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미국대사관/주미대사관/주미한국대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이라고 합니다.
대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https://www.mofa.go.kr/us-ko/brd/m_27214/view.do?seq=1343969
"'워싱턴 대사관에 근무하는 이0 사무관인데 현재 강0를 포함한 120명의 한국인들이 마약 사범으로 검거되어 한국으로 강제 송환 예정으로 당신도 대상이다' 라는 등의 메세지로 주미대사관 대표번호 (202-939-5600)으로 발신되어 우리 교민들께서 불안해 하며 대사관 등으로 확인 연락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라고 합니다.
또한
https://overseas.mofa.go.kr/us-honolulu-ko/brd/m_27261/view.do?seq=1343965
"최근 발신 번호를 조작하여 주미국대사관을 사칭하는 금융사기 보이스피싱(또는 이메일 피싱)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며,
"대사관 또는 영사관 직원을 사칭하여 한국 경찰청 또는 법무부로부터 전화 수신인에게 전달할 사항이 있는 것처럼 속이는 행위, 전화 수신인에게 범죄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며 가짜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유도하여 개인 정보를 확보하고 송금을 유도하는 행위 등 현재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범죄 수법 진화 중"이라고 합니다.
'에이, 저런거에 당하겠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일단 전화가 오면 순간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막상 전화도 끊지 못하고 바로 당할 수 있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목에 "주미(한)국대사관" 이라고 "한"자를 추가시켜주시면 제목만으로도 이해가 더 쉽게될것 같습니다.
대사관 번호로 법원에서 배우자에게 송달한 서류가 있다며 전화가 왔는데, 방문 가능하시냐고 물어서 20분 안에 갈 수 있다고 했더니, 자기가 당황하면서 전화를 끊더라고요......ㅋㅋ 대사관에 이런 스캠이 있아고 알려드리니, 요 며칠 이런 전화가 급격히 늘었나고 하더라고요. 다들 조심하세요.
대사관에서 개인 정보 털린 모양이군요. ㅉㅉ
@마일모아 님 혹시 제목에 전화번호도 적어주실수 있을까요? 보이스 피싱이 남이야기인줄 알고 이글을 안읽었는데, 계속 오고 있는 전화가 이거 였네요... 전화번호를 제목에 적어두면 다른 분들도 이 번호는 피해야겠구나 더 잘알게 될듯 합니다
저는 두군데서 오고 있네요
202-939-5663
202-939-5600
마모에 이런글이 이미 올라온줄 몰랐네요...
어제 이번호로 전화가 6번 넘게 왔습니다..
202.431.5936
202.431.5936
202.939.5653
202.939.5600
원래, 모르는 번호 안받는데 하도 끈질기게 많이 와서 받았습니다..
워싱턴디시 박우빈 주무관 인데, 한국 지방법원에서 저한테 법률 문서가 와있는데, 개인정보 때문에 제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며, 링크 줄테니 지금 인터넷으로 확인가능하냐고 묻더라구요.. 제 이름을 알고 있더라구요..
지금 회의중이니 확인 안된다했더니, 다시 30분있다가 전화하겠다고 또 끈질기게 전화하더라구요..
워싱턴 디시 대사관에 전화해보니, 쿨하고, 대수롭지 않게, 그거 요즘에 많이 오는 스캠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하네요..
모두모두 조심하세요..
시애틀 영사관에 근무하는 지인을 통해서 들었는데, 요즘 대사관, 영사관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확인 전화가 많이 온다고 하네요. 다들 조심하십니다.
저도 오늘 917 417 4681 로 영사관이라고 전화 왔습니다
무슨 일로 전화 했던간에 일단 받으면 알았다 하고, 내가 대사관에 다시 전화하겠다. 하고 끊으면 될듯합니다. '반드시 내가 직접 전화해 확인한다.' 원칙으로 삼으면 당하지 않을것 같아요. 네, 확인해보세요. 라고 하지 않고. 이게 빨리 확인을 요하는 급한상황이라는둥... 이따라 말을 붙히면 100% 스캠이라 의심해도 될듯 합니다. 공무원 어느누구도 당사자가 전화해 확인한다는데 이런말은 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내가 전화하겠다 했더니, 영사권 공식 전화번호로 해도 못 믿으시냐고 하면서, 그럼 번호 확인하시고 꼭 전화달라고 하네요.
확인해봤더니 받으시는 영사관 직원분이 지친 기색으로 스캠이라고 친절히 알려주시네요. 하루에도 50통 이상 확인전화온다고..
저도 요즘 저 번호로 전화가 계속옵니다.
202-939-5600
한동안 +44로 계속 오더니 이제는 저 번호로 계속 오네요.
이번엔 한국 대검찰청 마약과에서 왔습니다.
02-535-9968
여러번 전화거는것도 그렇고 패턴이 같은게, 같은 조직이 아닌가 합니다.
347-599-5492 이 번호로 전화가 왔네요.
한국검사기관(?)에서 온 사건 확인할게 있다며 뉴욕영사관으로 올수 있냐고 해서 갈수 있다고 하니 편한시간에 출석하라고 히면서 통화종료했습니다. 공문같은거 편지로 보내냐고 하니 그런거 없데요. 제 이름은 정확히 알고 있네요.
