025.01.22 15:29:29

축하드립니다. 피델리티가 고객을 제대로 인식하기 시작했네요. 금융 기관에 고객의 존재감을 확실히 인식시키는게 잔액만큼 좋은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존재감을 보이셨네요. 

라이트닝

2025.01.22 15:45:59

Fidelity에게 고객 대접은 받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메인 계좌들은 괜찮았으나 소액 계좌 몇 개가 상태가 수상했거든요.
소액 계좌 둘에도 좀 옮기니 상태가 괜찮아졌다는 의미입니다.
투자 안하는 계좌로는 은행처럼 쓰지 않으면 되는 일인거죠.

투자 안하는 계좌는 없애버리던지 asset을 좀 나누던지 하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CMA는 투자 목적으로 만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 경우가 가장 애매해질거에요.
전체적으로 투자를 많이 했더라도 CMA에 현금 약간만 넣고 은행처럼 쓰려고 했다가 long hold에 걸리는거죠.
 

찐돌

2025.01.22 16:02:43

제가 말씀하시는 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CMA에는 약간의 금액만 있고, 다른 투자 계좌가 많이 있고, 잔고가 $0인 계좌도 좀 있습니다. 열어 놓기만 하고, 아직 디파짓을 안한 상태에서, 다른 은행에서 금액 옮겨오는 용도, 예를 들면 계좌번호를 오픈해도 괜찮은 목적으로 쓰는게 몇개 있는데요, 별 상관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1000넣어놓던 계좌에 $85만불 입금한 다음, 다음날 투자계좌로 옮겨서 MMF를 구입했거든요. 

 

라이트닝

2025.01.22 16:17:12

85만불은 ACH pull로 하루에 가져오신 것인가요?

다른 분 한 분도 상관없다고 하신 분 계시긴 했는데, 제 경우는 작년 정도에 ACH pull을 소액 계좌로 했더니 6 business day hold를 해서 그 뒤로는 소액 계좌로는 외부 계좌 연결을 다 끊어버리긴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외부 은행에는 소액계좌를 등록해두는 것이 더 낫긴 하겠네요.
가져오는 용도는 주로 쓰는 계좌를 쓰는 것이 편하겠지만요.
 

흰색

2025.01.23 13:59:53

Fidelity CMA에서 Wire로 송금 해 보신분 계실까요?

1~2년 안으로 집 구매 예정이라 주식을 정리하고 한곳에 돈을 모아 놓을 예정 입니다.

Fidelity CMA에 몰아 놨다가 집 구매 할 때 wire로 나가게 할까 하는데 Fidelity CMA에서 wire로 송금 해본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ReitnorF

2025.01.23 14:24:52

아주 잘됩니다. 2-3시간내로 바로 되더라구요.

클로징과 같이 금액이 클 경우 전화해서 사정설명하면 expedite 처리해줍니다.

흰색

2025.01.23 19:20:18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전CNS

2025.01.23 15:16:36

1/27에 BOA checking 계좌에서 Fidelity Investment (SPAXX)계좌로 $30K 를 옮겼는데 한달 후 자동차 구입을 위해 일부 금액을 다시 BOA 계좌로 옮겨야 합니다.

아직  금액이 Settle 되지 않아 withdraw가 되지 않는데 10 business day가 지나면 BOA로 다시 돈을 옮기는데 문제가 없겠지요? 

라이트닝

2025.01.23 15:24:21

1월 17일을 말씀하신 것인가요?
아직 27일은 지나지 않았는데요.

Cash management 쪽에 가시면 estimate date가 나올텐데요.
Fidelity가 언제부터 up to 10 business days를 enforce하기 시작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1월 17일이면 가능성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예외 케이스가 없는지도 두고 봐야할 일이고요.

지금부터 한 달 뒤라면 문제가 안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최악의 케이스들도 한달 이상은 아니었었거든요.

도전CNS

2025.01.23 16:50:06

답변 감사합니다

좀더 기다려보면 될 것 같습니다

hk

2025.01.23 16:59:23

저도 BOA에서 피델리티로 옮길때 BOA ACH 수수료때메 항상 피델리티에서 pull해와서 홀드때메 고생했는데 더이상 BOA에 수수료가 없더군요. 수수료 없어진지 좀 된 모양인것같은데 전 지난주에 알았네요. 그래서 ach push를 해보았더니 하루만에 잘 넘어갑니다. 앞으로는 BOA에서 push하세요. 

