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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2025년엔 어디를 여행하시나요?

Blackbear, 2025.01.16 14: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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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월에 스페인과 암스테르담 3주여행 예약 끝냈고요. 스페인내 기차인 renfe는 3개월전에 예약가능 하다고 해서 2월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정은 마드리드 in - 세비야 - 그라나다 - 말라가 - 바르셀로나 - 암스테르담(5박) - 마드리드 out이에요

포르투갈을 가고 싶었는데 하얏트 포인트를 털다보니 스페인과 암스테르담으로 일정을 짜게됐네요.

 

지난 십년간 마일모아 눈팅하다가 뽐뿌받아 간곳이 빅 아일랜드, 스위스, 싱가폴, 발리, 일본이에요. 

여행기의 멋진 사진들을 보다보면 저기는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슬금슬금 마일이나 포인트를 모아서 실행에 옮기게 되더군요.

시간들여 정성스레 여행기 써주신 마모분들 감사드려요.

59 댓글

Jester

2025.01.16 15:40:29

전 1월에 키 라르고, 어머님과 이모가 오시게 되서 4-5월에 속성으로 뉴욕/디씨/나이아가라/필라델피아/칸쿤/라스베가스+캐년들/LA 강행군 돌고요 (당장 담달 밸런스 갚을게 걱정입니다...ㅠㅠㅠ) 7월엔 여름휴가로 바하마, 9월엔 텍사스 이렇게 될 거 같아요. 겨울에 한국 매년 갔었는데 돈을 여행에 너무 써서 올해는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0-;;;

알파카랑

2025.01.16 15:43:30

와 엄청난 강행군이십니다!!! 필라델피아에는 어떤 좋은게 있나요?

Jester

2025.01.16 15:47:42

주된 볼거리는 역시 미국 역사 관련 건물들일것 같습니다. 저희는 딤섬 맛있는거 먹으러도 가끔 가구요. 근교의 Longwood garden도 아주 좋아합니다.
아래 글에 꽤 잘 정리되어 있는거 같아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1470156

아나콘다

2025.01.16 16:52:35

전 2월에 직장동료하구 캔쿤가고요

3월엔 p2와 한국과 일본교토, 그리고

친구4쌍 부부와 열명이 베트남 사파 가요

9월엔 또 p2와 한국과 오사카 예약해 놨어요

 

봉구

2025.01.16 21:16:18

2월 캐나다 캘거리/워싱턴주 스포캐인 

4월 워싱턴주 스포캐인 

5월 텍사스 달라스/버지니아 알링턴 

6월 테네시 네쉬빌 

7월 한국/이탈리아 밀라노 

8월 텍사스 휴스턴 

전부 다 애들 토너먼트, 컴피티션 일정 트래블이네요 ㅡ ㅡ 저도 빨리 애들 졸업시키고 휴양지 놀러다니고 싶습니돠!!!  

 

kaidou

2025.01.16 21:47:08

다들 부럽네요 저흰 파크시티 말곤 계획 하나도 없습니다 ㅠㅠ

땅부자

2025.01.16 21:54:48

2월에 과테말라 가는거 빼곤 다른일정이 없습니다. 하이스쿨 아이가 있는데 아직 여름에 어느 캠프를 가게될지 몰라서 미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아틀란타에 있는 캠프가 되면 식구들도 다같이 놀러가기 좋을거 같아서 거기 붙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dta450

2025.01.16 22:17:19

마일리지 티켓 싸게 나오는 대로요(...)

Melody

2025.01.16 22:19:06

많은 분들이 엄청 화려한 계획 가지고 계시네요 저희 집은 콜로라도 로드트립 갑니다ㅋㅋ 6박 7일 일정으로요 

지지복숭아

2025.01.16 23:12:21

1월출장멕시코

2월출장 유타

3월출장 엘살바도르

4월출장 멕시코

8월 한국 휴가

9월 베트남 친구들과 휴가

10월 발리 싱가폴 홍콩 푸켓 치앙마이 휴가

입니다

jeje

2025.01.16 23:23:04

전 

3월 그랜드정션 콜로라도

3월  라스베가스

5월 일본 도쿄 에서 교토를 거쳐서 오사카 갔다가 2주후.         에 한국으로 들어가서 2주 있다가 미국 들어와요.

