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사리 카드는 연회비에 비해 별로 인거 같네요

Monica, 2024-12-10 19:52:39

조회 수
5569
추천 수
0

예전에 연회비 450불일때는 뭐 어차피 사프 가지고 있어도 50불 더 내는거니까 그냥 가지고 있어도 괜찮았지만 사실 300불 크레딧 받고 250불 내면서 가지고 있을 이유가 별로 없네요.  체이스 공홈에서 예약하면 1.5배 더 처주는것도 보니까 다른 호텔 사이트보다 가격이 높고 거기다 제가 가고 싶었던 작은 호텔들은 많이 안보이네요.  항공은 easyjet 예약하려고 보니 이런 저가 항공는 아예 취급도 안하네요.  ㅋ. 

체이스 찐팬인데 쬐금 짜증이 나네요.  

다음 연회비 나오면 취소 하려고요.  

 

61 댓글

Alcaraz

2024-12-10 20:04:33

사리는 그래도 여행 300불 크레딧 받기도 쉬운 편이고 연회비 나오고 300불 쓰고 내리면 600불 쓸수 있으니 그나마 다른 카드들 비해서는 나은거 같아요. 

 

사프는 호텔 50불 쓰기가 애매하더라구요. 체이스트래블이 싼게 아니다보니...

쎄쎄쎄

2024-12-10 20:19:40

아항 1년만 쓰고 내려야하는 카드로군요

Alcaraz

2024-12-10 20:29:41

네. 그리고 사리 계속 필요하면 다른 언리미티드 다시 바로 올리면 됩니다 

tigerDH

2024-12-10 21:04:44

"300불 쓰고 내리면 600불 쓸수 있으니" -- 예를 들어 주실 수 있나요? 왜 저는 이해가 안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위히

2024-12-10 21:09:35

1. 첫해에 300불 사용

2. 연회비 나온후 2년차에 300불 사용

3. 30일 지나기 전 캔슬, 연회비 돌려받음

일듯합니다

tigerDH

2024-12-10 21:11:36

그럼 연회비나오고 30일 지나기전에 300불을 써야되는 거네요.

고맙습니다!

위히

2024-12-10 21:39:43

네 사용하고 statement 에 -300 이 찍혀야 안전할거에요

ReitnorF

2024-12-10 20:38:49

제목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는데 Alcaraz님께서 적절하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이만 물러갑니다.

Alcaraz

2024-12-10 21:18:56

ReitnorF님 글 보고 배워서 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itnorF

2024-12-10 22:14:32

어... 저는 관련 글 쓴 적이 없어서요;;;; 사실 작성한 글도 별로 없구요;;;;

Alcaraz

2024-12-10 22:22:23

정확히는 관련글에 댓글이었습니다 ㅎㅎ 

ReitnorF

2024-12-10 22:26:43

아 그렇군요. 제가 기억력이 매우 안 좋아서요 ^^;;;;

깐군밤

2024-12-10 21:02:16

베네핏들이 여러가지 많아서 잘 써먹을 수만 있으면 연회비 뽑아먹기 세상 쉬운 카드입니다. 저는 4년마다 처닝하면서 평생 카드로 가져갑니다.

tigerDH

2024-12-10 21:07:06

사리 만든지 4년이 지났는데, 처닝을 하려면 그럼 언리미티디드로 다운하고 사리를 또 신청하는 건가요?

Alcaraz

2024-12-10 21:20:11

네. 프리덤 언리미티드나 플렉스로 바꾸고 다시 신청하시면 됩니다. 4년 계산은 잘 하셔야해요

ReitnorF

2024-12-10 22:24:01

가정) 프리덤 계열 카드 한개를 보유하고 있음 (A카드)

1) 사리를 신청하고 보너스 받음 (B카드)

2) 2번째 연회비가 부과되면 얼른 새로운 300불 여행 크레딧 사용 후 프리덤 계열로 다운 (B카드)

3) 기존 프리덤 계열 카드를 사리로 업글 (A카드)

4) 업글한 사리로 다시 새로운 300불 여행 크레딧 사용. 첫번째 연회비는 몇 달 후에 발생 (A카드)

5) 업글한 날짜 기준으로 1년 후에 여행 크레딧 리셋되어 다시 300불 사용. 두번째 연회비는 첫번째 연회비 부과 후 1년 후 부과되므로 두번째 여행크레딧 넉넉히(?) 사용 가능 (A카드)

6) 연회비 부과되면 다시 프리덤 계열로 다운 (A카드)

