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저는 지난 금요일날 밤에 타고다니던 2013 산타페가 고속도록에서 퍼지는 바람에 급하게 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잘 관리하고 매인터넌스 빠짐없이하고 했는데도 벌써 퍼지네요. -_- 마일은 14만마일 좀 넘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현대 기아 차 두대가 모두 고질적인 엔진오일 먹는 문제가 있어서 이번에는 마즈다를 생각중입니다.
CX-5랑 CX-50중에 생각이 있는데 CX-5가 가격대비 낮은 trim에서 사양이 좀더 다행하더라구요.
제가 마지노선으로 삼고 있는 옵션은 Heated Rear Seat입니다. 이 옵션이 있으면 제가 원하는 옵션이 다 있더라구요. ^^
다음 토요일에 시승을 하기도 했는데 딜만 맞으면 구입을 할까 합니다.
홈페이지에서는 약 1000불의 딜러디스타운트가 있구요. CX-5는 5년 3.9%, CX-50는 5년 2.9% APR인것 같아요.
여기에 더해 얼마정도 딜을 받아내는게 괜찮은 딜인건지요? 이제껏 현대 기아만 애용했는지라 잘 모르겠더라구요.
마즈다 구입한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4월에 CA에서 2024 CX-5 깡통 샀습니다.
기본적으로, 연 말, 월 말에 딜러 밀어내기로 가장 싼 때이기 때문에 마지막이나 바로 전 주 부터 딜이 나올 겁니다.
참고로, CX-5 깡통 최대의 단점은 트렁크 버튼도 없고 (직접 가서 열어야 하고 닫아야 하네요) tire pressure 확인도 안됩니다. 물론 경고등은 들어오겠지만...
공간이랑 차 성능, 가격이 rav4나 cr-v에 비해서 좋아서 바로 질렀는데요. 올 해 4월 말 즈음에 36개월 0.9% apr, OTD $ 30,000에 몰고 나왔습니다. 아, 참고로 마쯔다가 기본 틴팅이 되어있어서 따로 몇 백불 줄였네요.
0% apr도 했었기 때문에 좀 기다려 보시면 지금보다 괜찮은 이자율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조언감사합니다. 현재 CX-50는 0% APR이 있긴한데 36개월이라 좀 부담이 되더라구요. ^^ 연말 1-2주전이면 좀더 기다려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걸 빼 먹었군요.
차 받기 전에 헤드레스트 뽑아보세요. 산지 얼마 안되서 뒤에서 받혔는 데, 운전석 헤드레스트가 빠져서 앞으로 날라갔습니다. 걸쇠가 안 잠겨서 그냥 막 뽑히더군요...
다행히 0%과실로 변호사 선임해서 카이로랑 마사지 받았지만, 몇 달 동안 목에 후유증이 심했네요.
마쯔다에서 워렌티로 바로 교체 및 수리해 줬습니다만, 다음 번에는 뽑아보구 살려구요 (CX-30 기추 예정)
2023 CX-50 오너입니다, 저는 CX-5 보다 CX-50 추천해드립니다. (Apple Car Play 꼭 확인하세요, 2025년식은 모르겠지만 그 이전 CX-5 모델은 wired 입니다.)
마즈다는 가성비가 꽤 좋다고 느껴지는 차 입니다. 하지만 인지도에서는 확실히 도요타 혼다에 조금 못 미치는 것 같구요.
지역 마즈다 딜러십 재고상황을 보시고 재고가 있다고 판단되어 진다면, OTD 를 MSRP에 맞추는 딜 정도는 시도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최근에 새 차를 사면서 또 느꼈지만 정말 '나는 차가 당장 필요하고 가격만 맘에 들면 당장 차 살거다,' 라는 것을 어필하고 딜러십 두 세 군데 계속 경쟁시키면 좋은 딜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monthly payment 와 down payment 로 계속 딜 했어요. 나는 얼마 다운하고 월 얼마/개월 할거다. 따라서 대략적으로 계산은 해서 가셔야 해요. 새 차를 사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세일즈 맨들이 이 가격이면 오늘 살꺼야? 이렇게 묻고 매니저 왔다갔다 하잖아요, 그 때, 응 지금 계약할꺼야. 물론 이 가격은 방문전에 정해서 가셔야합니다. 혼다나 도요타보다는 딜이 조금 잘 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APR 은 마즈다 (도요타) 파이낸스여서 신용점수가 많이 안좋지 않은 이상, 차이는 많이 나지 않을거에요.
