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에 Recap으로 올라온 내용입니다. 레딧에서 토론 되었다는 군요.
여러 사람들이 체이스에서 잉크 셧다운을 경험하는 DP들이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 중에는 셀프 리퍼럴도 있고, 잉크카드 및 그 외의 체이스 어카운트에서 위험한 것 들을 (e.g., 해외송금, 큰 돈 입금, manufactured spending 등) 한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냥 3달에 카드 1개 열었는데 셧다운 된 사람들이 있다는 것 입니다.
아무래도 앞으론 조심히 열어야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체이스 카드 사이 기간을 최소 4-5개월 주고, Ink는 연속으로 2개 열지 않기 등을 할 생각입니다.
*추신: 아래 @보처 님 댓글 꼭 보셔요!
체이스 잉크가 뚫려서 신나서 막 달렸는데 조심해야겠습니다.. ㅠㅠ
07/2023 - 첫 잉프 어프루벌
09/2023 - 잉언니 인어
01/2024 - 잉캐 펜딩 후 어프루벌
08/2024 - 처음 연 잉프 닫고 잉프 다시 리컨 받았는데,
앞으로 안열고 조심해야겠네요.
캐쉬아웃을 해야되나요 UR을 모아놓기만 해도 되나 무섭네요. 모아놓은것 셧다운되면 멘붕 올것 같아요ㅠㅠ
카드회사마다 주기적으로 한번씩 본보기로 처너들 한번씩 땡기는거 같아요...가늘고 길게 가야죠...
레딧에서 토론된거 읽었는데 꽤 무섭네요. 특히 두번째 처너... 그런게 밑에 읽어보니 self refer한거 같네요. 아무튼 다 이유는 있으니 무조건 좀 가늘고 길게 가야하는거 같네요.
혹 마모에서도 요 근레 셧다운 되신분들 계신지 모르겠네요.
네. 체이스는 속도를 더 늦춰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3-4개월도 매우 빠르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지나간 글/댓글 참고해서 빠르게 달리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마침 오늘 신청하려다 이글을 보고 망설였는데, 그냥 신청해서 인어받았어요. 지난 잉크는 5개월전에 했구요. 카드 신청은 일년에 2-3개정도 하고있구요. 최근에 카드여러거 있던것 취소한게 영향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인어 축하드립니다! 일단 불안감 드리려고 하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셧다운이라는 게 "어? 또 신청했어? 한 번 보자... 안 되겠다 넌 아웃!" 꼭 이런 게 아니라서 카드 인어 받았다고 안도하는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링크된 글 속에 있으니 이미 보셨겠지만, DP 중 하나는 카드 받아서 스펜딩 다 채울 때까지도 잘 쓰다가 갑자기 먹통된 케이스입니다. 5개월 지났다고 하시니 괜찮을 것 같지만 혹시라도 셧다운에 대한 약간의 오해가 있진 않나 싶어서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적고 갑니다.
이거는 위험한 사항이니까 몇가지만 좀 적어드려요.
1. 잉크가 덜걱대기 시작한거는 올 2월 잉크 승인에 Dun and Bradstreet 비즈신용기록을 뽑기 시작하면서 촉발됐어요. 개인신용기록에 뜨지 않더라도 다른 카드사 비즈카드 많이 달린거 체이스한테 이제 다 보이니까 속도를 확 늦추셔야겠어요. 이미 올 3-4월부터 많이들 속도 줄이기 시작했어요 물론 그래도 정보 업뎃이 느리거나 모자라서 예전처럼 하던 사람들이 당한게 대부분이구요 이게 아주 큰 웨이브는 아니에요. 2018-2019 체이스 Bustout 셧다운, 2019년 중순 아멕스 셀프리퍼럴 셧다운, 2019년 12월 ㅏㅏ셧다운이 훨씬 광범위했어요.
2. 예전에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속도가 석달마다였고 저는 항상 넉달마다였구요, 6개월마다 레딧에 언급되기 시작한지 몇달 됐어요. 저희는 올봄부터 6개월 이상으로 늦췄고 주변 지인분들께도 6개월 이상 권해드리기 시작한지 좀 됐어요. 잉크만 아니고요 통상적으로 제휴사 카드라서 체이스 고유 UR포인트를 버는 잉크보다 승인이 수월하다고 여겨지던 IHG비즈나 유나이티드비즈도 덜걱대기 시작했어요.