7) 사리에서 프리덤으로 다운했던 카드 다시 사리로 업글.... (B카드)

이걸 반복하는 식이죠... 연회비를 상쇄하고도 돈 버는 카드(?)에요. 다른 연회비 높은 카드들과는 비교가 안되죠.

blu

2024-12-10 22:43:23

좋은 예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번 해 봐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300불 여행 크레딧이 업글 하고 바로 가능, 그리고 업글 뒤 1년 이후에 또 가능한거죠?  그런데 "첫번째 연회비는 몇 달 후에 발생" 라고 하셨는데 이부분은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 건가요? 저는 업글하면 남은 membership year까지 prorate되어 연회비가 부과된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프리덤같이 연회비 없는 카드는 membership year가 큰 의미가 없겠지만요.

ReitnorF

2024-12-10 22:49:43

네. 업글한 날짜 기준으로 anniversary year 이구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요 1년 후 statement closing된 후에 reset이 될 거에요.

업글을 하면 다음달이 아닌 몇달 후에 총 연회비가 한번에 부과됩니다. 그리고 연회비 부과 후 정확히 1년 후에 다시 연회비가 부과되구요. 

시티투투

2024-12-12 23:25:06

5월 3일 업글  년회비 9월에 청구

7월 10일에 업글 11월네 청구 되었어요.

300불 크레딧은 업글한 달에 리셋되구요

여행가는고니

2024-12-11 13:02:54

B카드 사인업 보너스 받은 후 4년 뒤에 C카드 사프 오픈(처닝)하면 새로운 사인업 보너스 가능한가요?

A카드와 B카드를 계속 번갈아가면서 리저브 업 다운 하면서요.

ReitnorF

2024-12-11 13:04:08

네 맞습니다. 다만, 처닝 전 기존의 사프나 사리는 프리덤 계열로 미리 다운 하셔야 랍니다.

여행가는고니

2024-12-11 13:05:56

오호, 감사합니다!

소확행

2024-12-11 20:37:45

궁금한게 있는데 오픈한 후 4년이 처닝이라고 한다면, 업다운하면서 업그레이드 했던 내역은 오픈한것으로 카운트 하지 않는것인가요?

ReitnorF

2024-12-11 21:15:31

사프 사리 처닝룰이 "최근에 받은 사인업보너스를 받은 후 4년 후"라는 의미를 이해하신다면 업글은 해당되지 않음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꾼여행꾼

2024-12-12 01:32:54

4)에 혹시 B 카드를 다시 예를들어 한달후 업글한 경우에도 새로 300불 크레딧 받게되나요?

Alcaraz

2024-12-12 07:23:05

사파이어는 두개 이상 가질수 없습니다

ReitnorF

2024-12-12 11:16:25

ㅎㅎㅎ 마적단의 기본모토는 "가늘고길게" 이고요. 가능하지도 않겠지만 카드사 눈에 띄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

샬롯가든

2024-12-12 06:45:31

이런 경우에는 pp카드 등록을 매번 바꿔줘야하나요? 

Alcaraz

2024-12-12 07:23:48

네. 이게 좀 귀찮긴해요. 

샬롯가든

2024-12-12 08:11:10

그렇군요. 너무 좋은 방법이라 해볼까했는데 잠시 멈칫하게 되네요.

ReitnorF

2024-12-12 11:17:43

글쎄요. SM으로 연락해서 "나 이거 업글 했는데 새로 PP카드좀 보내줘" 하면 끝인데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가져가는 혜택에 비해 이 정도의 노력은 별 것 아닌 것 같아서요.

깐군밤

2024-12-12 11:41:30

연회비 $550, 트래블 크레딧 $600. 나머지 베네핏들은 어차피 더블딥이 아니라 그냥 카드 들고 있는 동안 유지되는 것들이라, 사실상 1년에 $50 버는 방법인데... 업글했다가 내렸다가 PP 새로 발급 받았다가 이런 저런 잔일처리 생각하면 꼭 해야 할 정도의 이득이라고 보긴 어렵네요.

Monica

2024-12-12 07:40:11

와우 매우 똑똑.  투 떰즈 업!!  이런 머리는 어디서 오는건가요?? 

ReitnorF

2024-12-12 11:19:57

다 마모게에 양질의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카드/뱅보 전문가분들 덕분이죠. 저는 늘 초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이래도 사리가 연회비에 비해 별로라고 생각하실까요? 

