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으로 대한항공 예약이 에러가 되네요

버진계정 언제 만드셧나요

계정 만든지 얼마 안됐으면 온라인으로 예약 안되고 전화로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나와도 버진에서 안될 수 있어요. 그럼 사실상 고스트 티켓으로 보셔야 합니다. 버진은 딱 풀리자마자 잡지 않으면 유니콘 같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예약하려고 하는데, 꼭 페이먼트 할 때 예약 에러가 뜨네요,,, 그래서 전화를 해봤더니, 이게 시스템상이랑 back-end에서 보는게 다르다고 하네요. back-end 에서는 티켓이 없다고 나온대요.. ㅠㅠ 저도 10차례 넘게 시도하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계정 만든지는 꽤 되는데, 아마도 연락을 해 봐야 할것 같네요 ~!
답글 주신 마모님들 감사 드립니다 

이거 저도 과거에 몇 번 경험했던건데, 결국 성공했습니다. 아마 모바일로 접속하시면 최종 결제단계에서 무한 루팅되는데, 데스크탑에서 한번 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한국 들어가는 티켓 버진으로 두번 구매했습니다. 약 2주전주에는 올해 7월 들어가는 것 구매했어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저도 버진으로 일본가는거 예약할려고하는데 델타에서도 체크해서 잇다고 해서 결제까지갓는데 결국에는 자리없다고 하고 이제는 아예 검색자체가 안되네요....

저도 취리히-인천 결제하려고 여러방법을 시도하다가 안되서 방금 전화까지 해봤는데.... 상담원분이 요즘 대한항공 어워드 부킹할때 이 문제가 계속 있었다고 하네요;; 

본인이 찾아도 몇자리 있다고 (심지어 여러가지 날짜) 컨펌을 해주셨는데 예약을 하려면 에러가 뜬다고 하네요.

본인이 오늘 쉬프트 끝나면 또 한번 리포팅하겠다고 했는데 말이라도 고맙더라구요 ㅎㅎ

그냥 몇일동안 계속 시도해보는 방법밖에는 없지 싶네요 ㅠㅠ 

혹시 예약 성공하셧나요? 몇일쨰 예약 시도중인데 에러가 나네요. 전화했더니 상담원은 에러 알고있고 나중에 시도해보라는말만하고... 

몇날몇일을 칠전팔기 마음으로 시도했었는데 결국엔 안됐습니다 ㅠㅠ 

점점 어려워 지네요..제가 마적질 한지 10년이 넘었더라구요 마모알고 부터 니까요..그당시 라이프마일로 아시아나 비즈 발권 너무 잘 이용했구요 그뒤로도 대한항공도 체이스에서 마일 보내서 잘 발권했구요...그뒤로 부터 난이도가 슬슬 높아 지더니 알래스카 항공 몇번 발권 성공후에 이젠 죄석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제일 만만한건 대한항공 유뱅 카드 받아서 모은 자체 마일리지 사용이더라구요...그래도 마모 덕분에 지난 10년 90% 이상 항공은 비지네스로 호텔은 다이아나 글로벌리스트로 호사 자알 했습니다.😁🙏

같은 문제로 골치입니다.

10월 댄공 JFK-ICN 버진에서 보이길래 포인트 옮겨서 발권 할려는데 카드결제까지 가서 안되네요.. 

그래서 알라스카로 검색하니 또 보이길래 알라스카로 마일 옮겨서 결제 할려고 하니 또 안 되네요.

ㅜㅜ 고스트표 같은데 roame에서 검색해도 나와서 더 헷갈려요.

저도 비슷하네요. 델타에서도 검색되는데 델타에서도 에러끄면 그냥 고스트표라고 단념하려는데, 델타마일리지가 없어서 확인이 안되네요.

