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출발 시애틀 비즈니스 왕복 $1660이네요 (아시아나 항공)

가격 엄청 좋군요! 부모님 방문하시는분들 계시면 좋은 기회겠네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해당 기간이 포함된다면 좋겠습니다 

호놀룰루는 $883도 보입니다? ㄷㄷㄷ

https://www.google.com/travel/flights/s/7QhFHAk1p3kjGrxy9

에이구 다 나갔네요

아.. 이거 정말 아쉽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살다보니 이런 경우도 있네요. 

아닛 이래서 시애틀 대기가 안풀리나보네요 ㅋㅋ ㅜㅜ 뉴욕은 금방 풀렸는데 시애틀은 더오래 대기중입니다ㅠㅠ

Fire sale인가요?

감사합니다~!!

인천 출발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한자리 잡았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민하던 일정 빠르게 확정하고 질렀습니다.

저는 ICN-SEA 왕복 한명당 대략 $1,8XX 정도에 발권한거 같은데, 그래도 훌륭합니다!

저도 원래 있던 일정을 취소수수료 내고라도 좋은 딜인거 같아서 일단 사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하다가 요즘 국적기 타기도 어려운데, 가격 좋은거 같아서 발권했습니다.

ICN-JFK 2명하니까 딱 $5003 찍히네요.

Chase travel은 가격이 업데이트가 안됐네요. 25-50% bonus까지 받으면 가격이 더 좋아지는데...

LAX는 2200불로 나오네요. 이코노미는 700불 정도고요. 3배 차이라고 하니 차이가 많이 나보이는데 그럴가치가 있을까요? 2명만해도 3000불 차이인데... 고민되네요...

ICN-LAX 2200 이면 괜찮아서 이리저리 눌러보다가 

현재 최저가 4/30 출발 그 뒤 아무 달 리턴 예를 들어 7월 리턴해도 2200불입니다.

여름에 장인장모님 모실겸 4/30 출발로 미리 발권하고 나중에 6월중으로 날짜변경을 하면 수수료 + 항공권 차액을 낼텐데,

항공권 차액이 얼마나 될지가 궁금하네요.

생각으로는 24시간 무료취소 이용해서 발권하자마자 날짜변경 해보고 차액이 너무 크면 무료취소 해볼까 하다가 소심한 마음에 생각만 해봤습니다. 

현재 2200불 아시아나 비지니스는  U 클래스로 잡혀있고, 취소 수수료도 약 50만원으로 온라인에 나와있습니다. 

와, 보고 바로 4월 일정으로 예약했습니다. 원래 예약했던 델타 프이콘보다 500불가량 비싸긴 하지만 충분히 가치있을 것 같아요. 아쉬운건 Amex Travel에서는 티켓가격이 3천불로 나와서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예약했네요. 더 아쉬운건 아멕스 카드들이 다 결제에러가 나서 사인업 보너스에 필요한 카드를 못 썼다는 정도..ㅠㅠ

ㅜㅜ 아쉬워요 일정이 안될것 같다가 가능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표 검색해보니 지금은 인천발 시애틀, 엘에이 왕복 최소 3천불 뜨네요 

출발날짜는 4월 전으로 했구요

이미 늦은걸까요? 제가 놓치는 부분이 있는걸까요?ㅜ

런던행 비즈니스도 싸게 열렸다던데 에러페어였다네요. 많은 마모분들이 예약하셨을텐데 미주행은 에러페어 아니었음 좋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JYgQ3Tkta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