근데 이 찝찝한 기분은 뭘까요? 사기치기전에 제 개인정보 확인해보는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ㅠㅠ
워싱턴에 있는 대사관이라고 전화와서는 서울지방법원에서 제 앞으로 온 서류 확인해야 한다고 사이트 접속하라며 알려주네요. ㅎㅎ
너무 허술한 사이트로 연결되어서는 개인정보 입력하라고 하는데 바쁘니 이메일로 안내해달라고 하니 알겠다고 끊네요 ㅎㅎ
사기며 보이스피싱은 다 안좋지만 한국 사람 상대로 이런짓을 한다는게 괘씸하네요. 혹시 어디 신고 가능한 방법 없을까요?
877-591-9762 조심하세요
833-211-8056 여기로 오늘 전화 왔네요. 법원서류 확인해야된다구요. 막상 전화받으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어떻게 내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한국인인지 알았는지.. 불안합니다. 인터넷주소 불러준다고하는순간 빠이빠이 했습니다. 모두들 조심하세요
저도 전화받았는데, 시간이 좀 있어서 통화를 꽤 길게 했습니다.
전화받으면 민원조회.qaa.kr이라는 주소를 알려줍니다. 주소에 들어가면 대검찰청 홈페이지가 뜨는데...
통화를 하면서 불러 주는 대로 따라 하면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는 곳이 나옵니다. 그때 본인 이름을 넣지마시고, 예를 들어 홍길동 주민번호 12345678-12345678이라고 넣으면 위의 이름과 가짜 주민번호로 되어 있는 구속영장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이고 피해자가 있을 수 있기에 좀 조심스럽지만...
Call ID에 "Embassy of Republic of K" 이라고 풀네임이 나오지 않고 잘려 뜨더라구요. 바로 스캠이라는 것은 인지 했지만 와이프 여행이 잡혀 있어 '받아는' 봤는데요. 아니라 다를까...
"안녕하세요 혹시 '홍길듕'씨 맞으신가요?"
"풉! 네 맞는데여~~"
"공문이 하나 와있는데 혹시 워싱턴 대사관으로 와주실 수 있으세요?"
"꼭 가야하나여??"
"통화 내역이 녹음되고 있기에 읽어드릴 수는 있는데 정말 못오실까요??"
"네, 근데 제 이름이 뭐라고 하셨져??"
"홍길듀우웅씨 맞으시죠?"
"국가가 제 이름을 기억 못해주시니 참 섭섭합니다~~"
"제가 한번 다시 확인하고 연락 드려도 될까요?"
"ㅋㅋㅋ 수고가 많으세요. 끊으세여~"
웃어 넘겼지만 제 전화번호를 안다는 것이 참 깨름~칙 하더라구요.
저도 오늘 caller id에 뜨길래 무시했네요
저는 번호는 1-646-674-6000 korean consulate라고 오고 구글링 해보니까 뉴욕 영사관 홈피에 있는 번호랑 매치하긴 하네요. 스푸핑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일 있으면 보이스메일 남겼겠죠.
저도 며칠전에 엘에이 영사관번호로 콜러아이디떠서 받아봤더니 똑같은 얘기하더라구요. 내용은 비슷합니다. 제앞으로 공문이 왔는데 제명의로 누가 한국번호를 만들어서 보이스피싱에 사용됐다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좀 어설프기도해서 보이스피싱인가 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영사관에서 전화오는것도 이상했구요.
저도 전화 받았습니다. 유행을 놓치지 않았네요. ㅎㅎ 내용이 어설픈건 다들 비슷한가 보네요. 전화 오자마자 기계음으로 삐소리가 들리더니 워싱턴 영사관 아무개입니다라고 말하더니 제 이름을 확인하더라구요. 그 이후 대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캠 : "xxx씨 번호에 대한 문제가 있는 건 알고 계시죠?"
저 :"무슨 번호요?"
스캠 : "한국에서 전화 번호 010-뭐시기 뭐시기 말입니다."
저 :"저는 한국에 전화번호가 없는데요."
스캠: "이 전화번호가 범죄에 연루가 되어 있어요."
저:"제 번호가 아닌데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영어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스캠: "여기는 한국대사관이고 지금 전화 내용은 한국에 보고 될 예정이라 녹음 파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영어를 못 합니다."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굉장히 다급하게 내용을 얘기를 하더라구요.
미국 살면서 10년만에 한국말로 스팸전화를 받아봤네요. ㅎㅎ
저도 오늘 1-833-207-5754번으로 워싱턴 디시 대사관이라고 전화 받았습니다. 이xx사무관인데 제 아내 이름을대며 관계확인 부탁한다해서 처음엔 제 이름을 묻더니 남편이라 했더니 이름확인도 안하고 검찰청에 아내 이름으로 접수된게 있다며 검찰청 사이트에가서 확인해보라했습니다.
근데 따로 특정 사이트를 주지도 않았고 저보고 검찰청로 가서 공인인증서로 들어가던지 아님 전화해서 문의하면 알려준다 했습니다. 특정 사이트를 불러준거면 스캠인갑다 할텐데 그런게 아니라 전화라도 해야할지 궁금하네요.
저도 어제 왔었어요. 번호는 202-939-5653으로 왔었고 검색해보니 워싱턴디씨 대사관이더라구요. 저는 일단 워싱턴디씨 쪽에 살지도 않고 웃긴게 영주권은 있으시지만 한국 거주하고 계시는 저희 엄마이름을 대면서 시작하길래 처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운전중이라고 했더니 언제 다시 전화드리면 될까요? 하길래 그냥 제가 콜백드릴게요~ 하고 끊었습니다.
