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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MLB 구장 답사기- 3편 동부지구 구장 + 스포츠 경기장내 all-inclusive premium lounge
, 2024.09.24 0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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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MLB 구장 답사기- 3편 동부지구 구장 + 스포츠 경기장내 all-inclusive premium lounge & 미국 프로야구 관람문화 vs 한국 프로야구 관람문화
나의 MLB 구장 답사기- 1편 Intro & NL 서부지구 구장 + 선수 싸인 받는 팁
나의 MLB 구장 답사기- 1-2편 AL 서부지구 구장 + MLB 구장 방문 여행계획 팁
나의 MLB 구장 답사기- 2편 중부지구 구장 + Clear 이용한 스포츠 경기장 입장
지난 1편, 1-2편, 2편에 이어서 마지막 답사기인 이번편에서는 동부지구 구장을 다루겠습니다. 동부지구 구단들은 야구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더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메이저리그 구단들입니다. 예전에 한국 선수들도 동부지구 구단 (토론토, 볼티모어, 템파베이, 아틀랜타 등)에 많이 진출했었 었는데 지금은 제가 알기로는 메이저에서 뛰는 한국선수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럼 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AL 동부지구
8/24/2024
Boston Red Sox Fenway Park
Boston Red Sox vs Arizona Diamond Diamondbacks (1:4)
Ticket price: $151 per ticket via Boston Red Sox official website
Seat location: Section Loge box 113 Row MM Seat 1
Food & Drink: Beer ($13.28) & Mac N Cheese grilled sandwich ($23.01)
Souvenir: Collectible pin ($15)
Hotel: Hyatt Place Boston / Seaport District (Hyatt 23K pts)
How to get the stadium: by Uber from hotel $$21.83, 4.5mi, 18mins
Note: 사실 보스턴 레드삭스 경기장인 펜웨이 파크는 2012년경 볼티모어 캠든야드 이외에 처음으로 가본 MLB구장이었습니다. 당시에는 MLB 구장을 투어할 줄도 몰랐고 진짜 순수하게 이 역사적인 경기장에서 맥주한잔 마시면서 직관해보고 싶다하는 아주 순수한 마음에 airbnb에서 숙박하면서 경기 관람하고 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연히 BM시절) 이 경험이 10년도 더 전이다 보니 사진, 가격 등 정보가 부재하였습니다만 다행이도 최근에 다시 방문할 기회가 생겨서 다행이도(?)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게되었습니다. 펜웨이 파크는 시카고 컵스의 리글리 필드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MLB 구장중에 하나입니다. 오래된 구장 만큼 골수팬(?)/극성팬(?)들도 많아서 그 유명한 김병현 선수가 법규형이 되었던 구장입니다. 또한 리글리 필드에 외야벽에 담쟁이 덩굴이 있다면 펜웨이 파크에는 Green Monster라고 불리는 커다란 벽이 외야 왼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Green Monster쪽에도 좌석이 있어서 원하시는 경우 경기 관람이 가능하고 또 근처에 라운지 처럼 bar 와 concession이 있어서 약간 party분위기에서 경기를 관람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음식은 별로인 경기장으로 유명해서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제가 먹었던 Mac N Cheese grilled sandwich는 마트에서 흔히 파는 Mac N Cheese를 식빵 사이에 넣어준 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자료 (reddit)에 따르면 경기장 바깥쪽에 world famous hotdog가 있다고 하는데 push cart에서 파는 음식이고 push cart가 너무 많아서 ‘the’ world famous hotdog를 결국 못 찾았는데 혹시 잘 찾는 방법 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기장이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유지/보수공사도 많이 하고 잘 관리가 되고 있어서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굳이 하나를 꼽자면 화장실 정도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구장이 오래되다 보니 경기장 안에 team store나 concession으로 사용될 장소가 부족해서 인지 구장 밖 (1루 쪽 넘어서) 건물과 도로도 경기장의 일부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2년에도 비슷한 좌석에서 관전을 했었는데 그때는 제 기록에 따르면 $60불 정도 티켓값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고 우편메일로 실물 티켓을 수령해서 다시 들고 가서 현장에서 입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구장들 처럼 MLB mobile app이나 apple wallet으로 티켓을 저장하고 입장이 가능합니다. 경기장 위치는 boston university근처로 지하철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만 마성비가 좋은 호텔에서 접근성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보스턴에 위치한 IHG, hyatt위주로 알아봤을때는 seaport district에 위치한 hyatt place가 그나마 포인트를 reasonable하게 요구해서 숙박을 하였습니다. 호텔에서 바로 경기장을 갈 경우 우버로 20분 정도 걸렸고 어느 경기장 보다도 더 차가 막혔고, 또 입장하는데에도 좀 오래 걸리니 조금 일찍 도착하는 일정을 잡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외야에서 본 모습