11월 캔쿤 임프레션 모쉐 예약해서 가구요.

12월 베트남 예정입니다

성게

2025.01.17 00:04:16

올해 목표는 아시아나 마일 털기입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 지역이 스얼 허브입니다. 물론 아시아나 스얼 탈퇴가 지연될 경우 조금씩 계획 취소 예정입니다 ㅋㅋ

 

4월 - 미네아폴리스 2박 3일 

5월 - 헝가리 + 오스트리아 + 체코 1주일 (feat LOT 폴란드항공)

8월 - SC 찰스턴 + GA 서배너

10월 - 덴버 3박 4일

12월 - 칸쿤 + 코즈멜 1주일

 

8월 제외 전부 아시아나 스얼 마일로 예약 완료했습니다.. ㅎㅎ 

AQuaNtum

2025.01.17 02:01:19

저희는

1월 아스펜

2월 빅스카이

3월 디어밸리

여기까지 스키 여행이구요...

4월 영국

6월 한국

8월 엘에이

11월 코스타리카

12월 카보 + 휘슬러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예약은 12월 비행기 빼고는 다 완료했습니다! (아직 안떠서...)

 

올해도 후기 열심히 써야겠네요 ㅎㅎ

가고일

2025.01.17 10:50:11

여행은 역시...아콴처럼 이네요 부럽습니다

nysky

2025.01.17 11:48:37

코스타리카는 월도프 시찰인가요?? ㅎ

AQuaNtum

2025.01.17 12:41:33

앜ㅋ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

검은수염

2025.01.17 07:32:45

1월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말라가

2월 마라케시 (사하라 사막)

3월 뮌헨 출장

4월 요르단 (페트라/사해/암만)

 

5월 이후로는 별 계획이 없네요

nysky

2025.01.17 07:47:34

저는 

1월 런던

3월 한국

4월 다낭

5월 코스타리카

7월 한국

9월 지중해 크루즈

12월 바하마 크루즈

예약되어 있습니다. 올해도 바쁜한해입니다. 

블타

2025.01.17 11:07:08

크루즈도 마일로 되나요? 아니면 레비뉴로 가시나요?

nysky

2025.01.17 11:47:33

아 넵. 크루즈는 다 돈내고 가고 있습니다. 

요즘 크루즈에 빠져서... 당분간 계속 크루즈 여행할거 같아요. 

AQuaNtum

2025.01.17 16:58:09

여기도 코스타리카 월도프 시찰입니까! ㅋㅋ

nysky

2025.01.17 17:06:26

그렇죠. ㅎㅎ 매번 AQuaNtum 님 후기보고 다녀왔는데 이번엔 제가 먼저좀 가서 보고 올게요. ㅎ

근데 5월엔 열려나 모르겠습니다. ㅎ

AQuaNtum

2025.01.17 17:15:54

저 4월로 했다가 안연다고 해서 땡스로 급 변경을 ㅎㅎ 가보시고 알려주세요 :)

히트다히트

2025.01.17 08:30:01

상반기 

 

3월 코스타리카

5월 일본

 

하반기 일정은 아직 없네요 

농부

2025.01.17 08:33:55

다들 계획들이 많아서 놀랍니다.

 

저는

다음달 하와이

4월.... 어디갈까 (많이) 고민중...

5월 플로리다 학회 (아직 티켓이랑 호텔 예약 안함)

8월 생각중... 좋은 딜 나오면 그때 정할려고요

10월 텍사스 학회 갈까 고민중....

12월달 유럽 아니면 한국 생각중

Monica

2025.01.17 10:54:04

4월 봄방학때Grand Cayman 일주일

6 월 달 방학하면 프랑스 파리 들려 노르망디 브리타니 지역 차타고 2주 그리고 베를린 며칠 들려 집으로

8월 말에 아이스랜드나 아루바 가고 싶은데 아직 구체적으로 준비 한건 없네요.  