저도 6월 3일 5시경 (EST) 202 939 5653 번호로 전화 왔었습니다. 사실 전화를 받자마자, 제 이름을 물어보곤 대한민국 대사관이라며 금융사기에 연류 됐다고 하더라구요. 속으로 저에게도 이런 꿀잼 전화가 걸려와서 내심 기대하며 성심성의껏 대답했습니다. 어떤 대답이던 넵!!! 아니요!! 를 시전하며 저도 모르게 신나게 계속 대답을 해버린 나머지 피싱범께서 지금 인터넷 접속 가능하냐는 물음에 아니요!! 라고 하니 제가 장난스럽게 대처한다 생각했는지 바로 끊어 버리시더라구요..
저도 방금 같은 번호로 같은 내용 전화 받았어요. +12029395653 이름을 알고 있어서 조금 놀라긴 했지만 마모에서 대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글 읽었던 기억이 나서 비슷한 레파토리 나오길래 그냥 끊었습니다.
저희도 워싱턴DC 이XX 사무관에게 연락 받았습니다. 대사관 사이트가 아니라 별도의 사이트를 들어가라고 하길래 바로 끊었습니다.
저는 오늘 아래와같은 스팸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국적포기 오래전에 했다고 생각없이 답을 바로 했는데 별문제 없겠지요..

저도 전화를 받은적이 있는데 놀랍게도 휴대전화에 (뉴욕)영사관 대표번호로 찍히는데 이 점이 전화받는 사람이 의심을 하지 않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 검찰청 수사과라고 전화가 왔는데 받지는 않았는데 이 역시 검찰청 홈페이지에 나온 전화번호와 동일하더군요. 대부분 당장 영사관으로 오지 못한다는 점을 알고 웹사이트로 위조서류를 보게 하고 피싱을 하려고 하는데 위에 호박님 같은 경우는 당장 갈수 있다고 하니 본인들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으니 당황해서 끊은 것 같습니다. 조악하긴 했지만 나름 그럴싸하게 피싱사이트까지 만들어서 사람들을 기만하려는 피싱범들을 보니 류승범이 영화 부당거래에서 했던 대사가 생각나네요.

저도 오늘 전화받았는데요, 지구별하숙생님과 비슷합니다. SF 대사관 대표번호로 와서 한국법원에 대검찰청 마약범죄 수익환수과에서 공문이 왔는데 본인이 수령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직접 전화한다고 하니 거기 번호도 불러주는데 찾아보니 맞는 번호 불러주네요. 자기 이름 물어보니 대답해주는데 당황한 기색도 없고 완벽한 서울말이었어요.
이 모든걸 받아적는데 급하게 보채지 않고 오히려 천천히 불러줄테니까 잘 받아적으라더군요.
끊고 검찰청에 전화할까 하다가 SF 대사관에 전화하는데 잘 연결이 안되요. 이부분을 노리는게 아닐까 싶긴 한데요, 몇번 더 걸어서 통화해서 xxx사무관 찾으니 굉장히 귀찮다는 목소리로 "그런사람없어요 무시하세요". 하고 끊더군요.
스캠전화도 진화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전화 받았는데 누구 누구시죠? 한국 대사관인데요 하길래 지금 바쁜데 왜요? 통화 가능하냐고 묻길래 전 한국인 아녀요. 국적 이탈한지 10년 넘었어요 하니 그럼 시간 나실때 전화주세요 하면서 끉어 버리더군요.
저희는 다른주에 사는데 GA에 계시는 장인이 운전중에 장모님에게 전화가 와서 영사과인데 한국에서 장인 이름과 생일 말하면서 한국에서 신용정보가 도용되어서,
지금 수사중인데 영상통화가 되냐고 물어서, 카톡으로 하려고 하니까 카톡말고 텔레그램을 알려주면서 설치를 하라고 해서 설치를 하시고
한시간 가량 영상 통화를 하셨다고 하네요.
영상 통화 할때 담당자가 물어보고 하다가 경찰 제복입은 상사 같은 사람도 나오고 했다고 합니다
- 두분은 미국시민권자이고 소득이 없으시고
- 그쪽에서도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나오다가 두분이 나라에서 나오는 지원금 받아서 생활 하신다고 통장 보여 주면서 설명 했더니
- 그 상사라는 사람이 지금 수사중인 사건으로 주위나 자녀들에게 전체를 꼭 비밀로 해야 한다고 아니면 피해가 갈수 있다고 협박을 했다고 하네요
(한달 정도뒤에 뉴스로 나올 사건이라고..)
- 그래서 두분이 거의 한달동안 걱정하다가 말을 못하다가 오늘 말씀을 하셨네요..
장모님이 평소에도 건강이 안좋으셨는데, 크게 걱정은 안시켜드리려고..
우선, 내일 은행에 가셔서 크레딧을 확인 하시라고 말씀을 드렸으며, 상황 보면서 두분 크레딧을 프리즈 해야 할것 같네요.
참고하시라고 댓글 남깁니다
요새 애틀란타가 특히 심한것 같네요..
혹시 장모님 괜찮으셨나요? 혹시 문제가 생기거나 신용이 도용됐나요? 저희부모님이 오늘 전화를 받으시고 이런저런 정보를 주셔서 걱정되네요
방금 저도 비슷한 전화 온거 같아요 202-631-8767 번호였고 DC 번호라고 떴어요.