Hyatt place Boston / Seaport District 방 내부

5/26/2021
Tampa Bay Rays Tropicana Field – No 최지만
Tampa Bay Rays vs Kansas City Royals (2:1)
Ticket price: $188.8 (for 2 tickets) via StubHub
Seat location: Section 133 Row 1 Seat 36
Food & Drink: Beer & popcorn with baseball helmet ($26.75)
Souvenir: Baseball helmet come with popcorn
Hotel: SpringHill Suites Tampa North/I-75 Tampa Palms ($108)
How to get the stadium: Drive, Parking at Stadium parking lot ($14.8)
Note: 코로나 시기에 플로리다 야구장 투어의 일환으로 마이애미 구장과 함께 갔던 구장입니다. 폐쇄형 돔구장으로 시설이 안 좋기로 너무 유명한 구장입니다. 접근성도 좋지 않고 시설도 좋지 않아서 매번 연고지 이전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구단이자 구장입니다. 저는 코로나 시기에 방문했었어서 생각보다 쾌적하게 관람하였습니다. 주차장도 생각보다 쉽게 주차가 가능했고 concession, 화장실 모두 크게 기다림 없이 이용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혼자 방문했는데로 불구하고 1자리 티켓을 구매할 수 가 없어서 2자리를 구매할 수 밖에 없어서 본의 아니게 부자놀이(?)를 하였습니다. 이때 방문했던 다른 스포츠 구장들도 절반 이상의 자리를 판매하지 않았고 자리를 묶어서 판매하였으며 백신접종 기록을 요구했었습니다. (판매가 block된 자리는 구단에서 케이블 타이로 묵어놨었어서 구매한 좌석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2자리가 minimum이었고 위치 선택도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앞뒤 양옆에 모두 널찍이 떨어져 있어서 굉장히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 한국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이 영화관에서 영화보는데 혼자 한줄 모두 예약하고 봤던 고런느낌(??))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나름 괜찮은 좌석을 구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선수들이 멀어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직전해에 최지만 선수가 활약한 팀으로 기대를 하고 방문하였으나 좌투수의 등판으로 최지만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본 경기 전날, 그리고 다음날은 최지만 선수 모두 선발 출전)




popcorn with baseball helmet

외야에서 본 모습

외관

SpringHill Suites Tampa North/I-75 Tampa Palms 방 내부- west elm furniture

5/30/2018
New York Yankees Yankee Stadium – Aaron Judge 4타수 2안타 1득점
New York Yankees vs Houston Astros (5:3)
Ticket price: $115.5 via StubHub
Seat location: Section 112 Row 18 Seat 9
Food & Drink: Fries and beer ($25)
Souvenir: NY Yankees t-shirt ($34.99), gift (lanyard, key ring, $32.59)
Hotel: Intercontinental NYC Barclay (Chase IHG free night certificate)
How to get the stadium: Round trip by New York Metro from hotel ($5.5)
Note: 예전에 대학 다닐때 마케팅 수업의 일환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배우면서 뉴욕 양키스의 사례를 접한 적이 있는데, 당시 한 조사기관에서 뉴욕 양키스의 브랜드 파워가 전세계의 스포츠 팀중에서 1위라고 하면서 그 근거로 아프리카의 빈민가 어린 아이도 아는 팀이라고 했던 그 유명한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입니다. (그때 당시 브랜드 파워 1위 경쟁 스포츠 팀이 맨유랑 레알 마드리드 였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구장으로 2009년에 새로지어진 new yankee stadium 입니다. 입구부터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문 구단으로 웅장함이 느껴지고 야구장 보다는 박물관(?), 기차역(?) 같은 야구장 입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 야구장은 약간 영국의 EPL명문구단 구장 처럼 야구를 알던 모르던 전세계에서 뉴욕으로 여행 온 여행객들이 관광코스의 일환으로 많이 온것 같은 느낌을 주는 구장이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접근성이 매우 좋으며 대신 경기후 귀가길도 대부분 지하철로 이동했는데 매우 오래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평상시 앉는 좌석보다 조금 뒤쪽에서 (제일 뒤쪽에서 두번째 세번째 줄) 관람하였으나 시야나 경기 흐름에 방해되는 것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legend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애런 저지도 이때 당시는 2년차로 막 신인 딱지를 뗀 선수로 이날도 출전하였고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었습니다. 또 한가지 기억에 남는것은 모든 것이 비쌌던(?) 것이었습니다. 티켓값, 음식, 기념품 등 비슷한 시기에 방문했던 타 구장에 비해 전체 spending이 월등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저 시기에는 chase IHG free night certificate으로 intercontinental Barclay가 숙박이 가능했었습니다.