알파카랑

2024-12-12 07:56:47

지나가다 사리 카드 전문가 같으신 포스에 질문 하나 드립니다.. 내년에 사리 처닝을 하려고 하는데 카드 연게 언젠지는 아는데 보너스 받은게 언젠지를 알 길이 없는데 알 방법이 있을까요? 그냥 여유있게 신청해야할지 ㅠㅠ 가능해지자마자 열고 싶어서요 ㅎㅎ

후이잉

2024-12-12 09:10:06

안전하게 가실려면 재 오픈 시기를 오픈 달+4달 하심

안전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보너스 받을 수 있는 기간이 3개월 이내로 한정 되어 있으니,

운 없어서 다음 스테잇먼트 때 들어왔다고 해도.. 4개월 플러스 하심

충분할 것 같네요

아님 SM으로 물어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알파카랑

2024-12-12 09:51:42

그렇지 않아도 sm으로 물었는데 지금 열려 있는 사파이어 어카운트가 없어서 확인해줄 수 없다고 하네요 ㅠㅠ 만약 어프루브가 된다면 보너스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도 하네요 안전하게 오픈 후 3-4개월에 어플라이 해야겠습니다. 앞으론 오픈한 날과 보너스 받은 날도 다 적어둬야겠어요 ㅎㅎ 

후이잉

2024-12-12 10:12:21

다운그레이드 하신거면, 온라인으로 과거 스테잇먼트 확인하심 될 것 같긴 한데,

(사리에서 다운 한 카드 기록 보니, 사리 기록도 다 검색 가능하네요!)

취소 하셔서 기록이 없으면, 위에 언급한 방법은 좀 곤란하겠네요.

ReitnorF

2024-12-12 11:21:38

처닝의 기본은 기록입니다. 자세한 사항을 일일히 기록해두진 않더라도 최소한 언제 열었고 언제 보너스 받았는지 그리고 언제 닫았는지 정도는 스프레드시트에 정리해두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알파카랑

2024-12-12 11:35:57

맞습니다 꽤 자세히 이것저것 적어뒀다고 생각했는데 48개월만에 사리 처닝하는건 처음이라 이 부분이 부족한 걸 이제야 깨닫네요^^; 엑셀에 컬럼하나 추가합니다

빨간구름

2024-12-12 12:55:05

허걱!!!! 

이 분 최소 천재!

어떻게 이런 생각을.. 게다가 군더더기 하나 없네요. 포인트로 항공권을 많이 사야하는데 이렇게 하면 샤프보다 더 잘 사용할 수 있겠네요. 

댓글에서 노벨상감의 제안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엘라엘라

2024-12-13 05:39:35

사리 사용하시는분들은 샤프 사인업보너스는 안받고 사리로 계속 처닝하시나요?

ReitnorF

2024-12-13 07:57:57

작년까지만 해도 (원칙적으로는 안되지만) 사리와 사프를 동시에 여는 MDD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막혀서 불가능하고요. 사리던 사프던 4년이 되었을때 오퍼가 좋은 쪽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blu

2024-12-10 21:20:14

저는 모니카님 공감이요. 사리 별로인거 같아요. 4년마다 한번 처닝할까 해도 사프 보너스가 더 좋은 적이 많은거 같아요. 계속 킾하는건 별로고 연회비 한번에 트래블 크레딧 두번 빼먹고 닫으면 적당한 카드 같아요. 가끔 가족들 데리고 공항에서 sapphire라운지 지나갈땐 살짝 아쉬운 정도요. 

ReitnorF

2024-12-10 22:17:52

원래 계속 가져가는 카드 아니구요. 약 13-14개월 동안 여행크레딧 두번 빼먹고 연회비는 한번만 내고 다시 다운하는 카드에요;;;
4년 처닝기간동안 프리덤/사프 계열카드 최소 2개를 갖고 있다면 두개를 번갈아가며 업/다운 하며 즐기면(?) 되는 카드입니다.

Monica

2024-12-12 07:42:40

비행기 마일표 세금을 사리로 냈는데 다운 하면 이것도 travel insurance 은 별 상관이 없겠죠?  혹시 아시는지요.  

ReitnorF

2024-12-12 11:22:46

이 부분은 결제 당시 기준으로 적용된다고 이해하고 있는데요. 제가 해보지 않아서요;;;; SM 보내보시면 확실한 답을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kaidou

2024-12-10 21:31:54

엉불로 가시죠 ㅋㅋ

Mahidol

2024-12-10 22:17:37

최근에 무제한 PP 빠진 것이

타격이 좀 있네요 ;;;;

꿈꾸는소년

2024-12-10 21:36:06

저도 사리 별로라고 생각해요. 혜택에 비해 연회비가 너무 비싸요. 다른 글에 댓글로도 적었지만 1.5배 혜택도 사실은 33%할인 (1/1.5=67%)인데 홍보 전략을 잘 짠거라고 생각해요. 