3. 언제나 항상 체이스 기본 규칙은 최근 2년 연 카드 장수와 하드풀 갯수, 체이스 총 신용한도와 비즈 신용한도, 신용기록의 길고 두터움 등에 아주 예민하게 의존하는데요 올해 추세는 최근 1년 연 총 비즈카드 장수, 최근 1년 하드풀, 잉크 보유 장수, 보유한 카드 사용 내역 등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이유로도 펜딩과 리젝 많이 나오고 있어요. 항상 그렇지만 월 신용한도보다 더 쓰고 갚고 더 쓰는 credit cycling은 체이스가 아주 민감해요 절대 MS와 함께 피하셔야 겠어요.
4. 위는 일반적인 얘기구요 신용기록 짧고 엷으신 분들 (체이스와 3년 이하)은 훨씬 더 속도 줄이셔야 돼요 짧으면 무조건 bustout risk로 red flag가 올라가서 매뉴얼리뷰로 넘어가게 돼있어요 본인은 몰라도요 그렇게 셧다운돼요. 이놀이는 절대 사람눈에 안띄게가 정석이에요.
5. Fed한테 여러번에 걸쳐 수 billion dollar 벌금을 뜯기고 재작년부터 anti-money laundering (AML) measure를 과도하게 바짝 조여서요 체이스 체킹 세이빙은 이제 더더욱 뱅보용으로만 하시고 오래 유지하지 마시구요 이 사항에 좀 걸릴것 같은 ACH push, foreign wire transaction, 규제되는 사이트나 spending category 같은거 카드뿐 아니라 은행계좌로도 절대 피하시구요. 체이스 은행계좌 보유하는 걸로 카드쪽도 셧다운 리스크가 확 올라가요. 이게 작년말에서 올해초부터 다른 은행들에도 많이 퍼지고 있어요 TD bank도 이르면 오늘 guilty 선언하고 엄청 띁기게 되겠구요. 셀프리퍼럴은 뭐 별로 체이스 셧다운 위험성에 큰 상관은 없어요.
보처님 항상 이렇게 나타나셔서 좋은 정보 조언 말씀 감사합니다.
TD bank가 3 밀리언도 아니고 3 빌리언이란 벌금을 ㅎㄷㄷㄷ
보처님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Foreing wire transaction은 입출금 모두 자제하는게 좋은건가요? 보내는건 조심하라고 글에서 읽은 것 같은데 받는 것도 조심해야하는지 몰랐었네요
한국에서 자주 WISE송금으로 받았는데 괜히 걱정스럽네요
이제는 체이스 뱅크 어카운트로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시는게 정답이에요. 저는 뱅보를 백개 넘게 했어도 보아만 주거래은행으로 19년째 쓰고 있어요 한인으로서 카드놀이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보아 카드놀이에 이거 아주 중요해요 long term banking relationship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잘 따라 해봐야겠습니다. 바보 같이 보아 닫으려고 생각했었는데 인연 길게 유지해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많이 받아요.
보처님, "한인으로서 카드놀이에 절대 빠놓을 수 없는 보아 카드놀이" 언급해주신 점에서 혹시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뭔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요. 지금까지 마일모아하면서 뱅크오브아메리카 카드는 큰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안녕하세요. 보처님
늘 도움이 되는 글들 감사합니다.
저는 체이스 비즈 체킹어카운트로 뱅보용 디렉 디파짓이 필요할때 사용합니다.
이 경우도 위험한가요?
진성 디디가 없어서 계속 킾할까 생각중이었어요
그리고 개인카드와 비즈카드도 간격을 띄워야하나요?
보처님.... 제가 완전 모르는 이야기라... 체이스 뱅크 어카운트에 왜 뭘 하면 안되는 걸까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최근 피2 카드 페이먼트 하려고, (실은 뱅보 받으려고 열었는데, 안주고 있는데, 바빠서 처리 못하고 있는 체킹 어카운트에) 몇 천불을 넣었거든요. 글 쓴 거 보고 급 매우 찜찜하네요.... 아예 로직 자체를 0도 이해 못하고 있어요 ㅠㅠ
저는 체이스를 10년 넘게 사용해 왔습니다.