헬로 하자마자 바로 여보세요~ 하는데 음질이 엄청 멀리 들렸어요. 대사관인지 영사관인지라고 했고 한국 검찰청에서 협조 요청이 와서 저에게 전화를 한다고 하면서 잠시 시간되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 지금 좀 바빠서요 하니까 아 그럼 내일 다시 전화드릴게요 하고 끊어 버리네요;;; 아주 멀쩡하게 들리는 여자분 목소리였어요
워싱턴DC 202-468-8990 전화번호로 대사관을 사칭하면서 저에게 전달해야할 비밀(?) 공문이 있다고 연락이 왔네요. 보통 모르는 번호는 안받는데, 아는분 Background check때문에 혹 FBI에서 연락이 올지도 모른다는 얘기때문에 혹시몰라 받아봤더니 친숙한 한국말로 얘기하고 제 이름도 알고 있군요.
의심에 찬 목소리로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전화번호를 남겨주면 나중에 시간될때 전화하겠다고 했더니, 문자로 내용을 보내겠다고 합니다. 문자는 됐고 지금 전화번호 불러라고 하니 갑자기 뚝 하고 끊네요. 멀쩡한 남자 목소리인데. 예의도 없고. 다들 조심하세요.
아니 어떻게 하면 해외 교민들 긴급 연락처가 다 털린건가요? 외교부에서 털린건가..
그나저나 전 한번도 안왔는데.. ㅠㅠ
알 수 없는 일이기는 한데, 긴급 연락처 털리지 않았어도 저런 전화는 얼마든지 올 수 있기는 합니다. 여기저기서 수집된 연락처 중에 한국사람 것으로 보이는 번호 추려서 작업할 수도 있으니까요. 주소는 모르더라도 지역번호로 대략적인 거주지도 왠만큼은 수 없는 일이기는 한데, 긴급 연락처 털리지 않았어도 저런 전화는 얼마든지 올 수 있기는 합니다. 여기저기서 수집된 연락처 중에 한국사람 것으로 보이는 번호 추려서 작업할 수 있으니까요. 주소는 모르더라도 지역번호로 대략적인 거주지도 웬만큼은 파악할 수 있구요.
뉴욕영사관에 일어난 일이랍니다. 한국에서 서류가 영사관으로 배달되었으니 찾아가라고 전화가 왔답니다. 알겠다고하면 아주 실망한 톤으로 남자가 전화 끊었다고 합니다. 매주 한명 내지 두명은 우편물 찾으러 왔다면서 직접 영사관으로 온다고 합니다. 멀리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우편물 전달하는데 필요하다면서 이름 집주소 카드번호 털어간다고.
646-760-5580 번호, 뉴욕 영사관이라고 전화왔고, 제 이름을 알고 있네요. 뉴욕떠난지 오래되어서 뉴욕에서 오는 모르는 번호는 다 거르는데. 안받았더니 두번째 전화오길래 받았습니다. 영사관 누구누구 사무관이라길래, 제가 먼저 '찾아가야할 공문이 있겠지요?'라고 질문했더니, 이런 전화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수고하세요. 그러더니 끊네요. 다음엔 그냥 끊어야겠어요. 전화번호랑 사람이 맞다는거만 알려준 셈인거같아서.
자기 전화번호 area 코드와 다른 지역에 살 때 장점 중의 하나죠. 제 원래 area 코드로 전화가 왔는데 저장이 안 되어 있는 번호면 99.999% 스캠입니다ㅎㅎ가장 좋은 방법은 모르는 번호면 안 받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중요한건 보이스 메일로 다 남기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받아서 잘 대처해도 자기네들이 가지고있는 전화번호와 수신자 정보가 일치한다는 정보만 하나 더 주는 셈인거죠.
저는 자꾸 LA 중국 영사관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제 라스트넴이 중국성같아 보이나봐요.
한국이나 외국이나 한인 대상으로 하는 전화 스캠이 기승이네요. 한국에선 신용카드 기사가 카드 배송 전화를 걸어 개인 정보를 빼내고, 이렇게 빼낸 정보를 바탕으로 보이스피싱을 하는 스캠이 유행입니다. 나쁜 놈들이 외국 주재 대한민국 공관에서는 공문서가 배달될 거라고 하고 배송지 정보를 빼내는군요. 방법론 자체는 똑같아 보이네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이런 전화를 받으셨는데 마침 카드 하나가 갱신될 시점이라 그건가보다 하셨대요. 그냥 평범하고 무미건조한 말투로 배송지 정보가 맞는지 물어봤다는데, 바쁘니까 그냥 원래 보내던 곳으로 보내주세요 하고 끊으셨대요. 다행이죠~
부모님 주변에 이런 식으로 억대.. 보이스 피싱을 당한 분이 계시는데요. 도용된 이름과 전화번호를 사용해서 제3자(피해자의 지인)에게 부고장 스미싱 URL이 보내져서 또 다른 지인 분들까지 금전적 피해를 보고 굉장히 난처한 상황을 겪으셨습니다. 갈수록 사기꾼들의 시나리오가 정교해져서 디지털 리터러시가 약하고 금융 사기에 취약한 노인 분들이 더 쉽게 당하는 사회가 된 것 같습니다.
피해사례
고령층 여성이 주로 타겟이 됨 – 고액 피해자의 2명중 1명은 60대 여성
카드배송 사칭 – 카드배송원으로 위장하여 가짜 콜센터로 전화를 유도
피해자 휴대폰 통제 – 공식 등록 원격제어 앱 설치를 유도해 피해자의 휴대폰 장악
심리지배 – 검찰 • 금감원을 사칭한 정교한 시나리오로 피해자를 완전히 ′가스라이팅 ′
피해자 직접이체 – 피해자를 조종하여 직접 자금이체를 유도
소비자 행동요령
본인이 신청하지 않은 카드배송 연락을 받은 경우 카드사에 직접 확인하세요!
