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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Bank Altitude Reserve를 더이상 신청할수 없을거라니
갑자기 땡기기 시작해서 어느 카드를 없애나 둘러보고 있었는데..
캐피탈원 벤쳐X 카드로 어머니가 한국에서 하나투어 통해서 가신게 여행 카테고리로 잡혀서 포인트로 낼수 있는걸 봤네요.
마모분들이야 패키지로 잘 안 다니시고 1:1이라 파트너 항공사나 호텔로 보내서 쓰는 것보단 손해일수도 있겠지만
패키지 여행의 맛(?)도 있으니 백업 옵션으로 괜찮은거 같네요.
혹시 여행 카테고리를 포인트로 낼수 있는 카드가 더 있나요?
(어차피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으로 받을수 있으면 같은거일테니 큰 의미는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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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Alcaraz
2024-11-09 18:19:22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만 스테잇먼트 크레딧으로 받는게 많은것 같네요. 사리라던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라던가
초보눈팅
2024-11-09 18:52:06
네 처음에 글 쓰고 있을때는 여행 카테고리에 갚을때 포인트 가치를 더 쳐주는게 있나 싶었는데
1:1이면 그냥 스테잇먼트 크레딧이라서 큰 의미는 없는거 같아서요.
그린앤스카이
2024-11-09 19:09:54
다른 은행 포인트는 1 포인트당 1 센트의 가치를 가지는데 (현금화 or 스테이트먼트 차감) 캐피탈원 마일은 단순 현금화 하면 1 마일당 0.5 센트라서 현금화는 거의 안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여행 카테고리 들어가면 1포인트당 1센트의 가치로 사용 할 수 있으니 다른 곳으로 포인트를 트랜스퍼 딱히 할게 없으면 사용하시는것 같습니다.
하늘구름
2024-11-09 19:17:07
캐쉬로 산다음 Cover travel purchase를 하면 추가 포인트 있으니 조금 낫다네요
초보눈팅
2024-11-09 20:49:41
헛 캐피탈원 크레딧이 0.5인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