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ink preferred card를 작년 7월 1일에 open하고 8월 16일에 95불이 charge가 됐는데 이 카드를 거의 안써서 closing 할까 하는데
연회비 한번만 내고 닫아도 chase와의 관계?에 문제가 없을까요?
더불어, 2021년 5월에 open한 chase 잉크 언니도 같이 닫고 한두달 있다 다시 신청해 볼까 하는데 괜찮을까 싶어서요.
비지니스 카드는 오래 hold하지 않아도 credit history에 영향이 없을까요?
개인 카드를 오래 들고 있는게 유리한지, 비지니스 카드를 오래 들고 있는게 유리한지 잘 모르겠어요.
비지니스 카드를 오래 hold 하지 않아도 되면 잉크 cash (2022년 12월 open)도 닫았다가 필요할때 다시 열고 싶어요.
새 카드 열어 spending 하는거 아니면 평소에는 식당에서는 사파이어, 그외의 다른곳에서는 벤쳐 x를 쓰고 있거든요.
그리고 애증의 아멕스..비지니스 플렛--- 닫아야 겠죠 ? ㅋㅋ
카드들이 조금만 신경을 덜쓰고 있어도 1년 2년 우습게 흘러가요 ㅎㅎ
체이스와의 관계가 걱정이시면 프리덤 언니로 다운 해보세요. 사프처럼 식당 3포인트입니다.다른건 1.5
나중에 다시 사프나 사리로 업글도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 년회비 없는 카드는 보통 2년이상은 갑니다.
잉크 프리퍼드라서 아마 프리덤 언니는 안될듯 싶네요. 잉크 언니로는 가능하던가..?
개인 프리덤 언니는 이미 있고, 그냥 가지고 갈 예정이구요,
현재 잉크 4총사를 다 가지고 있어요. 지금 현재 잉크 언니 딜이 좋아서 가지고 있는 언니 churning 하면서 ink preferred - 연회비 내는거도 같이 닫으면 어떨까 해서 여쭤본거예요~
프리덤 언니는 분기별 보너스 포인트용으로 keep 하고 있어요
체이스 잉크는 무제한(체이스가 얼마나 허용하는지에 따라서)으로 만들고 가질수 있으므로 닫는거보다 언니로 다운그레이드 가능하시면 그렇게 하시는것으로 추천드립니다.
전체 총 크레딧 리밋이 어느 정도 있기때문에 무제한인 안될거에요.. 물론.. 24개월 처닝룰은 잉크에 없으니까 승인만 되면 계속 달릴 수 있긴 하겠지만요..
언니 사인업 보너스 받고 싶어 하나 더 만들고 싶은데 그러면 언니가 3개가 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잉크는 4가지 전부 있고, 또 사인업 보너스를 받고 싶어서 연회비 나가는 preferred는 닫고, 언니도 닫고 다시 열려고 하는 건데 이게 가능할 지 몰라 여쭌 거예요.
비즈니스 카드를 닫는 것보다 다운하는 걸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개인 크레딧 리포트에 기록이 뜨는 몇몇 카드사 비즈니스 카드들이 있긴 합니다만은 체이스나 아멕스 같은 대부분의 비즈니스 카드들은 개인 크레딧 리포트에는 아예 기록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래 가지고 있든 말든 크레딧 히스토리에는 영향 받을 게 없습니다. 다만 아멕스 외에는 대부분의 카드사들이 비즈니스 카드 열어줄 때 크레딧 하드풀을 하기 때문에 인쿼리 숫자가 올라가는 건 있어요.
그래서 아멕스 같이 카드 금방 닫는 걸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카드사가 아니라면 비즈니스 카드는 오래 홀드해서 크레딧 히스토리에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습니다. 카드 베네핏으로 누릴 게(체이스 오퍼라든가) 있다면 갖고 계시고 아니면 닫으셔도 무방해요. 체이스는 1년 채우고 닫는 것에 예민하단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개인 카드는 오래 가지고 있으면 도움은 되죠. 꼭 그래야 하는 정도는 아니고요.
명쾌한 답변 감사드려요~ 일단 연회비 나가는 카드부터 닫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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