라이트닝

2025.02.06 19:11:58

Fidelity에서는 닫힌 계좌도 hide하지 않으면 계속 남아있어서 다시 살려볼까하는 생각이 발동해서 닫은 계좌 2개(Joint CMA 하나, Individual CMA 하나)를 다시 살려봤습니다.

Individual CMA는 Joint CMA로 전환을 시도했는데, 최근에 절차가 바뀐 것인지 새로운 Joint 계좌를 열고 기존 계좌 asset을 다 transfer하고 다시 individual 계좌를 닫는다고 나오더군요.

이전에는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어떻게든 전환을 해주었는데, 최근에 바뀐 것 같습니다.

졸지에 새로운 Joint CMA 계좌가 생겨버렸는데요.
계좌 번호가 생기면 check도 신청해야 하니 좀 귀찮아지긴 하거든요.
마지막 단계에서 cancel하면 전환이 안되는 것 같아서 안눌러서 전환은 안되었는데, 새로 생성된 계좌는 그대로 남는군요.

그리고, CMA 계좌도 long hold 문제가 없다고 하신 분들이 계셔서 테스트를 한 번 해봤습니다.
CMA에 투자가 되어 있는 investment account를 연결해서 overdraft를 설정해두었는데요.
새로 연 Joint CMA는 며칠 지나니 mobile check deposit 한도가 500k로 늘어났네요.
처음에는 1k였거든요.

Overdraft 연결이 또 whitelist에 들어가는 길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Close했다가 다시 reopen한 계좌는 아직도 1k인데, 지난번처럼 3주 정도 지나면 바뀔 수도 있으니 좀 두고 보려고요.

투자를 많이 한 investment 계좌가 있지만 CMA만 long hold 문제가 있으면 overdraft로 연결을 한 번 해보세요.
이 방법이 문제를 해결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라이트닝

2025.02.11 13:22:05

Bogleheads에 올라온 DP를 보니 1월말에 Traditional IRA로 pull한 것이 10 business day hold되었다고 하네요.
1월 하순 이후에 pull한 경우에 대해서 long hold 사례가 잘 올라오지 않고 있는데 빈도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비어 있는 계좌(1년에 한 번 백도어만 하는 T IRA)가 long hold가 되기 좋은 조건이 되는 것 같기는 하고요.

Up to 10 business day hold는 은행에서도 큰 금액에 대해서는 일어나는 일이라서 크게 문제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빈도가 많다면 좀 까다로운 곳이라고는 생각해야 할 수준이겠지만요.

아직까지도 "Fidelity CMA 좋으니 적극적으로 사용하세요"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지만, mobile check deposit이 $500k로 나오는 계좌는 큰 불편은 없을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Check order는 3-4주 정도 걸려서 도착하고 있고요.
Debit card는 일주일 정도면 도착하는 것 같습니다.

라이트닝

2025.03.17 13:48:14

한달여 더 지켜봤는데, hold 이야기 나오는 빈도가 좀 줄어든 듯 하고요.
10 business day hold가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Balance가 낮은 계좌에 주로 적용되는 것 같고요.
이후 balance가 올라가거나 balance가 높은 계좌에 link된 CMA의 경우는 이 기간이 줄어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Mobile check deposit limit이 $500,000으로 나오는 계좌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계좌로 보이고요.
$1,000이라면 10 business days hold는 준비하시고 시작하셔야 되실 듯 합니다.

IRA의 경우는 mobile check deposit으로 알아보기 힘들 것 같은데요.
IRA로는 외부 은행에서 직접 ACH pull을 하시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실 듯 합니다.
Roth IRA로 직접 넣으실 때는 hold가 되도 큰 문제가 없으나 T IRA에서 hold가 걸려서 conversion이 지연되면 좀 귀찮아지는 backdoor R IRA를 하시는 분들을 미리 Taxable에 현금을 준비해두셨다가 T IRA로 옮기시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실 듯 합니다.
외부 은행에서 ACH push로 옮기신다고 하셔도 taxable에 받는 것이 문제 해결에 더 수월하실 듯 하고요.

