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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퍼티 택스 빌이 주말새에 날라왔네요. 약 만불 정도 내야하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카드로 내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fee를 굳이 내가면서 카드로 내는게 좀 그랬었는데, 마일게임을 좀 하다보니 이것도 괜찮아보이네요.
카드로 내면 fee가 2퍼센트 좀 넘게 붙는데요. 피가 약 200불 넘게 나오는 셈이지만, 1 cent per point로 계산하면 100 불 정도 손해보고
사인업 보너스로 offset하는 방식인데요.
큰 스펜딩인만큼, 평소에 지출하기 좀 어려운, 많은 스펜딩을 요구하는 아멕스 플라티눔 (2만불 스펜딩)이나 골드 비지니스 (만오천 스펜딩)를 열어볼까 고려중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Hilton Surpass가 있으면 만오천 스펜딩의 FNA도 매력적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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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댓글
aylashottail
2024.10.14 12:58:54
마음에 드시는걸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저는 일년에 두번 내는데, 각각 새로운 잉크비지니스 카드로 해결하고있어요.
위히
2024.10.14 14:03:37
평상시에 큰 스펜딩이 힘드시다면 말씀하신 비즈 플랫 (2만 스펜딩이니 비즈 말씀이신듯하네요)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5천불이상 결제시 1.5x로 적립되니 Fee 200불 내시고 15000 MR정도 적립되겠네요, 거기에 사인업보너스도 가능하니 좋구요.
sunshot
2024.10.14 14:15:26
아. 아멕스 비즈 플랫 얘기였습니다. 오 1.5x는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플라타너스
2024.10.16 22:49:47
아, 피만 생각했는데, 사인업 외에 적립 마일도 있었네요... 전 알아보니 수수료가 2퍼센트가 아닌, 3 퍼센트도 넘게 나와서 그냥 내려고 했어요...
계산 다시 해봐야겠다 싶긴 한데, ...... 어제 처음 셧다운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어, ........ 그냥 살살 갈까 싶네요.... 아직 제가 손익 계산을 잘 못하는 건지도 모르지만요........^^ 위히님과 다른 댓글님들 덕분에, 일단 조금은 눈이 뜨였어요. 즐 마모생할 되시길요. ^^
슬러거
2024.10.31 12:11:23
혹시 이거 하실 때 딱 5천불만 하고 싶으신 분들은 원금 5천 + fee로 결제하세요.
제가 딱 5천 맞춰서 1.5x 먹으려고 49xx + fee로 5천 맞췄다가 원금하고 fee가 따로 찍히는 바람에 1.5x 못먹었습니다 ㅜㅜ
다른 분들은 실수 하지 마시길요 ㅎㅎ
shilph
2024.10.14 14:16:43
잉언니도 고려해보세요. 12개월간 무이자...
sunshot
2024.10.14 14:22:38
추천 감사합니다. 잉캐랑 잉언니는 작년 잉크 대란에 달렸고, 잉프도 올해 달렸어요. 체이스 비즈는 좀 쉬어야할거 같네요. 요즘 소문이 좀 흉흉해서...
Rockingchair
2024.10.14 15:42:52
저희동네는 아멕스를 안받아서 그때그때 비자 마스터로 해결중입니다. 제작년은 잉크했고요. 작년에는 하얏 비즈 만들었고 올해는 아마 다시 잉크열지 않을까 싶네요. 아멕스 안받는곳이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sunshot
2024.10.14 16:14:41
저희 동네는 다행히 아멕스 받는거 같습니다.
시티투투
2024.10.14 16:02:47
매년 잉크 언니 나 캐쉬 만들어 택스내고 12개월 무이자로 매달 갚으면서 택스내야했던 돈은 세이빙에서 카드 fee보다 더 벌어요. 올해는 보일러와 에어컨 고치느라 그걸로 써버렸네요
sunshot
2024.10.14 16:14:15
아 배움은 끝이 없군요. 하나 또 배웠습니다. 택스 낼 돈을 세이빙에 넣어서 카드 fee보다 더 많은 이자를 받고. 택스는 잉크 카드로 내고 무이자로 갚는다. 다음에 함 시도해봐야겠습니다.
플라타너스
2024.10.16 22:50:36
아, 그런 방법도 있군요...... 일단 기억해둡니다. ^^
Skywalk
2024.10.18 13:26:56
어제 P2가 잉크 언니 인어 났습니다. 12개월 미니멈 페이만 내고 프라퍼티 택스 낼라고 모아둔 돈을 S&P ETF 에 방금 투자 했습니다 ㅎㅎ. 무이자는 12개월 스테이트먼트 기준이겠죠? 일년안에 10% 오르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티투투
2024.10.18 14:00:56
전 안전하게 11개월로 계산 합니다. account details 가서 Purchase APR이 0% 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Skywalk
2024.10.18 15:17:5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플라타너스
2024.10.30 16:26:16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매년 새로 잉크 언니를 만든다는 뜻이실까요? 전 잉크 언니와 캐쉬가 하나씩 있는데, 이중 캐쉬는 여차저차해서, 리퍼 보너스만 받고 스펜딩을 0원하고 그냥 모셔두고 있거든요. 안 그래도 카드 클로징에 대해선 아직 못배워서 (다운만 해봤었고요) ... 이걸 어쩌나 질문글 올려야지 하며 미루고 있었어요.
