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고민해도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마모의 고수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p1 사리-초기부터 보유중
구IHG -연회비 $49짜리
프리덤 언니
프리덤
잉크 비즈 프리퍼드 (24년 8월 오픈)
p2 구 IHG
프리덤 2개
잉크 비즈 캐쉬
잉크 비즈 언니 (24년 9월 오픈)
( ) 외의 카드들은 오픈한지 최소 3년이상 되었습니다.
스팬딩은 한달에 3000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카드를 열어서 하려는 목표(?)같은건 알려주셔야 댓글이 달릴것 같습니다
늘 설레고 재미있는 고민입니다. 항공 마일리지는 안 모으시나요? UR 포인트 모으시니 사파이어도 괜찮을꺼 같고 사시는곳에서 가까운 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 마일리지 모으시는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아멕스 카드가 없으시니 아멕스 카드 하나 열으셔도 좋을꺼 같아요.
여행 좋아하시면 힐튼 aspire요
IHG제외하고는 UR포인트를 모으시나 봅니다. 아멕스를 한 번도 안 여셨으면 그쪽 카드를 둘러보시죠. 패밀리 룰 있으니 연회비 낮은 하위 카드 중에 보너스 좋은 걸로 골라보세요. MR포인트용으로 그린/골드/플랫티넘 개인/비즈가 있습니다.
저의 2년전쯤과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어찌보면 지금도 비슷하죠)
저는 아멕스 플래티넘 175,000 딜 있을 때 신청해서, 곧 MR ANA로 넘겨서 여름 한국표 3장 끊으려고 합니다.
(120,000 마일을 쓰고, $2061 세이브 할지, 180,000 마일쓰고, $2881을 세이브 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분들 다른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카드는 올해로 넘어오면서 연회비 낼 때 닫았고요.
체이스 United나 Southwest 추천이요. 저도 둘 중 하나 처닝 후 다시 열려고 하는데, 현재 괜찮은 딜이 안 보이네요.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좋은 딜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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