저도 똑같은 상황이였습니다.. 다른데서 다 보이는데 카드결제에서 안되더라고요 ㅠㅠ

같은 문제(버진에서 댄공 표 있다고 보이나 버진애틀랜틱 앱, 웹브라우저에서 최종 결제시 에러 + 상담원 통화 통해서 발권 불가하단 결론)로 고생하다가, 버진과 알래스카에서 동일하게 검색되던 같은 일정으로 알래스카 통해서 결국 마일리지 발권 성공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발권 전 후 댄공-알래스카-버진 모두 동일한 정보 (2석 남음에서 1석 남음으로 바뀜)가 보이더라구요. 파트너항공사 마일리지 항공권 풀 때 알래스카가 먼저, 버진이 나중인걸까요?! 아님 버진 시스템이 문제인걸까요?! 알쏭달쏭합니다..

더 구린 버진 시스템의 문제이지 싶어요.. 며칠 내내 저두 ICN-SFO구간 검색도 잘 안되고 문제가 많았습니다;;

짧은 구간이었지만 버진에서 PUS-NRT으로 오늘 마일발권하는 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느낌상 오늘 뭔가 전산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게 아닌가라는 너낌적 느낌만 있습니당.. ㅎㅎ 

제가 며칠전에 UR 버진으로 옮기면 30 % 얹어준다는 프로모보고 버진들어가서 표있는거 확인하고 포인트 옮기고 발권하려니 두번에러가 나더라구요. 세번째 성공했구요. 저역시도 11월 인천 타이페이행이었습니다. 다시한번해보시죠

저만 그런걸수도있는데 오늘 기준으로는 아예 대한항공이 한개도 안보이네요.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일까요

저도 방금 확인해 봤는데 알래스카에서 검색하면 대한항공 좌석이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버진에서는 현재 대한항공이 한좌석도 안보입니다.

델타 좌석은 보이네요. 아마도 대한항공과 버진 전산망 사이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일시적인 문제이길 바랍니다 ...ㅠㅠ

이거 아직까지 이러네요.. 티케팅을해야해서 한 1주일전부터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다 사라졌습니다...

한 2주전쯤에 4월에 벤쿠버에서 출발하는 인천행이 몇개 보이기에 다른 항공사들이랑 크로스체크하고 예약하려하니 안되더라구요. 계속 에러가 뜨길래 고쳐지겠지 했는데, 고쳐지는게 아니라 사라지더니 아직도 이러네요.ㅜㅜ

저도 딱 이 케이스였습니다.. 표 있고 예약안되길래 크로스체크하고 전화로 예약할라니까 표 안보인다네요..

이 계륵같은 버진... ㅜㅜ 저는 MR -> 하와이안 -> 알라스카 통해서 하는방법으로 해야겠어요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하듯이 다양한 방법으로 예약할 수 있으면 좋은 거 같습니다. (물론 저두 삽심만이 버진에 있긴 합니다.. ㅠㅠ)

알라스카에서 SFO-ICN구간에 비즈니스 좌석도 보이더라고요.. ㅎㅎ

버진에서는 아직 제 눈으로 한번도 본적 없는 귀한 표입니;;  (여전히 버진에서는 안보이고요..)

저도 이랬습니다. 올해 8월 ORD>ICN표 구하려고 보고있었는데, 분명 대한항공 표가 월,화,수는 이코노미가 8월 한달내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싹 사라졌네요.... 저도 VA에 30만정도 있어서 털어야하는데 큰일이네요...ㅠㅠ

댄공에서 막았던지 갑자기 버진에서 이코노미 표조차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북미에서 인천가는 댄공 마일표가 하나도 없다는게 말이 안되거든요;; 1년을 모두 뒤진 겁니다..

seats.aero에도 하나도 안뜨고요..

roame.travel에서도 하나도 안뜹니다;;  이콘은 분명히 자리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버진에 확인해도 직항은 안보이네요..

버진에 로긴해서도 안보이고요;;

알라스카에서는 아주 잘 보입니다. 아무래도 버진 손절하고 알라스카로 당분간 가셔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급하신 분들은 전화하셔서 해결하실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해결되신 분들 DP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이러다가 엔도스 항공권으로 마일리지 적립하는 AS Mileage Plan도 장담할 수 없겠네요. 그나저나 버진 애틀랜틱 항공 마일리지가 인천-타이베이 같은 단거리조차 검색이 안 된다면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단거리 검색도 안되는것 같던데요?? 아침에 심심해서 ICN NRT 버진으로 검색해봤는데 안 뜨더라고요.