CX-5도 apply carplay wireless더라구요. CX-5와 CX-50의 내장 옵션중 가장큰 차이는 BOSE 스피커가 10개 or 12개 인지만 다르고 비슷해보였습니다. 외장 옵션은 제가 아직 보질 않았네요 현재 CX-50가 36개월 0% APR이라 그런지 차가 많이 없구요. CX-5만 백대가 넘게 있더라구요. 웬지 APR이 1% 높지만 딜은 더 될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ㅎㅎ 일단 말씀하신 OTD MSRP 기준으로 가야겠네여. 감사합니다~!
원글님처럼 현대 타다가 고장 많이 나면 현대차 이미지가 안 좋아지듯이
저는 마즈다에 엄청 데인 기억이 있어서 몇년 타다가 차량 바꾸실게 아니라면 그냥 말리고 싶어지네요.
롱텀으로 타기에는 좀 잔고장이(라고 하기에는 좀 큰) 너무 많았는데,
지금은... 음. 틀릴까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어떤 문제였고 연식과 모델을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참고하려구요. 몇년 식 이후로 매우 좋아졌다는 말은 얼핏 들어본 것 같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년도 더 된 일이라서요. 이유없이 시동 안 걸리는 일이 잦았고 다른 기억 안나는 자잘한 일이 많았습니다. 저때 이후로 마즈다는 거줘 줘도 안차는 차... 라고 제 기억에 박혀서 '지금은 틀릴까요'라고 적었던거에요.
저도 무슨 문제였는지 궁금해지네요. 현대 기아는 샵에서 정비하는 분들이나 이번에 제차를 토잉했던 분도 정말 다 알정도로 큰 문제더라구요. 제가 몇달전에 기아에 오일 consumption 테스트하러 갔을때 거기 대기실에 기다리시는 분들이 몇분이 이 문제로 오시거나 겪었던 분들이었습니다. 제 기아차 오일 테스트는 한달에 2쿼트 이상 안준다는 이유로 정상이라고 하더라구요. 한달에 거의 1.5 쿼트가 없어지는데 어떻게 정상이라는건지 이해가 안되지만 룰이라니 어쩔수 없이 그냥 리필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산타페가 15만 즈음에 먼저 가신거구요. -.-
네 저도 현대 엔진오일문제는 미국 TV 뉴스에도 나왔을 정도라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마즈다가 소유했던 8 브랜드 중에서 가장 안 좋은 인상이었기에... 그 이후로는 보지도 않거든요.
2022년형 CX-5 현 오너인데, 이제 보증기간 끝나가는데 (한 200마일 남았어요.. 이번 주중에 워런티 끝나겠네요..) 저는 트랜스미션 트러블 때매 골머리 앓으며 타고 있습니다.. 센터가면 정상이라고 워런티로 고쳐줄 생각도 안하는데, 실제로는 버그인지 뭔지 몰라도 은근 문제가 많습니다..
변속 로직이 이상하게 작동해서 차가 갑자기 바보처럼 멈칫거린다거나, 평범한 주행 상황에서 천천히 가속하려고 개스페달을 아주 가볍게 밟았는데도 변속기가 제자리 못 찾아 들어가서 rpm 이 갑자기 치솟거나 그러기도 하고, 또 저속에서는 말타기 현상이 엄청 자주 발생합니다..
제 첫 마즈다 경험이 진짜 안좋은 경험이라서.. 저도 트랜스미션 말고 다른건 다 맘에 들지만.. 트랜스미션에 데이고 났더니 다시는 마즈다 안살 것 같아요..
이게 시대에 뒤떨어진 구형 6단 자동변속기라 내구성만큼은 좋다고는 하는데, 제것만 그런지 다른차도 그런진 몰라도 변속기가 정말 엉망입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는데도 안퍼지고 내구성이 좋을지는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요..
