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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5] 발느린 늬우스 - 슬슬 일상으로 돌아가는 새해 두번째 주이지만 아직 제 일상은 돌아오지 않은거 같아서 애매한 한 주의 발늬
, 2025-01-10 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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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금요일은 역시 발늬고요.
그러면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 했는지 확인해 보실까요?
항공/호텔 프로모션
1월 14일까지 에어 캐나다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두 배 적립을 해주겠다고 하네요. 이를 위해서는 8만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22 센트 수준이라고 합니다. 두 배 적립이면 꽤 괜찮은 오퍼이니, 필요한 분은 이번 기회에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One Mile at a Time)
1월 31일까지 UA 마일 마일 구매시 최대 두 배로 적립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마일당 1.88 센트로 자주 있는 최저가 할인이지만요. (Loyalty Lobby)
2월 23일까지 싸우스웨스트 마일 구매시 최대 50%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마일당 1.5 센트로 3천 마일 이상만 구매하면 되니 나쁘지 않지만, 은근 자주 하는 할인이기도 하고, 싸우스웨스트 마일리지 가치보다 구매가가 높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1월 31일까지 라이프마일 구매시 최대 16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하네요. 이를 위해서는 3만 6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27 센트 수준이라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아이슬란드에어에서 2026년 1월 6일부터 주 3회 KEF-MIA 노선을 취항한다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델타는 2025년 봄 부터 우버와 파트너쉽을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적립율은 우버 리져브 x3, 우버 프리미엄 x2, 우버X (공항 왕복) x1, 우버Eats x1 이라고 하네요. 동시에 Lyft 와의 파트너쉬은 4월 7일 부로 종료될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버 Eats 크레딧을 받는 관계로 우버와의 파트너쉽이 반가운 상황이네요. 물론 우버 크레딧 받는게 아니면 쓰지 않을 것 같은게 우버 Eat 서비스이지만요. (One Mile at a Time)
Avios 의 활용도가 점점 늘어나는 것일까요? 스코틀랜드 기반 지역 항공사인 Loganair 도 Avios 를 자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도입한다고 합니다. 도입 시기나 마일 차감 등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점 찍고 운항하는 하와이 노선 알라스카 항공 하와이안 항공이 HNL 에 프리미엄 라운지를 2027년 후반에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HNL 의 하와이안 항공 라운지 크기가 3천 sq fq 인데, 새로 선보일 곳은 1만 5천 sq ft 이 될 예정이며, 당연히 하와이안/알라스카 승객이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이전에 하야트와 Under Canvas 의 파트너쉽 에 대해 전한적이 있는데, 예상보다 인기가 없었던걸까요? 하야트에서 3월 7일 부터 6월 15일 사이에 Under Canvas 에서 숙박시 QN 을 두 배로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2월 28일까지 프로모션 등록 을 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레비뉴가 아닌 포인트 숙박도 적용된다고 하니, 대자연을 즐기면서 하야트 등급도 올리시면 좋을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제 초이스 호텔 포인트 숙박 예약 가능한 기간이 기존 100일 전에서 50주 전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노보텔 방콕 공항 호텔이 2월 1일 부터 하야트 리젠시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카테고리에 대한 정보는 아직이네요. (One Mile at a Time)
지난 달 베네치안이 하야트 호텔 프로그램에 편입될 것 이라고 전했는데, 어느샌가 하야트 프로그램에 추가되었습니다. 문제는 추가된 방식인데, Rio 의 경우에는 기존 하야트 카테고리를 따르는 일반 하야트 호텔 처럼 추가되었지만, 베네치안은 Mr & Mrs 스미스와 같은 가변제 차감을 채택했다는 점 입니다. 심지어 베네치안 주제에 카테고리 8 호텔 차감인 4만을 훌쩍 넘기는 날짜가 많다는 점이지요. (대충 포인트당 0.7~1 센트 수준의 차감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하야트 호텔의 경우 포인트/숙박권 숙박시 리조트 수수료를 차감하지 않지만, 베네치안은 여전히 리조트 수수료를 내야 하고, 글로벌리스트 혜택인 무료 조식이나 무료 주차 역시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하야트를 통해서 예약할 경우, 다른 곳보다 가격도 비싸고요. 그나마 조금 나아진 점은 베네치안은 개별 브랜드로 제공되기 때문에, 브랜드 익스플로어를 노리시는 분들이나 특별한 오퍼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그리 메리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메리엿도 아닌데 얘들은 왜 이리 헛발짓을 하는걸까요?ㅇㅅㅇ??? (Frequent Miler)