그 동안 ACH pull test를 좀 해봤습니다.
저번에 발란스 많은 계좌외에는 외부 은행 링크를 다 끊어버렸기 때문에 발란스 큰 계좌로만 해봤는데요.
수천불까지 1 business day hold가 잘 적용되고 있습니다.
일단 1 business day hold가 잘 적용되면 수십만불까지도 문제없었다는 DP를 좀 봐서 더 큰 금액도 이상없을 듯 합니다.

Mobile check deposit은 안해봤는데, 앞으로도 왠만하면 안할 생각입니다.
Chase와 더불어서 Fidelity가 mobile check deposit에 가장 까다로운 곳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서 이 두 곳은 제가 직접 발행한 체크만 꼭 필요하다면 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Fidelity를 은행처럼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cash balance를 보관하고 은행 간에 돈을 옮기는 허브로만 사용할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니 Fidelity 계좌를 어떻게 쓰시는가는 본인의 자유이시고요.
투자를 많이 하시는 분(6 digit)은 투자가 많이 된 계좌(6 digit)는 은행처럼 사용하셔도 크게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CMA의 경우는 링크가 도움이 되긴 하는 것 같은데, 정확한 알고리즘은 모르기 때문에 괜찮으신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제 추천은 투자 많이 된 계좌를 checking account처럼 사용하시고, CMA는 거의 비워두신 후에 ATM 현금 출금 목적으로만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링크가 되어 있으면 알아서 트랜스퍼해서 출금하기 때문에 큰 발란스 두실 필요는 없으실 듯 합니다.

3EL

2025.03.17 15:13:28

제 사례가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최근 3월 14일 ACH pull 로 1200 불 옮겼는데 14일 홀드라고 나옵니다. 최근 몇달 동안 두어번 ACH pull  모두 14일로 나왔습니다. 한번은 천불 이상 한번은 천불 미만입니다. 참고로. CMA 와 Brokerage account 둘다 가지고 있고 Brokerage account 로만 사용중입니다. 발란스가 많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14일 동안 다시 출금을 해야하는 돈이 아니고 계좌에 나머지 밸런스 모두를 홀드하는건 아니기에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용 중입니다. 앞으로도 fidelity의 정책이 바뀔것 같지는 않습니다. 

라이트닝

2025.03.17 15:21:17

10 business days가 휴일이 없으면 14 calendar days가 되니까 일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것은 ACH pull이나 mobile check deposit하기 전에 up to 10 business days hold가 된다는 메시지를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이 문구 나오기 전에는 정말로 근거도 없는 hold였거든요.

최근 DP에서 3-9 business hold되었다는 케이스는 잘 못본 것 같은데요.
10, 2, 1 중에 선택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찌건두부

2025.05.14 19:31:04

안녕하세요 라이트닝님, 저도 최근에 잘 사용하고 있던 CMA 계좌가 10일 hold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었는데 mobile deposit이 500K였던게 100K로 줄어든걸 확인했고 피델에서 pull로 이체하면 그동안 1~3일안에 클리어가 되었는데 최근 며칠사이에 10일 홀드가 되어서 주말까지 총 14일을 기다려야합니다. 이렇게되면 쓰기 어려울거 같은데 갑자기 변경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피델리티에 IRA계좌가 있고, brokerage account도 있지만 100달러 미만 소액만 들어있습니다. 딱히 제 입장에선 변화된게 없는데 뭐가 trigger가 된것일까요.. 2주간 지금 돈이 몇만달러가 hold가 되서 응급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신용카드 대금 납부한것도 bounce되서 돌아왔네요ㅠㅠ

으리으리

2025.05.14 19:56:41

CMA에 평소에 돈이 많이 없었는데 몇만달러를 갑자기 Deposit을 한 것이면 red flag인 것 같은데요.

라이트닝

2025.05.14 20:39:52

이 부분은 전적으로 Fidelity 마음인 것 같습니다.
Deposit할 때 warning 없이도 4주 hold한 곳이라서 warning 주고 10 business day hold는 예상하셔야 되는 결과라고 보고요.

계좌 balance를 계속 낮게 유지하셨는데 지금까지 1-3 business day clear 혜택을 보셨다면 오히려 운이 좋으셨다고 생각해보셔야 되실 듯 합니다.