 

Lawmantic

2025.01.17 12:55:30

1월 워싱턴 디씨

2월 서울

4월 런던

6월 이스터섬/산티아고/멘도자/살타

----

3분기 아제르바이잔/조지아

4분기 요르단 아니면 마다가스카르

12월말 콜롬보 아니면 부에노스아이레스 

 

 

 

urii

2025.01.17 13:19:52

다들 계획이 다 있구나..

시애틀시장

2025.01.17 16:29:14

계획이 있는 사람들만 댓글을 달아서 그럴거예요

Blackbear

2025.01.24 16:19:14

정답이네요 ^^*

Blackbear

2025.01.17 13:52:08

와 계획들이 엄청 다채로워서 놀랐네요. 근데 시차는 다들 어떻게 조절하시나요? 전 아시아 갔다오면 한달은 지나야 원상복구 되던데요.

여섯

2025.01.17 14:08:39

발권하여 이미 계획을 다 마친 것만 따지자면 

- 3월: 폴란드,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터키 

- 5월: 스페인, 포르투갈

- 10월: 한국, 일본

 

추가로 고려중인 것들은 

- 6월: 스코틀랜드

- 12월: 한국

 

입니다. 

민트초콜렛

2025.01.17 15:10:07

6월 헬싱키 예정입니다. 올해 갈 계획은 있지만 정확히 날짜를 정하지 않은 곳은 서울, 도쿄, 프라하, 암스테르담, 파리에요. 

DaBulls

2025.01.17 16:27:07

비행하는 일정만 적어보면,

3월: 콜로라도

5월: 사바나/찰스톤

5/6월: 한국

6월: 엘에이

7월: 크로아티아/런던

10월: 내슈빌

11월: 파리

12월: 요르단

입니다. 갑자기 11월 계획했던 마야코바 안다즈가 레노베이션 한다고 취소 통보를 받아서 부랴부랴 예약 중이고요, 12월 요르단은 비행 발권이 참 딱 떨어지게 안되서 진행중이에요. 위에 적어보니 올해 좀 많은 편이네요.

Blackbear

2025.01.24 16:23:00

체력이 엄청 좋으신가 봐요. 1년에 몇대륙을 넘나드시는 건지... 와우. 

퍼스트만타고다닐나

2025.01.18 10:58:42

상반기: 리스본-폴투-프랑크푸르트-바르샤바-프라하-한국

하반기: 나이아가라폴-캐나다 여기저기

이렇게 예정되어 있습니다:)

도비어

2025.01.18 11:19:47

2월 도쿄

5월 오키나와

6월 뮌헨

7월 도쿄

9월 오아후

10월 교토오사카입니다 ㅎㅎ

Blackbear

2025.01.24 16:23:42

일정만 보면 일본에 정착하신분 같아요

한바퀴

2025.01.19 07:00:38

4월 런던

5월 파리

11월 도쿄, 오사카, 교토, 한국

이상은 발권 마친 일정이에요

중간 중간에 시카고나 엘에이 다녀 올 생각이에요

 

 

기다림

2025.01.19 07:10:37

1월 집

2월 한국

3월 집

4월 집

5월 집

6월 집

7월 집

8월 집

9월 집

10월 집

11월 집

12월 집

 

전 2월 부모님 팔순에 다녀오는것 말고는 집을 계속 지키고 있어요. ㅠㅠ

Blackbear

2025.01.24 16:16:06

부모님 뵙고 오는 게 제일 좋죠. 전 두분 다 돌아가셔서 한국에 자주 못가서 뵌게 후회가 많이 되더군요. 그때는 애가 어려서... 그 후외 덕분에 P2 부모님댁이라도 매년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여름에 호텔카드 free night로 가까운 바닷가나 산근처에 가서 1박 2일 여행만 해도 은근 기분전환되고 좋더군요. 애가 커서 여름방학에 매이지 않으니까 성수기 여름동안엔 무료 숙박권으로 한여름에 한두 콧바람쐬고요. 실제 여행은 성수기를 피해서 하고 있어요.

기다림

2025.01.24 23:13:48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한게 아닌가 죄송하네요.

저도 free night 몇개 있으니 짧게 1박2일이라도 가족과 다녀와야겠어요.