구장내에서 제가 먹은 음식

이유는 모르겠으나 intercontinental NYC Barclay 문 사진만 있네요ㅠ (술에 많이 취했나 봅니다.)

8/30/2013
Toronto Blue Jays Rogers Centre
Toronto Blue Jays vs Kansas City Royals (3:2)
Ticket price: $39 via StubHub
Seat location: Section 115 Row 7 Seat 2
Food & Drink: Beer and hotdog
Hotel: No Hotel Stay
How to get the stadium: By Subway
Note: 10년도 더 전에 방문했던 구장으로 당시 워킹홀리데이로 토론토에 온 친구와 같이 관람했던 구장이었습니다. 야구 광팬인 친구인데 MLB 경기를 직관 시켜주고 싶어서 알아봤었는데 생각보다 티켓값이 저렴해서 주저하지 않고 바로 구매해서 경기를 봤었습니다. 10년전이니 당현히 류현진 선수가 오기 전이었구요. 당시로서는 미국에서 직접가보는 거의 첫 돔구장이 었어서 굉장히 신기해 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고척돔이 생기기 전이었고 유일하게 가본 돔구장은 도쿄돔이었습니다.) 또한 외야 중앙에 marriott city center호텔 객실이 위치해 있어서 호텔 객실에서도 경기 관람이 가능합니다.
10년도 넘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야외에 보이는 매리엇 호텔

경기장 외관

4/20/2013
Baltimore Orioles Camden Yard-류현진 선발등판 6이닝 6삼진 2볼넷 8피안타 5실점
Baltimore Orioles vs LA Dodgers (7:5)
Ticket price: $24 per ticket via Baltimore Orioles official website
Seat location: Section 66 Row 11 Seat 16
Food & Drink: Crab Mac N Cheese Hotdog ($10)
Souvenir: Hat ($24)
Hotel: No hotel stay
How to get the stadium: Walk
Note: 사실 볼티모어 캠든야드 구장은 20번도 넘게 방문했던거 같습니다. 유학생 시절 학업에 지쳐 힘들고 외롭고 괴로울때 자주 찾았던 곳입니다. 당시 살던 아파트에서 도보로 10분도 채 안되는 거리에 있어서 항상 걸어갔던 곳입니다. 또 지인, 친구, 가족들이 볼티모어를 방문했을때 필수 코스로 방문하기도 했었습니다. 전여친 (현 와이프)와 첫 데이트를 했던 곳으로 정말 수없이 많은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이 날짜를 선택한 이유는 류현진 선수의 선발등판 경기 였기 때문입니다. 류현진 선수가 LA랑 계약하고 일정을 확인 하던중 볼티모어 원정 경기가 잡혀있는 것으로 보고 제발 한경기만이라도 나와라 하는 심정으로 LA Dodgers 와의 3경기를 모두 예약하고 갔었습니다. 우천 지연되어서 다음날 낮경기에 등판했었는데 전날 볼티모어 시내에 류현진 선수가 나타나서 친구들이 SNS에 거의 생중계로 류현진 선수 위치를 올렸던게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동부시간 낮경기라 그런지 이날 성적은 그렇게 좋지 못하였지만 굉장히 근거리에서 보면서 매우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행이도 다저스도 굉장히 점수를 많이 내어서 패전은 피했으나 결국 불펜의 방화로 다저스의 패배로 끝난 경기였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볼티모어, 디씨 지역 많은 한인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셨고 류현진 선수 삼진 하나 하나에 크게 한국어 육성 응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캠든야드 야구장은 Retro-classic design으로 보통 MLB에서 아름다운 야구장 top3에 항상 꼽히는 야구장입니다. 딱히 팁을 공유할건 없습니다만 팁 이라기 보다는 항상 가면 먹는 음식이 있는데, 바로 crab mac N cheese hotdog입니다. 볼티모어 crab이 유명한데 이 crab과 mac N cheese 를 올린 hotdog로 제 개인적으로 꼽는 MLB 구장에서 먹는 음식중에 top 1 입니다. 혹시라도 방문하시게 되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concession에서 파는 음식은 아니고 경기장 1루쪽 main entrance로 입장하시면 1루선상에서 외야로 이어지는 코너에 위치한 매점에서 판매합니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줄이 항상 좀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때 찍은 사진이 이전 컴퓨터 포맷하면서 모두 날라가서 그냥 가지고 있는 오리올스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진짜 이때 거의 사진만 몇 십장을 찍었었는데...ㅠㅠ)