- 체이스 사리: $1,000 티켓 66,667 UR에 구매 가능 (33.3% 추가보너스 = 50% 할인) get 50% more value 라고 홍보

- 아멕스 비즈: $1,000 티켓 65,000 MR에 구매 가능 (35% 추가보너스 = 54% 할인) 35% 보너스 추가 받는다고 홍보

농부

2024-12-10 21:37:43

저는 사리 괜찮은거 같아요

카드 많이 없어서 이 카드만 쓰는데 스팬딩으로 ur 모아서 하얏 넘기고, 300불 받고, 리저브 라운지 +2 guest x 5-6번 쓰고 (+ pp), resy 식당 크레딧 받고, 체이스 오퍼로 100불 정도는 돌려받고 (한번은 학회 호텔 예약을 오퍼주는데 해서 $100+ 돌려받았어요)..... 리저브 라운지 가서 먹는게 솔솔합니다. 

Alcaraz

2024-12-10 22:24:43

Resy 식당 크레딧이 생겼나요?

hedgingyou

2024-12-13 08:25:17

그러게요. Resy는 아멕스 소유라서 아마 다른 카드랑은 제휴를 안할겁니다

1stwizard

2024-12-10 22:21:33

가성비가 떨어지다보니 사리카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최근 에어캐나다 라운지 혜택 추가한거 같아요. 에어캐나다 라운지 잘 가는 상황이면 괜찮을지도?

마관광살포

2024-12-10 22:41:50

저도 캔슬하려고 했는데 doordash 혜택이 꽤 좋은것 같아서 계속 쭉 가져가는 카드가 되버렸네요

마관광살포

2024-12-10 22:44:42

https://www.milemoa.com/bbs/board/11138413?cpage=1#cmt_list

 

저는 한달에 $10 X2 혜택으로 본전 뽑을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Quickchek, Wawa, 아니면 Seven Eleven 등에서 샌드위치 시켜먹을때 좋죠

아홉개의성

2024-12-11 00:25:04

저도 여행크레딧300에

도어대쉬 10불씩 2번 매달쓰고

항공권 살때 검색해보면 가끔 익스페디아보다 싼 딜이 나올때도 있어서 그냥 킵하고 가져가고 있어요

참고로 2월에 멀티플시티로 익스페디아보다 더 싸게 샀어요 ㅎㅎ

Skywalk

2024-12-11 23:47:33

집 근처에  리커 스토어서 매달 바꿔 가면서 다양한 맥주 차곡 차곡 사고 있는데 꿀잼 입니다 ㅎㅎ

Monica

2024-12-12 07:46:46

이글 읽고 저도 어제 처음으로 DoorDash 로 한아름에서 써 봤네요.  

10불 줘서 좋긴 좋은데 물건 가격도 더 비싸고 팁이랑 주면 별 세이빙이 없더라고요.  물론 편하기는 엄청 편하네요.  ㅋㅋ

덕분에 찹쌀떡이랑 아이들 좋아하는 과자만 잔뜩 사서 살찌게 생겼네요. ㅋㅋㅋ

StationaryTraveller

2024-12-12 07:52:02

저는 조금 귀찮긴하지만 Doordash로 주류를 사면 매달 $25로 추가 연 $300이득도 있어서 괜찮은거 같네요. 무엇보다 사파이어라운지를 횟수 무제한 및 가족과 같이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에타

2024-12-13 08:29:32

저 같으면 그래도 사리 정도면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는 벤쳐 X있는데 연회비는 무시못하고 트래블 크레딧은 점점 쓰기 어려워지고 무엇보다 모은 포인트를 딱히 쓸데가 없어서 해지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라운지가 시장바닥이 되어버린 PP는 덤..)