@memories 님, 만약 사신다면 변속기 트러블은 꼭 감안하셔서 여러가지 주행상황 다 테스트 해보시고 인수하세요.. 현재 나오고 있는게 제가 산 2022년형이랑 같은 세대 모델이라서.. 저는 솔직히 마즈다 산거 후회하고 있거든요 ㅠㅠ 그때당시에 차가 마켓에 거의 없던 시절이어서, 당장 인수 가능한 아무차나 산다고 산거긴 하지만요.. 저는 산 이후로 계속 스트레스 받는 중이라 애정도 전혀 없어서, 이차 트랜스미션 퍼지면 고쳐서 팔아치우고, 그냥 Subaru 로 돌아갈까 싶습니다.. 아내가 Outback 을 타고있으니 저는 Forrester 나 Ascent 중에서 골라보려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차문제로 스트레스 받는게 어떤건지 아는지라 동병상련이 느껴집니다. 시승할때 트랜스미션에 신경을 좀 써야겠군요. 스바루 아웃백은 추천하시는지요? 스바루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한번 알아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바루 아웃백은 2019년 6월에 사서 지금까지 대략 10만마일 정도 타고있는데 현재까지 아무런 트러블 없이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저도 아웃백 첫 경험이라 장기적인 경험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타고 있어요. 너무 소프트한 서스펜션 세팅이 저한테는 좀 불만이긴 하지만 저보다는 좀 부드럽게 운전하는 아내가 주 운전자라서 전혀 문제가 안되고요 (코너 속도내며 공략하시고 커브길 와인딩 하시는 분들께는 최악일 수는 있습니다) 스바루 AWD 시스템에다가 OEM 타이어 다 닳은 다음에 코슷코에서 미셸린 CC2 사서 꼈더니 사시사철 악천후에서 정말 진가를 발휘하는 차입니다. 저는 Forrester 는 안타봤는데, 이건 Outback 보다는 좀더 단단한 세팅이라, 저는 만약 지금 차 바꿀 여력이 된다면 CX-5 팔아버리고 Forrester 로 가는걸 진지하게 고려해볼 것 같네요.
저도 CX-5 non-turbo 타다가 수라루 아웃백으로 넘어왔는데요. 장단점이 있습니다.
CX-5 : 터보가 아님에도 가속시 불만없이 탔습니다. 그러나 브레이크가 불만이었습니다. 페달을 좀 더 깊이 밟아야 패드가 닿는 느낌이라서 이전에 몰던 그랜드 체로키와 비교가 되었습니다.
아웃백 : 브레이크는 맘에 듭니다. 하지만 가속은 좀... 답답한 감이 있습니다. 터보는 좀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non-turbo). 미션이 CVT라 가속을 즐겨하신다면 패스하시는게^^
둘다 시승해보시고 결정하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0479500?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Mazda
작년 이맘때쯤 산 차입니다.
마즈다는 일제차중에선 그나마 가격대비 기능이 많습니다. 저도 가성비 차량 찾다가 가장 괜찮길래 딜러십 경쟁 시켜서 샀구요.
일년동안 문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냥 데일리 차량으로는 매우 좋았습니다.
카이두님 구입기도 이미 찾아서 잘보았습니다. ^^ 저 당시에는 차 값이 금값이라 정말 MSRP보다 낮게 사긴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MAZDA CX-5 2020년인가 풀체인지 했을 때는 가장 sleek 한 sub-compact SUV라고 칭송이 자자했는데.. 이것도 시간이 흐르니 노후화된 모델로 평가받는 날이 오네요.. ㅎㅎ 요즘 신차들 일부모델 빼고는 잘 안팔리는 모양이니 잘 딜해보시기 바랍니다 :)
차문제로 고생하다보니 풀체인지한 모델은 꺼려지게됩니다. 마즈다를 알아보는 이유도 일본차중 가성비와 주변 좋은 평도 있지만... 이미 오래된 모델이라 웬만한 문제들은 해결이 되었을거라 생각되더라구요. 이번주 토요일날 딜러쉽에서 시승해보고 맘에들면 파이팅해보겠습니다. ㅎㅎ
작년 말에 mazda cx 5 premium plus모델 OTD 38500에 0% APR로 구매한거 같아요. 좋은 딜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만족하고 잘 타고 있어요. 특히 preimum plus에 있는 hud 너무 편하고 마음에 드네요.