이 좌석의 경우 club seat으로 lounge 처럼 음식과 술, 음료가 제공되었습니다.
강추하는 crab mac N cheese hotdog- 도저히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을 찾을 수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찾아왓습니다.
(출처: http://www.lifelongmichigander.com/2014/05/on-road-at-camden-yards.html)

2. NL 동부지구
5/25/2021
Miami Marlins loanDepot Park
Miami Marlins vs Philadelphia Phillies (0:2)
Ticket price: $146 (for 2 tickets) via Miami Marlins official website
Seat location: Section 19 Row 8 Seat 10
Food & Drink: Cocktail ($14.3), Hot dog and beer ($22)
Souvenir: Miami Marlins T-shirt ($48.14)
Hotel: Hyatt Place Fort Lauderdale Cruise Port ($117)
How to get the stadium: Drive from hotel 40mins, Parking at Stadium parking lot ($16)
Note: Tampa Bay와 함께 플로리다 여행중에 방문한 구장으로 최근에는 오타니 선수의 역사적인 50홈런 50도루 (50/50)이 달성된 구장으로 유명해진 구장입니다. 마이애미에 있는 만큼 역시 개폐형 돔구장입니다. 앞에 Tampa Bay구장에서 언급했듯이 이곳도 코로나 시기에 방문했던 구장이라 어쩔 수 없이 두자리를 구매 하였으나 결과적으로는 주차, 화장실, 음식, 경기 관람 통 틀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이닝 중간에 돌아다녀도 너무 편하게 돌아 다닐 수 있었고, 더욱 재미있는것은 관객이 너무 적다보니 이닝 사이 사이에 하는 이벤트할때 나왔던 관객을 맥주 사는 곳에서 보거나 team store에서 보거나 화장실에 마주치거나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운전을 해서 갔고 역시 가성비를 따지다 보니 경기장 근처 호텔이 아닌 Fort Lauderdale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운전해서 40분 넘게 걸리는 곳이나 혹시 경기장 근처 호텔 원하시는 분들은 다운타운 호텔에서 숙박하시면 우버로 10분정도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다시 보니 정말 경기장이 텅텅 비었었네요.

먹은 음식과 음료


경기장 외관



Hyatt Place Fort Lauderdale Cruise Port -보통 hyatt place 기본구조


5/31/2018
New York Mets Citi Field
New York Mets vs Chicago Cubs (1:5)
Ticket price: $100.8 per ticket StubHub
Seat location: Section 121 Row 4 Seat 12
Food & Drink: Beer ($13), chicken tenders and fries and 2 hot dogs ($23.37) via in-seat service
Hotel: Hyatt Place Flushing (Chase Hyatt free night certificate)
How to get the stadium: By New York Metro from hotel ($2.75), 1 stop, 10mins//Walk for return to hotel, 20mins, 1mi
Note: AL 동부의 양키스의 지역 라이벌 뉴욕 메츠는 뉴욕 Queens의 flushing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많은 도시에서 프로 스포츠 경기장을 한 지역에 몰아 넣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같이 위치한 경기장은 NFL football stadium인 경우가 많습니다만 특이하게도 뉴욕 메츠의 시티 필드는 매년 tennis US open이 열리는 USTA Billie Jean King National Tennis Center와 지하철역을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습니다. 양키스와 게임은 지하철로 이어진다고 해서 서브웨이 시리즈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Queens에 위치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한인 팬분들을 많이 보이겠다 싶었는데 이 경기에는 생각보다 한인 팬분들은 많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종종 한류스타가 시구하는 구장으로 LA dodgers stadium과 citi field가 가장 자주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he kings of queens라는 시트콤에서 자주 언급된 팀이라 내적친밀감이 높은 관심있는 팀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뉴욕 메츠의 별명이 데이빗 라이트와 아이들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데이빗 라이트 선수 한명의 스타성에 의존적인 팀이었으나 2015-2018년 시즌에는 맷하비, 노아 신더가드, 제이콥 디그롬, 스티븐 마츠, 잭 휠러 까지 판타스틱 5 투수로 유명 했던 팀이 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헤지펀드를 운영하는 스티븐 코헨이 최대구단주가 되면서 어마어마한 투자를 한것으로 유명합니다. 경기장 자체는 이때 당시만 해도 10년이 채 안된 나름 최신 경기장에 시설도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놀라웠던 점은 단순히 1루쪽 덕아웃에서 가까운 자리였음에도 불구 하고 (프리미엄 좌석이 아니었음) in-seat 음식 주문이 가능했다는 점 이었습니다. 보통 이런 서비스는 음식 가격이 더 높거나 service fee를 붙여서 더 비쌀것으로 예상했으나 concession 가격과 정확히 같은 가격에 주문할 수 있어서 굉장히 놀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직원에게 직접 주문할 수도 있고 앱을 통해서 주문 할 수도 있었습니다. 경기장의 접근성도 매우 좋아 제가 숙박했던Hyatt place flushing에서 지하철역으로 한 정거장이면 갈 수 있었고 돌아올때는 그냥 걸어왔습니다.