브로커리지는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이고 투자가 본업이라서 은행처럼 사용하는 것도 투자를 하는 고객에게 한정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편하실 겁니다.
다른 브로커리로 가셔도 그 차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500k에서 100k는 그리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여전히 10 business hold를 하는군요.
전 1000불 레벨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장기적으로 큰 금액으로 투자하실 계획이 아니시라면 online bank 쪽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합니다.
 

모찌건두부

2025.05.15 13:08:27

제가 설명이 부족했었습니다. CMA 계좌 밸런스는 항상 몇만달러 이상이였고 최근 큰 금액을 쓸일이 있어 처음으로 1만달러 미만으로 떨어졌었습니다. 이 이후로 10일 hold가 생긴거 같은 추측입니다.  제 기억으론 라이트닝님은 BOA를 메인으로 쓰시고 MMF는 Merrill로 하신다고 기억하는데 메릴은 피델과는 다르게 투자금액이나 CMA밸런스 상관없이 BOA로 push / pull hold없이 가능할까요? 만약 그렇다면 저도 피델에서 메인 은행을 BOA로 옮기고 메릴로 MMF를 해볼까 합니다.

라이트닝

2025.05.15 13:41:32

CMA에 충분한 cash만 확보하셨던 상황이셨군요.

Fidelity가 hold 규정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밝힌 것에 의하면 10 business day hold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1 business day까지 줄여준다가 되는 상황이거든요.
이 사실을 깨닫고 나서 Fidelity account에서 pull로 빼가는 transaction은 전면적으로 중단했습니다.
Mobile check deposit도 더 이상 안하고, check 사용도 중단했습니다.
이전에는 허브계좌로 이용을 했는데 요즘은 뱅보용 ACH push 이외에 약간의 현금 보관용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ACH pull로 끌어오기는 하는데, 충분히 투자가 되어 있는 계좌로만 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이 사건 이후로 탈중앙화를 시도했는데요.
모든 credit card payment는 카드/은행이 직접 운영하는 bank account에서만 지불하고 있습니다.

BOA/Merrill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MMF를 savings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Merrill MMF는 약간 변형된 형태라서 institutional MMF를 1불 단위로 구입이 가능하게 해주는데, order cut off time (서부 시간 10:45AM)이전에는 당일 출금이 가능하거든요.
실제 tranaction은 다음날 들어오는 것 같게 되긴 하지만 cut off time 전이면 BOA로 옮겨서 Zelle로 다른 은행 계좌로 옮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Merrill에서 ACH push로 다른 은행으로 보내면 다음날 은행 여는 시간까지는 들어오니 이방법을 쓰셔도 되고요.

Merrill <-> BOA 사이에서 transfer는 금액 제한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전에 10만불까지는 제한이 있다는 댓글을 어떤 분이 올려주셨고요.

MMF는 Treasury only MMF인 TTTXX를 선택하시면 가장 무난하실 겁니다.
Institutional은 treasury/government MMF 말고는 가격 변동이 있어서 선택에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ACH pull/Mobile check deposit을 Merrill로 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5 businsss day hold가 걸립니다.
더 이상은 본 기억은 없는데 아주 큰 금액으로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요.
수만불 정도까지만 해봤던 것 같네요.

BOA로 넣었을 때는 수천불 check인데도 오히려 hold가 더 긴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전 BOA에서는 check deposit이나 ACH pull을 안하고 있습니다.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도 Merrill을 통해서 하고 있고요.

은행에서도 5 business day hold는 특별한 것은 아니고요.
10 business day hold도 금액이 크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런 이유로 Fidelity의 조치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부 계좌에 혜택을 주면서 왜 주는지 알리지를 않고 있기 때문에 어떤 조건을 만족시켜야 가능한지 알 방법이 없다는 점이 문제인데, term에서 어긋난 것은 또 아니라서 Fidelity의 잘못은 아닌 상황이 되는 것이니까요.

다시 한 번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다른 은행/브로커리지로 옮기신다고 하셔도 빠른 clear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ACH push 위주로 옮기시는 것을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모찌건두부

2025.05.15 14:44:10

상세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물론 ACH push를 선호하긴 하지만 transfer limit이 걸려있어서 사용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예를 들면 US bank에서는 Push로 daily $2,500밖에 안되고 타 은행도 5천불 미만으로 대부분 제약이 걸려있어서 push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이트닝님은 ACH Push하실때 이러한 제약이 없으신걸까요? 

