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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과 벤쿠버 맛집 비교

벨뷰썸머린 | 2025.01.08 17:14:33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시애틀에 살면서 벤쿠버에 거주하는 아들 때문에 일주일에 반반씩 두곳을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음식점(특히 한식)에 목마름이 있던차에 벤쿠버에 반거주(?)하게 되면서 벤쿠버 다운타운과 코퀴틀람의 왠만한 한식당 계열은 모두 가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곳 다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가끔 괜찮은 집들은 찾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는 벤쿠버의 장점은 한국 식당들이 모여 있다는 것 입니다.

 

시애틀은 메트로 시애틀 남쪽끝인 타코마부터, 페더럴웨이, 시애틀, 벨뷰(이스트 사이드), 쇼어라인, 린우드 까지 남북으로 길게 흩어져 있어 경쟁도 심하지 않고 찾아가기도 불편한 반면에 벤쿠버는 다운타운과 코퀴틀람 주변에 모여 있어 비교하면서 찾아가기가 편합니다.

 

솔직히 맛은 두곳다 몇몇집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럽지 못하였습니다. (최근에 가보았던 라스베가스의 맛집들이 가성비가 상대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아마도 한국의 맛을 기억하는 저같은 1세대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는것이 처음부터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라고 생각됩니다.

 

기억나는 벤쿠버 맛집은

1. 남한산성: 막창 순대국 

2.수라: 점심 특선

3.제주도: 점심 특선

4.취홍: 양장피 정도 입니다.

 

반면에 시애틀에 두번이상 가본집은

1.전통 설렁탕(장안 설렁탕): 패더럴웨이 전통 설렁탕과 린우드 장안 설렁탕 맛이 같은것으로 보아 같은분이 주인인것 같습니다.

2.양평해장국(페더럴웨이): 양양지 해장국

3.막창드라마(타코마): 곱창, 막창

4.삼오정(린우드): 양념게장, 각종 단품류 입니다.

 

벨뷰에 오픈한 대호도 말씀하시는분이 있던데 저는 맛과 서비스 모두에 많은 실망을 해서 여기는 패스하고 있습니다.

 

혹시 메트로 시애틀, 벤쿠버 지역에 나만의 맛집들이 있으시면 같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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