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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이번 주도 금요일이 왔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걸 느끼셨다면 늙었다는 이번 주도 바쁘게 지내셨다는 증거!!!

그래서 바쁘게 일한 당신을 위해 이번 주도 놓칠뻔한 늬우스를 가지고 왔으니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항공/호텔 프로모션

11월 16일 까지 시티 TYP 를 버진 아틀란틱으로 전환시 3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Doctor of Credit

 

비슷하게 11월 16일 까지 시티 TYP 를 윈담으로 전환시 2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전 같으면 괜찮았겠지만, 지난 번 바카사-윈담 개악 이후 가치가 많이 떨어졌으니, 바카사에 이용하실 분은 옮기기 전에 방은 있는지, 포인트 차감은 어떤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에어 프랑스가 EWR 에 라운지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네요. 만약 잘 성사될 경우, 2025년 1월 1일부터 해당 공간을 대여할테니, 아마도 2026년 중에는 라운지를 열지 않을까 싶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라스베가스 델라노 호텔이 2024년 후반에 W 브랜드로 리브랜딩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메리엿으로 바뀌어도 리조트 수수료는 낼테니, 전혀 의미 없네요. (One Mile at a Time)

 

라스베가스의 Delano 호텔이 W 로 리브랜딩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 메리엿... (Loyalty Lobby)

 

그런가하면 IHG 파트너였던 라스베가스 베네치안과 팔라조가 2025년 1월 1일 부터 IHG 프로그램에서 탈퇴한다고 합니다. 하야트로 들어오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Loyalty Lobby)

 

할리우드 Tommie 호텔은 10월 28일부로 하야트를 버리고 메리엇 브랜드로 리브랜딩을 한다고 합니다. Thompson 호텔 역시 메리엇으로 리브랜딩 할 것인데, 아직 정확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킴튼 호텔의 시크릿 패스워드가 새로 나왔네요. 이번 패스워드는 It's Giving 이라고 합니다. Give me 쪼꼬렛 뭐 이런건 안나오려나... (Doctor of Credit)

 

 

카드 오퍼

과연 여실 분이 계실지 조금 의심스러운 연회비 99불의 암트랙 카드의 싸인업이 3만 5천 포인트로 올라갔네요. 스펜딩은 2천불/3개월 입니다. 추가로 연회비가 없는 카드도 싸인업이 1만 2천 포인트로 올라갔네요. (Doctor of Credit)

 

잉크 언리미티드 9만 오퍼가 11월 7일로 끝날 것 같네요. 레퍼럴 링크에 보면 11월 7일 만료로 나온다고 합니다. 너무 기다리시지 말고 빨리빨리 여세요. (Doctor of Credit)

 

연회비 없는 IHG 트래블러 카드의 싸인업이 10만 포인트로 올라갔네요. 스펜딩은 2천불/3개월 이라고 합니다. (Frequent Miler)

 

 

기타 단신

시티는 새로운 파트너로 "프리퍼드 호텔 & 리조트" 를 추가했습니다. 전환율은 1:4 로 좋아보이지만, 포인트 방 찾는게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도 포인트+캐쉬는 많이 보이고, 이 경우에도 포인트 당 가치가 괜찮은 편이라고 하니, 한 번 고려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쿠폰북 전문 기업 아멕스의 비지니스 플래티넘 혜택 중 하나인 델 크레딧 (반기당 200불) 이 원래 올해까지만 유지될 것이라고 했는데, 어쩌면 2025년 6월 까지 연장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네요. 저야 뭐 이 카드가 없어서 그러거나 말거나 이기는 합니다만;;;; (Doctor of Credit

 

캐피탈 원은 자사 세이버원 캐쉬 리워드 카드를 "세이버" 캐시 리워드 카드로 점 하나 글자 하나만 빼고 리브랜딩 한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변경 사항이 없을 것이라고 하네요. 왜 글인데 OST 가 들리는거 같죠?ㅇㅁㅇ??? (Doctor of Credit)

 

새로운 카드 루머인데, 체이스 잉크의 프리미엄 버젼인 체이스 잉크 Palm 비지니스 카드가 2025년 중에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연회비는 700불 이하라고 하는 것을 보니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을 타겟으로 하는 것 같은데, 비지니스 버젼의 사파이어 리져브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루머로는 싸인업 15만 포인트 (스펜딩 1만 5천불), 400불 여행 크레딧이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새로운 체이스의 쿠폰북이 될거 같은 느낌은 뭘까요... 후우... #안사요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지내셨나요? 저는 잘 못 지냈답니다 ㅎㅎㅎ 제 이야기는 좀 뒤에 하기로 하고...