In-seat service info

in-seat service로 주문해서 먹은 음식

경기장 외관

안쪽에서 바깥쪽을 바라본 모습

9/27/2017
Philadelphia Phillies Citizens Bank Park
Philadelphia Phillies vs Washington Nationals (7:5)- 김현수 bench
Ticket price: $40 via StubHub
Seat location: Section 115 Row 12 Seat 5
Food & Drink: Beer and food ($48.25)
Hotel: No hotel stay
How to get the stadium: Drive, Parking near Stadium via private parking ($10)
Note: 볼티모어에 살면서 근처에 있는 MLB 구장들도 가봐야지 하면서 생각했던 구장이 DC에 있는 Nationals Park하고 Philadelphia Phillies Citizens Bank Park였습니다. 맨날 가야지 가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실천에 못 옮겼는데 이 시즌 7월 당시 볼티모어에서 뛰던 김현수 선수가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 되면서 방문하기로 결심하면서 전격적(?)으로 방문했던 구장입니다. 특히 시즌 끝나면 한국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들이 나오면서 쫒기듯이 급하게 예매하고 가서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날 김현수 선수가 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전해에 미국 첫 진출해서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잘 안풀려서 고생하다가 첫 안타치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고 싸인도 받고 이 시즌에 볼티모어에서도 꽤나 많이 보러 갔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져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게임이었습니다. 제 가계부에는 beer와 food로 $48.25를 지출한것으로 기록이 되어져 있는데 아마 함께간 지인의 음식까지 포함해서 저렇게 많이 쓴게 아닌가 싶습니다. 경기장 자체에서는 마스코트인 Phillie Phanatic의 종횡무진한 움직임에 괜히 인기있는 MLB 마스코트가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외야에서

벤치에 있는 김현수 선수 - 잘 찾아보세요~

경기장 외관

6/21/2017
Atlanta Braves Sun Trust Park
Atlanta Braves vs San Francisco Giants (5:3)
Ticket price: $74 via StubHub
Seat location: Section 120 Row 5 Seat 3
Food & Drink: Beer ($12)
Souvenir: Atlanta Braves T-shirts ($22.45)
Hotel: Holiday Inn Express Atlanta Galleria-Ballpark Area (IHG 15K pts)
How to get the stadium: Walk, 0.7mi, 15mins
Note: 아틀랜타 sun trust park (현 Truist park) 방문 당시 개장 첫해였습니다. 모든것이 새것인 특히 편의시설은 아주 아주 쾌적한 아주 귀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티켓값도 비싸지 않았고 새로 지어진 위치가 나름 신도시여서 접근성도 좋고 동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근처에 많은 호텔이 위치하고 있지만 holiday inn express에서 마성비 좋게 머무를 수 있고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였기에 이 호텔에 투숙하였습니다. 다만 다운타운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으니 이 야구장을 방문하실 경우에는 다운타운 보다는 경기장 근처 호텔에서 숙박하시는게 야구장 가시기 더욱 편리합니다. 경기장은 너무 최신식이고 잘 되어 있었어서 특히 코멘트 할게 없었으나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경기 응원문화 였습니다. 아틀랜타 브레이브스 상징으로 도끼가 있는데 응원도 특정 음악이 나오면서 다들 도끼를 찍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면서 응원을 하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가본 MLB 구장 통 틀어서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Unique한 응원문화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한국의 삐끼삐끼 댄스에 비하면 impact가 약하다는 건 함정) 이때만 해도 다른 경기장에서는 우버/리프트 탑승이 정리가 잘 안되어 있었는데 이 경기장에서는 지정된 우버/리프트 탑승장이 있어서 좀 더 쾌적하게 우버를 탈 수 있었습니다.

