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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음 여행 계획 세우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에 짧게 다녀온 칸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시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소식을 하나 전해드릴게요.
얼마 전에 톰슨 플라야 델 카르멘이 하얏트 센트릭으로 리브랜딩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리브랜딩 과정에서 호텔 운영 체계도 바뀌었는데, 기존의 Main House와 Beach House가 Downtown House와 Beach House로 각각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재미있는 변화가 있습니다.
리브랜딩 과정에서 룸 카테고리에도 변화가 생긴 듯한데, 기존에 포인트로 예약할 수 있었던 Main House의 2 Queen Bed Room은 더 이상 예약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신, Beach House의 Partial Ocean View Room이 포인트 예약 옵션에 포함되었죠. 현재 이 두 방의 가격을 비교해 보면 Beach House가 100달러 이상 더 비쌉니다. 포인트 대비 가성비가 크게 좋아진 셈이죠. 칸쿤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한번 고려해볼만한 옵션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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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HeyTraveler
2024-11-09 16:42:3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한번 도전해볼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