저흰 카드 수수료가 2.6%라는데, 그냥 내려고 했다가 또 잠시 고민이 되어 이 글을 힘겹게 다시 찾았네요.
showroad
2024.10.14 16:20:52
저도 동일한 질문글을 올렸었는데, 다른 분들이 paypal 사용을 추천하셨어요.
저희 동네는 paypal 을 안받아서 사용못하지만, 받는 곳도 있나봐요
가지고 계신 카드 전부 가각 1만불 사용기준 포인트 가치로 환산하면 어느것이 가장 많은 포인트로 쌓일지 궁금하네요
sunshot
2024.10.14 17:04:07
페이팔은 flex카드 물려서 5%적립 사용하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만불 택스를 오천불씩 나눠낼수는 있는데. 플렉스카드 두개로 나눠낸다해도 적립하는걸로 카드 사인업에 비교할순 없을것 같은데요. 적립도 분기 한도도 있고. 일단 저희 동네도 페이팔은 안받으니 일단 제외구요. 계산기 좀 뚜드려보고 결정해야겠어요.
플라타너스
2024.10.15 19:28:05
아직 미국생활 많이 초보라... 두번째 내는 프라퍼티 택스인데, 수수료가 2%인 것도 처음 알았고, 그거 내더라도 카드 오픈하는 게 나은 건지 이번에 알듯말듯 해요... (물론 금액으로야 2%보다 사인업 보너스가 더 되는 건 아는데, 카드 여는 슬롯 등등 감안해서요...)
지금 7/19에 인어됐던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가 스펜딩 달성됐다고 한달 전부터 떠서, 새 카드 열어서 쓰던 중이었는데, 페이먼트 합해보고, 심지어 모든 결제내역 더해봐도 1천여불 미달이라 갑자기 멘붕이에요. 이걸로 세금 내야할지... 물론 세금은 천불보다 훨 많은데, 쪼개서 낼 수도 있을까요? ........ 아 고민이네요ㅠㅠ 도와주세여~~
Alcaraz
2024.10.16 04:40:02
보통 쪼개서 낼수 있을거니 한번 해보세요~
저도 쪼개서 두개 스펜딩 했어요
플라타너스
2024.10.16 22:52:37
일단 스펜딩 문제를 해결해서, 세금은 다른 입장에서 생각은 해보려 합니다...... 일단 두 개 카드로 쪼개낼 수도 있군요. 도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카드로 내는 수수료는 다 다른가봐요.......2%만 되어도 괜찮은 것 같은데.......저흰 3%대인 듯 ㅜㅜ --> 카드로 내신 분 말씀이 2.6%라 하시네요.
낙동강
2024.10.15 19:37:15
2.29% fee가 있는데 새로 연 사우스웨스트 프라이어티 카드로 second half 냈어요.
쌍둥이호랑이
2024.10.16 00:12:40
매년 property taxes 내야할 때 마다 (파워 계획형인 사람인지라) 다음 해 여행 계획에 맞춰서 카드 오픈하고 있습니다. 한국 방문 예정에 대한항곤 포인트가 필요하면 스카이패스비자를, 하얏트 방문이 예상되면 하얏 카드를, IHG 방문 예정이면 IHG 카드를 오픈하는식으로요. 해서 현재 아주 많은 카드를 보유 및 관리중이지만... 걱정했던것보다 처닝 관련해서 큰 불편함이나 문제없이 몇 년째 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가시파이어
2024.10.16 06:26:55
저도 같은 고민이 있어서 잉프 열엇고 https://www.milemoa.com/bbs/board/11233276
이글보고 계좌 3개만들어서 4500불은 잉프로 펀딩후 이체킹계좌로 집세금 어느정도 냈고 나머진 다른 크레딧카드로 냈습니다 4개계좌에 각각 1500씩 6000불까지 크레딧카드로 펀딩이 되는데 전 잉프 한도가 5천이여서 3개밖에 못햇엇고 잉프엔 miscellaneous purchase로 잡혀서 스펜딩 쉽게 했습니다
sunshot
2024.10.16 14:51:58
이것도 참 신박한 방법이군요. 은행 보너스와 잉크 사인업보너스를 동시에 하는... 뱅보할 계좌를 P1, P2, P3까지 동원해야하는건가보네요.
가시파이어
2024.10.16 15:16:49
한명당 4개 계좌를 한번에 열수잇어요. 아마 크레딧카드와 계좌 4개다 같은명의로된걸로 해야 펀딩 되지않을까 싶어요.