사진이 다 날라가고 이거 한장 남아 있네요ㅠ
4/14/2017
Washington Nationals Navy Yard (Nationals Park)
Washington Nationals vs Philadelphia Phillies (3:2)
Ticket price: $87 via Washington Nationals Official Website
Seat location: Section 111 Row V Seat 8
Food & Drink: Beer($10)
Souvenir: Daniel Murphy Bobblehead giveaway promotion
Hotel: No hotel stay
How to get the stadium: by DC metro ($2)
Note: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지역 라이벌로 beltway series 인터리그 경기를 하는 팀입니다. 이때 당시에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브라이스 하퍼가 프랜차이즈 스타로 인기가 있었고 또 FA로 합류한 맥스 슈어저의 활약을 바탕으로 NL동부지구 선두로 자주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였으나 디비전 시리즈에서 탈락하는 안타까운 팀이었으나 결국 2019년에 창단 첫 윌드시리즈 우승을 이룬 팀입니다. DC 남쪽에 navy yard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MLS DC united 축구장인 Audi field도 위치해 있습니다. 뉴욕 야구장들 처럼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객관적인 수치로 보나 수용 가능 인원으로 보나 메이저리그 평균에 해당하는 구장인데 굉장히 아담한 느낌이었습니다. (좁거나 작다는 느낌보다는 cozy하다는 표현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방문 당시는 지어진지 10년이 채 안되는 구장이어서 매우 쾌적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야구장 외관