목록

Page 1 / 398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10216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2
bn 2022-10-30 151550
  공지

** 모든 글 (본문/댓글)에 리퍼럴 링크 언급/추가는 운영자 사전동의 필수 **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4174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334831
updated 119489

1 888 373 1969로 걸려온 전화..

| 질문-카드 12
알파카랑 2025-01-14 2075
new 119488

아멕스로 받은 ubereats 캐쉬..앞으로는 아멕스를 써야지만 쓸 수 있게 바뀌었네요..

| 정보-기타 9
두리뭉실 2025-01-15 825
updated 119487

2025년 달력을 인쇄했습니다.

| 나눔 185
  • file
EY 2025-01-12 3325
updated 119486

CarePod 가습기 한국에서 구매해서 쓰시는분 계실까요?

| 질문-기타 24
  • file
미니어처푸들 2024-11-25 2882
updated 119485

Waldorf Astoria Monarch Beach - Dana Point 후기

| 여행기 31
  • file
옹군 2025-01-13 1696
updated 119484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440
  • file
TheBostonian 2021-01-07 49351
updated 119483

MR 현금화와 Amex 팝업

| 질문-카드 9
Diaspora 2024-10-18 2624
updated 119482

[탄핵 가결] 한국 12.3 비상계엄/친위 쿠데타/내란에 대한 논의는 이 글 하나만 허용합니다

| 잡담 2506
마일모아 2024-12-03 104820
new 119481

bmw x1 오일교환 직접 하시는분 있나요?

| 질문-DIY 5
쿨한조이 2025-01-14 685
updated 119480

IHG Premier 카드 회원분들: United Travel bank credit 상반기 7월 중순/ 하반기 1월 중순 credit expire 전에 챙기새요

| 정보-카드 207
케어 2022-07-02 21864
updated 119479

InKind: 친구 추천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37
마일모아 2023-02-27 2828
updated 119478

시카고-메리다, 마이애미/달라스/멕시코시티 환승 뭐가 제일좋을까요?

| 질문-항공 6
지지복숭아 2025-01-14 458
updated 119477

한국에서 해외카드 (미국카드) 사용하는 방법 업데이트

| 정보-카드 12
뚜또 2023-02-14 7836
updated 119476

US Bank 앱에서 크레딧 카드 클로즈가 되네요.

| 정보-카드 18
monk 2024-12-09 2615
updated 119475

디지털 기프트카드 구매하고 캐쉬백 리워드 받는 앱 (Pepper Rewards App)

| 정보-기타 56
  • file
깐군밤 2024-11-03 3649
updated 119474

Hyatt Globalist tier offer 가 돌아왔네요: 90일 이내에 20박 투숙 조건

| 정보-호텔 88
프리 2025-01-13 5321
updated 119473

GOH 질문 Washington DC Park Hyatt

| 질문-호텔 19
미스코리아 2025-01-14 1022
updated 119472

2025년 취업 영주권 문호 전망

| 정보-기타 12
포카텔로 2025-01-03 5482
updated 119471

가습기 추천해주실분? (현재 Honeywell HCM-350과 벤타 LW62T 사용중)

| 질문 61
개골개골 2025-01-03 2788
updated 119470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할 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2만불 송금)

| 질문-기타 4
게임을맡겨라 2025-01-14 792
updated 119469

[나눔마감] United 업그레이드 (+points), 1/22/2025까지 탑승 예정이신 분들

| 나눔 70
니클백 2024-12-19 2896
updated 119468

서울 시내 호텔에서 묵으면서 빨래는 어떻게 하나요?

| 질문-호텔 20
tigerDH 2025-01-14 3157
updated 119467

올랜도 국제공항과 인천공항 파트너쉽 맺고 직항편 모색

| 정보-항공 7
자미와 2025-01-14 1952
updated 119466

Delta Dental PPO - 한국치과에서 치료하고 청구 해보신 선생님들 계실까요?

| 질문-기타 30
kami 2024-10-23 5480
updated 119465

2025년 이태리 (로마, 피렌체, 베니스) 여행 후기 (5인 발권)

| 여행기 15
  • file
드리머 2025-01-14 1176
updated 119464

최신visa 인터뷰 후기 및 타임라인(+계엄)

| 정보-기타 21
ROKBrooK린 2024-12-10 5032
updated 119463

[1/10/25] 발느린 늬우스 - 슬슬 일상으로 돌아가는 새해 두번째 주이지만 아직 제 일상은 돌아오지 않은거 같아서 애매한 한 주의 발늬

| 정보 26
shilph 2025-01-10 2933
updated 119462

테슬라 Tesla 리퍼가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551
마일모아 2023-05-19 20539
updated 119461

아이의 이름이 다른 미국/한국 이중국적 여권으로 한국과 중국 무비자로 가는 방법?

| 질문-항공 19
LEOMODE 2025-01-14 872
updated 119460

미국보다 더 낮은 한국 기준금리 유지 비결은 국민연금. 곧 버티기 힘들다는 경고가 있네요.

| 정보-부동산 63
포트드소토 2025-01-14 4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