그렇다면 완전히 막히거나 일시적으로 불가능하게 세팅한 것 같아요 

완전히 막힌거라면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이후에 마알리지 통해서 대한항공 타는 방법은 사실상 skypass나 alaska 정도만 남겠네요.... 다른 방법도 있지만 유할 등등 따지면 너무 비싸니ㅠㅠ

굳이 DP 를 남기자면.. 제가 올해 1월 5일에 MR 40% 보너스로 버진에 보내서 (트랜스퍼는 작년 12월) 댄공 발권을 3인 IAD>ICN 완료했습니다. 그리고서 한 2주뒤에 약간 일정을 변경해야할 것 같아서 들어가서 검색하는데 아예 안되더군요 그래도 아주 가끔 1-2개 봤는데 지금 들어가니 아예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아무래도 막힌게 아닌가 싶네요... 제가 탄게 막차였나 싶은 생각에 안도감과 동시에 일정 변경도 아무것도 뜨질 않아서 못하고.. 취소하고 마일 돌려받자니 남은 마일로 다시는 한국 못갈것 같아서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ㅜㅜ 

여전히 일시적인 시스템 정리 이슈일거라고 믿고 싶은 일인입니다. Ana first 발권 분이 원체 많다보니 일본에서 한국 연결편은 항상 필수여서 자주 검색을 해왔는데요. 조짐은 지난 달 말부터 고스트 티켓의 정도가 평시의 비율을 극도로 넘어서면서 결제 단계에서 최종 확정을 못넘어가는 에러 메세지로 시쟉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직원들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고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화를 통해 들었었는데요. 모두가 아시다시피 몇일 전부터는 아예 댄공편이 검색이 안되더니 기어이 seat aero 버진 검색 창에서도 ke가 삭제가 되었네요. 현재는 일반 예약 직원들도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이래저래 마일게임이 참 아쉽게 가는 것 같습니다. 부디 ke가 버진으로 가능하게 되길 돌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seats.aero에서 삭제된 것은 아닌 듯 하고요.. 버진 시스템에서 정보를 긁어오는 것이니 버진에서 안보이면 당연히 seats.aero에서도 안보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지난 주 2월 18일에 댄공 PUS-NRT 짧은 노선 발권을 운좋게 했는데 그 이후로는 꽉 막혀버린 듯 보입니다..

막차를 탄 것이 아니길 저두 바래봅니;; 버진에 전화를 대표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쌤킴님! 주신 말씀대로 정보가 긁히지 않으니 버진에서는 안보였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선택 자체는 가능한 것으로 보이네요. 쌤킴님께서 주시는 글들과 리플들에서 많은 지혜를 얻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혹시 이제 버진에서 댄공표 보이시는 분 있을까 해서 댓글 씁니다. 한달 전만 해도 많이 보이던 표들이 하나도 안 보이고 곧 발권은 해야하고... 대체 언제쯤 댄공이 버진에서 보이려나 답답하네요ㅠㅠ

급하시면 알래스카로 알단....

드뎌 드뎌 버진에서 댄공마일표가 다시 보입니다!!

예약하실 분들 서둘러 예약 하십쇼.. ㅎㅎ

우와아아! 샘킴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hnd에서 ana 일등석 탑승중입니다 ㅎㅎㅎ 이륙 전에 좋은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와 부럽습니당.. ㅎㅎ 이번에 히비키도 업어 오시나요? 

이번에는 히비키는 스킵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구기재에 tailwind 엄청 타고 와서 8:30분도 비행시간이 안나왔네요~ 항상 좋은 정보 주시는 샘킴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 ATL 에서는 안보이네요... ㅠㅠ

저는 자리가 보이네요 혹시 이 날짜에도 안보이시나요?

비수기 가장 먼 날짜를 조회해 보시고 그래도 안뜨시면 오류가 맞구요 아니면 대부분은 그 날짜 대한항공 파트너 마일리지 좌석이 다 나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에어프랑스랑 크로스체크 가능합니다.

