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에서 버진마일 2/3~2/17까지 30%보너스 깜짝 프로모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오 마침 필요햇는데 잘됐네요. 40프로 놓쳐서 아쉬웠는데...좀 더 기다리면 아멕스에서 40프로도 할까요?3월달에 탈 비행기인데 그냥 지금 넘기는게 낫겠죠

그걸 제가 알면 점집 차렸습니;; ㅎㅎ  지난 2년간 기록을 보니 아멕스는 12월에 버진 프로모가 있었고 체이스는 11월에 있었는데 이런 깜짝 세일은 글쎄요.. 아맥스도 덩달아 할까요..

그거 기다리고 기회 놓치는 일은 저라면 안하겠습니;;

마침 필요한 참에, 늦장부리다 지난주에 안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쁜 소식이! ㅎ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딜 보니깐 하얏트로는 포인트 보너스 이벤트를 한 적이 있나 궁금하네요. 

없어요

어제 발권하려던 티켓이 그새 42500에서 75000으로 올랐네요..ㅠㅠ

저는 애틀란타에서 살고 있고,  국제선 국내선 거의 모두 델타만 사용하고 있는데,  chase UR / amex MR을 virgin으로  옮겨도, 델타 항공편에서 잘 뽑아먹을수 있나요..?  보통 보면 버진마일로 댄공 항공권을 많이들 발급하시던데, 델타 발권은 별로인건가 싶어서 고민이네요 ㅠㅠ

제가 잘은 모르지만 아무래도 마성비가 댄공이용하는 것보다 떨어지는 것 같습니;; 델타페소라 불리는 이유가 아마도...

델타는 국내선이 그나마 괜찮은데 국제선은 반짝세일 제외하곤 비추입니다.

깜짝 세일할 때 버진도 마일차감이 깜짝 바뀌나요? 왠지 안바뀔 거 같은 너낌이라;; 

저도 이게 궁금합니다.  버진마일로 전환후 델타 항공권 발권 시에 마일리지 차감 수준이  델타마일로 델타발권 (1 mile = 1 cent 수준) 보다 낫은지.. 

델타에서 발권하는 것보다는 마성비가 나을거 같습니다.  버진으로 델타 이콘이 65,500이 필요한데.. 델타에서는 135,000이나 필요하군요?!;;;;;;

거기다가 30% 프로모 얹으시면 45,850 포인트로 편도 이콘 한장이 나오지 싶습니다.

그렇지만 버진으로 댄공을 예약하는 것보다는 마성비가 떨어진다는 것만 주의하심 되겠네요..

135,000이 1cpp이면 버진의 45,850는 거의 2.9cpp가 나올거 같습니다. 비즈마일의 경우에는 아마 더 좋지 싶어요..

버진 걸로 댄공을 이용할 수 있나보군요. 이 방법에 대한 다른 참조글이 있으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바이블이 있습니다 (ReitnorF님글)

데헤이.. 이 듕요한 정보를 놓치시다니요?! ㅎㅎㅎ

@ReitnorF 님의 필독글 보고 오시죠. 빨간 딱지라 정말 놓치기 어렵습니;;

마적단의 기초 | 마일리지나 포인트를 이용해 대한항공 항공권을 발권하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한 고찰 

오늘이 체이스 30% 전환 보너스 마지막 날이군요.. 혹시라도 놓치신 분들이 계실까싶어서 셀프로 끌올합니다~!

 버진으로 옮긴후 유효기간이 없는것이 맞나요?

네. 버진 / 델타 유효기간 없습니다. 만료 안됩니다.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