Ink Plus Preferred, Ink Bold, Southwest Business 카드들은 5년 이상 사용해 왔고, Hyatt Business 카드는 3년 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두 달 전쯤, 다른 EIN 번호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열면서 Ink Plus Preferred 카드를 개설하여 현재 스펜딩을 진행 중인데, 셀프 리퍼럴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편으로 10월 25일까지 모든 계좌를 정리하라는 셧다운 통지를 받았습니다.
전화로 문의했지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브랜치 매니저를 통해 다시 연락해봤지만, 파이널 디시전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카드를 많이 만들지도 않았고, 처닝을 한 적도 없습니다.
특별한 것이라곤 요즘 한국에서 샘플을 구입하기 위해 Wise를 통해 2~3차례 송금을 한 것인데, 아마도 이것이 레드 플래그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체이스 디파짓 머신부터 시작해서 모든 결제 업무를 체이스를 통해서 진행해 왔는데, 이런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매우 당황스럽고 난감한 상황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구제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종종 적어주시는 댓글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우선 체이스는 6개월이다라고 기억하고 있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초에 댓글로 Dun and Bradstreet 언급해주셔서, 올해 잉크는 한장도 안 만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PreApproved로 옆에 떡하니 떠 있어서, 무지성으로 눌러서 인어 받았는데, 쫄리네요.
엄홧 오늘은 보처님 오신날?!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할께요..
ㅋㅋㅋㅋㅋ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행계좌 보유로 카드 셧다운 리스크가 올라간다니 허허... 체이스 뱅보 올해초페 $900 받았는데 언제쯤 닫는게 좋을까요?
텀 보시면 전에는 6개월 yuji 규정 있었는데요 작년부터 이거도 없어졌어요 여신지 6개월 지났으면 잔고 빵원으로 빼시고 닫으시면 되겠어요.
저는 잘 이해가 안가요. 뱅보 받고 얼마있다가 닫으면 더 나쁜 사람 으로 지목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
체이스를 15년 쯤 전에 뱅보 400 받고 오픈 해서 주거래 은헹으로 주욱 쓰고 있거든요. 체이스 카드가 젤 많아서 같은 은행에서auto pay 해놓면 좋은줄 알고....
BOA 는 데빗 카드로 버라이즌 요금 등 한두가지 만 내고 닫지는 않았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체이스같이 이자율을 빵으로 유지하는 은행은 뱅보 보너스로 새고객을 유치하는 구조고요 뱅크어카운트는 내돈 맡겨놓는, 신용카드는 빚을 내는 전혀 다른 성격의 transaction이라 뱅보만 한다고 나쁜고객으로 몰리는거 절대 아니구요 카드빚을 안갚고 튀거나 (bustout fraud) money laundering같은 financial fraud를 하는 등의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게 제일 악질 (?)이고 그다음으로 reward program을 abuse하는게 있는데요 이것도 어느 정도까지는 셧다운하는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셧다운당하는 경우는 reward abuse의 단계를 넘어서 은행측에서 볼때 위험하고 financial fraud에 범주에 들어갈 수 있는거구요.
체이스같은 일반적인 종합은행의 입장에서는 모든 product category에서 고객 한명한명이 수익을 내 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멕스는 정반대로 모든 고객이 수익을 내줘야 하는 신용카드회사이기 때문에 reward abuse로 셧다운이 나오는거구요.
오랜만이에요 보처님~ 항상 도움되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동안 보처님 정보 많이 받아서 감사했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반가워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체이스를 메인 체킹 어카운트로 쓰고 있었는데 바꿔야겠군요. 추천해 주실 다른 은행 체킹 어카운트가 있을까요? 보처님은 어느 은행 계좌를 메인으로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욕심내지말고 열어야겠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해요.
보처님 오랫만에 나타나셔서 영양가 가득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랫만이라 이렇게 말할 자격은 없지만 ㅎㅎ)
근데 credit cycling 부분에서 좀 걸리는데..ㅠ 제가 이번에 잉크언니를 받아서 스펜딩을 채우려하는데 월 한도가 넘 적어서 될때마다 갚으면서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면 안되는거겠네요..몰랐어요. 에구.. 보너스받기도 쉽지않네요..ㅎㅎ
잉크 최소 리밋이 3천불인데, 스펜딩이 6천불이라 천천히 쓰고 때 되면 갚고 해도 3개월이면 시간 충분합니다.