 

이번 주는 아주 큰 소식은 없지만 호텔들의 리브랜딩 소식들이 좀 많습니다. 특히 베가스의 베네치안과 팔라조가 IHG 를 탈퇴하는 바람에 IHG 포인트를 여기서 털어버리시던 분들에게는 안좋은 소식이네요.

잉크 언리미티드 9만 오퍼도 이제 2주 정도 밖에 안남았고요. 늦지 않게 여시길 바랍니다.

 

물론 늦지 않게 러브라이브도 즐겨주시고요. 이번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3기 3화는 카논이 빠진 리에라가 과연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시키에게 센터를 맡기는데, 역시 연출답게 시키는 센터가 자기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지만, 스포가 되지만 아무튼 이리저리이러저러하게 메이의 노력으로 시키가 센터인 새로운 곡을 발표하네요. 물론 정작 보면 센터는 시키+메이 같....

그나저나 지난 2화의 삽입곡도 그렇고, 이번 3화도 그렇고, 기존 러브라이브 노래라던가, 리에라의 노래들과는 꽤 다른 느낌이 드네요. 엔딩도 좀 그런 느낌이고요. 뭐 물론 그래도 노래는 역시 좋지만요 ㅎㅎㅎ

 

그런 관계로 이번 주는 3기 3화의 삽입곡은 어떠신가요? 카논 특유의 목소리가 없는 아쉬운(?) 곡이지만, 이번 곡도 상당히 좋으니까요.

러브라이브 리에라 (카논, 토마리, 마르가레테 제외) 가 부릅니다. Special Color (가사 중 "못한다는 플래그를 스스로 세우고는 역시 무리였다며 어디선가 안심하곤 했어. 자신은 없지만 말야 한 번 해보고 싶어. 변하자 원스텝 투스텝 나아가는거야.")

 

 

 

 

 

 

 

 

 

 

 

 

 

 

 

 

 

 

 

 

 

 

 

 

 

 

 

그리고 제 이야기로 다시 넘어가서...

 

네,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줄로 요약하자면 짤렸습니다 'ㅁ')/ 저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오늘은 파티를 벌이세요 ㅋㅋㅋㅋ 일단 11월 15일까지는 회사에 계속 남아 있어야 하니 월급루팡을 공식적으로 할 수 있달까요 ㅎㅎㅎㅎ 꿈은 이루어지는거야 ☆ 

아시다시피 인텔에서 비용절감을 위해서 인력감축을 발표했고, 우선적으로 희망퇴직을 받았는데 역시나 부족했기에 추가로 비희망퇴직자를 발표한거죠. 제 경우에는 저희팀의 대부분이 날아가게 된 상황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희 팀이 소속된 소그룹은 인텔 서버용 네트워크 장비 (Ethernet) 의 드라이버 테스트 쪽 팀이고, 저희 팀은 기존 네트워크 카드라던가 SoC 의 네트워크 부분의 드라이버를 테스트 쪽인데 (저는 윈도우 드라이버와 5G 모뎀 장비용 리눅스 드라이버 테스트를 하고요), 미국 내에서 이쪽 분야로 일하는 사람을 다 잘라버리면서 저도 같이 잘렸습니다 ㅎㅎㅎ

덕분에 지금 당장 베타 드라이버 테스트 중인데, 사실상 그냥 손을 놔버렸네요 그냥 대충대충 일하는 시늉만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하던 일은 인도쪽으로 넘어간다고 하니 트레이닝도 해줘야 하는데 솔직히 별로 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달까요 시차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미국 시간으로 아침 9시 이후로 잡을까 고민 중입니다. 인도 시간으로 밤 10시쯤으로요. 시차가 있으니 문서로 작성을 "좀" 해주려고요.

 

그리고 남는 시간에 회사 소그룹인 Money Matters 라는 곳에서 카드/포인트 이야기를 좀 쓰고 있네요 ㅎㅎㅎㅎ 원래도 종종 올리기는 했는데 최근 시간이 없었거든요. 회사에서 짤렸다고 바로 손 털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써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게 또 인연이 되서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ㅎㅎㅎ

아무튼 이제 3주 남았으니 그 동안 회사에 남겨둘 제 지식과 노하우는 남겨두고, 장비가 어디에 있는지도 다 적어둬야겠네요. 패키지 관련 이야기도 나왔는데, 솔직히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 ㅎㅎㅎ 읽자니 스트레스+짜증이 ㅋㅋㅋㅋ 다음 주에 자세한 내용이 나올테니 그때 보려고요. 대충 듣기로는 12개월간 COBRA 프리미엄 보험이 되는데 이게 내년 보험 선택하는거랑 어떻게 연관이 되나본데, 혹시 이 부분 자세히 아는 분 계신가요?ㅇㅅㅇ??? 구글에서 검색해서 공부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Unemployment 받는 것도 알아봐야 하고요. 6개월 까지 나온다고 하는데, 이거도 신청해야할 것 같고요. 몇 년 계속 나오면 일 안하고 놀고 먹을텐데... 아꿉....