3. 스포츠 경기장내 all-inclusive premium lounge
마일모아 회원분들이라면 대부분 공항에서 라운지를 이용하시면서 쾌적하게 비행기를 기다리실텐데요. 일부 스포츠 경기장에서도 ‘라운지’를 사용하실 수 있는데, 아무래도 이미 공항 라운지 문화에 익숙해 져서, 라운지 하면 당연히 음식과 술이 all-inclusive로 제공되는 것을 기대하실 수 있는데 스포츠 경기장에서의 lounge는 항상 그런건 아닙니다. 일부 MLB 구장을 포함한 미국내 프로 스포츠 구장에서는 일부 좌석을 premium seat으로 판매하면서 lounge access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premium seat의 종류도 여러 등급으로 나누면서 일부 상위 등급 premium seat은 우리가 보통 공항에서 이용하는 all-inclusive lounge (aka premium lounge)를 제공하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의 premium seat은 말은 lounge access라고 하지만 막상 lounge에서 음식과 음료는 concession과 마찬가지로 추가로 구매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단 측에서는 premium option of food & drink이라고 설명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제가 최근에 방문했던 MLS Nashville SC의 경우 club seat을 판매하면서 premium lounge access가 포함되어 있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all-inclusive food and drink 형태의 라운지였던 반면 LA dodgers의 경우 stadium club이라는 라운지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이곳에서는 다양한 음식 과 음료 option이 있었지만 전부 추가로 purchase해서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추가 비용을 내고 부페이용)
(Nashville SC premium lounge 1 min review ticktok link: https://www.tiktok.com/@thepaddedseat/video/7248670723101773082)
(Dodgers stadium club 1 min review ticktok link: https://www.tiktok.com/@the.real.la.mama/video/7350456495076543774)
하지만 문제는 보통 이런 lounge access에 관한 정보의 경우 original season ticket holder에게만 정보가 제공되고 resale로 구매하거나 single ticket으로 구매한 경우 잘 전달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좌석을 구매하신 후 좌석에 대한 검색을 해보시거나 좌석 리뷰 사이트에서 티켓에 포함되어 있는 perk를 확인하시고 이용하시면 티켓값을 십분 활용하는 팁이 되실 수 있습니다.
+여담
최근에 지어진 프로 스포츠 경기장일 수록 좌석수를 작게하고 premium seat을PSL (permanent seat license)와 함께season ticket으로 선판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게 점점 심해져서 예전에는 일부 프리미엄 좌석만 이런식으로 판매해서 비슷한 구역에도 일반 티켓으로 입장이 가능했으나 최근에는 아예 1층 전체를 또는 2층 전체를 프리미엄 좌석 ‘구역’으로 묶어서 일반 티켓으로는 3층 이상 또는 구장 양끝과 같이 상대적으로 덜 인기 있는 좌석만 입장이 가능한 형태로 만들고 있습니다. 대신 premium seat의 season ticket가격을 많이 올리면서 all-inclusive premium lounge와 같은 benefit을 늘리는 것 같습니다.
4. 미국 야구문화 vs 한국 야구문화
코로나 시기에 MLB가 무관중 경기를 하거나 리그 전체가 중단되었을때 KBO는 리그가 계속 진행되어서 잠시동안 KBO경기가 미국에 중계되면서 미국에 많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후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핫플(?) 같이 되면서 KBO 구장들은 양키스 구장과 같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같은 스포츠 경기를 펼치지만 문화가 너무 달라서 같은 스포츠가 맞나 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가장 큰 차이는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관람/응원 문화 입니다. 한국에서는 공격시에 쉼없이 서서 노래부르면서 응원하는 반면 미국은 시종일관 조용히 관람하다가 안타나 홈런이 터졌을때 박수와 짧은 환호가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닝과 이닝사이에 막간 이벤트는 미국도 존재합니다.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들도 처음에는 MLB 경기보러 가자고 했을때 매우 신나하다가 입장 후 경기중에 굉장히 실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더불어서 또 하나의 다른점은 티켓 가격과 예매 난이도가 매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30개의 MLB 구장을 돌아 다니면서 단 한번도 ticket이 sold out이 되어서 구매하지 못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왠만하면 항상 원하는 날짜가 원하는 구역에서 볼 수 있었는데 대신 한국 티켓가격 대비 최소 5배에서 최대 10배 넘게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공식 티켓값이나 resale가격이 크게 차이 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반대로 한국에서는 공식 티켓가격이 싼 대신 수강신청하듯이 예매시작 하자마자 접속해도 5분, 10분 안에 원하는 좌석이 모두 팔리거나 경기장 규모가 작은 경우 아예 매진이 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아마도 기본적인 경제원리가 적용되어서 공식 티켓값이 싸다보니 인기있는 경기의 경우 선점해서 비싸게 팔아 시세차익을 남기려는 사람들도 있고 또 시장원리에 따라 재판매되는 티켓이 공식 티켓값보다 훨씬 비싸더라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사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미국에서는 Taylor Swift 티켓이나 영국에서는 EPL 경기 티켓 구하는 거나 되 파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저보다 훨씬 전문가분들이 마모에 많이 계실 텐데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 1) 굳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가 2) 해결한다면 가격을 올리는게 과연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팁이 있으시거나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럼 다음번에는 번외편으로 방문한 경기의 재미있는 통계(?)에 관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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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MLB 구장 답사기- 1편 Intro & NL 서부지구 구장 + 선수 싸인 받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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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댓글