저한텐 6천불 스펜딩이 좀 벅찬느낌이라 맘이 급했나봐요. ㅎㅎ
어차피 연말이라 세일이 많을테니 언젠가는 채우겠죠 ㅎ 감사합니다.
sono님 정말 오랫만이세요 잘 지내셨나요? 네 소액 한번 정도는 "대개는" 괜찮다고 해요 최대한 피하시고 맞춰서 하시는게 좋구요.
다른 여러분들도 따뜻한 환영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대댓글 못드리는거 죄송해요.
기억해주시고 인사해주셔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신거같은데 건강 챙겨가면서 일하세요!
체이스 비즈 체킹 통해서 한국 회사에서 international wire 로 대금 지급을 받을 일이 있는데 이런 것도 AML red flag로 찍히나요? 와 이거 닫히면 골때리는데...
물론 위에 적어드린 내용대로 international wire transaction은 아주 체이스가 싫어하는 위험한 범주에 들어갑니다 체이스를 뱅킹 용도로 쓰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며칠 자리를 비웠어서요 늦은 답변 사과드립니다.
보처님 조언을 다시 새겨서, BOA로 돌아가든가 해야겠네요.
BOA는 L1A비자 시절 쓰다가 닫고 지금은 캡원, 체이스(베이), 특히 페이쳌으로 체이스를 쓰는데 옮겨야겠습니다..
BOA, Wellsfargo vs Fidelity라면 BOA쪽이 나을까요? 글 검색도 해보겠습니다
Fidelity도 비추입니다.
요즘 민감도가 Chase를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이유로 셧다운이 잦고요.
그나마 도움이 된다 싶으면 되살려주는 분위기입니다.
BOA는 preferred member tier있으면 대우가 좀 달라지긴 하죠.
Merrill에서 MMF가 당일 출금이 가능해서 savings account처럼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늘 그렇듯이 bank, brokerage는 한 곳에 몰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라도 닫힐 수 있고, 푸는데 몇 주 소요될 수도 있으니까요.
'2. 예전에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속도가 석달마다였고 저는 항상 넉달마다였구요, 6개월마다 레딧에 언급되기 시작한지 몇달 됐어요. 저희는 올봄부터 6개월 이상으로 늦췄고 주변 지인분들께도 6개월 이상 권해드리기 시작한지 좀 됐어요. 잉크만 아니고요 통상적으로 제휴사 카드라서 체이스 고유 UR포인트를 버는 잉크보다 승인이 수월하다고 여겨지던 IHG비즈나 유나이티드비즈도 덜걱대기 시작했어요'
보처님, 소중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질문이 있는데 위에 말씀해주신 6개월에 한번씩 열어라는 체이스 뿐만 아닌 모든 카드회사 비즈카드를 통틀어서 6개월에 한번씩 열어야 안전하다는걸까요?
꼭 그런건 아니에요 사람마다 워낙 달라서요 이건 딱히 된다 안된다 하기는 뭐해요 상세한 전체 신용히스토리를 봐야 조언드릴 수 있어요.
그렇군요. 이번달말이나 다음달에 카드 열 계획인데 그때 제 리스트 가지고 댓글을 달아도 될까요? 점점 마일모우기 더 빡빡해지는군요 ㅠㅠ
네 그러시죠.
감사합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보처님. 곧 카드를 하나 열계획을 가지고 2021년기록부터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 체이스 잉크 언리 어떨까요?
2/4/21부터 6/11/22 카드들은 다 닫힌상태이고, 비즈카드들은 노랑색으로 칠해두었습니다. 현재 4/24인데 제 성향이 개인이나 비즈나 다 2년 가져가자여서, 비즈카드들도 2년지난후 닫고 있습니다. 조금 걸리는것이 제가 이미 11/6/22에 연 잉크 언리가 있습니다. 보통 비즈는 24개월 룰 신경안쓰시고 열고, 같은 카드 2장이상 있어도 괜찮다 들었는데 요즘 체이스 상황도 그렇고 해서 어떨까 싶습니다.
| 10/10/22 | Chase Bus. United |
| 11/6/22 | Chase Bus. Ink Unlimited |
| 4/2/23 | Amex Hilton Bus. Honors |
| 6/24/23 | Capital One Venture |
| 9/1/23 | Amex Hilton Surpass |
| 9/3/23 | US Bank SkyPass Signature |
| 12/20/23 | Chase Bus. Ink preferred |
| 1/31/24 | Barclay AA Red Master |
| 8/10/24 | Amex Bus. Delta Gold |
안녕하세요 보처님 오랜만입니다.