카드 오퍼
BoA 알라스카 비지니스 카드 싸인업이 7만으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도 4천불/90일로 괜찮은 편이고요. 5/24 때문에 비지니스 카드를 여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오퍼네요. 얼마전에 US 뱅크 트리플 캐쉬 열었는데... 아꿉... ㅠㅠ (Doctor of Credit)
체이스 하야트 카드 싸인업이 조금 변경 되었습니다. 우선 개인 카드는 3만 5천 (스펜딩 3천불/3개월) 에 추가로 처음 6개월 동안 최대 3만 포인트까지 x2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기존 개인 카드가 3만 포인트 + x2 적립 이었으니, 5천 마일을 더 받는 수준입니다. 반면 비지니스 카드의 경우, 6만 포인트 (스펜딩 5천불/3개월) 에, 추가로 숙박권 한 장 (스펜딩 총 1만 5천불/6개월) 이네요. 이전 오퍼는 처음 6만 포인트는 같지만, 숙박권 대신 1만 5천 포인트를 줬던걸 생각하면 이전 오퍼가 좀 더 나은거 같네요. 제 생각에는 그냥 잉크 여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Doctor of Credit: 개인 카드, 비지니스 카드)
기타 단신
아멕스 힐튼 서패스, 힐튼 비지니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카드에 있는 분기별 힐튼 크레딧을 털기 위해서 힐튼 상품권을 많이 구매하시는데, 작년 말에 상품권 물량 부족으로 인해 배송이 연기될 것이라고 전한 적이 있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네요. 이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품권이 8주 이내에 입고될 것이라는 문구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동시에 상품권 구매가 모두 중단이 된 상황이고요. 문제는 힐튼 크레딧을 분기별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쩌면 1분기 크레딧을 놓칠 수도 있을듯 하네요. 이참에 봄방학에 힐튼에서 호캉스를 즐겨보시거나, 힐튼 브랜드에서 숙박하시는 분은 주차비/리조트수수료/식사 등으로 사용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아니면 힐튼 호텔 내의 스타벅스에서 50불 충전이라도?ㅇㅁㅇ??? (Frequent Miler)
매년 봄이 되면 Daily Getaways 라고 여행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가 있는데, 올해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부 분들은 이걸 통해서 추가 포인트 구매를 하시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가격이 애매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 이벤트이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도 예전에 메리엇 상품권 구매를 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올해 하지 않는다고 해도 어차피 관심도 없어서 상관 없어요 대부분 분들에게 크게 문제는 아닐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물가가 오르면 각종 서비스의 연회비/월회비가 오르기 마련입니다. 아마존의 경우 2022년에 119불에서 139불로 프라임 연회비를 올렸고요. 그래서 이렇게 오르기 전에 "프라임 멤버쉽" 상품권을 미리 구매해두고 쓰신 분들이 많았는데, 아마존에서 상품권을 구매하고 쓰지 않은 사람들에게 "2025년 2월 5일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아마존 상품권으로 자동 변환될 것" 이라고 이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꼼수 절약을 위한 방법을 막겠다는 것인데, 아마존은 돈도 잘 벌면서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인텔도 아닌데... 후우... 미리 구매해 둔 분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네요. 다행이도 저는 마지막 남은 멤버쉽을 며칠 전에 썼네요. #막차의달인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여전히 백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1월이니 인터뷰도 좀 올까... 하고 기대했는데, 아직은 멀었나봐요 'ㅅ';;;; 워낙 일하던 분야가 특이해서 그런지 아직은 연락도 없습니다 ㅎㅎㅎ
뭐 어찌 되겠죠 뭐 'ㅅ';;;
백수인 와중에 카드는 또 열었습니다. 힐튼 평생 한 번 문구 없는 오퍼로 엉불 인어를 받았네요. 와이프님 계정으로 만들었는데, 팝업이 뜨기도 하고 + 이미 엉불이 있는 상황이라서 숙박권 두 장으로 잘 놀러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입니다.