OTD로 38500에 0% APR이면 정말 좋은 딜인것 같습니다. 지금 CX-5는 0% 안하더라구요. HUD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옵션입니다.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유용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는 무조건 레드로 구매하고 싶어서... 추가금 냈었어요ㅠㅠ ㅎㅎ 작년에 12월 28일인가 29일인가 해 바뀌기 바로 전에 샀어요~ 연말에 깜짝 0프로 APR 딜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딜러십에 문의 해놓고 여행갔다 오느라 답장을 안하니까 갑자기 추가 3000불 할인이랑 게다가 1년 무료 maintanence 포함해주더라고요~ 해 바뀌기 전에 빨리빨리 재고 처리하려고 하는 거 같아요~ 연말에 좋은 딜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마즈다 단점이 기름통 용량이 적고 브레이크를 좀 세게밟아야 하는? 이 두가지인거 같아요. 기름 풀탱크 하면 한 400마일? 아니면 조금 못가는 거 같아요. 그리고 실내 뒷자석이 그렇게 넓지는 않아요. 뒷자석에 카시트 놓으면 앞좌석에 다리 긴 사람은 좀 불편할 거 같아요ㅠ (저희는 다 다리가 짧아서 괜찮...ㅎㅎㅠ) 다음차를 사게 되면 cx90으로 살거 같아요 ㅎㅎ
...... 너무 충격적인데요;; 어떻게 이런 가격이 ㅠㅠ. 전 역시 호구입니다
2017년식 마즈다 CX-5 사서 탔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차였습니다. 잔고장 전혀없고, 디자인 만족스럽고, 눈길에 안정적이고, 주행질감도 좋았습니다.
다만 터보가 아닌 트림은 가속감이 좀 아쉽긴 했지만 연비를 고려하면 어쩔수없었겠죠. CX-50 가 더 좋아보이긴한데 타보진 않았어요.
다만 겨울철 난로를 틀고 30분 이상 주행시 폐가 좀 답답해지는 증상이 있었어요. 가족들은 괜찮았다고 합니다.
CX-50보다 CX-5가 낮은 트림에서 옵션이 더 좋더라구요. 특히 터보로 안갈거면 CX-5가 좋아보여서 CX-5로 갈듯 합니다. 토요일 시승이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2016 cx 5 타는데요 운전석 heated seat 한번 고장나서 600불 주고 교체한거 말고는 아직까지 잘타고있어요
그래도 reliable한듯 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2015 cx9 타고 있는데 13만마일째 잘타고 있습니다 잔고장없이 잘타가 재작년에 창문모터나가서 한번 고치고, 올해 소음이 심해서 보니 wheel hub? 이 망가져서 교체한거 말고는 주기적인 정비만했어요. 근처 딜러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다음차도 마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13만 마일째 큰문제가 없으셨다니 좋아보이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딜러쉽 서비스 availability 도 한번 체크해 보세요.
이건 저도 제 차 사기 전까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사항인데, 불편함을 겪어보니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저희동네는 Mazda 는 딜러쉽이 하나밖에 없어서 그런지 엔진오일 교환같은 단순한 서비스도 최소 2-4주 후에나 available spot 이 있습니다..
근데 Subaru 는 동네에 딜러쉽이 3개나 있어서 그런지 보통은 다음날 서비스도 바로 가능하고,
최악의 경우에도 3일 정도 후에는 available spot 이 있습니다.
이점도 제가 Mazda 차량 유지하면서 불편하게 생각하는 점입니다. 이건 동네마다 다 다르겠지만요..
요즘 웬만한 딜러쉽은 온라인으로 서비스 스케줄링 가능한데, 거기가보면 earliest available spot 이 언제인지 바로 검색이 가능해요.
오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도 기아딜러쉽 서비스때문에 고생했습니다. 툭하면 한달뒤더라구요. ㅎㅎ 마즈다도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이십니다. 저는 P2가 21년 Grand Touring 모델을 가지고 있는데요. Upscale한 인테리어와 19인치 wheel로 나름 외관도 멋지구요. 가속과 정숙도도 괜찮습니다. 또 일본에서 조립되서 그런지 조립상태도 매우 훌륭합니다. 그래서 큰 아이도 CX-30를 사주었구요.
저희는 딜러가 좀 있어서 경쟁도 좀 되고해서 구입했습니다. 일전에 한곳에서 좀 과잉하게 휠얼라인먼트를 하라고해서 그냥 바로 나와서 다른곳을 다니구요.
질문자님 주제와는 다르지만, 제가 2022 마즈다3 해치백을 타고 다녔습니다, 제가 주로 에어컨/히터 바람방향을 발+앞유리쪽 나오게 하는데, 저 방향으로 하면 항상 내기순환이 꺼져서 밖에서 공기가 들어오더라구요(현대,토요타, 혼다 다 바람을 발+앞유리로하면 내기순환 따로 눌르는것이 가능합니다) . 이것 때문에 조금 불편했지만, 운행하는 2년동안은 2.5 기본엔진이나 ,미션쪽 또는 다른 고장이나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덜그덕 거리는 잡소리는 딜러샵가서 몇번 고쳤습니다), 차가 suv 보다 작아서 그랬는지도 모르겟어요. 만약에 저 공기방향 신경쓰신다면 한번 테스트 드라이빙때 체크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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