카드사 등 금융회사와 공공기관은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금감원, 검찰 등 국가기관은 절대 직접 자금이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통신사의 AI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세요!
사기범에게 속아 금전을 이체한 경우에는 최대한 신속히 경찰(112) 또는 금융회사 콜센터로 연락하여 지급정지를 요청하십시오!
https://youtu.be/PF-3q7cytW8?si=0_nAvQFjNlJrcC2Z&t=19
검찰청에서 사기 패턴을 상세히 설명한 영상을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대부분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는 스캠 표시가 뜨는데 그런게 없는 깨끗한 번호들로 전화가 연달아 오네요. 혹시나 해서 두번째 전화를 받았는데 영사관 이뭐시기 사무관이라고 소개하면서 한국 법원에서 서류가 왔는데 지금 바로 영사관으로 올 수 있냐길래 그냥 끊었습니다. 애초에 한국에서 뭐 올 것이 전혀 없어서 아 스캠이네 싶었는데 역시 마모에 오니까 첫페이지에 글이 있네요.
그런데 한국과 접점이 있으면 순간 당황할 수도 있겠다 싶네요.
저도 방금 전화 받았습니다.
마모에서 이런글을 본 기억이 있어서 전화 받으면서 검색을 하니가 딱 이거랑 연관있는거 같아서 둘러대고 끈은 다음에 영사관에 직접 전화하니 역시 스캠이내요.
저는 646 733 4949로 연락이 왔고. 저에 이름도 다 알고 전화해서 뭐지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 국적도 없고 전화 번호도 없고 털릴게 없는 사람인데, 하는 말이 저에 전화 번호로 금융 사기를 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웃었습니다 ㅋㅋ
조지아 주 현대차 공장 이민국 단속으로 어수선한 이 때 저에게도 애틀란타 영사관이라고 404-678-8051 번호로 전화왔네요.
띠리링 띠리링...
본인: 헬로우 (약 3-5초가량 말이 없다가 삑 하는 소리 이후 누군가 이야기합니다) (이 때부터 스캠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스캠: 여보세요. XXX 입니까?
본인: (성명이 일치하지만) 아닌데요. (위 댓글을 보고 이름 확인을 해주고싶지 않았어요.)
스캠: 그럼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본인: 전화거신 분은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스캠: 애틀란타 영사관 사무관 xxx입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본인: xxx입니다 (전혀 다른 이름을 이야기했어요).
스캠: 어~ 아닌데... (당황하는 목소리...) 이름을 한번 더 물어보더니, 확인 후 다시 전화하겠습니다.
그리곤 당연히 다시 전화가 안왔습니다. 진짜 무슨 일이 있으면 다시 연락이 오겠죠...
모두 모두 조심합시다.
오늘 오후 워싱턴 DC 대사관이라며 전화가 왔었습니다. 번호는 202-534-7230 이었습니다. DC 번호는 맞는 듯 하구요.
검찰청에서 제 서류를 확인해야 한다는 이유였는데요. 평소 마모 게시판에서 봐왔던 스캠이었지만, 막상 전화를 받고보니 뭔가 가슴이 철렁하긴 하더군요.
모쪼록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히 대처하시길 바라며 DP 남깁니다.
애틀란타 영사관 번호 404 522 1611 로 전화와서 서울지방법원에서 공문이 와서 찾으러와라길래 못간다 했더니 본인 허락하에 열람하고 안내해드린다 해서 그래달라 했더니 제 명의로 개통된 한국 번호가 범죄에 사용되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그럼 저도 피해자 아니냐 한국에 연락해보겠다 하고 끊었는데 이건가보네요.. 통화 처음에 삐 소리 나고 연결됐고 아이폰에서도 public service로 떠서 진짜 영사관 전화인줄 알고 놀랐어요.. 다들 조심하세요ㅠㅠ
저도 얼마전에 전화받았는데 이상해서 끊고 대사관에 직접 전화해서 스캠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조심하세요
저도 오늘 전화 받았습니다. 202-271-9890 으로 워싱턴 DC 대사관이라고 왔더라구요. 조금 놀아 주다가 귀찮아져서 그냥 끊고 차단했어요.
저도 방금 206-441-1011 에서 영사관이라면서 전화왔습니다. 위위위의 리리님과 내용과 정황이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실제 영사관 번호네요. 찾아보니 3일 전에 이런 기사가 났었군요.
https://www.seattlen.com/hot/53435
저도 저번 금욜날 게어러가죽 님과 같은 번호로 전화 받았습니다.
운전 중에 받아서 그냥 받아봤는데, 갑자기 한국 말로 제 이름을 물어봐서,
당황해서 어디서 연락 했냐 하니, 시애틀 영사관에서 전화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왜 거기서 전화 오냐고, 그쪽 지역이랑 상관 없는데... 하면서 끊었는데...
영 찝찝하더라구요... 먼저 이름 물어볼 때 다른 분들 처럼 아니라고 해야 하는데,
누군지 먼저 밝히질 않아서 그럴 찬스를 놓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도 좀전에 보이스피싱 전화 받았어요.
대한민국 대사관 이라면서 (지역이 어디라고도 안말합니다)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번호는 202-439-3230 이고 처음엔 선생님이라고 하다가 스캠인거 눈치채고 장난하냐고 뭐라고 했더니 갑자기
바로 반말로 바꾸는거 보고 100%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몇개월전에 뉴욕 총영사관 전화번호로 보이스 피싱 전화 받았어요.