과연 올해는 몇 장이나 열게 될까요...
새해를 맞이했는데 새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벌써 작심삼일의 다이어트, 운동, 금주, 금연이 목표이신건 아니겠지요? 새해 계획이 어려우시면, 새주 계획이라도 세워서 꾸준히 노력해 보세요. 하지만 우리는 안될거야 아마
참고로 저는 올해 계회은 세우지 않았...
LA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산불이 커져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는데 말이지요. 아무쪼록 모두 피해가 없으시길 빌어봅니다. 산불 때문에 공기도 안좋아졌다고 하는데, 마스크 꼭 챙기시고요.
이번 주는 역시 하야트-베네치안 늬우스가 가장 눈에 띕니다. 이렇게 뒷통수를 칠 줄이야... 후우... MGM 과 메리엇의 파트너쉽을 보고 자극을 받아서, 베네치안에서 아주 세게 부른거 같은데 말이지요. 사실 저러면 하야트 멤버로써 굳이 베네치안을 갈 이유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그냥 망했으면....
BoA 알라스카 비지니스 카드 오퍼도 눈에 띕니다. 이게 뜰 줄 알았으면 작년 말에 US 뱅크 트리플 캐쉬를 여는게 아니었는데 말이지요. 아꿉...
아마존의 배짱도 눈에 띄고요. 프라임 멤버쉽을 잔뜩 지르신 분들은 아마존 상품권으로 바뀌기 전에 주변에 파시는 것도 옵션이 될 듯 합니다.
파는 것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예정대로 올초에 러브라이브 카드 게임이 나온다고 합니다. 5장이 들어간 랜덤 덱이 500엔이라고 하네요. 게임 방법에 대한 동영상도 공개가 되었고요. 예전에 매직 더 게더링을 즐겼는데, 추억을 떠올리며 하나 사고 싶네요 ㅎㅎㅎ 하지만 아쉽게도 올해는 일본 경유로 한국에 가는게 아니라... ㅠㅠ
아무튼 애니메이션이 넘쳤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아직 조용한 관계로 러브라이브 소식도 조금 뜸 합니다. 새해라서 그런지 성우들의 새해맞이 사진이나 달력이 좀 올라오고 있기는 하지만요. 근데 나코나코 사진은 별로 없어서 슬픈게 팬심...
그래도 올해는 니지동의 monthly 싱글이 나올 예정이기는 합니다. 1월은 미아로 시작한다고 하는데, 일단 공개된 곡은 역시 미아 테일러 다운 느낌이랄까요? 이번 달 말에 공개 된다고 하는데 기대 중입니다. 그리고 하스노소라의 세번째 콘서트가 이번 주에 카나가와 현에서 있다고 하네요. 요코하마라고 하면 요코하마 풍물기행 (카페 알파) 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그러면 이번 주는 하스노소라 콘서트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에 하스노소라 노래는 어떠신가요?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유닛 스리즈부케가 부릅니다. "하나무스비 (꽃을 맺자)" (가사 중 "당신의 새끼손가락에 작은 꽃을 맺자.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꽃을 지금 피우자.")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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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댓글
B612
2025-01-10 08:05:49
간만에 1등
가변제에 무료조식 주차 없으면...ㅠㅠ
우찌모을겨
2025-01-10 08:09:32
이순희?
전설의레전드
2025-01-10 08:11:36
3등~ 이번주도 발늬 감사합니다.
BoA 알라스카 비즈는 예전카드 닫고나서 24개월후에 다시 열수 있는건가요?
shilph
2025-01-10 10:18:17
네. 여전히 닫고 24개월이에요
전설의레전드
2025-01-10 10:26:14
그렇군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바이올렛
2025-01-10 08:14:51
수늬!