채이스 로그인하니 초록별 pre approved 잉크언니가 몇달째 보여서. 리퍼 받아서 어제 저녁에 신청했습니다.
첫번째 잉프랑 달리 인어가 아니라. 7-10 리뷰가 떳내요.
더 불안한건 리젝이 아니라 리컨도 안되고 기달리라고 하네요. 리뷰 끝날때까지요.
마지막으로 연 카드는 비즈니스 잉크로 올해 1월에 열엇고요. 지난 2년간 비즈니스카드만 총 3장 개인카드 1장 4장 만들엇고요 처음에 비지니스하면서 또 자동차사면서 크레딧좀 찍은게잇어서 인콰이어리는 아주 지져분하답니다
가장 꺼림직한거는 그놈의 글로벌리스트 단다고 잉프는 보너스먹고 잘안쓰고 하얏 비지니스카드를 몰빵해서 쓰는대요. 문제는 한도가 5천인대 맨날 내는돈은 한도가 훨씬 넘어서 6천-1만을 결제하곤합니다. 비지니스카드는 한도가 넘어도 계속 승인이 나길래 아무 생각없이 한고넘어가도 계속 박박 긁엇습니다. 이게 조금 걸리내용
차라리 리젝이 낫으면 목욕재게하고 경건한마음으로 리컨 전화라도 걸어볼텐데. 오늘 리컨전화부서에 전화하니 이건 리컨에 해당안되고 review 들어갓으니 기달리는거빼곤 없다고하네요.
불안하네용 ㅠㅠ
Lucas님 반갑습니다. Repeated credit cycling의 전형적인 예로 카드리젝-매뉴얼리뷰-셧다운 으로 이어지는 케이스입니다. 요새 프리어프루브도 펜딩 리젝 나고요 리퍼해서 여셨으면 더욱 상관없으시구요. 용기에 찬사를 드리고요 행운을 빕니다.
ㅠㅠ 셧다운되면 reinstate 가능한가요?
셧다운되면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얼마동안 채이스 못쓰는지 ㅠㅠ 고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매뉴얼리뷰 결과 안나왔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셧다운되시면 그때 안내드릴께요. 진짜 꾼들은 두군데 정도 셧다운당하는게 아주 드문거 아닙니다. 지금 드릴 수 있는 조언은요 어디고 셧다운은 연좌제라는거 명심하시구요. 즉 가족중 한명 셧다운되면 다른 가족도 별로 위험한거 안해도 연달아 셧다운됩니다. 주소 달라도 금방 찾아요 ㅏㅏ 셧다운된 유명한 케이스는 P1이 사위였고 P3가 주소 다른 장모였어요. 이외에도 연좌제 예 많아요. 피투분꺼는 일단 당분간 절대 건들지 마시고 아무것도 하지 마시구요.
네 명심하겟습니다. 같은주소 가족및 다른가족에게 불똥튈수 있겟네요. 이번에 잘 넘어가면 당분간 동굴에 있을려고요 ㅠㅠ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그럼 잉크카드 같은 경우에는 일년정도 지나면 닫는것이 좋은 것인가요? 안그래도 비즈카드가 네장이 있어서 (잉크 잉크 언리, 잉크 프리파드, ihg비즈) 비즈카드를 여는게 무서웠거든요. 잉캐랑 잉언니 요 두개는 일년이 넘었고 한도가 각각 만불씩인데 두개 닫고 다음 비즈를 6개월 텀으로 하나 신청하면 괜찮은 것 일까요?