김수진 영사라고 자기를 소개했어요. 한국에서 핸드폰 개통한 번호 관련해서 문제가 생겼다고, 빨리 영사관에 와서 처리해야할 일이 있는데 개인정보를 주면 자기가 해결해 주겠다고 했어요. 제가 직접 영사관에 전화해서 다시 알아보겠노라고 했더니, 급한 일이라 지금 당장 올 수 없으면 자기가 해주겠다고 독촉하더군요. 전화를 못 끊게 계속 저를 붙잡았지만, 전화 끊고 총영사관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역시나 스캠이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방금 202-509-7539 에서 같은 내용으로 전화받았습니다. 열심히들 사네요.
저도 방금 전에 202-939-5600과 202-499-9062 로 전화왔었네요. 이름을 알고 있어서 거의 속을뻔 했는데 다행히 마모에서 본 기억이 나서 중간에 끊었습니다. 워싱턴 DC 로 뭐 법원에서 서류 들어왔다고 확인하라고 하는 데 와..
아내도 오늘 오후에 부재중 전화로 왔습니다. 요즘 다시 열심히 하나봐요.
저도 오늘 전화 왔네요. 저한테 무슨 법원 서류 왔다길래 아 그런가요 그럼 제가 찾으러갈게요 어디로 갈까요? 하니까 "대사관으로 가세요" 하네요. 그래서 어디 대사관이요 그러니까 "한국 대사관이요" 이러더니 끊네요..
저도 오늘 전화 받았습니다. 이런거 전혀 속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대사관 전화로 먼저 오고 그 다음 검찰청 번호로 와서 깜빡 속았네요.
제 이름도 전화번호도 알고 있었고, 레파토리는 똑같습니다. 통화하는 동안 검색했는데 검사 이름도 전화번호도 맞게 나와서 속았네요.
무슨 텔레그램으로 구속 영장과 여권 압수 인터폴 협조 공문, 무슨 여권 반납 통지서 등등을 보내왔는데, 첨에는 놀랬다가 나중에 보니 다 허술하고 날짜도 이미 다 봄에 지난 걸로 되어 있어서 자세히 찾아보니 흔한 스캠이네요.
찐센터라고 검찰청에서 운영하는 곳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다 가짜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뭘 보낸 건 없는데, 통화도 두시간이나 붙잡고 있고 뭘 자꾸 종이에 옮겨쓰라고 해서 바쁜 중에 그딴거에 시간 쓴 게 너무 아깝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ㅠㅠ
저도 드디어 202 번호로 전화 받았네요. 원래 다른 지역 번호 잘 안받는데 중요한 전화올게 있어서 영어로 받았더니 한국말로 제 이름이 아닌 저희 아버지 이름을 대면서 본인이냐고 묻네요. 대답안하고 바로 끊었습니다. 도대체 저희 아버지 이름과 제 미국번호가 어떻게 연결이 되어서 유출이 된걸까요?? ㅋㅋ
어제 영사관 방문후 남편과 저에게 뉴욕영사관이라며 법원서류가 도착해있다는 전화를 각각 받았습니다. 영사관 방문 하자 마자 생긴일이라 네트워크 해킹이 있나하는 생각도 했네요. 제가 영사관에 다시 걸어서 확인해보겠다고 하고 끊어버렸고 남편은 아는 영사 이름을 대며 물어보니 자기가 이제 취업해서 모른다는 이상한 소리를. . . .다들 조심하세요!
위 댓글들과 같은 시나리오로 3-5초 동안 아무말도 없다가 삐 소리 나고 제 이름 확인하고 영사관이라며 연락 왔어요. 한국에서 올 게 아무것도 없는데 서류 받을 게 있다 하길래 바로 끊고 차단했는데 1분 있다 블락한 번호로 전화를 다시 건 게 뜨더라구요. 현재 거의 모든 대한민국 전국민의 개인정보가 털렸다는데 한국말로 스팸전화 받아본 건 처음이여서 꺼름칙하네요. 646-674-6000이였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저도 오늘 같은 번호로 뉴욕총영사관이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명함 관리 앱인 "리멤버"를 써서 핸드폰과 연동이 되어 있는데, 예전에 명함을 받은 영사관에 계신분 이름의 caller id로 전화가 와서 왠일이지... 했는데 알고보니 명함에 있는 번호와 오늘 받은 번호가 다 6000 이더군요 (vs. 직통 번호가 아닌). 위의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3초 정도 아무말도 없다, 삐 소리 나고, 제 이름 확인하면서 '긴급 공문'이 영사관으로 왔다고 하셔서... 제가 영어만 했더니 "한국말 못하세요" 하다가 제가 먼저 끊었습니다. 진짜 영사관 분이시면 영어를 어느정도 하셨겠죠.
저도 오늘 6000으로 끝나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받지는 않았구요, 전화번호 검색해보니 영사관이라 뜨길라 예전에 이 글 봤던 기억이 있어서 콜백 안했습니다.