P2까지 하시면 인당 6천씩 12000까지 스펜딩 뱅보를 동시에 할수있어요 아 잉프는 8천불 스펜딩이긴 하지만요
플라타너스
2024.10.16 22:54:25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지만, 언젠간 알아들을 날도 오겠죠? ........ 잘 보고 갑니다.^^
달라스포인트
2024.10.16 16:15:24
제가 사는 텍사스 한 카운티는 Paypal 로 페이가 가능합니다. 3% cash back. 수수료는 $0 입니다. 하지만 property tax 금액이 높다는게 함정.
플라타너스
2024.10.16 22:55:22
이것도 살짝 담아두기만 합니다. 여러 신세계가 많네요. ^^
미스티러브
2024.10.17 00:37:53
저희동네는 신용카드 수수료가 2.3%인데요. 만불정도 (오천불 두번) 서패스로 긁으면 수수료가 230불이구요. 힐튼포인트가 x3해서 3만점 (100불어치?)더하기 FNA가 될것 같은데, 이게 이득인지 모르겠네요. 다른방법은 프리덤-페이팔5%인데 1500불까지 밖에 안되서 75불 애매하네요. 찾아보니 아멕스는 받는데 페이팔은 안되네요. 카드사인업은 좀 힐들것 같구요. 고민하지말고 그냥하던데로 수표로 내야할까요? 고수님들 조언을
showroad
2024.10.17 01:05:35
저도 힐튼서패스(point+FNA), 메리엇 베비(point+FNA), 샤프(point), check 들 중에 계속 고민 중입니다. 잉언니는 인리고, 아멕스 중에 사인업 받을만 한것도 고민 중이구요.
미스티러브
2024.10.17 01:09:34
계산한게 맞다면 힐튼 FNA가 130불어치 이냐는건데 사인업 없이는 좀 애매하네요
sunshot
2024.10.17 11:55:17
힐튼 포인트가 아무리 힐똥이라도 0.5 cpp는 될줄 알았는데 아닌가보죠? 아직 힐튼 카드 연건 없지만, 힐튼은 FNA가 포인트 제한이 없어서 그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죠?
미스티러브
2024.10.17 22:55:25
제가 잘모르고 궁금해서 쓴 댓글입니다. 헷갈리게 해서 죄송해요 200불짜리 햄튼인 6만 포인트로 잔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니 대략 0.4cpp인것 같네요. FNA도 잘쓰면야 200불 쉽게 넘겠지만 쓸 계획이 없어서 애매해서 결정이 힘드네요.
sunshot
2024.10.18 10:42:36
죄송하실거까지야. 최근에 p2가 힐튼 연게 있어서 이제 좀 관심을 가지는중이라 물어본거였습니다. FNA를 잘 쓸 계획이 있는 사람에게만 괜찮은 정도로 이해해야겠어요. 고민하다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로 열었습니다. FNA보다는 사인업 보너스인거 같네요.
49er
2024.10.17 02:32:11
저도 묻어가는 질문입니다.
Property tax가 $30K 정도 되는데 2.22% 수수료를 받네요.
이걸 두 번에 걸쳐서 Hyatt business 카드로 내면, 30K points 정도 받고, QN이 15박 더 생기게 되네요. (만불 당 5QN)
제가 올해 처음 Globalist가 되었고, 올해 말에 QN이 95박 정도에 끝날 예정인데, 여기 15박이 더해지면 110박이 되면서 매 10박마다 10K points를 더 받는 것 2번 해서 20K points를 추가로 받고, 또 100 박이 넘어 가면서 Category 1-7 Free Night Award를 하나 더 받게 됩니다.
그래서, 총 Hyatt 50K points과 FNA category 7 1개를 받게 되는 것인데 카드 수수료 $666 내는 것 보다 더 이익인 것 맞는 거죠?
한번도 property tax를 수수료 내면서 카드로 내 본적이 없어서, 이걸 해도 되는 것인지 되 묻게 되는데 산수상 안 할 이유가 없어 보여서 질문 드립니다.
미스티러브
2024.10.17 23:34:07
답변은 아니지만 이게 참 저는 애매한게 생각되는것이 힐튼이든 하얏이든간에 1년 유효 무료 숙박권 대략150불에 살래 그런다면 분명 잘쓰면 이익인걸 아는데도 선뜻 안내키네요. 할인 쿠폰을 돈주고 사는 느낌이라서요. 계획이 있음 개이득인데 없으면 쿠폰때문에 어쩔수없이 불필요한 소비를 해야해서 그런것 같아요.
근데 글로벌리스트면 저라면 할것 같아요. 하얏포인트는 500불 될거고. 4인가족 대략 150불내고 먹고 자고 즐기고요. 그리고 30k 재산세는 대단하네요.
49er
2024.10.18 02:00:11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계산 상으로는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도, 무료 숙박권을 받자고 안내도 되는 돈을 내는 게 맞는 건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하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2024.10.18 08:23:30
글로벌리스트시라면 여행 자주 가실거고 categoy7 ??이면 할 것 같아요.
제이유
2024.10.30 20:56:27
개념상 사인업 보너스는 스펜딩의 최소 12~15% 밸류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2~3% 수수료는 부담이 되지 않더 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