그린앤스카이님과 같은 검색은 보이네요 :) 제가 습관적으로 4인검색을 하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1인검색도 해봤었는데... ㅎㅎㅎ 시간 내서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다행입니다. 글리치였나보네요. 그런데 아직도 몇몇 노선들은 (시애틀이나 애틀란타) 아직도 안뜨네요. 왜 이모양일까요? 그리고 좀 불안정해 보이는게, 날짜와 공항에 따라서 알라스카 항공에서 뜨는데도 전혀 안뜨는 곳도 있네요. 11월 같은 비수기에 매진일 리가 없는거 같은데...

이젠 알래스카/델타 만큼 버진이 대한항공 마일리지 자리를 안풀어주는것 같습니다. 에어프랑스랑 크로스체크 하시는게 가장 맞는 것 같아요

VS

AF

아 차등.. 인걸까요 ㅠ 그래도 같은 스카이팀인 VS나 AF보다 알래스카에 더 풀어주는건 얼척없네요.

어떤 기준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그 말인즉슨 알래스카도 언제든 대한항공 파트너 좌석수를 줄일 수 있다는 거겠죠? 

알라스카가 원월드인데 파트너항공사를 더 선호한다는 게 좀 이상하긴 하죠;;

버진이 아마 찍혔다고 봐야될 듯요.. 제가 듣기로 버진에서 마일발권한 표를 취소해도 버진에서는 취소가 되었다고 나오는데 댄공에서는 그게 시스템 상에서 제대로 적용이 안되어서 댄공에 막심한 손해를 끼쳐서 찍혔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확실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설득력이 있는 거 같습니당..

스카이팀 내부에서 VS -> KE로 발권이 너무 많아서 조정한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좌석이 공짜가 아니니 스카이팀 내부에서 accounting을 할테니까요ㅎㅎ

전부 다 푼 거 같진 않고요.. 한정적으로 일단 푼 거 같아요.. 아래와 같은 날짜들에서 댄공 마일 좌석이 보이니 참조바랍니당. (네 11월은 안보입니;;)

막히기전에는 9월 10월 표가 많이 보엿는데 풀리고나서 갑자기 다 사라졌네요..

시애틀 도 보입니다 예전처럼 딱 이코노미 두 자리 비즈니스 한 자리만 나오는 것것 같습니다.

네, 이제 서부까지도 그 차이점을 고쳤네요. 그것까지는 이제 공평하니까 괜찮은데, 부디 팬텀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버진 대한항공 발권을 너무 많이 하니까 예전처럼 이코노미 두자리 비지니스 한 자리만 딱 푸는 거 같습니다

찾다보니 이콘 4인도 보이네요, 고스트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검색은 됩니다.

저도 이제 검색은 되는데 Checked bag이 1개만 무료로 변경됐나보네요 따흑 ㅠㅠ

이건 예전부터 그랬고 대한항공 넘어가면 2개무료까지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아~ 저도 2개로 알고 있었는데, 1개로 적혀있어서 변경된건가 했어요. 예전부터 그랬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버진에서 ATL <-> ICN 검색을 하니 이코노미가 115,500 포인트부터 시작을 하네요.....??? 
 

라운드 티켓으로 하셔서 그럴겁니다 (KE+DL 조합) 원웨이로 바꿔서 검색해보세요~

저는 이글을 좀전에 보고 바로 버진에어 app으로 들어가보니 전처럼 error 나네요..

컴퓨터 모드로 들어가봐야 하는지요?

아직 모든 날짜가 보이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전 앱으로 이콘 4인까지 검색해봤는데요, 1인 원웨이로 검색해 보시면 더 잘 보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에러나는 것은 십중팔구 마일표가 없는 날일 확률이 높습니다;; 제한적으로 마일표가 풀렸거든요..

아..땡스기빙때 가려고 11월말부터 12월초를 서치해봤었네요. 그러겠네요..아직 available 하지 않을수도~

일단 알라스카랑 교차 확인 해보셔요. 대충 보니까 알라스카에서는 보이는데 버진에서는 안보이는 구간이 꽤 있더라고요..

지금 안보이면 이미 다 팔린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ㅠㅜ