시카고에는 시카고총영사관 대표번호에서 전화가 옵니다. 영사관직원 김대한이라고. 이게 또 신종이라네요.
https://chicago.mofa.go.kr/us-chicago-ko/brd/m_4779/view.do?seq=1346948
https://chicago.mofa.go.kr/us-chicago-ko/brd/m_4779/view.do?seq=1347011
법원에서 서류가 와있다고, 직접가지러 오라구. 그래서 가겠다고 했더니, 한 10분을 끌더니, 인터넷으로 확인가능한데 그렇게 확인하겠냐고요. 그래서 됬다, 내가 직접가겠다 했더니, 오라고 하고 끊었어요. 그리고 서치해보니 이렇게 줄줄이 정보가 나오더라구요. 안속을것 같은데, 전화를 한참이나 받았네요 ㅠㅠ
방금 202-345-3836에서 전화가 왔어요. 대사관인데 법원서류 도착했다고 개인정보를 물어보네요 ㅋㅋ 처음에 그쪽에서 제 이름을 대고 본인확인차 생년월일부터 말해보라고 해서 뭐지 싶었어요. 지금 잠깐 들리겠다고 하니까 금방 올수 있냐고 물어보고 그러라고 하네요. 이름 물어보니까 뭐라고 말은 하는데 자기 이름이 아니겠죠. 자동응답기나 삐 소리같은 기계음은 전혀 나지 않았고 그냥 한국사람 억양이었어요. 별 생각없이 전화받으면 속겠다 싶겠네요 ㄷㄷ
저도 방금 202-4791-2834에서 전화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과 김민성 서기관인데 법원서류가 도착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갈 수가 없는데 어느 영사관 부총영사 누구누구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고 그분께 연락해보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바로 전화 끊네요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만난적이 있고 그분 명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금동은동님처럼 한국사람 억양이었고 기계음도 전혀 없었습니다.
전 202-246-1260 으로부터 대사관 사칭 스캠 전화를 받았습니다.
웃겼던 게 전형적인 또박또박 사무적인 한국 여성 공무원 억양으로 잘 얘기하다가 "본인이 확인해드려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전화 드렸습니다."라고 문법이 이상한 말을 하길래 "네? 본인이 확인해 드려야 한다구요?"라고 되물으니 "네, 무슨 뜻인지 모르시겠어요? 혹시 한국말이 서투실까요?" 하더군요. 제가 살짝 비웃으면서 "아뇨, 문법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전화거신 분이 한국말이 서투신 것 같은데요?" 하니깐 엄청 당황했는지 급 연변 억양이 튀어나오더군요 ㅋㅋ
그 뒤에 뭐 서울지방법원 어쩌고 하길래 제가 "아 네, 서울지방법원이요?" 하면서 타이핑 해보는 소리를 내니 틀렸다 싶었는지 바로 끊어버리더라는...
어제 DC지역 번호로 전화 받았습니다.
202-660-3180
영어로 "Hello"하면서 받았는데 여자분이 "한국말 가능하시죠?"라고 답하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갑자기 "아, 잘못 걸었습니다"하면서 끊더라고요.
전화번호로 검색하면 아무것도 안 뜨던데, 어딘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런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시애틀 영사관을 사칭하는 전화 받았습니다. Caller ID 에는 시애틀 영사관 번호로 떴습니다.
206-354-7310, 김성환 디렉트 라인이라고 합니다.
서울지방법원으로 부터 등기가 있다고 압박 하였습니다. 몇번의 실랑이를 벌이다가 등기가 발송된 주소 등등 그리고 구체적으로 문의하니 return 하겠다고 했습니다.
서초구 교대역 근처에 검찰청과 법원이 있는걸 알고 주소를 문의하였더니, 넘어가네요. 그동안 수 많은 미국/인도/남미 에서 보이스피싱 콜을 받았지만, 간만에 스릴을 느꼈네요. 더 빨리 알아챘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전 한국인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구글 보이스에 Consulate of the Republic of Korea의 caller ID를 가진 267-807-1830 번호에서 전화가 와 있네요. 검색해보니,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국 영사관 번호구요. 제가 Philly를 떠난게 2005년인데, 구글 보이스에 연결된 제 번호가 처음 미국에 거주하면서 만든 필라델피아 번호라서 저 번호로 왔나봐요. 데이터 삼아 올립니다.
저도 이동관 사무관이 그렇게 매일 전화를 하네요. 블락을 해도 오고... 이동관 사무관 매일 전화하시느라 수고하신다고 하니, 당황하셔쎄여... 모드
아우... 주말에도 오고. 스캠 장난아니예요. 왜들 이런지
저도 오늘 처음 받았는데요, 박XX 사무관이라고 합니다. 처음이라 혹시나 해서 영사관 전화해봤더니 그런분은 안계신다 하네요.
저도 방금 312-822-9485 로 전화가와서 통화품질이 좋지않아서 제가 다시 걸겠다하고 여러차레 전화를했는데 마모에서 비슷한 글을 읽은것 같기도하고 찾아보고 댓글남깁니다. 생각해보니 지금 시카고 시간 낮12시인데...공무원분들의 소중한 점심시간에 누가 11:59 전화를 하겠나 싶네요. 하하 또 전화오는지 봐야겠네요
어떻게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번호와 이름을 알아냈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제 번호의 area code를 사용하여 근처 영사관을 사칭했고, 콜도 해외(동남아?)에서 왔을것 같은데요. 한국에서 거주도 안하고, 미국 번호를 쓰지도 안는데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한국에선 숙소 어플에만 개인정보를 입력했을텐데요.
KT 에서 심카드를 구매한적이 있지만, second phone 을 사용했고 미국번호를 사용한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여러사레가 있는걸 보면, 미국에서 거주하는 한국인 정보를 package 만들어 판매한것 같은데요.
방금 연락받았습니다!
마모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대화를 멈춘 후
바쁘니 점심시간에 연락달라고 한 후 영사관으로 직접 연락해서 확인해보니 역시 스캠이었네요
전화한 사람 이름 확인을 해보니 그런 직원은 없다고 확인도 해주어서 안심했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저도 방금 받았어요
워싱턴 DC 신용재 사무관이라면서요. (가수인가?)