리얼님
2024.09.24 07:34:08
보스톤 구장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구장중에 하나네요. 볼티모어랑 내셔널스 구장은 가봤는데 말씀하신것처럼 내셔널스 구장은 약간 아담한 느낌에 Cozy하다고 하신게 딱 맞는거 같습니다. 이제 깨끗함은 끝난듯요 ㅎㅎ
표 구하기는 어렵지 않으나 가서 쓰는돈이 어마하다고 늘 느낍니다. 알콜에 팝콘하나만 사먹어도..으..
개인적은 생각입니다만 티켓가격 기타등등 좀 비싸게 느껴지는것도 있지만 또 그만큼의 돈이 돌고 돌아서 구단과 선수들에게 가고 또 그로인해서 높은 수준의 프로패셔널함이 유지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팬써비스문화나 여러가지 이벤트, 구단/구장운영, 보수 유지 기타등등 이런걸 보면 아직 KBO가 따라가려면 좀더 힘을 내야될것 같더라구요. 리그 규모자체가 다르니 단순 비교는 어렵겠지만요.. (요새 KBO가 너무 잼있어서 동시에 즐기느라 바쁩니다^^).
템파베이 헬맷 팝콘은 아이디어가 귀엽네요.
또 잘 보고 갑니다!
볼티모아2
2024.09.24 17:36:51
좋은 견해 감사합니다. 참 신기하게 Nationals 구장은 수치상으로나 수용인원으로나 리그 평균이상의 구장인데 왜 아담한 느낌 드는걸까요?ㅋㅋ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요ㅋ 항상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얼님
2024.09.24 20:11:17
내셔널스 구장은 디씨에 정말 허름한 동네를 밀고 새운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지을때 당장 어마어마한것보다는 cozy 하게 또 디씨라는 특성상 좀 보수적이게(?) 만들었어야 되지 않았을까 하는 극히 개인적은 잡생각입니다. 구장설립이후에 그 주위가 어마어마하게 탈바꿈해가는거보면 (특히 월드시리즈 우승 전후로..) 스포츠 팀 하나가 도시에 줄수 있는 영향력이 어마하다는것도 느껴지구요.
Voltaic
2024.09.24 08:00:16
저도 30개구장 다 다녔는데 코로나이후로는
오히려 다른구장들이 양키스타디움보다 음식이나 굿즈 비싸기도 하고 티켓값도 확실히 비쌉니다.
최저가격 대비해보면 양키스타디움 티켓값이 그리비싼편은 아니네요 이제는 ㅎㅎ
볼티모아2
2024.09.24 17:37:34
양키스 구장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특히 이번 포스트 시즌!!
후이잉
2024.09.24 10:44:45
간만에 좀 일과 시간에 여유가 생겨서 글을 쓰네요 ㅎㅎㅎ
답사기 시리즈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 했던 건데, 딸랑 2군데만 가봤네요!
애들 좀 더 크면 캠든 파크 함 구경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기록/정보 나눔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볼티모아2
2024.09.24 17:39:52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시는 지역이 어딘신지는 모르겠으나 볼티모어 캠든 야드는 꼭 한번 가볼만 합니다. 강추! 특히 아이들 디씨 견학(?) 오면서 겸사겸사 들르셔도 좋구요!
후이잉
2024.09.24 17:52:18
같은 주에 살아서요 ㅎㅎㅎ
가본 곳 두 군데가, 내셔날스랑 애스트로스 구장입니다
도끼로이마까
2024.09.24 20:51:30
아니 이런 우연이.... 볼티모어 캠든 야드 방문은 저랑 같은날 하셨네요. 원래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류현진 경기 보러 갔었는데 비가 많이 와서 다음날 토요일 낮경기로 재개 되었었죠. 버지니아살아서 한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류현진 보겠다고 두번이나 갔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1루쪽 외야를 샀었는데 원정팀인 다저스가 3루 덕아웃을 쓴다는 것 까지 찾아가며 허접한 카메라 줌기능 까지 써가며 류현진 사진도 찍고 나름 재미있던 기억이 나네요.
볼티모아2
2024.09.25 20:53:36
도끼로이마까님도 그날 고생이 많으셨네요. 버지니아에서 볼티모어 이틀 연속 왔다갔다 하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혹시 그날 1루쪽에서 '류현진'을 연신 외치던 선글라스 끼신 아버님(??) 기억 하실려나 모르겠네요ㅋㅋㅋ 그분이 하도 '류현진'을 외쳐서 류현진 선수에 이외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네요ㅋㅋ
poooh
2024.09.24 22:37:21
오 재미 있습니다.
참고로, 멧츠 시티 필드 편에, 양키스와 멧츠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경기는 메트로 씨리즈가 아니고 "서브웨이 씨리즈" 라고 합니다.
말씀하신 컨셉대로 서브웨이 타고 왔다리 갔다리 할 수 있어서 그런데, 뉴욕에서는 metro 라고 하지 않고 subway 라고 하거든요.
(미국의 다른 지역은 지하철을 metro 라고 부르는 곳들이 있는걸로 앎니다.)
볼티모아2
2024.09.25 20:54:40
코멘트 감사합니다. 본문에 서브웨이 시리즈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thuram
2024.09.24 23:52:11
저도 야구때문에 미국에 온 케이스 인데... ㅎㅎ 동부쪽이 여행하면서 경기장 다니기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많이 가봤는데.. 이제는 가볼수 없는 구 양키스 스타디움 / RFK 스타디움이 기억이 많이 나네요..
볼티모아2
2024.09.25 20:58:13
오오오 RFK stadium을 가보셨군요!! 저도 DC united 게임 보러 한번 갔었는데 이제는 추억의 구장이네요ㅠㅠ 추억의 구장이지만 시설이 너무 낙후화 되어 있어서 사실 진짜 개보수나 다 부수고 다시 지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던 구장이네요ㅋㅋ
thuram
2024.11.08 01:52:58
사실 콜로세움 갔을때도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콜로세움은 먹을걸 엄청나게 맛깔나게 팔아서 놀랬었습니다. ㅎㅎ
베로카
2024.09.25 01:22:32
시리즈 세 편 모두 잘 읽었습니다. 저도 30구장 다 가보는 게 목표인데 아직 21개나 남았네요 (As가 베가스로 옮기면 22개..?) 덕분에 한동안 잊고 있었던 열정이 뿜뿜하네요. 내년 휴가부턴 다시 열심히 야구 보러 다녀야 겠습니다.
볼티모아2
2024.09.25 20:59:33
화이팅 입니다! 이게 한번 불이 붙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3-4개 클리어 하고 또 특정시즌에 특정 팀이 잘하면 또 삘 받아서 방문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ㅋㅋ
미스티러브
2024.09.25 01:37:54
정성글은 추천!
볼티모아2
2024.09.25 21:10:47
항상 감사합니다!!
롱앤와인딩로드
2025.09.14 15:31:16
최근에 다저스 원정 3연전 보러 볼티모어 캠든 야드 다녀왔습니다. 야구장 참 이쁘더군요...필드 바깥쪽을 넘나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놔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First timer냐고 입구에서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하니 뱃지 받아가라고 해서 뱃자도 받고 야구공도 사왔습니다(P2가 방문 야구장마다 공을 사서 수집합니다). 가기 전에 이 글을 찾아보고 갔지만 크랩맥앤치즈핫덕은 먹어보지 못했네요 ㅜㅜ 그래도 칼 립켄 주니어 기록 수립 30주년 기념식도 보고 아주 잼났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캔자스시티와 세인트루이스 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