ACH Pull을 메릴에서 할때 5일정도 걸리면 이정도는 감안하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피델리티 10일보다는 그래도 빠르니까 만족을 해야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라이트닝

2025.05.15 17:01:08

Merrill은 ACH push limit이 상당히 큰 것으로 알고 있고요.
10만불 정도는 가능할 듯 하고요.

뱅보때문에 DD를 해서 해당 은행에서 받으신다면 이런 문제는 있으실 수 있겠군요.

Merrill의 경우라도 투자를 전혀 하시지 않고 MMF에만 두신다면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가 없긴 하니 테스트를 좀 하신 이후에 진행하시면 좋겠네요.
제 경우는 ACH push는 Fidelity, Merrill을 주로 이용하고, 은행에서는 Zelle 아니면 check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은행간에는 큰 금액으로 이동할 일이 별로 없긴 합니다.
 

모찌건두부

2025.05.15 17:09:59

매번 세심하게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이트닝님 Fidelity관련 글 정독하고 댓글 달아주신거 열심히 보고 저도 Boa로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신용카드 대금 나가는것도 피델에서 Boa로 옮길 예정입니다.

피델에서 투자는 IRA만 하고 있고 큰 금액의 개인 투자는 로빈후드에서 하고 있어서 따로 피델에서 IRA제외하고 투자를 더 할거같진 않습니다.

말씀주신것처럼 은행 개념으로 피델은 쓰는곳이 아니니 10일 홀드가 제 경우에는 어쩌면 자연스러울 수 있겠네요.

 

정혜원

2025.05.14 20:00:15

결국 시간이 해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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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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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ph 2020.09.02 12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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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대항한 하버드.. 그리고 SEVP 취소

| 정보-기타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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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고 2025.05.22 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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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Y 주니퍼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 질문-기타 11
파노 2025.05.23 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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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금 크라운을 해야하나요? 시기/재료/가격 질문

| 질문-기타 25
우주 2023.02.14 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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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마일공동체 제도를 응용하여 가족/친구 사이 무료로 마일 옮기기

| 정보-항공 9
aspera 2024.03.31 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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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호텔3사 풀빌라 도장깨기

| 여행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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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일 2025.05.22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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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Delta Stays Credit ​ 후기

| 후기-카드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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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빤스 2024.02.07 18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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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두방치기 후기 및 이후 스펜딩에 대한 걱정

| 질문-카드 33
대학원아저씨 2025.05.20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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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원인을 찾았습니다) New construction townhome 비정상적으로 높은 water bill, 조언/경험담 공유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57
양돌이 2025.05.19 4527
new 121667

출국 1주일 남기고 델타에서 대한항공으로 바꿀까 고민 중

| 질문-항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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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hivago 2025.05.23 4903
updated 121666

7월초 스페인 리스본 여행 날씨 괜찮을까요?

| 질문-여행 22
jaime 2025.05.21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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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글로벌 1년짜리 data 전용 e-sim업체 추천 레퍼럴글타레 (마모님 승인 완료)(내용추가)

| 정보-기타 207
AVIATOR 2023.07.17 2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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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025 현재 iPhone 16시리즈 싸게 사는 법 몇가지 (Redpocket Mobile 추가)

| 정보-기타 34
음악축제 2025.03.27 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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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49. AI로 돌려보는 텍사스 달라스 인근 투자 공부

| 정보-부동산 24
사과 2025.05.16 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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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칠관광 - 리스본 후기 (& 하얏 리전시 GOH 후기)

| 여행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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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칠이 2025.02.26 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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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5 엣지가 출시되었군요ㅎㅎ (구글파이로 반값에 프리오더) (0523 업뎃: 품절되었네요ㄷㄷ)

| 잡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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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2025.05.12 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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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La Jolla at Ava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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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남은 유효기간 6개월에서 이틀 모자라 비행기 못 탈 뻔 한 상황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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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A 2025.05.23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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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테네시에서 워싱턴 dc 가는데 ezpass 오프라인으로 살수 있는곳 있나요 ?

| 질문 3
chef 2025.05.23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