처음 전화가 걸려왔을때부터 스팸이라고 떠서 사기냄새가 났지만 혹시나해서 전화를 받았더니 한국어가 대뜸 튀어나오길래 '아 이거 사기구나'하고 좀 놀려 줄 요량(?)으로 전화 통화해봤습니다.
긴급한 상황이 있지만 전화로는 민감한 정보 건넬 수 없으니 인터넷으로 바로 공문 확인 가능하냐고 그러길래 '인터넷 연결 불가능하다. 내가 DC찾아가겠다 언제까지 가야하냐, 긴급하다니까 금방가야하냐' 하니까 당황하면서 '아 문자로 보내드릴테니 편하신 시간에 방문하실 수 있게 예약 잡아놓겠다'라고 하더라고요.
'긴급한 상황이라면서 편한 시간에 오라구요? 그럼 뭐 언제까지 가야하는데요?' 하니 '문자로 남겨놓겠다' 이러고 끊더군요 ㅋㅋㅋㅋㅋ
이런 일에 속지 않으셨음 합니다 ^^
이거 작년인가 재작년에 받았었는데, 오늘 또 받았습니다. 오늘 번호는 202-939-5600 (찾아보니 외교부 번호이긴 하네요) 이었습니다. 신기한 게 번호가 Washington DC인데, 뉴욕에서 전화했다고 하면서 이야기하더라고요 (저는 뉴욕에 살지 않는데...). 지난번에 한 번 메일로 온 링크가 이상한 거 봤어서, 이번에는 그냥 듣다가 끊었는데, 다시 진행할진 몰랐습니다. 이번엔 말도 좀 더듬으시던데, 피해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끌올해 봅니다.
아 저희 부모님 방금 당하신거 같아요. 주민등록 번호랑 생년월일 이런거 다 주셨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월요일에 삼자 영상통화를 한다고하고 자식들한테 얘기하지 말라는걸 방금 저한테 얘기하셔서 제가 난리난리쳤는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목소리도 다 녹음되었을거고 ㅠㅠ
이거 연세 있으신 어르신들은 속으시겠더라구요. 왜냐면 전화 발신이 영사관으로 찍히구요, 그리고 실제로 저희는 국적 처리 문제로 영사관 예약을 앞두고 있어서 그 와중에 전화가 와서 당연히 영사관 맞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뭐 영사관으로 바로 30분내로 와야 된다고 호들갑을 떨고 일하고 있어서 못간다니까 개인 정보를 요구를 하길래, 아 아니구나 바로 눈치를 챘죠. 영사관에 직접 전화하겠다고 얘기하니 아주 끈질기게 못끊게 변명을 구질구질하게 대면서 말이 길더라구요 ㅋㅋ 스캠이구나 백프로 확신. 진짜 영사관이면 저렇게 변명하고 앉아 있을 시간이 있나요. 근데 어르신들은 충분히 속을 수 있을거 같아서 맘이 안좋았어요. 우리도 나중에 노인 되면, 더 발달된 AI 스캠에 속겠죠 ㅠㅠ
글로만 보고 알았던 이 전화를 저도 오늘 드디어 받아봤어요. 모르는 번호는 잘 받지 않는데 거절을 눌렀는데도 3번이나 계속 전화가 연속해서 오길래 급한 전화인줄 알고 받았어요. 근데 영사관 누구라고 하면서 한국검찰청에 무슨 뭐가 있다고 제 본인 정보를 확인해야겠다고 했어요. 통신상태가 안 좋아서 이름은 들리지도 않았고 말하는 것도 웅얼거리듯이 말해서 알아듣기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마일모아에서 영사관 사칭 스캠 콜이 많다는 거를 많이 읽고 보아서 영사관 언급하는 순간 바로 스캠인거 알았어요. 시민권 취득한지도 좀 되었고 한국에서도 고등학생때까지 밖에 안 살았어서 검찰청에서 연락올만한 일이 하나도 없어서 저 한국사람 아닌데 왜 전화하냐고 하니까 본인은 그냥 말 전달하는 것뿐이다라고 하면서 제대로 설명도 못하구요. 그래서 사람들 등쳐먹으면서 살지 말고 바르게 사세요 하니까 바로 전화 끊더라구요. 아무리 모르는 번호 안받는 사람이라도 같은 번호로 연속해서 계속 전화오고 받았더니 영사관이랑 검찰 언급하면 속으시는 분들 꽤 되실거 같아요. 부모님이랑 주변 어르신분들한테 이런 스캠콜에 대해서 잘 알려드리고 주의를 잘 줘야할거 같아요.
저두 오늘 받았네요- 206-441-1011로 시애틀 영사관인데 제 이름도 알고 있었어요- 무슨 공문이라던데, 제가 사는 데가 시애틀이 아닌데 왜 그리로 갔냐고 하니 어디 사냐고;; LA가 가깝다니 통화해 보고 연락 주겠다더군요.
조금 있다가 LA 영사관 번호, 213-385-9300으로 콜 와서 왜 이관 시켰냐, 직접 오셔야 한다. 그런데 아까는 직접 픽업 하라고 했는데? 벌써 도착했어요? 하니 전자 공문이라고 하고 법원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랬더니 혼자 알아서 하라 그러고 쌍욕 박더군요. (물론 저도 같이...)
어찌 이름을 알았을까요- 그리고 전호도 LA영사관이라니...
저도 받았습니다 202-939-5600 영사관이라고 한국말로 대화 하시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통화에 살짝 딜레이가 있더라구요. 암튼 영사관이라는 말 듣고 바로 끊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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