조언 감사해요.

미치마우스

2025.01.24 20:02:32

닉을 바꾸심이... 

기다림이 너무 길어보여요.

Monica

2025.01.24 20:12:22

나이가 들수록 저도 집이 가장 좋습니다.

BlueVada

2025.01.19 08:05:18

저도 우선 상반기만 계획중이네요.

2월: 포르투갈 리스본, 세비야, 그라나다,바르셀로나 그리고 로마

5월: 한국

 

후반기는 아직 계획이 없는데 마우이를 가보고 싶네요~ 사우스웨스트 포인트 너무 많아서 좀 털어보려구요..^&

Blackbear

2025.01.24 16:18:45

딱 제맘에 드는 계획이네요. 

마우이는 라하이나 화재 후 얼마나 재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조지 루카스 감독의 전처분이 하시는 라벤더 농장에 가서 투어한게 전 마우이에서 제일 좋았어요. 

인생은아름다워

2025.01.24 16:41:06

저번달에 갔다왔는데 라하이나 화재지역은 통행제한 이였고 뉴스보니 앞으로 3년간 closed to public 이라네요.  멀리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시리더군요..

Blackbear

2025.01.24 17:11:39

3년이나 통제가 제한되는군요. 반얀트리에 구시가지가 운치가 있었는데 화마가 무섭네요 ㅠㅠ

BlueVada

2025.01.25 10:46:43

아..그 아름다운 마우이가..ㅜㅜ

그럼 사우스웨스트를 다른데 털 계획으로~(남미 코스타리카로?) 해볼게요^^

미치마우스

2025.01.24 20:06:20

3월 샌프란시스코 (시부모님이랑)

6월 고국 (남편 빼고 혼자)

10월 보스턴 (한국에서 오는 언니 부부랑)

 

그나저나 마일모아 없었으면 저는 고국 방문 외에는 아무 것도 못할뻔했다죠...

Annalee

2025.01.24 21:30:46

2월 두바이 아부다비 몰디브

3월 스위스 

4월 퀘벡 mont-tremblant 

6월 Hamptons 

7월 한국

8월 타이페이

하반기는 아직이에요 아마 st.kitts추가하지 않을까 싶어요

복수국적자

2025.01.24 22:16:01

대부분의 댓글이 미주에 거주하시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저희는 CA주에서 42년을 거주하다가 3년전에 역이민 한 7초 부부입니다.

매년 여름에는 하와이(오하우)에서 CA에서 오는 딸네 가정과 휴가를 보내고, 이번에는 벌써

한국의 겨울추위를 피해 태국 방콕을 다녀왔습니다. 1월 13일부터 1월 22일까지...

봄에는 가까운 일본 방문을 계획하고 있고 하와이는 2년 연속으로 다녀와서 금년에는 건너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실히3

2025.01.24 22:25:44

여행을 자주 가는 것은 아니지만 

 

4월 플로리다

10월 한국 

 

그외 시카고에 호캉스하러 몇번 들락날락 거릴듯 하네요. 올해는 아니고 내년엔 크루즈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HeyTraveler

2025.01.25 12:26:10

2월 두바이 + 아부다비

4월 로스카보스

5월 스캇츠데일

6월 일본 + 한국

 

하반기는 아직 계획을 못정했는데 어린 아들 일정 중심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똥칠이

2025.01.25 12:59:18

돌로미티에 스키타러갑니다! 

Blackbear

2025.01.25 14:01:30

Rocco Schiavone: Ice Cold Murders

아마존 프라임에서 저 detective show 보면서 돌로미테 가봐야지 했는데 부럽습니다.

똥칠이

2025.01.25 14:41:31

오 저도 이거한번 보고 가야겠네요 감사해요

Blackbear

2025.01.25 15:09:03

이태리식 유머가 맞으면 볼만 합니다. 약간의 b급 감성이요.

헬로아툼

2025.01.25 15:39:35

와 벌써 일년 여행계획있으린분들이 많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3월말쯤 플로리다 계획하고있는데 이여행짜는것만으로도 정신이없네요 ㅎㅎ 다들 여행가시고 어떠신지 후기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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