된장찌개
2025-01-10 08:26:20
아싸 수늬권! 조간 아니 주간 신문 같은 소식 감사합니다
jinny
2025-01-10 08:36:26
첫 수늬!!! 정독하러 갑니다~ 베네시안 1 도 안갈듯요 참나
푸른열매
2025-01-10 08:37:43
수늬!! 감사합니다!!
쌤킴
2025-01-10 09:00:40
감사합니다, 쉴프님. 조만간에 좋은 일자리 구하시길!
알라스카 비즈 처닝은 24개월인가요?
shilph
2025-01-10 10:18:39
네. 닫고 24개월 입니다
쌤킴
2025-01-10 10:33:38
아.. 특이하네요? 보너스받고 24개월이 아니라 닫고 24개월요??
shilph
2025-01-10 11:03:32
네. 이렇게 바뀐지 꽤 되었어요
쌤킴
2025-01-10 11:10:51
헐.. 어떡하죠.. 뱅오아 로긴도 안되서 언제 닫았는지 알기가 참 어려운디;; 어떻게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요. 감사합니다!
땅부자
2025-01-10 09:53:38
구순희인가요?
----
저도 베네시안 살짝 기대했는데 그냥 FHR로 가서 힐튼 기카 털어야겠네요. 늘 핵심주간정리 감사합니다
shilph
2025-01-10 11:04:06
글로벌리스트이시면 차라리 리오를 가시거나, 위치는 좀 멀지만 리조트 월드를 보시는게 나을 수 있어요.
땅부자
2025-01-10 12:14:54
넵. 감사합니다
뭉지
2025-01-10 10:27:28
금요일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요기조기
2025-01-10 11:53:13
금요일은 역시 발늬가 없으면 서운하죠.
감사합니다.
우주인82
2025-01-14 11:28:47
감사합니다. 애독잡니다 ㅎㅎ
BoA biz 6/24 (1/12 개인 2/12 비즈) 인데 승인 날까요? 소심하게 지르기전에 여쭈어봅니다.
어제 하와이안 바클레이는 리뷰가 떴더라구요. ㅠㅠ
Chase 말곤 5/24 안보는 줄 알았더니. 하드풀 뜨기전에 알라스카 비즈도 찔러보까싶어서요.
shilph
2025-01-14 13:05:20
BoA 체킹 하나 만들고 하세요.
우주인82
2025-01-14 15:41:26
안그래두 지금 보아 뱅보로 막 체킹 하나열었는데, 히스토리가 1일이라도 도움이 되려나요? 너무 속보일까요? ㅋㅋ
=> 속보였나봅니다. 이것도 리뷰떴네요. 이것마저 리젝되면 4/24 로 내려올때까지 조신하게 동굴생활에 들어가야겠어요 흑흑...
shilph
2025-01-14 15:56:50
일단 계좌가 만들어지면 되지 않으려나요? 그 정도로 짧은건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우주인82
2025-01-14 16:28:08
Doctor of Credit 댓글에 보니 5k deposit 넣고 어프루브났다는 디피가 있어서 따라해봤는데, 일단 리뷰 기다려 보고 업뎃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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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아앱에 들어가보니 알라스카 크레딧카드 어카운트가 추가되었있네요. 어플라이했다는 이메일하나 안 날아오더니...보아카드 처음인데, 여긴 조용히(?) 일처리 하는편인가봐요 ㅎㅎ
비누향기
2025-01-14 20:31:00
늘 응원합니다! 연말/연초라 채용이 슬로우해서 어쩔 수 없는걸로 보이지만, 곧 1분기 채용 버짓 풀리기 시작하면 능력자 실프님 인터뷰 줄줄이 잡힐거에요.
양반김가루
2025-01-15 00:27:45
실프님, 순위권은 아니지만, 실프님 올해에 좋은 일 많으시라고 기운을 팍팍 넣어 댓글 달아봅니다~ 언제나 늬우스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