본인이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만약 다른 은행들 비즈카드도 많이 연다면 조금 더 주의를 하겠습니다. 참고로 위에 "Dun and Bradstreet 비즈신용기록" 이란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이게 개인신용기록(우리가 Experian, Equifax, Transunion에서 보는 것)에 지금껏 연 개인카드 내역들이 기록으로 나오듯이, 여러 비즈니스어카운트 내역이 나오는 것 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비즈신용기록을 고려해 가면서 조절하면 되겠군요. 아직 다른 은행 비즈들은 열지 않아서.. 개인과 비즈를 적당히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보처님 오랫만에 오셔서 반가운 마음에 서둘러 로그인하고 인사드려요:)
항상 주옥같은 댓글로 마일&뱅보 후계자들에게 바른 길을 인도하심에 감사드려요
추워지는 날, 건강 유의하세요~^^
방그리님 정말 오랫만이에요 반갑습니다 ㅎㅎ
잘 지내시죠? 아주 오래됐지만 제 초청은 standing offer입니다 ㅎㅎ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 (09/24) 에 열고
체이스 싸웨 비즈니스 (10/24) 에 열려고 했더니 리젝 먹고 리컨해도 리젝 먹어서 그만 뒀다가 싸웨 개인 리퍼럴 마지막날에 신청할까 했는데 이것도 좀 위험할까요?
늘 귀한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가늘고 길게를 명심해야겠네요~
으리으리님, 알아볼 게 있어 검색하다 보처님 오래된 글을 보다가 여까지 오게 되었어요. 지금 피투 잉크 프리퍼드 카드 관련 알아보는 중인데요. 뱅보 200불?인가 받으려고 체킹 열어 2000불 넣어놓고, ... 줄 때 지난 거 같은데 바빠서 SM도 못 보내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프리퍼드 페이하려고 좀 넉넉히 3천불을 더 넣어놨었고요...... 잔고 5천됨. 이거가 혹 큰돈 입금인 건가요? 제겐 이 글 내용들이 완전 신세계라 좀 맨붕이네요...... 체킹구좌 닫으면 미안한 건 줄 알았어요......... ㅠㅠ 뱅보 때문에 열어둔 제 것도 그래서 돈 묶어두고 계속 유지중이었는데....... ㅠㅠ
이 글과 관련된 것인지 뭔지, 별일 없었는데... 이 카드 애플페이가 갑자기 안됐었대요. 피3가 쓰던. 지금 환불이 적용안되어 스펜딩이 1천불이나 모자란데 다 된줄 알고 있다가 급히 구매하려 하는데... 아마존 10불 미만 구매로 테스트해보려고 하는데, .... 저도 이런 셧다운 해당일까요? 잉크는 제 의도 아닌, CS 잘못 안내로, 동시에 언니 두장 연 이후 8개월만에 프리퍼드 열었었던. 10/18이 90일째고요... 짜잘한 질문 죄송합니다...........
지금 셧다운이 된 상황이 아닌데 셧다운이 걱정되신다는 말인가요? 아무튼 이미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을 것 같고요, 앞으로 조심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3천불 입금이 현금이면 별로 좋은건 아니고, 체크나 ACH으로 입금했으면 상관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잉크대란때 저와 제 남편 각자 비즈카드 하나씩 열었습니다. 이제 닫아야 할것 같은데, 닫을때는 체이스에 어찌 연락을 해야 할까요? 시큐어 메세지로 가능할까요?
곧 한국방문예정이라 잉프나 잉언니 사용예정인데 이것도 문제가 될까요? 이미 잉프로 삼삼엠투 숙소예약비 이미 지불 햇고 스펜딩 다해서 보너스도 다 받았습니다.. 한달전에 예약햇는데 아직 문제없는거 보면 크게 문제 안될까요?? 디파짓포함한 금액 지불해서 퇴실후에 문제없으면 디파짓 300불정도가 리턴 될꺼에요..
렌트카(enterprise 및 avis) 픽업할때 디파짓포함 렌터카비용도 최근두달사이에 세번정도 잉프로 지불햇엇고 리턴후 디파짓 250 300불 다시 refund로 들어온것도 있습니다.
링크 속 셧다운 사례들 읽다가 발견한 건데, 체이스 오퍼에 코스트코 멤버쉽 $20 캐쉬백 오퍼가 코스트코 샵카드 사도 먹히나 보네요. 다음에 코스트코 갈 때 카드 여러 장 들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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