아직 이력서도 안 썼는데, 다음주부터는 이력서도 쓰고 해야겠네요. 회사도 한 곳에서만 있었으니 인터뷰도 제대로 안해봐서 더 걱정이네요. 혹시 테스트 자동화라던가, 소프트웨어 QA 쪽이라던가, 파이썬 관련으로 일자리 있으신 분 계신가요? 기왕이면 리모트로 일하는 곳으로 말입니다 ㅎㅎㅎ 다른 주를 가기에는 집값이 문제이기도 하고, 내년 여행 계획도 문제이기도 해서 말이지요 ㅎㅎㅎ 내년 후반 부터는 이사를 가도 괜찮기는 할텐데, 집값 때문에 갈 수 있는 곳에 아주많이매우 한계가 있을 것 같지만요.

 

대학교 재학 중에 인턴쉽을 하고, 그리고 인턴 끝난 뒤에 정직원으로 되기 전 한 달 정도도 부모님 가게에서 일하고 하느라, 안식년을 제외하면 딱히 쉰 경험이 없어서 뭘 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 가는거만 아니면 어디 놀러라도 갈텐데, 학교 빼고 가기도 좀 어려울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시간이 남은 김에 한동안 미뤄왔던 것들을 해볼까 합니다. 일단 꽤 오랫동안 고민해봤던 유튜브를 해볼까 하네요. 제가 영상편집 같은걸 잘 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대충대충 하겠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만약 시작하게 되면 마일모아님께 허락 받고 링크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러브라이브 홍보를 유튜브에서도?ㅇㅁㅇ??? 

 

아무튼 그런 관계로 여러모로 거시기한 한 주 였지만, 러브라이브 이번 삽입곡의 가사처럼 ("자신은 없지만 말야 한 번 해보고 싶어. 변하자 원스텝 투스텝 나아가는거야.") 새로운 한 발 전진을 등떠밀린김에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이 오징어가 쉽게 죽지는 않으니 어떻게든 되겠죠 뭐 ㅎㅎㅎ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ㅁ')/

 

 

 

P.S. 그나저나 11월 15일 부로 짤리면 발늬는 이제 언제 올려야할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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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sogood

2024-11-02 09:32:32

마모님이 빈 당에 나무를 심고 토대를 구축햇다면 쉴프님은 매일 그 나무에 물과 영양분을 주고 관리하는 정원사의 역활을 오랜동안 해 오신거 마모 회원이라면 누구나 알고 잇읍니다. 늘 감사하다는 인사를 이 번에 하게 되네요.

힘든 일이 생겻지만 미국 생활에서 혈육과 같은 우리 마모 식구들의 기운을 모아 희망과 용기를 같이 보냅니다.

힘내시고요, 아무것도 아닙니다.당신의 능력과 집념이면 어더한 난관도 가볍게 이겨 내리라 생각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한 동안은 잘 쉬기만 하세요.

그 뒤에 도 다시 태양은 더오를 겁니다.

 

 

한글 오타가 수정이 안되는 점 양해 바랍니다.

 

JoshuaR

2024-11-02 10:37:23

제가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되실지 상상이 잘 안갑니다.

아무리 해고와 이직이 흔하고 자유로운 나라라고 하지만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한 만큼 내쳐지는 기분이 상처가 클 것 같습니다.

쉴프님의 능력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해주며 월급과 베네핏도 훨씬 더 많이 제공해 주는 더 좋은 임플로이어 금방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마누아

2024-11-02 11:19:48

쉴프님.. 요즘 발늬를 놓쳤더니 이런 소식이 있으셨네요.  졸업전부터 일해온 회사인데 급변하는 분위기 물살에 휩쓸려 얼마나 심난하실지... 그래도 그간의 쌓아온 경력, 마일모아를 통해 보여주신 성실함과 유쾌함을 볼때 잘 준비하시면 조만간 좋은 직장을 다시 찾으실거같아요.  차근차근 잘 준비하시고 더 편안한 마음으로 일하실수 있는 곳을 찾으실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짱돌아이

2024-11-05 09:38:57

아이고 하는 마음과 함께 글을 보니 이미 잘 이겨내시고 있으시다는 느낌을 받네요..  화이팅입니다!

우아시스

2024-11-06 22:25:43

전화위복이 되기를 바래요.

많이 긍정적이신거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곧 더 좋은 직장 잡으시길 ....

아사

2024-11-08 16:15:09

아니 최근에 바빠서 발늬를 못봤더니 큰일이 있었군요,, 전화위복이 되어서 더 좋은 곳에서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기를 바랍니다!! 어디 가시든 잘 하실 거 같아요. 유튜브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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